완전 어이가 없어가지고 찌질하게 이것까진 안올릴려고 했는데 진짜 화가나서 올리네요.. 모두들 읽으시라고 비밀번호 0000으로 해놨어요. 여기서 제가 이거랑 똑같은 상품인데 빨강색깔 M상품을 구매 햇거든요? 근데 사이즈가 M치곤 너무커서 S사이즈랑 색상도 바꿀려고 했어요 근데 어이가 없는게 제가 이거 바꿀려고 반송을 시켯는데 전화를 3번넘게 햇는데 다른 고객상담중이라하고 또다시 전화해 보니깐 점심시간이라하고 기달렸다가 30분뒤에 또 전화했는데 그때도 점심시간이래요ㅡㅡ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해달라고 부탁했더니 그땐 또 받더라구요 근데 제가 반송을 금요일날 부탁드렸는데 화요일에 반송이 되어서 화요일까지 기다렸는데 하는말이 제품이 없데요 그전에도 연락을 했었는데 그때 제품이 없다고 미리 말씀을 드리시던가 화요일날 반송을 하고 나서 그제서야 없다고 말을 하시니 괜히 있다는 듯이 말해서 사람 설레발 치게 만들어놓고선..진짜 화가 났어요. 제가 학생이라서 돈을 버는것도아니고 용돈 모아서 겨우 산 옷인데 제품은 없다고 그러고 택배비만7500원이 나왔어요. 이게 작은 돈이 아니자나요...이건 제가 반송을 시켜서 어쩔수 없다고 치고 또 거기다가 그럼 이패딩을 샀던 돈을 돌려준다고 하셨으면서 언제 어떻게 돌려주실지 정확하게 말을 해주셔야되는데 일주일안에 다시 연락준다고 하고 전화를 끊으시면 저로썬 어쩌라는 건가요? 돈을 돌려주시기라도 하는건가요? 늦은 시간이라서 전화는 못걸고 제가 너무 화가나서 글을 후기에다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