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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이벤트 게시판 입니다.

[ 당첨자발표 ] 수고했어 오늘도!

멀쓰샵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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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발표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셔서 발표하기 너무 어려웠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따뜻한 사연에 감동했어요..!!


마음같아선 전부 드리고 싶지만..!!

축하드립니다 20분!!


게시판에


받으시는 분 주소 / 받으시는 분 성함 / 우편번호 / 연락처 / 사이즈


기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쿤 3분

장하나 wkdgksk0605

그마 rmaghk8686

천수진 ssuzzin




맨투맨 17분


김소영 (  thduddl226)

홍윤미   seke55

조은희 dms1831

임이랑  fkddl1217

배지혜 qowlgp0911

최나연 hj9848

김재연 yajy0618

오다연 dayun0118

이소윤 pinksoyu

조영선 zz6061

조민지 ggmj94

이하나 disk4286

윤주연 yunjy8

최다빈 ekqlsdl122

윤세은 seeun4421

류혜진 aa9896

장하영 poopqe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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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하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은분:김은하(나)
    요즘시험공부때문에놀지도못하고많이힘들었지....!밤늦게까지 공부하느라...괜찮아이제 내꿈!!을위해서라면..끝가지힘내장..ㅠ
  • 허지원 2015-10-30 0점
    스팸글 엄마💕/엄마ㅜ 항상 옷사러 갈 때면 우리 옷만 사시구ㅜ 어쩌다가 인터넷에서 싸게 산 옷도 제가 맨날 뺏어 입잖아요ㅜㅜ 엄마한테 옷한벌사드리고 싶은데ㅜ 그럴만한 돈도 없고ㅜ 이렇게 이벤트를 신청해서라도 엄마한테 이쁜옷들 사서 입혀드리고 싶어요ㅜ 엄마 사랑해요!💗
  • 박효원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 드리고싶은분:박효원 (나)
    오늘 하필..수시발표..ㅠㅠ하지만 예상한거랑맞다...기회는많고많으니깐!!고3화이팅♡
  • 전보희 2015-10-30 0점
    스팸글 전보희(나)
    아기를 집에서 독박육아하느라 지친 나님..!
    아기보면서 힐링하자
    그리고 찾아온 두번째 천사도 화이팅!
  • 이다인 2015-10-30 0점
    스팸글 이다인 (나) / 외국유학생활포기하고한국와서방황하면서버틸려고노력하는나에게 원하는것이무엇인지고민하는나에게
  • 김가영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은분:김태성(오빠)
    초등학교4학년때부터씨름이라는운동을했고,중학교부터숙소생활을했는데대학교까지육지아니창원으로간우리오빠ㅠ힘들어보이고수고했다고말해주고싶어서요ㅠ가족들이제주도살고오빠만떨어져사니까주말에선배나동료들은가까운집에가는데집이멀어서오지도못하는오빠힘들어도이쁜동생생각해서꾹참고힘내!!오빠!!사랑해♥♥
  • 김정희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 드리고 싶은 분: 우리딸
    3년동안 제대로 잠한번 못자고 놀지도 못하고 오직 꿈만을 위해 열심히 달려줘서 엄마가 너무너무 고마워♡
    매일 늦게 까지 공부하고 자서 아침에 못일어날때 엄마가 너무 속상했어.
    그래도 힘들다는 말없이 꾸준히 노럭하는 딸이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해. 공부만 하는거 보면서 안쓰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는데 투덜거리지않고 웃으면서 해줘서 고마워.
    요즘 1차 결과 나올때마다 가슴졸이면서 울고 웃고 하는거 보면 참 안쓰럽다. 모든게 막연하고 불안하겠지만 이일을 계기로 많이 성장할꺼야.
    이번에 수시쓴 대학 한양대,건대,동국대 전부다 합격해서 열심히 한거 보답받았으면 좋겠다. 수능도 반듯이 대박날꺼야 엄마가 기도할께.
    11월13일이면 수능도 끝나고 건대 결과도 나와있겠네. 이옷 받았을때 쯤에는 이옷 입고 환하게 웃으면서 엄마랑 여행가자.
    항상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고 좋은결과 꼭 있을꺼야.
    사랑해♡
  • 박가연 2015-10-30 0점
    스팸글 박가연(나)
    대학교에다 수능에다가 고삼인지라 모둔게신경쓰이는저😭 하루빠짐없이알바하는 저를위해 한번만주세용❤️💗👍🏻
  • 전선영 2015-10-30 0점
    스팸글 제 친구
    제 친구가 이번 2학기에 전학 와서 다음달 초나 다음달 말에 전학을 다시 간다는데 가기 전에 추억을 더 만들고 옷 입을 때마다라도 제 생각 하라고 선물 해주고 싶어요 친구야 항상 고마워💕
  • 안소현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은분:안소현(나)어린나이에애기키우느라고생이많아정말몸이아프고힘들어도아들보고힘내서살자!화이팅!!
  • 하다연 2015-10-30 0점
    스팸글 엄마♥/
    엄마추워도열심히일하는우리엄마존경하고사랑스러워요😘
    그리고홈플러스나쇼핑몰에갔었을때엄마꺼는못사고우리것만사주시네요😭
    엄마도좋은거입으셔야할텐데만약에이이벤트에당첨되시면꾸준히입어주셨으면하고요너무나엄마가존경스러워요😘
    언제나열심히일하시는어머니사랑해요💗
  • 유채린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보내고싶은사람 :유혜린 (언니)
    수능때매힘들텐데 수능보고나서 아빠랑엄마랑 여행가쟈 언니가가고싶은데로♡♡
    앞으로는싸우지도말고 대학교가면 기숙사생활하는라앞으로못볼텐데 돈많이벌어서 나맛잇는거사죠♡♡♡♡힘내
  • 하우영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은사람: 남자친구 동준이
    저희는 수능을 앞둔 고3커플입니다.사귄지 525일이나 됐는데도 남자친구에게 좋고 비싼옷을 한번도 선물해준적이 없어요ㅠㅠ전 항상 받기만하고..
    남자친구가 체대를 준비해서 차려입는옷보단 편하게 입을 옷이 많이 필요한데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서 수능선물로 근사하게 주고 12년 노력의 마무리를 잘 짓고싶어요 언니ㅠㅠ11월 12일 수능날이 제 생일이기도 하거든요..💕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이 기운을 받아서 수능도 더 잘칠거같아요 !!
    동준아 나는 항상 받기만 하고 제대로 된 옷선물을 못해준거같아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 이벤트 꼭 당첨되서 옷선물 내가 근사하게 해줄게!
    지금은 비록 우리가 고3이고 우리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시험이기때문에 연락도 잘못하고 만나지도 못하지만 비온뒤에땅이굳듯 이 시기가 지나면 우리사이가 더 돈독해질거라 난 믿어의심치않아!우리 수능 진짜 대박쳐서 원하는 대학 보기좋게 붙어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하자
    내가 많이 사랑해 동준아❤ 아자아자 조금만 더 힘내자 우리💪화이팅!!!
  • 강지은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우리엄마
    항상 자신보다 자식을 더 생각하는 엄마께 요즘들어 추운 아침마다 출근하는 엄마를 위해서 꼭 선물하고싶습니다.
  • 이다영 2015-10-30 0점
    스팸글 이다영 (나)
    연년생 두아이 육아하는 나한테 주고싶다 허허허
    이 어린 나이에 연년생 낳아서 매일 고생한다고 힘들다고 나도 친구들처럼 놀고싶다고 투정부리고 하지만 이 이쁜 아가들보면 그런 마음도 사라지잖앟ㅎㅎ좀만 더 힘내야지~~우리똥강아지들 엄마가 열심히 케어할테니 아프지말구 건강하게만 자라주라♡.♡ 젊줌마 뽜이팅!!!!!!!!
  • 이수연 2015-10-30 0점
    스팸글 3학년 마지막 기말고사를 앞둔 저와 친구들 친구에게 힘내라는 선물하나 주고싶어요. 이번 기말고사 잘봐서 좋은성적으로 원하는 고등학교에 당당하게 붙으라고!! 포기하지 말고 좌절하지도 마 기회는 항상 있으니까 친구야 같이 힘내자!! 화이팅!!!
  • 조유진 2015-10-30 0점
    스팸글 조유진(나) 이제 일주일뒤 기말인데. 좀 더 열심히 열공해서 마지막 중3 시험 잘치자♥♥♥♥
  • 김나은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김나은(나) 나은아요번기말고사를위해열심히노력해서 성적좀올리자 힘들어도 꼭참고 화이팅 !! 나의꿈을위해♡♡
  • 임유정 2015-10-30 0점
    스팸글 엄마!엄마도 엄마가게 잇고 집안일도 해야되는데 항상 내가 전화해서 배고프다고 찡찡거려서 많이 힘들꺼야! 또 거기에다가 아빠 가게도 도와주는데 엄마는 항상 10시 넘게 들어와서 내가 말로는 표현을 못하지만 엄청 지쳐보이고 안쓰러워 보여.그럴때마다 엄마를 도와주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네..엄마앞으로 내가 알아서 잘할테니까 나 너무 신경쓰지말고 한번쯤은 쉬어 가면서 일하면 좋겟어!엄마 사랑하고 오래오래 같이 살자💚💚
  • 최아름 2015-10-30 0점
    스팸글 이벤트당첨일이 내생일이넹..
    그래서 선물하고싶은 사람을 (나)인걸로 ㅎ
    타지서 아는사람없이 혼자독박육아하느냐 수고가많네..
    그래도 산후우울증도 이겨내고 대견하다
    엄마가되는건 정말 힘들지만 그만큼 감사함을느끼는 거 같아
    앞으로도 힘내자!!사랑해 남편 그리고 내아기도♥
  • 김수지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으신분:엄마

    제가 임신하고 저만 무조건 생각만하셔서ㅎ 미안하네요.. 아직 어려서 돈도 얼마없고.. 엄마 추우신데 맨날 걸어서 일하시러 가시는데 강원도 춘천이라..ㅎ 엄마한데 선물한번 해드리고 싶네요ㅎ 엄마 엄마강아지 끈끈이 잘크고잇으니까 이제 나랑 끈끈이 걱정안해도되니까 엄마 몸부터 걱정해요 ㅎ 길서방이 나이많아서 일찍 결혼해서 우리 엄마 벌써 할머니 만들엇지만 ㅎ 잘살께요ㅎ 걱정하지 마세요ㅎ 사랑해 엄마♥ 12월이면 20주되니까 길서방이랑 춘천갈테니 그때까직만 기다려줘요ㅎ 엄마 내가 무진장 사랑해♥
  • 김미현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은분은 우리 아빠,엄마
    저희 아빠는 농협텀프트럭을 매일몰며 기름운반하시는데 옷도 시장에서 파는 기본티만입으십니다. 사준다고해도 아끼라며 너에게쓰라는말을해요. 그래서 받으면 꼭 좋은선물일꺼같아요! 엄마는 하루 15시간을 일합니다. 잠도 많이 못자며 자식을위해 열심히사시는 우리 강여사에게도 선물해드리고싶네요! ^^ 열심히 사는분들을 위해 이런 이벤트가있어 좋아요 이런글도 쓸수있다는게요 ~
  • 서애리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서민주(동생)
    늘 실패만 경험하는 중이라 많이 힘든 내동생.
    날씨도 추운데 항상 얇은 것만 입느라 춥지?ㅎㅎ
    당첨되면 나 안 입고 너 줄게 사랑해♡
  • 김아란 2015-10-30 0점
    스팸글 엄마/항상 옷사러 갈때마다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시기만 하고 맨날 제가 입다만 헌 옷만 입고 계시는 어머니를 볼때마다 좋은 옷 한벌 사드리고 싶은데 실천을 하지 못해서 죄송하고 미안해요.. 어디 모임이나 회식 가실때도 목이 늘어난 티에 반바지.. 엄마는 이쁜 옷 필요 없다 하시는데 엄마도 엄마이기전에 여자 잖아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어머니한테 이쁜 새 옷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엄마 사랑해요♡♡
  • 송소영 2015-10-30 0점
    스팸글 세상에서 제일 마음 잘 맞는 내친구 김신아 💛 💜💚💙❤️에게 선물을 주고싶어요 ㅎㅎㅎㅎ
    나보다 하루 늦게태어난 제일 소중한 친구 신아야!!!👀
    오글거리는거 싫어해서 너한테 편지써본적
    단한번도 없었는데 이벤트로 인해 쓸기회가 생겨서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해 (부끄러웡 ㅋㅋㅋㅋ)
    나한테 좋은일생기면 나보다 더 좋아해주고 기분 안좋은일있을때면

    내 이야기 하나하나 다들어주고 내기분 맞쳐주는 친구야🍀
    맨날 너한테 받기만하고 얻어먹기만하고 제대로 뭐하나 챙겨준적이 없는거같아서
    맘에 너무 걸려 ㅠㅠ
    작년에 수시 다 떨어져서 많이 울고 힘들어했지만 마지막 남은 수능에
    온 힘을 다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국 원하던 대학
    합격한 과대 김신아! 너가 제일 자랑스럽고 멋지다 친구야❤️
    내년이면 경찰공무원시험 준비하느라 힘들었던 수험생 생활
    다시 시작할텐데 내가 옆에서 항상 응원할테니 포기하지말고
    최선을 다하자 ㅎㅎ미래의 멋진 대한민국 예비 여경 김신아 송소영 화이팅!!!!!!!!!!!!!!!!
    항상 많이많이 고맙고 요즘 날씨추운데 멋 부린다고 춥게입지말고 따뜻하게 입어
    이번에 수능 대박치고 너보러 갈게 👣👣👣
    얼른 너랑 제주도 여행하고싶어 !!!!
    처음쓰는 편지라 내용이 뒤죽박죽인데 이해해줘 😍
    마지막으로 친.구.로.써 사랑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정해 😍😍😍😍😍😍😍😍😍😍😍😍😍😍😍😍
  • 정지윤 2015-10-30 0점
    스팸글 정지윤(나)
    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갈준비하느라 바쁘고 반애들이랑도 친한애가 없어서 혼자 이상한생각도해보고 부모님께 걱정끼쳐드릴 생각밖에 안했었어요.. 저는옷을 새로 살때마다 기분전환이 되서 이번에 부모님께 돈안받고 이옷입고 기분전환하고
    즐겁게 학교생활 마무리했으면좋겠어요..좋은일만 생기고 기쁜일만 있게 즐겁게!!! 멀쓰샵 옷 입어보고싶네요..♡
  • 정주영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분 : 저희엄마
    항상 저때문에 고생하셨고 지금까지 저와 오빠를키우시느라고고생하셨는데 한번도 옷을 선물해드린적 없기도하고
    저희엄마가 저희옷만사주셨지 본인 옷을 안사세요
    고모가 입은옷들 물려입으세요 구멍이나도 잘버리지도않으시고요이런저희엄마께 꼭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엄마가 이번겨울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미숙 2015-10-30 0점
    스팸글 우연히 이벤트에 응모해보네요^^ 사랑하는 우리딸 윤정이에게 이쁜 옷한벌 깜짝!!^^이벤트로 주고싶네요. 이번년에 수험생으로 고생한 우리기특한 딸.. 힘들어하는 내색하나 안하고 늦은시간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새벽이다되서야 오곤했어요. 입시때문에 혼자울기도많이하고 떨어진 성적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보면서 엄마인 저는 그저 기도밖에 해줄게없더라구요.. 요번년도엔 공부하랴 입시준비하랴 친구들과 놀러간적이 없는거같네요.. 고등학교 1학년때만해도 주말마다 놀러간다고 용돈좀 달라고 애교부리던 철부지같던 딸이 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책상에앉아 공부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한쪽이 뭉클하더라구요..이제 수능이 13일밖에 안남아서 많이 초조해하고 불안해하는 모습보면 어찌나 안타깝던지 이제 수능끝나면 마음껏 이쁜옷입고 놀러갈수있게 이쁜옷한벌 선물해주고싶네요^^.. 생각해보니 이렇게 이벤트에응모해보는것두 처음인거같네요 ^^ 우리딸. 사랑하는 우리윤정아~ 꼭 윤정이원하는 좋은대학븥을 수있게 엄마가 항상 기도하고 응원한다는거 잊지말구 조금만 힘내자~~사랑해울딸~~^^~
  • 김소영 2015-10-30 0점
    스팸글 저는 몸도 마음도 춥고 지쳐하는 직업군인인 저희 언니한테 드리고 싶어요...갓 직업군인이라는 꿈을 이룬 저희 언니가 아무래도 여자라는 몸으로 군대라는 곳에서 훈련 받는 것이 정말 힘들거에요...그래두 가족들 걱정할까봐 티는 안내지만 가끔씩 관두고 싶어한다는 내용의 문자들을 보았어요..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언니는 그래도 자신의 꿈이라며 끝까지 해보는데까지 해보고 싶다고 햇어요...저는 그런 저희 언니에게 추운데도 고생하며 힘들게 돈버는 그런 자랑그러운 언니한테 휴가나오면 짜잔하고 주고싶어요..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면 수능 며칠 안남아두 기분이 한껏 가벼울 것 같아요..ㅎㅎ희망사항이지만...ㅎㅎ수고하세요^^
  • 남미현 2015-10-30 0점
    스팸글 언니
    언니가11월20일생일인데선물로주면좋을거같아요
    지금조그만샾을하나차려서하는중인데
    생각보다준비할것도많고여러모로바뻐서샾에서지내요
    점점추워지는날씨에걱정도되고이런기회를통해언니에게멋진
    마음따뜻한선물이될수있었으면좋겠네요^^
  • 홍윤미 2015-10-30 0점
    스팸글 엄마가 이번달까지만하고 일자리를 잃는다고 너무 슬퍼하는데 웃음을 되찾아주고 싶네요. 야간학교 다니며 알바해서 돈 다 드리는데도 도생 학자금대출 갚고 항상 우리 때매 고생하는 엄마에게 따뜻한 옷 하나 선물해드리고싶네요...
  • 조은희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 !나

    은희야 어린나이19살에 누려보지도못하고 아이엄마가되고 결혼까지한거 니가한선택이니까 절대후회하지말고!이쁘게살자 작년까지패딩하나없이 겨울점퍼없이 많이추웠지.? 이번겨울은 좀따숩게!지내보자 ! 이제 넌 언제나멋진엄마고 멋진아내야!
    힘내고 화이팅!
  • 유소현 2015-10-30 0점
    스팸글 유소현(자신)
    한참 수시기간이라 마음고생하는데 연속으로 대학 6개 떨어지고 너무 우울하네요ㅠㅜ자신감도 떨어지고 곧 대학갈텐데 대학가서 새내기티 팍팍내고 이쁜옷입고 다니고싶어욤❤️
  • 차진영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차진영(나)
    이제20살인 내가 내일이면 30주를 달려가는 예비맘
    여지껏 맞는옷도없고 이쁜옷은 갖고싶은데 애기용품사고 남편외벌이에 나갈돈도많고 사고싶은것은 백번천번 살까말까고민하고 배는점점나오고 이제 아줌마소리듣는 나에게 예쁜옷을 입혀주고싶네요...ㅠㅠ
  • 최재연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 싶은 분:최재연(나)
    이틀 전에 수시 불합격 발표가 나서 설상가상으로 어젯 밤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바람에 너무 서러웠어요. 고3이라 엄마가 용돈도 안주시고 그래서 갖고싶은 맨투맨이 있어도 맨투맨이 너무 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어요...저에개 맨투맨을 주신다면 요즘 너무 힘들어하는 저에게 큰 힘이 될 거 같아요♥
  • 임이랑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 싶은사람:이은솔(친구)
    사랑하는 나의 영원한 우정이 넘치는 베프, 은솔아^^빠른 나이에 엄마라는 이름을 가지고 아가 키우느라 정말 고생이 많아:) 내가 널 자주 보러 가야되는데 항상 미안해:) 내가 너 많이 생각하는거 알지?❤️💕 어릴땐 자주 봤는데 우린 커가면서 정말 만나기 힘들구나ㅠㅠ슬픈 현실이야.. 우리 은솔이 예쁜 은솔이 화이팅!!!!😊👍👍👍이랑이가 응원한다!!사랑한데이!!!!!!! ❤️❤️ 이 이벤트 당첨되서 올 겨울 따뜻했으면 좋겠당 😊❤️❤️
    -사랑하는 친구 이랑이가 _
  • 배지혜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 남편
    22살에 세아이에 엄마,아빠가된 부부입니다! 갖고싶은거 입고싶은거하고싶은거 다 사고,입고,하기에는 제일먼저 돈걱정때문에 선뜻하질못해요ㅠㅠ집에서 애들봐야해서 돈은못벌고.. 좋은이벤트에 당첨되서 밖에서 일한다고 고생하는 저희 애들아빠한테 보답해주고싶어요!!!
    번창하시구! 순산하세요!!
  • 이채환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 싶은 분 :엄마
    엄마가 밖에서 일을 하시는데 저랑 동생 입고 먹일려구 정작 엄마는 옷도 잘 안사입어요 ㅠㅠ
    이참에 좋은기회가 된다면 엄마 옷 주고싶어요 입고 따뜻하게 일하시라구💕💕💕 꼭 받고싶어요 😍😍😍😍😍😍😍😍
  • 박소현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 박소현(나)

    23살 초보엄마가 되었어요! 예정일보다 훨씬 빨리 나온 아기가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에서 엄마아빠랑 같이있는데 미숙아라 용쓰는게 더 심하다고 새벽에 끙끙 대는 소리에 잠 못이루고 아기를 보고있어요! 힘든 육아에 한발 들어선 나는 한창 놀 나이라고 다들 안쓰럽다고 하는데 저는 한번도 후회한적 없어요! 앞으로도 아기랑 행복하게 잘 살꺼라는 다짐으로 박소현(나)에게 선물을 주고싶네요~
  • 김민주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분 : 우리언니
    어제 7시간동안 진통하고 귀여운 남자아가를 낳아서 고생했을텐데 어린나이에도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보며
    엄마가 정말 대단하다는거를 느꼈어요! 언니가 이쁜옷을 입고싶어도 항상 임신을했어서 못입었는데
    이제 애기를 낳았으니 이쁜옷을 선물해주고싶어요 !!
  • 남민진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은분:내친구정신원
    내가 옛날에 니랑 다니다가 나쁘게 행동해서 기분 많이 나빳을꺼같아 지금은 니랑 잘 다니고 잇지만 요즘 잘 놀지도 못해서 사이가 멀어지는 기분이다
    니랑 다니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고 들뜨고 그래 니는 나한테 해주는것도 많은데 막상 생각해보니깐 난 딱히 해준게 없는거같다😂
    앞으로도 니한테도 이득 가게 잘할게 곧 전학을 간다해서 많이 아쉽고 여러가지 일로 힘들엇는데 그래도 간다니깐 잘가고 사랑함😍😘❤
  • 최나연 2015-10-30 0점
    스팸글 사랑하고늘미안한우리엄마
    2년전
    내가 너무어린나이16 우리엄마도 엄마라하기에도 젋디젋안나인데 한순간에 엄마를 35살할머니로만들어버린게 너무너무미안해요 안그래도 나까지자식3 엄마혼자키우기에도 벅찻을텐데 힘이되지못할망정 손주까지 생겨버리게해서 너무어무죄송해요 내가 애를키워보니깐 얼마나힘들고 고달픈지 알겟더라구...엄마가옆에서 도와주고하는데두 난힘들다고 투정아닌투정부린거 그와중에 한번만나갓다오겟다고 아들맡겨놓고 친굴만나는것도 미안해요 그래도집에만계속잇으니까 공허해서그랫던거같아 엄마는 그럴때마다 기도하라고 하는데 해도마음이편해지지않아 밖으로맴돌앗던거같아요 그리고 우리집 넉넉하지도않은데 내아들먼저챙겨준다고 엄마는옷한벌잘사입지도못하고..그치..내가 커서꼭효도할께 그래도 늘행복하게웃고살앗으먄좋겟어요 사랑합니다
  • 최수연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 싶은분:우리언니 최다연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를 중3때야되서 알고 그때서야 꿈을찾은우리언니 맨날12시까지 자격증 공부하고 코피흘리던 우리언니 내가너무어리아봐 해줄수있는게 없아서 이런거나 해주고있으니 말이야 자격증은5번보고 5번전부다 커트라인 2점부족해서 떨어지던 우리언니 그저께 원서접수하고 오늘5시에 발표됬는데 마음조리며 봤지만 맨날자기전에 달님한테 빌었지만 떨어진 우리언니 특별전용으로 원서넣어서 일반전용으로노 못넣네.....또 특목고 갈준비하고있는 언니!!!거기는 내신너무높지....괜찮아!!!!!!!!!할수있어!!!!이것도 선택되고 특목고에사도 선택됬으면 좋겠다 이거당첨되면 겨울에 맨날입고다녀!!앞에선 말못하지만 사랑해!!!!
  • 김재연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 싶은 분;최유아(엄마)
    항상 저를 위해 희생 하고 계시는 우리엄마에게 선물해드리고 싶네요ㅜ기쁠때는 같이 기뻐해주시고 슬플때 곁에서 위로해 주시고 힘들때 격려해주시는 우리엄마 ㅜ꼭 공부잘해서 더잘된 모습 보여주고싶은데ㅜ죄송해요ㅜ이제 좀있으면 크리스마스인데 항상 제옷만사주시고 자기옷은 선뜻 못고르시는 우리엄마께 겨울때 따뜻하게 입을수있게 크리스마스 선물로드리고 싶어요♥
    ps.엄마 항상 실수하는 재연이를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고맙습니다 ㅎㅎㅎ앞으로 엄마 말씀도 더잘듣고 공부도 못하지만 열심히 하는 재연이가 될께요 ㅎ오랫동안 건강하시구요♥♥사랑해요♥♥우주하늘최강땅만큼사랑해요!!!꼭 나중에 커서 엄마한테 잘된모습만 보여드릴께요♥꼭 지켜 봐주세요ㅎ
  • 국초롱 2015-10-30 0점
    스팸글 저는 23살 15개월아들을두고 또 곳11월달에 출산을앞둔 애엄마입니다. 몸이무겁고 옷도 맞지않아 아들하고 축제 같은데 가보지도 못하고 미안하게 항상 집에만 있네요..이쁘고 맞은옷 입고 아들이랑 남편이랑 축제 하는데 가서 좋은 추억 만들어보고 싶네요..^^
  • 오다연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우리엄마❤️
    저는 지금 고등학교 1학년인 여학생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엄마가 편하고 소중한 존재 입니다. 저도 엄마를 많이 사랑하고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엄마 생신때가 되면 아직은 돈 벌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주신 돈으로 선물을 사드립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는 제가 중1때 갑자기 아프셨습니다. 항암치료도 받고 약도 먹고 하면서 차차 나아지긴하셨는데 중3때 재발을 하셨고 지금 고1때 재발을 하신 상태라 예전처럼 다시 항암치료나 약드시고 하고 이전 병원에서는 전문이 아니라서 지금은 서울에 치료를 받으시러 왔다갔다 하십니다.저는 광주 사는데 서울과 날씨가 달라서 맨날 엄마가 걱정이 됩니다. 엄마는 저희에겐 옷을 다사주시시만 정작 엄마옷은 없어서 여기에 지원하게 됬습니다. 제가 먹을돈 아끼고 놀때 돈을 아껴서 사드릴수도 있지만 제가 모은돈으로 사기에는 부족하고 그만큼 나쁜 재질이여서 엄마 몸에 지금 안좋아서..못사드리고 있어요 하지만 영기언니가 올린 페북글을 보면서 언니쇼핑몰은 사람들이 많이 신뢰하고 믿잖아요!! 그래서 여기에 당첨되면 진짜 좋겠다 싶어서 지원했슴니다. 아그리고 사람들이 이거 얻고싶어서 부모님 말하고 불쌍한척하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거 진짜아니고 진짜 엄마너무 드리고 싶어요ㅠㅠ다음번에 엄마 서울 가실때는 자랑스럽게 이거주면서 서울 올라갈때입어!!라고 하고싶습니다!!
  • 김혜경 2015-10-30 0점
    스팸글 김혜경(본인)
    뜻밖에 아기천사와만나 목숨처럼 좋아하던 운동과 꿈인
    여군, 모든걸 포기한채 오직 아이만위해서 살아온 3년.
    몸매도 꿈도 운동도 다포기한만큼 아이만을키우면서 살아온저에게 선물해주고싶어요 운동보다 꿈보다 더욱 소중한우리아이를 위해
    현재도 미래에도 힘쓸 저에게 선물을주고싶어요
  • 전심화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 싶은 분 : 부모님
    자녀들에게 자신감 있게 다니고 누구한테도 주눅들면서 다니지 말라고 언제나 힘도 주시고 연년생이다보니 대학등록금도 만만치 않고 하다보니...부모님께서는 한달에 한번도 못 쉬다 싶이 일을 하시고..일이 없는날에도 조금이라도 버시겠다고 쉬지 않고 일을 찾아 나가시고..밥도 잘 챙겨드시지도 않는걸 보고서..좋은 곳으로 얼른 취업해서 부모님께 효도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큰데..아직 취업 하려면 2년도 더 남았고..조금이라도 따뜻한 선물받으시고 부모님이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장하나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은분: 부모님
    제 나이 24살..
    엄마와아빠는 힘든때 나를 빨리 갖게되어 11월 17일 24번째 결혼 기념일을 맞이해요
    아빠는 27살 엄마는 24살
    멋모르는 시절 청춘을 다받쳐 나를 이세상에 낳게 해주신 부모님 하지만 순탄치 않았어요 어린나이에 부모가 된다는건..
    아빠의 사업이 잘못되고 가난에 허덕이고 그렇게 힘들어 하시던 두분은 매일 같이 싸움을 반복했죠
    많은 그 빛덩이들을 갚기위해 허리띠 졸라매고 밤낮으로 일하던 엄마는 위와 무릎이 안좋아지셨고 슈퍼맨일거같던 아빠마저 위와 고혈압을 얻게 되었어요..
    그런 부모님 밑에서 철없던 나는 나에게 아무것도 안해주던 부모님을 원망하기 시작했고 하지말아야할말 모두 해버렸고 그날 이후 부모님에 대한 정을 떼버리자고 다짐한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하지만 이제 알게되었어요
    엄마 아빠는 어렷을때 만원한장이면 우리가족하루를 책임질수 있는..음식재료를 살수있는 돈이였지만
    자전거가 너무 타고 싶던 나에게 그돈을 쓰면서 나에게 행복을 선물해줬다는걸..
    너무 늦게 알아버린건 아닌가 싶어 너무 죄송스러워요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그때 그 말들을 다 주어 담고 싶지만
    이미 그 말은 화살이 되어 엄마아빠마음에 비수로 꽂혓겠죠
    돌릴수 없기에 이제야 부모님께 마음다해 잘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런이벤트..나처럼 운이없는 사람에겐 먼 얘기라고 생각하며 단한번도 당첨된적 없고 응모조차안하는데 곧 다가오는 엄마아빠의 결혼기념일을 위해 몇자 적어봐요..
    이제 독립해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하는 부모님인데 또 불효아닌 불효를 저질르고 있나 싶지만 이 따스한 옷 한벌 가져가 평생 단한번하지못했던 사랑한다는말 태어나게해주셔서 감사하다는말 전하고싶네요 이 겨울이 따스해질수 있도록
  • 김예린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받고 싶은사람 (2015년의 김예린)
    예린아 난 2025년의 김예린이야! 나는 지금 아주 행복해 왜냐면 니가 그때 잘 참아주고 극복해줬기 때문이야!
    그리고 그땐 남들이 나를 사랑해주기 바랬지만 지금은 나를 사랑하고 남들에게 사랑을 주고있어~
    그때 참아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 지금 나 부모님께 이쁜집도 사드려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기뻤어. 앞으로도 누구보다 행복하고 열심히 쌓아두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도 많이 나눠줄꺼야!
  • 이소윤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로 주고싶은사람:쌍둥이동생
    항상 같이다니면서 싸우기도 화내기도 하는 자매지만 즐거움을 주는 소중한 내 동생에게 선물로 꼭 주고싶어요
    언제나 어디서든 곁에 있어주는 내 동생아 앞으로도 계속 부모님과 함께 내 옆에 있어줘! 아프지말고 우리 건강하게 학교생활잘하자 그리고 나중에는 우리같이 효도하자!!!!라고 전해주고싶네요 항성 내편이기도 하지만 어떨땐 현명하게 내가 좋은길로 가도록 힘내주고 조언해주는 내동생이 캔리프옷을 받고 이번 겨울을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네요 캔리프 앞으로도 화이팅
  • 박예은 2015-10-30 0점
    스팸글 엄마/
    고등학생때까지만 해도 그냥 엄마는 엄마였는데..
    대학교 들어와서 입시로부터의 여유가 생기고 전보다 엄마랑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됐어요. 근데 엄마도 그냥 예쁜거, 쇼핑하는거 좋아하는 한 여자인것 같아요. 요즘들어 허리아프다 으슬으슬 춥다 얘기 자주하시는데 점점 늙어가시는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 싱숭생숭해서 예전부터 돈 모으면 뭐라도 사드려야지 하는데 대학생이라 돈이 쉽게 모이지도 않아 회원가입하고 이 이벤트를 신청하네용..ㅋ/
    엄마 요즘들어 생각하는건데 엄마는 내 제일 친한 친구같앙ㅋㅋ말 안들어도 사랑해 직접 말못하고 이런데다가 써서 미안..ㅋㅋ부끄러움....그럼 20000^0^
  • 김현선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은분: 김동일(아빠)
    아빠! 안녕하세요ㅎㅎ저는 아빠의 막내딸 현선이예요ㅎ
    멀쓰샵을 통해서 아빠에게 짧은편지를 쓰게되었어요^^
    저는 진짜로 아빠에게 감사한게 정말로 많아요
    저를 부족한거 하나없이 낳아주시고 키워주신거 너무너무 정말정말 감사해요
    물론 많이아펏지만 귀도 잘들을수있게👂앞도 잘볼수있게👀
    이정도로 건강한딸 낳아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제가 벌써22살이예요 곧있으면23살인데
    이제 더이상 아프지않아서 빨리취직해서 부모님께 효도많이하는 막내딸 현선이가 될게요
    아빠! 그러고보니 아빠가 가족들이랑 떨어져서 사신지도 벌써 만5년이되었네요ㅠㅠ 항상 아빠 구미에서 있으실적마다 아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속만썩이고 효도하지도못하고 너무너무죄송해요ㅠㅠ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빠 사랑해요❤💙💖💕💓💜💛💚💗💘💝💞💟
  • 박단비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로 주고 싶은 사람:친한 언니
    이 언니는 정말 초등학교 때부터 변함없이 서로 의지 하면서 친하게 지낸언니인데 내가 맨날 언니 한테 얻어먹구 받기만하고 준게 별루 없는거 같아서 언니 한테 꼭 주고 싶은데.. 이언니랑 얼마 전에 싸우는 바람에ㅠ 사과의 의미로 주고싶어요..
  • 박민지 2015-10-30 0점
    스팸글 고마운사람: 나
    민지야!!ㅋㅋ뭔가오글거린다ㅠㅠ 그치만꾹참고나자신에게할말이있어..
    많이힘들지? 너가응급구조사가된지도벌써1년이다되간다!!!
    처음응급구조과를가서많이힘들어했지만잘참아내고결국응급구조사가되었어!
    너가원하던사람들에게도움을줄수있는일,사람들을살리는일을할수있게되었어..
    근데현실은만만치않네..응급실에서일하고싶어했지만결국병동과중환자실에서
    하고있네..그치만포기하지않고힘내서열심히하자!!비록응급실은아니지만응급구
    조사로서일할수있음에감사하자^^남들이자고남들이쉴때나는일하지만!!!!
    나는이일에자부심이있어!!ㅋㅋ우리힘내자♥그리고나의마지막목표119구급대원
    꼭되자!!!꼭되서더많은사람들살리고도움주자!!!넌할수있어!!!화이팅♥
  • 김소령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은사람: 여민환 (남자친구)
    8년 친구로 지내다가 20살이 되서야 서로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소중했던 친구기에 더 신중하게 결정을 했어야했고 저는 소중한 친구를 잃기 싫은 마음에 처음엔 거절을 하게됬고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입대날짜가 나오고나서 저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휴가때 다시 보자는 말만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간 순간부터 너무 보고싶고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났습니다ㅠㅠ 그래서 수료식을 남자친구 가족과 함께 갔고 저흰 사귀게 되었습니다! 친구일때부터 늘 저에게 힘이 되줬던 남자친구에게 남자에게 외롭고 힘든 시기인 군시절을 제가 힘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638일을 함께했고 이제 다음주 화요일이면 민환이가 전역을 해요! 대구 사는 저와 강원도에 있던 민환이는 장거리 연애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서로 의지했습니다^_^ 먼 거리지만 면회도 가보고 휴가때마다 여행도 다니면서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는데 이제 드디어 민간인으로 보고싶을때 볼수있는 시간이 왔어요ㅠㅠ 매번 휴가때 배웅할때마다 울었던 저였는데 오늘 마지막 휴가를 끝내고 보낼땐 울지않고 씩씩하게 화요일에 보자! 하고 헤어졌습니당! 전역 기념으로 이벤트에 당첨됬으면 좋겠어요❤️ 둘다 경찰의 꿈을 가지고 있어서 곧 함께 공부를 시작해야하는데 민환이의 앞길에 꼭 힘이 되는 여자친구가 되고싶습니다! 응원해주세용
  • 오세희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남자친구
    넌 제주도에있고 난 서울 거기에 예체능 입시까지 준비하느라 힘들지
    차라리 군대면 면회를 가겠지만 둘다 학생신분으로 제주도로 만나러가긴 무리가있네ㅠㅜ
    명절에 내가 집갈때만 보고 기념일에도 얼굴본적도 없고 서로 힘들때 전화통화가 끝이지만 이번년도만 버티면 행복한2016년이오겠지
    내년에나 보겠네 2개월 잘버티자 11월8일 300일축하해❤
  • 김은서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남자친구
    남자친구 일하고 이것저것 신경쓸 일도 많아서 힘들고 요즘 돈들어가는 데도 많아서 안쓰러워 죽겠어요ㅠㅠ 내 사랑하는 남자친구 추위도 많이 타는데 예쁜 옷 선물해주고 싶어요ㅠㅜ 제발
  • 최연진 2015-10-30 0점
    스팸글 나/ 대학도 졸업하기 전에 취업나와서 고생중인! 나! 일은 어렵지않지만 무료한 삶속에서 일을하고있어요. 아직 꿈이없어서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하고싶은게 뭔지 언능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에게! 선물을 ㅎㅎㅎㅎㅎ지금은 이번년도에 몇번째걸리는 감긴지.....고생중이예요^..... 자존감이 낮은 나야 수고했어오늘도!
  • 백승미 2015-10-30 0점
    스팸글 주고 싶은 사람은 동생☆ 툭 하면 싸우고 맨날 부려먹어서 미안해.. 니 옷도 빼서 입고 먹을거도 빼서 먹곸ㅋ 해서 미안해ㅜㅜ 오글거림ㅋㅋ 그래도 내맘알쥐?ㅋㅋ 요즘에 시험 본다고 공부 너무 열심히 하더라 새벽까지ㅜ 힘내라 니가 공부한 많큼 잘 보겠지?ㅋㅋ 아무튼 그동안 미안했어 ㅎㅎ 남은기간 동안 시험공부 열심히 해서 등수 좀 올려!!ㅋㅋ 힘내라라♥
  • 지유진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 : 여동생 희진이
    넉넉치 않은 형편에 언니가 유학가느라고 대학도 포기한 희진아
    항상 고맙고 미안해
    어렸을 때는 엄마아빠한테 이쁨받는니가 밉고 샘도 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여동생이 있다는 것 자체로도 든든하다.
    지금처럼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엄마아빠한테 효도하면서
    즐겁게 살자! 뒤늦게 시작한 공부지만 언니는 항상 너를 응원하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
    힘내쟈~ 화이팅!
  • 조영선 2015-10-30 0점
    스팸글 남편에게주고싶어요 19살어린나이에임신을하고 현재둘째임신7개월이고 첫째가9개월인데이제슬슬사고칠때라 몸도무겁고힘들고 어리다보니 우울증까지오고 첫째때만있을줄알았던우울증이 둘째임신하니까우울증이또다시오고..많이울고힘든데 항상옆에서 위로해주고 애기도같이봐주면서 집안일도와주고 힘든내색안해주는 남편이너무고마워요ㅜ 부모님에게손벌리는것도아니라 애기들한테쓰기만하다보니 남편겨울옷이별루없더라구요.. 저희에게쓰는돈은아깝고오로지애기에게만쓰려고하는게부모의마음이다보니.. 남편이안쓰럽기도하고고맙기도하고미안하기도하고.. 여보 항상내옆자리든든하게지켜줘서 고마워♥
    그리구 남편이 이세용오빠를엄청좋아하더라구요 두분알콩달콩정말부러워요.. 잘사시는모습보기좋아요! 항상뒤에서응원할게요 ♥ 같은두아이엄마네용 같이힘내요우리ㅎ!!
  • 이소현 2015-10-30 0점
    스팸글 엄마♥♥ /정말나아주셔서 감사하고맨날 추운 겨울날 돈아낀다고 저희들옷만사시고 엄마옷안사시는 엄마를 위해 꼭선물하고싶어요 제발요♥♥ 아직은 어려서 돈이없어 못사드리지만이렇게라도효도를 해드리고 싶어요~ 꼭당첨되게해주세요~♥♥ 그리고 엄마 제가 속썩여서 죄송해요 어른되어서 꼭 효도할게용~^^엄마사랑해용~♥♥
  • 김도현 2015-10-30 0점
    스팸글 언니😍/언니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언니가 요즘에 고등학교에 가는데 고등학교어디갈지 고민하며 힘들어 합니다
    힘든언니를 위해 언니한테 힘내고 공부열심히 하라 하면서 서프라이즈 선물해주고 싶어요!😙
  • 박예솔 2015-10-30 0점
    스팸글 우리엄마💕/이모이름으로 유학간답시고 외국인학교까지 다녀가면서 8월에 드디어 미국가놓고 힘들다고 한달만에 다시 한국으로 와버려서 우리걱정에 잘 안들어오는 월급에 이거저거 속상한일이 너무너무 많으실탠데도 장난도 쳐주고 잘웃어주는 엄마께 너무 고마운 마음에 당첨된다면 꼭!!!!!선물해드리구싶어요ㅜㅜㅜㅜ!!멀쓰샵 화이또!💪
  • 최보람 2015-10-30 0점
    스팸글 내년3월이면 남자친구랑 4년되는 여자입니다.
    내년 12월 결혼예정이구요
    남자친구가 건축기사입니다
    건설회사에서 일하다보니 항상 지쳐있고 날씨가추워지니 감기를 달고살아요ㅠㅠ 결혼자금 모은다고 제가 사주지않으면 옷도 잘안사고 미안해죽겠어요.... 패딩입기는 애매하고 바람막이는 너무춥고.. 어떡해야 할까하는도중 이 이벤트를 보았네요!
    우리오빠가 털달린옷을너무좋아해서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 고은정 2015-10-30 0점
    스팸글 우리큰언니 가장 의지할수있는우리언니 열아홉에 낳은 내아들 인정하고 받아주기까지 마음고생도많이하고 어린 나 걱정제일많이해주던 우리언니요 하고싶은것도 해야할일도 많은데 혼자서키운다는 어린동생 어떡하냐면서 펑펑울던 우리언니 지금은 조카바보소리들어도 좋다며 하루종일 조카행각만 하는 우리언니가 제일 감사하고.. 고맙고...사랑해
  • 이유진 2015-10-30 0점
    스팸글 어김없이늘가족을위해추운날씨도비롯하여일하러가시는우리부모님♡ 언제나말로부족할정도로감사하고죄송하고일하고집에오시면많이피곤해하시고편찮으신데대신아파주지못해바라만보니마음이너무아프고죄송하네요.기온도점점떨어져날씨도추운데매일아침에밥도못드시고급하게나가시느라옷도얇게입고가는우리부모님힌테이벤트꼭당첨되서이쁜캔리프선물해드리고싶네요.마음도몸도따뜻하게엇따뜻한거입고출근하셨으면좋겠어요.언제나변함없이사랑합니다부모님♡♡♡
  • 손명진 2015-10-30 0점
    스팸글 어머니 / 매일 제옷만사사고 짜증나는일 있으면 엄마한테 화풀이해서 죄송해요 .. 이거꼭당첨되서 곧엄마생신인데 선물로드릴게요..❗ 난 엄마가 세상의전부에요
    오래사세요 엄마 사랑해요❤
  • 임보라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 :울엄마
    엄마-♡나 미워죽겠다 하지만 엄청~ 사랑하는건 세상다알고♡
    정말..힘들게 애지중지 키우셨는데 덜컥 어린나이 손주를안기고.. 엄마많이 마음아팠지 정말..울엄마 눈물 처음봤는데 아기태어나고 울아들없었음 어찌사셨나 싶을정도로 손자바보 되셔서우리 복덩이라며 늘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애기 추울까봐 따뜻한옷 사주시고 난 엄마꺼 하나 못사주는데ㅠㅠ엄마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정말 잘사는모습 행복하게사는모습 보여드릴게 항상 믿고 기도해주셔서 고마워요.늘사랑합니다-♡
  • 최서정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소중한 내친구 정하은
    항상 내얘기 잘들어주고 내편이었던 하은아
    지금까지 한번도 너가 우는모습을 본적이 없었는데 전학가는날 우는모습보면서 갑자기 미안해지고 많은생각이 들면서 나도 저절로 눈물이 나오더라..전학가고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생활하려니 힘들거야. 혹시 힘든일있으면 바로바로말해! 솔직히 너가 맨날 너한테만 기대고 내얘기만하고 너힘든점은 잘얘기 못하고 지금생각하면 후회되.. 나보다 너가 더힘들었을텐데.. 나도 너처럼 얘기 잘들어주고 네편 해줄테니까 힘들면 나한테기대!요즘따라 너 힘들어하는것같아서 나도 슬프다ㅜㅜ 힘들어하지말구! 지치고힘들때 내게 기대! 너같은 좋은친구 둬서 행복했고 지금까지의 추억만 기억하지말고 앞으로의 좋은추억 만들어가자 자주 놀러오고~ 계속 연락하고 죽을때까지 친구하자 너같은친구 없다..♡ 사랑하고 고마워
  • ㅇㅅㅇ 2015-10-30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이벤트에 참여하게된이유는 캔리프옷을 저희언니에게 드리고싶기 때문입니다 저희언니는 항상 엄마일도 도와드리고 돈도적게쓰고 옷도 아주가끔아주가끔 사고 공부도아주 열심히해서 중학교반에서 국어를1등했다고하네요 제가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면 꼭 저희언니한테 주고싶어요 항상고생하고 절약하면서 사는데 저는 반대로 사고싶은거 놀러가고싶은데 다가고 .. 너무미안하네요 언니가 캔리프를 입고 고마워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이벤트에 꼭당첨되게해주세요 언니에게꼭 주고싶어요.
  • 이지성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은사람:이지성(남친)
    안녕하세여~ 저는 제 남친에게 선물주고싶어서 편지를 드려요.
    일년째 되가는데 여러번 자주 티격태격하고 싸워요.
    그래도 여태껏 옆에서 잘챙줘요.싸울땐 진짜 밉지만..겨울에 얇게입으면 항상 혼내고 심지어 제게 따뜻한옷을 사주려해요. 생각해보니까 정작 남친은 별로 따뜻하게 안챙겨입더라고요.내가너무 신경못썼나봐요. 앞으로도 많이 싸울거지만 절대 안헤어지고 힘들일은 꼭 함께 견뎌내고싶네요.그런게말로는 쉬운데 맘이 가는대로 잘되지가않아요.그리고 남친이 연상이여서 왠지 싸운일이 다 내탓이라는걸느껴요.어리고 철이없어서..잘은 몰라도 영기언니와 세용오빠가 너무 부러워요.결혼까지하구 한생명을 책임지는모습이 되게 멋있어요.이번기회에 남친에게 선물도주면서 손편지도 쓰고 싶네요.지난날 내가 철없이행동했던일들 무작정 짜증부리고 투정부리고 심지어 의심하면서 그런것들을 사과해야될거같아요.요즘 생각이 많고 복잡했는데 지금 내옆에있는사람을 잃고싶지않고 안놓쳐야겠단 생각이들어요. 그리구 이젠 나땜에 힘들지마~ 내가 좀더 다가가고 노력해볼게 좋아해♡♡
  • 이경하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 김현민
    장거리힘들지 멀리서도서로의지하면서믿고잘버텨서너무좋다 가끔싸울땐멀리있어서더서글프고화해할때더미안하지만 그래왓던거처럼 앞으로도질지냈으면젛겠다 지금도날짜증나게하는 너지만 그래도난항상널생각한다는거알아줬음좋겠다 826일동안 앞으로도 수고해 사랑해
  • 곽영민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 사람:우리 엄마♥
    내가 늦둥이라서 많이 아껴주고 내 생각 해주는 우리 엄마!
    내가 하고 싶은거 그래도 거절 잘 못하고 들어주는 우리엄마
    넉넉치 않은 집안인데도 내가 원하는거 들어주려고 하는 우리엄마
    정말 고마워요미대가려고 미술입시 한다고 했을때 나도 집안사정 안좋은거 알았는데 돈 많이 든다고 걱정하고 그러는거 다 보였는데
    내가 하고 싶어서 이기적으로 고집 부렸던거 시켜줘서 고마워 엄마
    나도 집안 사정 생각잘안하고 응석부리고 어른스럽지 못하고 그랬는데...왜 그랬을까..
    고3때 나도 엄마한테 미안하고그래서 숨죽여 울기도 울고 돈도 너무 많이들고 막막해서 나도 그만 뒀어
    지금은 학생신분이라 비싸고 좋은거 많이 못해드리고
    꼭 취업하고 돈 많이 벌게되면 효도 해드리고 맛난거 많이 사드리고 여행도 많이 가게 해줄께!!!
    엄마가 돈 아끼고 아낀다고 옷도 잘 안사고 입던거 계속 입는거 보이고..
    그래서 좀 더 따뜻하고 좋은 옷 입혀드리고 싶어요 ㅠㅜ
    나 때문에 너무 고생하는 우리 엄마에게 꼭 당첨되서 올 겨울 따뜻하게 나게 해드렸으면 좋겠어요!
    꼭 당첨됬으면 좋겠습니다!! 쇼핑몰 많이많이 번창하시길 빌어요!
    사랑해 우리 엄마!!나랑 오래오래 살아요♥♥♥♥♥♥♥♥♥♥♥
  • 장혜미 2015-10-30 0점
    스팸글 국가고시를 앞둔 2년차 커플입니다!!♥
    오빠~우리가 대학교1학년때 과는 같은데 반이 달라서 누군지더 몰랏을때
    동아리로인해서 가까워지고 같은 지역에 산다는 사실에 또한번 놀라고!
    그렇게 우리는 CC가 되었지~~♡
    모두가 소설같다는 사랑을 시작햇지용
    지금 우리가 만난지 840일째당ㅎㅎ졸업을 앞두고 국가고시 준비하고 있는 우리둘...
    D-44!!
    일어나서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공부하구 힘들지만..
    3년동안 배운 공부 헛되지않게 우리꼭 국시 붙어서 좋은 치료사가 되자ㅎㅎ♡
    요즘 피곤하구 지치기두할때 내짜증 다 받아줘서 고맙구
    국시끝나구 우리 꼭 힐링하자~~~!!!!
    커플티두 같이입구!그때까지만 꾹 참구 우리 열공하자♥
    항상 옆에 있아줘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
    오빠랑 나 우리둘다 화이팅!!
  • 소연이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은분은 존경하는저희 엄마예요
    알바하며 돈모으고 하면 꼭 엄마아빠영화보러가시라구 용돈드리곤했는데 사남매중 그래도 유일하게속제일많이썩인 둘째딸입니다 죄송한것도고마운것도참많아요 산모가 힘든건 영기언니통해서 다시더잘알아서 사남매키우신저희엄마가 참 대단하시구 최고의 슈퍼우먼인걸 다시깨달았어요
    엄마도 영기언니말하면아실정도로 엄마한테영기언니칭찬도많이해요 ~~ 언니사이트에서 캔리프후리스도 세개샀을때 엄마는 이쁘다하셨는데 전 다시한번불효구나싶었어요 남자친구 동생 제꺼사면서 부모님따듯한잠바사드릴생각한번못했거든요 이번기회에 물론제돈이 아니지만 영기언니가 이런이벤트열어주셔서참여하게됬어요 길어서 하나하나보시고 읽으시고 그러실진모르겠지만 영기언니 성공하고 어린나이에 아이키우고 많이배우고 느껴요 ! 열심히사시는거항상보기좋구 수능에찌들고대학스트레스받는저보다 사남매키워주신힘드실저희부모님 선물드리고싶습니다 긴글읽어줘서고마워뇨 ❤
  • 전선영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 사람: 우리언니(전선희)
    남들보다 일찍 결혼해서 애기도 일찍낳고 고생도 일찍하던 우리언니 행복하길 바랬는데 형부마저 얼마전에 사고로 떠나버리고 우리 미하,미연이와 셋만 남게 되어버렸네 아직은 언니에게 형부의 빈자리가 큰가봐 하느님이 형부를 조금 더 빨리 보고싶으셨나봐 아직은 실감도 안나고 눈물밖에 안나온다는 언니를 보면서 나도 참 많이 울었어 슈퍼맨이 돌아왔다며 오마이베이비며 요새 미하랑 미연이 또래애들이 아빠랑 같이나오는 프로그램이 많아져서 미하가 아빠를 더 보고싶어하는것같아 요새 밖이 추운데도 추운지 모르고 반팔 차림으로 밖을 나서는 언니를 보면서 따듯한 외투한번 사주고싶었는데 내가 아직 미성년자인지라 그런 큰돈도 못마련하고 이런 이벤트 있다길래 참여 해봤어 세상이 포기하고싶고 힘든 언니마음 알아 언니가남몰래 많이 울고있다는것도알아 언니는 지금도 멍한 눈으로 그저 하늘만바라보고있겠지 우리가 언니집에 가서 말을걸어도 정신이 어디에있는지 한참을불러야지 그제야 듣고 말이야 항상힘들겠지만 그중에서도 형부생각이 너무많이나서 진짜힘들고그럴땐 주위를 둘러봐 옆에 부모님과 우리 또 언니딸 미하와 미연이도 있잖아 그리고 가장큰힘인 하느님도있고 주위를 둘러봐 우리가있어 언니가 힘들때 우리한테 말해주면 정말 고마울꺼같아.우리가 언니곁을 항상지켜줄께 씩씩한척 강한척만 하지말고 한번쯤은 우리에게 기대줘 항상 도움이 못되줘서 미안해 그리고빠지면 서운한 우리 미하미연이에게 이모가 학생이라서 아직너네 까까밖에 못사주는거 이해하지? 나중에는 이모가 우리미하가 좋아하는 엘사드레스 꼭사주고 우리 미연이 좋아하는 패티인형도 2개사줄께 이모가하고싶은말은 지금처럼 해맑은 미소 잃지말고 어디가서 기죽지말고 남들보다 조금만 빨리철들어서 우리언니좀 이해하고 많이 달래줘 그러면 이모가 미하랑미연이 좋아하는 롯데마트가서 과지 많이많이사주고 헬로키티도 뽑아줄께 요즘들어 미하가 아빠를 많이 찾는데 이모랑 이모부들이 아빠몫까지 다해줄테니까 언니앞에서는 조금만 울어줘 부탁이야 이모가 맛있는것도 별로못사주고 부탁이 너무많아서 미안 마지막으로 언니!!언니가 예전처럼 웃는모습 언제볼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억지 웃음은 제발 그만해 ㅠㅜㅠㅜㅠ 내가 더 슬퍼진다구 ㅠ 우리앞에서는 약한모습좀 보이라고 누누히 말하지? 우리는 항상언니의 말을 들어줄준비가되어있고 언니가 우리에게 기대줬으면좋겠어 힘들겠지만말이야 언제한지 기억도안나는 그말을 지금언니에게 하려하는데 매우떨린다! 언니!! 내가항상 말은안하지만 언니 사랑하는거 알지? 언니 사랑해💙 ㅡ철부지 동생 선영이가
  • 천보라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 싶은 사람 : 천보라(나)
    원래라면 남친을 꼽았겠지만...3년 사귀다 헤어진지 한달째입니다...그래서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요 영기 씨가요..비록 혼전임신에 어린 나이지만 책임진 남자친구도 있으셨고, 행복하게 살고 계시고 게다가 귀여운 아이가 (곧)둘씩이나ㅠ 제가 바라던 이상적 가족이랄까요. 남편과도 아이가 둘임에도 연애하듯 알콩달콩 지내는것두 그렇구...물론 어린나이에 사업시작하구 육아하고 하시면서 힘들거나 잃은것도 많겠지만 그 이상의 가치와 행복을 주는 가정이 있으셔서, 참으로 부럽습니다. 게다가 저도 집안사정이 썩 좋지는 못해서 제가 돈을 벌어서 대학교도 다니며 따로 나와 살고 있어요. 그래서 공부와 일, 내일만 챙기기에도 힘든데 육아에 일까지...올라오시는 페북 글마다 참 행복을 전해받으며 울다가도 미소지으며 봐요 영기씨 글을요. 요즘 제세상이던 남친이 없어진 후로 영혼없이 멍하게 울기만 하는 저한텐 영기씨글이 그나마 웃게 돼요. 그러다 이런 기분에 무슨 이벤트참여냐..하다가 외투도 제대로 된거 하나없는 상황이고, 기운도 좀 생기게 할겸 신청하게 됐어요.
    그래서 힘내서 남친 기다리는거 하려구요. 저는 남친 기다려보려구요 1년이건 2년이건. 제겐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입니다.
  • 양보영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우리엄마♡
    젊었을때 백화점에서 잘나가는 직원이였던 엄마가 저혼자 키우시느라 백화점도그만두고 밑으로 내려와 일하면서 저키워주셨어요 근데 일하고 저키워주시느라 엄마는 옷한벌 재데로 사입지않으시고 사입으려고도 안하세요 엄마옷은 다몇년된옷들이에요 이젠 새옷입으라고 그래서 이렇게라도 엄마한테 지금까지 수고많으셨다고 앞으로잘하겠다고 올겨울 선물받은옷으로 따뜻하게보내자는의미로 엄마한테선물하고싶어요 엄마 평소에 표현못해서 미안해 항상고마워 사랑해♡♡♡
  • 김혜진 2015-10-30 0점
    스팸글 저는 제 자신한테 선물하고싶어요..
    엄마의 반대도 무릎쓰고 학교를그만두고 내가 열심히해서 가고싶은 과,대학교 가겠다고 약속했었는대 이번에 2군대 다 합격하고 장학금도 받았어요!! 너무 너무 수고한거같고 제 자신이 대견했어요 그러던 도중 안좋았던 신장 병이 또 재발해서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중이예요.. 지금 이 글도 링거 꽂은손으로 한글자한글자 열심히 치고있어요ㅎㅎ 신장으로인해 약을 먹으면 몸이 붓더라구요.. 한창 꾸밀나이에 붓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닌대 벌써 2번째네요! 기도하면서 하나님한테 기대기도하지만 원망스럽기도하고 많이 힘들고 그래요.. 그래서 얼짱시대때 부터 닮고싶고 만나보고싶은 영기언니가 이벤트 한다길래 지금 내가 참여해도 괜찮은 이벤트고 진심으로 위로받고 싶어서 한글자 한글자 열심히 적어봅니당 꼭 당첨되서 영기언니를 실제로 못봐도 따뜻한 위로라도 얻고싶네요!💕 긴긁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황수정 2015-10-30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은 우리언니요!♥
    맨날운동하느라 이쁜옷 사입지도못하고 운동복만입고다니고
    이쁜옷 사주고 항상저한테잘해줘요 맨날고생해서 살만빠져오고 남들놀때 운동하고 고생많이해요. 티격태격싸워도 항상언니좋아하거든요
    맨날 나힘들때위로해주고 아주친한언니동생사이에요! 언니한테 옷선물해주고싶어요
    지금당장옷좋은거사주기엔 학생으로써 조금부담될까봐서요.

    아!그리고 이벤트당첨날 11월13일 제생일이에요!! 이렇게우연인날은처음이지만

    우리언니한테 꼭 캔리프선물로주고싶은데 딱제생일날에 당첨되면 되게되게 의미있는날일것같아요
  • 오지혜 2015-10-30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 저 본인이요.
    매일 약국보조일도하고 간호조무사학원도다니면서공부도하고지칠때로지쳐서
    당첨돼면좋겟어요 ㅎ
  • 전가영 2015-10-30 0점
    스팸글 받고싶은사람-나
    아기 놓은지 2년
    육아에지치고 집안일에 지치고
    날씨까지 추워지니
    손목발목은 아파오는구나
    내인생 돌리도 내인생 돌리도
    뭐하나 살까 인터넷 눈팅을하다가
    괜히 남편 눈치
    결국 아기 물건만사네
    내인생 돌리도 내인생 돌리도
    생일이 별거있냐
    외식한번이면 끝나네
    선물은 커녕 미역국이나 얻어먹으려나
    내인생 돌리도 내인생 돌리도
  • 임수진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 육아에지친 나 와 우리오빠❤️
    20살이란 어린나이에 엄마가됫어요 요번10월1일에 아가낳았어요! 정말 이쁘고 소중해서 바라만봐도 웃음이 절로 나네요 아가물건 하나씩 사다보니 정작 임신하고 망가진 몸에 입힐 옷하나 사지못했네요 오빠도 당연히 다 헌옷들 뿐이예요 이게 당첨되서 오빠랑 저랑 이쁜옷이 생겼음해요ㅎㅎ
    오빠 항상 힘들때 같이 힘들어해주고 아플때 같이 아파해주고 슬프나 힘드나 기쁘나 같이 있어줘서 항상 고마워요~❤️ 열심히 돈모아서 부자되자!!
  • 김다혜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 싶은사람은..
    솔직히 타지에서 친인척없이
    두돌쟁이 아들래미랑 씨름중인 제가 받고 싶기도 하지만
    아버지 없이 오빠랑 저를 키워주신 저희 엄마께
    선물 드리고 싶어요!
    화장품가게 15년 하시다가 사정상 건강상의 이유로 급히 정리하시고
    집에서 쉬셔서 굉장히 우울해 하시고
    활력을 조금 잃으신듯 보였는데..
    요즘은 보험 설계사에 도전하고 계신..
    우리 신여사님!! 정말 존경해요!
    저희 엄마께 의미있는 선물 드리고 싶어요~~!!
  • 지나현 2015-10-30 0점
    스팸글 영기언니
    언니 늦었지만 임심축하드려요.
    언니 페이스북 볼 때마다 뭔진모르지만 기분이 좋아질때가 있어요. 특히 임신하고나서 사진은 더 기분좋은것 같아요. 제가 임신을 해본건 아니지만 지금 많이 힘드신건 조금 알것 같아요. 조금만 지나면 언니처럼 귀여운 아기를 볼 수있으니까 힘내세요. 저도 페이스북보면서 순산하길 응원할게요.언니는 멋진엄마가 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잘 했으니까 할 수있어요. 언니힘내세요. 계속 응원할게요. 아기 낳으시고 사진 더 많이 올려주세요. 언니화이팅!!
  • 박예지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 사람 : 우리엄마
    엄마,내가 엄마한테 효도 많이 하고싶은데 내 마음이 안따르네...엄마가 옷사줘도 안예쁘다고 짜증내고 다른사람 도움없이 가게차려 혼자일해서 돈 많이 못버는것도 아는데 자주 돈타가서 미안해.동생이랑도 맨날 싸우고 아빠도 엄마한테 화내서 스트레스많이 쌓일텐데..내가 아직 학생이라서 알바는 못하지만 지금 꿈 이룰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그러니까 다음에 돈 많이 벌면 멀쓰샵 옷 이쁘고 좋으니까 이쁜옷 많이 사다주께!!앞으로 돈도 많이 안타가고 말도 잘들을 테니까 건강하고 나랑 오래오래 같이 살자~!!내가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 엄마 진짜진짜 사랑해!❤❤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지금까지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ㅎㅎ❤❤❤
  • 주다예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나
    일주일 내내 공부만하고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와서 5시까지 숙제하고 락원가서 9시에 끝나고 집에 와서 못한 숙제 학교 숙제 등 마무리 짓고 친구들이 놀자는데 난 집에가야하고 토요일까지 학원에 가야하고 토요일은 오후부터 일요일은 숙제 다하고 놀아야 하고 거의 놀 스없다고 보면 되고 늘 11시30분에 자서 7시에 일어나고 친구들과 놀 고 싶은데 못 놀고 친구들처럼 학교 끝나고 놀고 싶은데 숙제는 산 더미이고 학원에서 학교에서 집에서 쌓인 스트레스도 풀지 못하고 점점 참기만 해야 하고 늘 몰래 소리 없이 잘다가 우는게 끝이고 내 맘대로 옷도 사고 친구들이랑 커플티도 하고 싶고 커플 아이템도 마추고 싶은데 시간도 없어서 영기 언니의 동영상으로 웃고 그 땐 좋았고 늘 생각은 공부 숙제 끝내야 하는 생각 공부에 시달리는 것을 이번에 이벤트로 풀고 싶어서요 그럼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 김민경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수령인:사랑해요 우리언니♥
    부모님이 맞벌이라서 매일어렷을때부터 세일러문으로 나를달래주고 똥기저귀 갈아준우리언니 요즘 유치원선생님하느라고생이많아 뉴스에서는 계속 어린이집폭력사건으로 유치원들도 같이피해를 받고있는데 유치원선생님도 여간 힘든게아니잖아? 나도 뭐 고3수험생이지만 난 이제 수시도 붙었겟다 사랑하는 우리언니도와줄라고 알바도뛰고있지 몰랏지?언니가알면화내겠지만 이제는 언니한테 도움이되는 동생이되고싶다 이게 당첨될지는 모르겠지만 당첨이안되더라고 알바비받으면 언니한테 1빠로 돈줄꺼야 나의 엄마이자 하나뿐인언니 사랑하고 너무 힘들때는 이제 다큰동생한테 기대도돼!사랑해♥
  • 예림 2015-10-30 0점
    스팸글 수능을 13일 앞둔 수험생인 나에게.
    1년동안 길고긴 나 자신과의 싸움 너무 힘들었지만 잘 이겨냈어
    이제 다왔다! 조금만 더 힘내고 .좋은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고 어떤 결과에도 감사하자!
    넉넉히 이길 수 있잖아 화이팅♡
  • 윤정식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받는이:손다은전여자친구...안녕 다은아?나니랑200일넘게사귀여서 결혼하기로했는데 내가너랑사귀면서 여자랑연락하지않기로했는데...결국2명이나하고 헤어진것도3번...지금은친구사이지만 난아직너좋아해 우리연락하긴하지만...다시재결합됬음좋겠다진짜...나너포기못해 너처럼 나지켜주고 리드해주는 여자없어...ㅎㅎ재가 전여자친구한테 주고싶은이유는...저랑헤어질위기에 저랑마니싸우고 저가욱한다고 욕하고.상처만줘서 걔마음이차가워서 꼭주고싶습니다정말...곧겨울도오는데..나아직잘해준거없는데...이런거라도 당첨되서 선물해주구싶군요..ㅠㅠ
  • 정지은 2015-10-30 0점
    스팸글 남자친구 태민이♡

    요즘 중간고사준비하고 곡쓰고 영상찍고 그러느라 고생 많지ㅠㅠ 피곤하고 힘들텐데 매일 빼먹지않고 나 챙겨줘서 고마워
    이렇게라도 작은 선물을 너한테 줄수있다면 지금 내가 너한테 주고있는 힘보다는 더 큰 힘이 되겠지??
    항상 투정부리고 어리광부리고 응석부리고 그래도 받아주고 하자는거 하고싶다는거 다 해줘서 고마워
    맨날 미안한 마음이 앞서지만 아니라고해주고 사랑한다고 해줘서 고마워♡
    둘다 번갈아가면서 바쁜바람에 영화도 못보고 데이트도 못하고 그랬지만 전공마저 끝내놓고
    신나게 데이트하자 태민아 그동안 잠도 몇시간 못자고 그런거 고생했어 사랑해♡
  • 정혜진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 주고싶은 사람: 정혜진(나)
    같은과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모두 예전부터 간호과에 진학하는 걸 꿈꿔왔는데 저는 적성보다 취업때문에 간호과에 가서 강의, 시험 공부, 과제때문에 적응하기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나름 많이 받았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힐링선물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김수진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수령인:김수진(나)
    어렸을때부터 키워오던 간호사의 꿈을안고 열심히 달려 고3이되었고 꿈을 이루기위해서 수시도 수능도 모두 준비하는게 너무 힘이들어 수시에 간호학과란 모든학교 원서를 넣었지만 붙은대학 하나도없이 전부다 떨어지고 친구들은 합격하고 기뻐하는 모습에 정말 부러웠고 제 자신이 원망스러웠습니다.
    20살이면 이제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 발걸음인데 벌써부터 좌절을 안겼고 나자신만이 무너지는것만이 아닌 기대하고 응원해주시던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까지 실망을 안겨드려서 정말 힘듭니다 과연 이 길이 나에게 맞는지 생각해요.
    빨리합격해서 그동안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시간 보내지 못한것들과 그동안 해보고싶었던 모든것들 이루고 싶고 알바도해서 부모님 학비 걱정도 덜어드리고 모든 입학준비도 제 스스로 하고싶어요.
    마지막 제꿈을 이루기위해 최선을다해 수능날까지 노력할꺼에요 항상 SNS로 홍영기 언니의 영상이랑 사진보면서 부럽기도하고 덩달아 흐뭇해지고 힘이되요. 이번에도 저에게 힘을주세요♥
  • 서하영 2015-10-30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영기언니 :) 언니글을 보고 항상 힘이되는 22살 학생입니다 🙌🙌
    제가 선물드리고 싶은 분들은 부모님이에요 :) 저희 부모님은 재혼한지 올해로 8년째 되시는데요
    저희집은 4자매인데, 늦게 저희들을 키우시느라 택시를 하시다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져서 화물운송업으로 최근에 직종을
    바꾸셨습니다 엄마, 아빠께서 화물운송업 하시면서 너무 힘든 일도 많이 당하시고, 항상 사고날까 다치지는 않으실까
    걱정되서 제 마음이 항상 편하지가 않네요 그래도 엄마,아빠 조금이라도 걱정 덜어드리고자 독립을 1년째한 상황이라 함께 있어드릴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더 속상하고 그러네요.. 저희 엄마,아빠 몸도 안좋으신데 추운겨울에 따듯하게 지내게 해주세요..
    언니가 도와주시면 따듯하게 멀쓰샵 옷입고 하루라도 더 행복한 웃음 지으시는모습 뵐 수 있을거같아요!! ❤❤❤❤❤
    독립했지만 경제적으로 부족한 딸이라 패딩하나 사드리지 못하는 제가 엄마, 아빠에게 따듯한 겨울은 선물해드릴수 있게 도와주세요..ㅠㅠ
    언니❤ 아직 어리지만 효도하고싶은 이쁜동생의 마음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사연 보다보니 다른 이쁜마음씨를 가지신 분들이
    너무많아서 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읽어주시고 철없는 제가 쓴 글 읽어주신 언니 너무 감사합니다❤
    둘째아가 꼭 순산하시길 항상 기도하구요, 이쁘게 사시는 모습도 너무 부러워요💁🙏🙌❤👀 항상 속썩이기만 하는 저희 네자매를
    대표해서 둘째인 제가 좀 더 엄마,아빠께 힘을 실어 드릴수 있게 저에게 힘을주세요!!!!!! 항상응원하고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P.S : 항상 말씀앞에서 승리하는 언니 보고 더 많이 배워나가는거 같아요 저희 부모님도 언니 보시고 많이 배우라고 하세요 ㅎㅎ
    저보다 더 팬이신건 안비밀🙌🙌 항상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이런기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재현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 주고 싶은 사람 : 김형찬(친척오빠)
    오빠! 고3보내기 힘들지ㅜㅜ? 그래서 추석때도 못보고 오빠네집에 못찾아가네ㅜㅜ 게다가 운동 할 사람이 다리를 다쳐서 어떡해ㅜㅜㅜ재활 빨리 잘 해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ㅜ!! 고3이 그렇게 힘들데 그래도 오빤 공부 열심히 하면서 이겨내고 다시 우리랑 놀아줘야대!! 이제 곧 수능의날도 오니까 부담이 더 크지ㅜㅜ 오빠!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ㅎ👊👊 앞으로 더 열심히 오빠도 나도 공부하자! 만약에 이거 뽑히면 아빠 통해서라도 꼭 전해주고싶당ㅎ!💓 공부열심히해 오빠!!오늘도 내일도 항상 수고했어💜💚❤💗💕💓💘💞💑💏💋🙈😘😍
  • 이수빈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 사람:수능을 앞둔 지친 우리언니💜
    저는 저희 언니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자신을 꿈을위해 힘든 내색 안하고 열심히 공부하고있어요 그러다 보니 잠도못자고 놀러도 못가고 이쁜옷도 못입고 매일 추리닝바지에 티셔츠...고3인 우리언니에게 예전 상큼함을 돌려주고싶어요 요즘엔 상큼은 온데간데 없이 좀비가 걸어다니듯 혼이나간것 같아요 그런언니에게 힘을주고싶어요 당첨 되면 저희언니 그옷 입혀서 힐링여행 갈꺼예요 그래서 꼭 당첨 됬으면 좋겠어요🙏
    언니 수능 빨리 끝나서 활기도 되찾고 붙고싶은 대학교 붙고 자기자신을 가꿀줄아는 우리이쁜언니로 돌아왔으면 좋겠어!!
    언니 사랑해♡
  • 최진서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 하고싶은 사람: 현재 18주5일이된 구몬이의 예비아빠 김성겸
    지금은 21살 23살 예비 엄마아빠 입니다! 영기언니 사진 잘보고있어요 너무너무 행복해보여서 저두 행복해져요ㅎㅎㅎ
    어린나이에 임신이란게 언니도 아시겠지만 사실 많이 불안했어요 이사람이다 해서 결정했지만 정말많이 울고 힘들었어요 최근까지도 내가 엄마로서 잘 할수있을까 제가많이 부족한거같고 아기한테 미안하고... 그럴때마다 제게 좋은말 많이해주는 예비아기아빠에게 좋은 선물이 될꺼같아 신청합니다 다른사람들과달리 장거리 예비부부라 더 애틋하기두 하고 오빤 저와 아기를 위해 밤새가며 공부하는 와중에 틈틈히 돈을벌고 모아서 제게 필요한 옷과 먹을것들을 보내주지만 저는 일을 못하다보니 오빠에게 해주고싶은것들 못해주는게 너무 미안해서 꼭 당첨되서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빠 나야말로 항상 내곁에 있어줘서 오빠가 아기아빠라서 너무 행복하고 고마워 사랑해요❤
  • 윤지원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 드리고 싶은 분:우리엄마💕
    요즘 매일 짜증내서 죄송해요. 잘못했어요...고등학교 진학 문제,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이것저것 내 마음처럼 되지 않은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드니까 제일 편한 엄마한테 자꾸 짜증내고 투정 부리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툼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고등학교 가서 공부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교 꼭 가서! 어른 되서 효도할께요! 엄마 사랑해💕💕💕💕💕💕💕💕💕💕💕💋
  • 방시은 2015-10-30 0점
    스팸글 하나뿐인 나의사랑이자 자랑인 나의엄마!♡!
    당첨되면 하나는 엄마드리고 하나는 제용돈으로 살꺼예용!
    엄마가 따뜻하다고 좋아하실것같아요!ㅎ.ㅎ
    매일매일 고생하시는엄마..ㅠㅠ
    지금도감기걸리셔서 고생중 ㅠㅠ빨리나아요
    엄마 수고했어 오늘도 ♥
    매일사랑해요♡♡♡♡♡
  • 김다운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 주고 싶은 사람 ->박용현(아들)
    태어난지 이제 6개월 넘었어요 여긴 어른옷이라 아가꺼 없는거알고있는데 선물주고싶은 사람이 아들뿐이라서요!
    어린나이에 엄마가 되서 해줄수있는게 너무없어서요ㅎㅎ
    나중에 재원이 옷이라두 보내주세여!!♡♡하하하핳
  • 신효원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 주고싶은 사람 : 수능을 앞두고 공부에 찌들어있는 우리언니❤
    안녕하세요 영기 언니:)
    저는 수능을 앞두고 공부에 찌들어 있는 우리언니에게 이 선물을 주고 싶어요..
    우리언니는 이과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수능을 앞두고 있어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방학에도 가족들 다 놀러가는데 학교에서 공부만하고 기숙사에서 주말마다 집에 와도 항상 공부만 해요..
    이쁜 옷을 입고 싶고 화장도 하고 싶고 외모도 꾸미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외모는 신경못쓰고 공부에만 신경쓰는 우리언니를 볼 때마다 마음이 불편하고 아파와요..
    가족들한테 공부때문에 힘들다고 화풀이 할 수도 있는데 한 번도 싫은 내색, 투정없이 열심히 공부만 하는 우리언니가 정말 안쓰러워요..
    소심해서 가족들, 친구들한테도 못말하고 혼자 일기장에 담아두고..
    그런 언니를 볼때마다 답답한 마음도 있지만 불쌍한 마음도 하늘을 찌르네요..
    고등학교 들어가고 3년간 집에 제대로 와서 눈도 못붙이고 항상 학교 기숙사에서 늘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리언니,
    머리도 꾸미고 싶고 화장도 하고 싶고 옷도 예쁘게 차려입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꾸미는 우리언니,
    힘들고 슬프고 공부때문에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는데도 친구, 가족들이 힘들어할까 말하지않고 혼자 꾸역꾸역 담아두고 힘들어하는 우리언니,
    이젠 안힘들어할수있게해주세요..
    자신이 꾸미고싶은 욕구를 맨날 영기언니 영상 보면서 채워나가네요..
    영기언니 옷이랑 화장방법 너무이쁘다면서 맨날 언니옷사고 언니화장법따라하고..
    언니때문에 저도 영기언니한테 관심이 많아졌어요.
    영기언니라면 정신도 못차릴 정도로 영기언니를 좋아하는 우리언니를 위해,
    수능때문에 공부에 지쳐있는 우리언니를 위해,
    옷을 이쁘게입고 화장도 하고싶지만 공부때문에 못하는 우리언니를 위해,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받고 힘들어도 가족생각해서 혼자 참고 있는 우리언니를 위해,
    이 선물을 주고싶어요.

    언니, 지난 3년간 공부하느라 스트레스 많았지..?
    언니보는 우리도 언니 많이 안쓰럽고 마음 아팠어..
    공부하느라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우리한테 힘든 내색 하나도 안하고 혼자 꾸역꾸역 삼키느라 많이 힘들었지..?
    이젠 힘들다고 내색하고 화내도되..
    이제 수능이니까 수능 잘치고 잘 칠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할게!
    수능 끝나고 나면 다시 외모를 꾸미고 영기언니 화장, 옷 따라입고 다시 활기차게, 밝게, 활력소같은 사람으로 다시 돌아와줘!!
    언니 항상 뒤에서 응원하는 거 알지??
    항상 사랑해❤❤❤
  • 박지현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 : 박이현(남동생)

    지금 수능이 며칠 안남은 지금 공부만으로도 머릿속이 벅찰 나이이고 거기에다가 늦게 온 사춘기 덕에 너의 마음도 엄마 아빠 나의 마음도 많이 안좋아졌지만 나보다 어른스러운 너이기에 정말 잘 견뎌내며 공부를 열심히 하는 너가 자랑스러워. 내가 전문대를 나왔기에 너는 전문대를 안갔으면 하고 더 좋고 멋진 대학교 나와 20대를 맞이하는 너의 모습을 상상하곤 해. 2살 터울이지만 너가 항상 애기같이 보이는 누나의 마음 너는 알까? 비록 집에 오면 대화도 잘 안 나누고 넌 공부 난 졸업준비로 많이 바쁘지만 하나뿐인 내 동생 너무 기특하고 멋져. 고3 많이 힘들지? 수능 그게 뭐라고 고3들을 힘들게 하는 지 모르겠다. 수능 다 끝나면 푹 쉬고 그래라. 너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고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축구도 보고 운동도 하고 그래. 지금 이 시간에도 독서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이현아 너의 꿈을 꼭 이루길 바래. 힘내고 사랑한다.
  • 황언경 2015-10-30 0점
    스팸글 황언경(가치있는 나)
    안녕 나야 ㅋㅋㅋㅋ 요새는 좀 살만하제 17년 동안 잘 살아왔으면서 제일 기대했던 18살에 여러 힘든일이 많이 터졌잖아. 잘 이겨내줘서 고마워 아직 완전히 정리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많이 지나갔다 그치 그래도 아직 마음 콕콕하잖아 후회도되고 그럴거야 근데 어떡해. 뭐 이미 지나간 일들이고 돌이킬수 없고 타임머신도 없는데. 지나간일은 지나간일일 뿐이니까 괜히 과거네 연연하지말고 현재만 보자 현재만. 곧있으면 이제 너가 고3이고 수능도 쳐야하고 가고싶은 대학교도 가야지 과랑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야하잖아 꿈있잖아 우리. 할수있다 할수있다. 제발 나 자신을 사랑하자. 나 자신을 사랑하고 좀더 아껴주고 그러자. 주위사람들 에게도 잘하고 사실아직도 잘한다는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상처는 주지 않도록 노력하자. 아자아자 이제 2015년도도 몇달 남지 않았는데 마무리 잘하고 새롭게시작하는 2016년도 기대해보자. 괜찮아 다 괜찮으니까 걱정말고 할일 열심히 하자. 만나게될 사람은 다시분명 만나게 되어있으니까 너무 연연하지말고 헛된기대도 하지말고 멍청아 좀. 벗어날때 됐잖아 응 밥도 잘챙겨먹고 잠도 푹자고 응 우울해하지말고 아자아자 ♡♡! 멋지다 멋져멋져 예쁘다.
  • 이채원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엄마

    엄마ㅠㅜ요즘 많이 힘들지? 엄마 보고싶을때 바로바로 못보니까 너무 슬프고 힘들어...아빠랑 다시 행복하게 사는게 내 소원이긴 하지만 난 엄마가 행복한길을 그냥 찾아갔으면 좋겠어!!이제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데 엄마가 추위를 잘타서 걱정이야...가끔씩 아프다고할때 너무 마음이아파...내가 몇백분의일 확률로 만약에라도 이 이벤트에 당첨되면 엄마한테 옷 꼭꼭 선물해줄게 말안해도 엄마 걱정하고 사랑하는 내맘알지??엄마 사랑해~~!!😊
  • 박지윤 2015-10-30 0점
    스팸글 박지우(언니)
    언니이제20대가되는데내가너무무관심했지??ㅋㅋㅋㅋ
    갑자기나몰래이유없이사준선물이랑언니니까사준다는말듣고감동먹었어ㅠㅠ
    이이벤트당첨되면나도깜짝선물할수있지만당첨될확률때문에ㅋㅋㅋㅋ
    또이이벤트하는이유는언니가이벤트신청했는데나만당첨되서속상해한것도생각나서ㅋㅋㅋㅋㅋㅋ
    요즘대학고민때문에신경쓰느라계속아픈데이제아프지말고!!
    그냥매일매일고맙고수능도수시넣은것도화이팅화이팅
  • 박효린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 싶은 사람:사랑하는 엄마♥

    엄마!안녕~나는 막내딸 효린이야..ㅠ 요즘 엄마,아빠 일하느라 많이 힘들지??ㅜㅜ내가 많이 도와ㅣ주고싶은데 그렇게 많이 못한거 같아 미안하다..ㅠ엄마는 항상 우리 옷 먼저 사주고..ㅠ 정작 엄마옷은 없으면서..ㅠㅠ 정말정말 고마울 때가 많은데 나도 학생인지라.. 돈이 별로 없엉..ㅠ그래서 이벤트라도 당첨되면 어떨까 싶어서..한번 지원해 볼려구!!일하느라 손도 다 까지고.. 내가 다음에 핸드크림 왕창 사줄께!!!항상 엄마의 까슬까슬한 손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힝..정말 나랑 언니때문에 고생이 많아..그래서 내가 가장 조아하고 존경하는 분이 우리 어마,아빠 잖아?가끔씩 내가 화를 낼때도 있지만 내가 정말 미안해..ㅠ나도 화내기 싫은데 정말 가끔씩 나도모르게 화가나..ㅠ그래두 엄마는 나 보살펴 줘서 정말 고맙워!!내가 대학교 들어가서 알바도 뒤고!!최대한 엄마,아빠한테 손 안 벌리도록 노력할테니깐!!지금 만 노력해 주세요..*^^*이렇게라도 이야기하니까 한결 편한것가타..ㅎ비록 이걸 신청한지 모르겠지만!!내 마음을 이렇게라도 전하게 되서 너무 조은것가탕^^ 진~~짜 만약에 당첨되면 엄마 몰래 줘야지!!엄마!!울지마!!ㅋㅋ 내가 학생이라 도와주지도 잘 못하지만 이런 우리를 항상 잘 보살펴주시고 사랑해주시는엄마!!제가 어어어어어어어어어엄청 사랑하는거 알죠??♥정말 사랑하고 꼭 건강하셔야되요!!!일도 일이지만 건강이 더 중요하신거 아시죠!!건강 챙기시고~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용~^^(이렇게 말하니까 한층 속이 시원해 지네요!!역시 멀쓰샵!!)-엄마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딸 효린 올림-
  • 효리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 싶은 분 :사랑하는우리 엄마

    항상 우리가족옷은 하나라도 더 좋은거 입힐려고 거금이라는 돈을 써가면서 사주는데 막상 나는 엄마 후드집업이랑 신발밖에 사준게없네.. 항상 엄마한테는 감사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그걸 표현하지도 행동하지도 않았던것같아 16살이라는 철없는 나이에도 엄마는 꿋꿋하게 투정다 받아주고 학원에서 늦게 올때면 골목길에 나와서 기달려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 나는 춥다고 엄마가 무거운 짐을 들때도 안나가는데 엄마는 위험할까봐 나와주고 먹고싶다는게 있다면 퉁퉁거리면서 다 사가지고 오는 우리엄마! 정말 정말 사랑하고 죄송하고 감사해요 못난딸 이렇게 이쁘게 지금까지 키워주신것만으로도 효도를 해야하지만 정작 지금의 저는 오히려 더 화를 내고 투정부리네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꼭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해줄께요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요♡♡♡♡♡♡♡
  • 송은나 2015-10-30 0점
    스팸글 송기섭(아빠)
    수능까지13일 남았는데 엄마와 이혼하고 60살인 우리 아빠 고3인 나와 대학생인 우리언니 과일가게로 먹여살리느라 너무 힘들어 하세요 이때까지 아빠한테 하나 챙겨준거 없는데 항상 저희를 위해서 힘들게 일하시는 아빠한테 선물해 드리고 싶네요
  • 이은지 2015-10-30 0점
    스팸글 선물 주고 싶은 사람:이은비(쌍둥이동생)
    은비야 안녕ㅋㅋㅋ 우리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둘 중 하나 없으면 안될정도로 붙어다녔는데 고등학교 따로가게되니까 예전만큼의 친밀함이 떨어진거같아 내색하진 않았지만 좀 많이 서운하다ㅜㅜ 너도 그렇게 느꼈으면 좋겟다ㅎ철없던 우리 은자매가 벌써 고3이네 벌써 12일이 남았고 나는 공부로 진학이지만 너는 미술전형이잖아 미술하면서 공부도 같이 하느라 힘들지 힘든거 알면서도 나도 지쳐서 자꾸 짜증내고 그래서 미안해ㅠㅠ 음 내가 이거 신청하게 된건 우리 생일날 서로 챙겨준 적 한번도 없었잖아 나는 이번에도 그럴 줄 알고 아무것도 준비 못했는데 너가 비타민이랑 후드집업 선물로 주니까 너무 감동이고 고맙고 미안하더라 2분이지만 내가 언닌데 누가 보면 너가 언닌줄ㅋㅋㅋ 무튼 좀 많이 지났지만 수능선물겸 생일선물! 이렇게 신청해본당ㅋㅋ은비얌 사실 너 갤탭으로 잠깐 뭐 좀 하려다가 멀쓰샵 옷 북마크해둔거 봤어ㅋㅋㅋㅋㅋㅋ♥ 음 이제 마무리 해야겠지 내가 살다살다 너한테 이런 편지도 써본다 야ㅋㅋㅋ 우리 이 세상에 핏줄섞인 또래라고는 너랑 나뿐인데 믿을게 나한텐 너뿐이야 지금까지 내가 틱틱대는거 성질내면서도 받아줘서 고맙구 우리 인생의 최고의 날이 12일 남았네 지금까지 했던 노력들 다 쏟아붓고 오자 너무너무 수고많았고 이 세상의 행운은 다 우리한테 올거야 넌 꼭 해낼 수 있고 잘 할수 있어 알지?물론 나도ㅎㅎㅎ오글거린닼ㅋㅋㅋ 내동생 은비야 정말정말사랑해♥♥♥항상 응원해♥화이팅♥!!
  • 서예지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 사람: 엄마
    현재 19살인 나랑 한살차이나는 오빠를 엄마도 어리고 내가 5살때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혼자서 오빠와나를 지금까지 아무탈없이 키워주신 엄마! 혼자서 무슨일이든 닥치는대로 힘든내색 하나도 없이 하고싶은거 많고 꿈도 많았을 어린나이에 큰짐을 짊어지게 한거 같아 맨날 미안한 마음뿐이야 엄마 고등학교 3학년인 난 다른친구들 다가는 대학교말고 특성화고 다니면서 일찍 취업해서 엄마 경제적 부담덜어드리고 싶어서 지금은 다른애들은 학교다닐때 회사다니고 있는나를 엄마가 더힘들텐데 맨날 내 걱정 해줘서 고마워요 엄마가 엄만 괜찮으니까 대학교가라고 했을때 솔직히 많이 울기도했지만 돈 많이 미리 벌어서 나는 늦게라듀 대학가면 되니까 걱정말라고 내가 말했잖아 엄마 그러니까 엄마는 걱정하지말고 조금만 버텨줘 내가 효도 시켜줄께 회사 출근한지 2주밖에 안된 갓새내기 신입사원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밖에서 밤낮없이 일하시는 어머니께 따듯한 옷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 양현아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 해주고 싶은 사람:양현아(나)
    수능 12일 남았네 지난 1년동안 그동안 안 한 공부하느라 수고했다.
    이제 더이상 아침 6시부터 일어나는 일 없고 그동안 열심히 한 결과 나와서 원하는 과에 가는 일만 남았어. 좋은 일만 생길거야
    그러니 더이상 오늘처럼 불안해서 하루종일 펜도 못 잡는 그런 일은 벌이지 말자 겨우 12일밖에 안 남았다 현아야. 분명 잘 될 거야 그동안 열심히 했잖아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잖아
    좋아하는 사람은 잘 하는 사람 못 잡고 잘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 못 잡는다고 그랬어 난 열심히 했으니 원하는 응급구조과에 꼭 합격할거야 3년동안 진짜 고생했다 집에서 먼 학교 다니느라 촌에서 와서 익숙하지 않은 학교 다니느라 친구도 별로 없이 외롭게 다니느라 고생했다.
    와 나 진짜 불쌍했네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이제부터 다 잘 될 거니까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아자 아자!!!!!!
    나는!!!
    꼭!!!!!
    응급구조과에!!!!
    붙을거다!!!!
  • 고수경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 친구(현지) 현디 ㅎㅎㅎ 나 수경이임ㅎㅎ 깜짝놀랏디 ㅋㅋㅋㅋ진짜 우리 자습하다가도 애들이랑 맨날 놀러나가고 ㅠㅠㅠㅠ 진짜 그런 후회할 시간들을 너무 많이 보낸거 같아 ㅠㅠ 물론 그때는 즐거웠지만 ㅠㅠㅜ 고등학교 1학년 때 친해뎟는데 벌써 우리는 수능을 12일 앞둔 고3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동안 정말 싱나게 놀앗다 ㅠㅠㅠㅠㅠㅠ 하지망 남은 기강만큼은 진짜 옇심히 공부하다 ㅠㅠ 최더는 맞쳐야디 ㅠㅠㅠ 수능끝나고 원없이 놀수 있을만큼 남은기간 맘고생, 몸고생 하고 아 오늘 면접 잘 보고 진짜 원하는 대학 꼭 붙자 ㅠㅠㅠㅠㅠㅜㅜㅠ당당하게!!!!!!!이제 우리 정말 마지막이다 ㅠㅠㅠ 너랑은 정말 잘 맞는거 같아 성격고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키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 수능끝나고 우리 꼭 웃자 !@ 난 다음주에 최종발펴 2ㄷ개 있는데 너무 붙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이팅하자 수능대박나자 수시대박나자 꼭 행복하자 ㅠㅠㅠㅜㅜㅠㅠ안녕@
  • 정승진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수령인:이재원(남자친구)
    이주의 시험기간동안 지금도 고생중인 재워나~~ 내일이면 시험이 다끝나잖아 ㅠㅠ 지금 집중안되서 걱정되지만 너가 다 이겨낼꺼라구 생각함 ㅎㅎ 어제 그저께 싸워서 공부를 방해한 날 용서해뎌 ㅠㅠ 우리처럼 천생연분이어딨다구 ㅠㅠ 항상 날위해주는 너라서 좋앟ㅎ 요즘 추운데 따뜻한옷이 다 집에있어서 추위에떠는 너에게 이선물이 꼭 당첨됬으면좋겠다.
  • 윤지민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사랑: 내동생
    언니 오빠 수험생활한다고 덩달아 고생하는 동생 따뜻한옷한벌 😊😁
  • 윤도영 2015-10-31 0점
    스팸글 박소영
    안녕하세요
    이름은 신랑이름이네요 ㅎㅎ

    안녕소영아 지금쯤 대학생활을 하고 잇어야할 나이의 너인데 지금은 한아이의 엄마 한남자의 여자가 되어잇네 근데 나는 그걸 후회하지않아 아기낳기전에 힘들엇고 아직도 많이 힘들고 더 살면서 힘든일도 잇겟지만 그래도 나는 한가정의 여자로서 아이의 버팀목 남편의 버팀목이 되기위해 더 힘낼거거든 지금은 신랑의 직업이 직업인지라 한달에 한번 아니면 두달에 두번정도 보고 시댁에서 지내면서 다들 일가시면 너혼자 아침부터 밤까지 혼자 아기를 보면서 몸도 하나로 모자라고 아기는 안도와주고 잠도 못자고 신랑은 보고싶은데 그러지도못하고 엄마도 멀리계시고 외롭게 지내고잇지만 이순간도 금방 지나갈거야 좀만 더 힘내고 버티면 너에게도 좋은 날들 행복한 날들이 올거야 왜냐하면 너는 세상에서 가장강한사람이니까 엄마이니까 그러니까 너도 너자신도 같이힘내자^^ 알앗지?
    그리고 이벤트 꼭당첨되서 다가오는 겨울 따뜻하게 지냇으면 좋겟다^^
  • 김다희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사람:남편(이홍형):어린나이에 이쁜딸낳고 돈버느라 힘들지?
    우리만챙기지말구 여보도 챙겨!!우리 행복하게 살장!!♥
    나도 옆에서 많이 도와줄껭!!
    요즘날씨 춥고 감기도 잘 걸리는데 추위에 떨면서 지내는 모습이 안쓰러워
    이선물이 꼭 남편한테 당첨되길 바래♡♡
    나도 갖고싶지만 나보다 너 부터생각하는걸 기억해!!♡
  • 장희수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사람:엄마 아빠
    저는 곧 고등학교입학하는중학생입니다 얼마전에 시험을쳣는데엄마아빠고생해서버시는돈으로 저학원도 보내주는데 시험점수가또 낮게나왓네요 ..엄마아빠는 제가 하고싶은것 갖고싶은것최대한 다해주려고 노력엄청많이하시는데 저는 제가갖고싶다는거 안사줄때마다 투정부리고 땍땍되고 ..한참중2때 너무많이싸우고 못된말도 많이해서 지금와서는 엄청후회많이하고잇어요 그런데도 한번씩 성질도내고그래요 진짜엄마한테 잘해야하는데 ㅠㅠ 저는 엄마아빠생일도 챙겨드린적이 업어요 ..엄마아빠결혼기년일에 동생이랑 딱한번? 이렇게 말하니깐 많이 쑥스럽네요ㅎ..
    얼마뒤면 저히 엄마 생신이세요 영기언니가 보내준 옷을 드리고싶어요 당첨된다면 한개의옷은 이벤트당첨된옷과 한개는 제가 옷을따로주문시켜 엄마아빠 커플옷으로 맟춰드리고싶어요 그리고이벤트당첨됫다고 엄마딸 운좋은행복한 딸이라고 !!그렇게 자랑도 하고싶구요 ㅎㅎ
    많은 경쟁자 속에 제가 될지 모르겟지만 이 옷과함께 지금까지제가 잘못되게행동햇던 죄송한마음과함께담아서 예쁘게 드리고싶네요 !당첨 되는 안되든 모두 하루하루 화이팅 입니다 ♥
  • 강효빈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 사람:친구(주연)
    그냥 아는 사이에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된 주연아!! 지금까지 내 고민 투정 다 들어주느라 남친보다 고생이 더 많다ㅎ 면접 보러다닌다고 하루에 대학 2곳씩 다녀오고나서 몸살걸리고 아프고 지금도 기침 심해서 고생하는 너 보니까 속상해죽겠다 우리 왜 같이 아파서 이고싱이냐ㅡㅡㅎ 우리 고3 이제정말 별로 안남았다 최저 맞춰야해서 수능공부하랴 몸관리하랴 너무 짠해ㅜㅜ내가옆에서 도움이 되는게 있긴한건지도 싶더라 너아프다고하면 얼른 병원데려다주고싶고 약사주고싶고그래ㅎㅎㅎㅎ(내가 남친?) 암튼 우리 수능끝나면 놀러가기로했으니까 즐겁게 놀다오자 스트레스 다날리고! 아픈거 얼른 낫고 기운내자우리! 말로다 표현못할만큼 내옆에서 충고해주는 멋지 친구야 너무 고맙고 잘할게♥
  • 박은진 2015-10-31 0점
    스팸글 박은진(나)
    대한민국에서 저하나 몸담을곳 하나 없다는게 뼈저리게 느껴지고 슬퍼지는 요즘입니다.. 진짜 취업난 취업난 듣기만했지 직접 와닿지않아 남의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괜찮은 대학나온 스팩괜찮은 대졸도 취업 못하는 요즘.. 흔한 고졸이 일자리 찾기란 진짜 하늘의 별따기네요.. 좀 괜찮다싶은 회사는 대졸에 경력자를 원하고.. 다들 경력자만 원하니 신입은 경력을 어디서 쌓을까요.. 진짜 날씨도 추워지는요즘 이력서 써가지고 면접만 여러군데 다니고있어요.. 얼른 돈벌어서 엄마한테 딸이 직장다녀서 번돈이라고 용돈도 드리고싶고 고3동생한테도 공부하느라 고생한다고 맛있는거라도 사주고싶네요..ㅜㅜ 이 수많은 사람들중에 당첨이된다면 큰힘이될것같아요.. 날도추운데 면접보러 다니는 저에게 따뜻한힘이 되어주세요!
  • 오혜란 2015-10-31 0점
    스팸글 최정석
    정석아 요즘 너가 자주 아프고 또 연습도 잘 안된다구하구 근데 집안사정이나 여러가지 상황들이 너에게 유리하지 못한쪽으로만 돌아가는거같아서 속상해.. 그리구 우리 서로 요즘 서운하게 한것도 많아서 그게 되게 마음에 걸려 오늘 머리아프다고 한것도 내일이면 싹 나았으면 좋겠구 어머님도 앞으로는 그런 서운한 말씀 안하셨으면 좋겠다 주말 잘보내고 월요일에보자! 이벤트한다고해서 응모해보긴하는데 당첨되서 너에게 좋은 선물을 해줄수있게되면 참 좋겠다 너도 정말 많이 좋아할거같은 모습이 눈에선해 정석아 나같이 부족한 사람한테
    와줘서 고맙고 그런 나에게 항상 넘치는 사랑을 줘서 나는 너무 행복해 앞으로도 우리 예쁘고 행복하게 사랑하자!
  • 조미현 2015-10-31 0점
    스팸글 조미미
    미미언냐 안녕 니 동생 미현이
    뭐 여기다가 쓴다고 니가 알아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끄적여본다.
    내 등록금 내주려 먹고싶은거 못먹고 사고싶은거 못사고 입고싶은거 못입고 언니가 정말 힘들게 힘들게 일하면서
    내 등록금 벌어 준거 알고있다.
    학교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그렇게 하루를 지내고 씻고 침대에 누우면 떠오르는건 항상 매일같이 가족들 뿐이다.
    내 뒷바라지 해주는 가족들 밖에없어
    항상 고마워하고 있어 내가 빨리 더 많이 배우고 배우고 또 배우고 실력이 쌓이면 그때되면 나도 언젠간 먹이사슬 저 맨 위에 있는사람이 되겠지
    그러면 지금보단 힘들지 않고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면 그때는 우리 과거는 잊고 그때는 진짜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
    전주 갈때마다 옷뺏어오고 언니 입을옷도 없는데 맨날 똑같은옷에 심지어 내 과잠까지 ㅠㅠ
    미안타 미미짱
    이제 조금씩 표현도 많이하고 이제 졸업이니 나도 돈 많이 벌면 우리 엄마랑 같이 행복하게 살자
    근데 난 언니가 조금만 집안일좀 했으면 좋겠다 언니만 힘든거 아니고 다같이 일하느라 바쁘고 힘든데 그건 언니가 잘못한거임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아닌건 아닌겨 암튼
    잘살아보자 미미짱
  • 김예린 2015-10-31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 내가제일사랑하는우리엄마
    엄마 나 엄마 딸 예삐 예린이야 올해는 내가 고3이라는 핑계로 아빠는물론이고 엄마한테 짜증도많이내고 안좋은모습도 보여준거같아서 미안하고 또미안해 엄마아빠가 새벽에 일하러가서 아침에못챙겨줄때 너무속상해서ㅇㅜㄴ적도많았는데 생각해보면 다 우리를위해서그랫던거엿는데 내가 철이없었다라는걸 너무늦게알앗어 엄마가 나한테 주는 사랑이 항상 당연한게 아니니까 효도하자 라고 하는데도 무의식적으로 당연하게 여겼던거같아 요새 일하느라 많이힘들고춥지? 내가표현을 잘 못하는 편이라 걱정한마디 직접못해ㅈ줘서미안해요 ♥ 항상 이맘때쯤이면 일하느라 퉁퉁붓고 동상때문에 아파하는걸 보면 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당장이라도 돈벌어다주고싶고 효도하고싶고 힘든일안하게해주고싶은마음이굴뚝같다진짜..꼭대학합격하고 열심히공부해서 못난딸말고 이쁜효녀가되도록노력할게 사랑해우리엄마 우리 가족 모두 오래오래건강하고 행복하자 이 이벤트덕분에오랜만에 엄마한테편지도써보고 속얘기도꺼내보게됐네요 감사합니다♥
  • 조보현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 : 조보현 (나)
    음 보현아 안녕 , 너한태 편지쓰는건 처음이야 .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나한테 편지를 쓰다니 .. 먼가 새롭다
    연애편지는 그렇게 많이 썼었는데 너한텐 처음이네 . 2013년 5월부터 너무 바쁘고 너무 힘들게 달려온 너한테
    조금이나마 이 편지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늘 언제나 한 가정을 이루고 싶어했었던 너한테 2013년 2월달은
    너에게 희망이라는 전화가 온 날이지. 그때는 미래도 앞날도 그 어떤것도 보지않고 듣지않고 행복만 꿈꾸고 좋아했던 너가
    떠오른다. 그렇게 작은 생명은 우연치 않게 결혼을 생각 못 했던 남자와 하나가 되서 너의 품에 왔지. 산부인과 전화를
    받고 좋아하던 너와 니 신랑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해 , 근데 그 이후로도 난 너가 행복할줄 알았단다..
    환경, 성격, 감정 그 모든게 너의 뜻대로 되지않아 행복해야하는 10개월이 우울증의 연속이였던 너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 첫 결혼 첫 신혼여행 첫 임신 그리고 출산 그 모든게 처음이여서 모든게 아름다워야 했던 너에게 현실은
    그렇지않았지.. 23년간 너무 행복하게 살아서 하나님께서 시련을 주신걸까? , 그 시련이라면 그렇게 이겨내야 하는데
    이겨내기보단 무뎌지고있는 니 모습이 거울속에서 보인다. 너가 가끔 나한테 말했었지 , 자식때문에 여기까지 온거라고
    그래 보현아 , 생명은 자식은 정말로 큰 축복이야 어쩌면 하나님이 시련을 주신게아니라 너에게 큰 축복을 주신걸수도있어
    점점 커가는 너의 딸 보면서 행복하다고 느끼고있잖아 .. 그거면 된거야 , 20대의 꿈, 친구들, 원하는 것들 모두 잃엇어도
    너한텐 너보다 더 소중한 엄마라고 불러주는 너의 분신이 있잖아, 매일 아침 힘든 몸을 이끌며 육아와 집안일을 병행해도 ,
    매일 밤 천사같이 자는 딸 보며 웃는 너의 모습이 있어 그나마 안심이 된다. 내일아침도 일어나 청소를 하며 집안일을
    하겠지만 그래도 허루하루 건강히 아무일 없이 평호ㅓ롭게 지나가는거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리자. 보현아
    정말 3년간 수고했고 , 앞으로도 그럴거고 정말 수고했어 , 오늘도 . 이 이벤트가 3년간 돈 생기면 딸한테 투자하기 바빳던
    너의 옷 하나도 너의 돈이 아니라 눈치보여 사지못했던 너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며누좋겟다. 조금만 더 힘내자,
    조금만 더 너를 포기하며 살자.. 힘내자!!! 사... 사는동안 돈 많이 벌자!!
  • 박민정 2015-10-31 0점
    스팸글 내나이21살언니나이23 빠른나이에 어렵게 허락받아 결혼해서 아기키우는 모습에 어느때는 눈물이나! 부럽기만했던언니가 힘들어하는 모습을볼때면 진짜 마음이많이아파 대학때문에 서울에와서 학교다니느라 자주못보고 특별한날에만 가서 볼수있는 우리가족ㅎㅎ 그리고 언니한테는 말못했지만 결혼진심으로축하하고 우리이쁜조카 빨리커서 놀러다니자! 시간이빨리지나서 우리언니 다시공부열심히하고꿈을위해 달렸으면좋겠어!그리고 힘들어하지말고 잘못된게아니라 남들하는거 일찍 했다고 생각하자 우리언니 항상 부족한동생이지만항상고맙고 사랑해언니가볼지안볼진 모르겠지만 이렇게적어봐..
  • 박준희 2015-10-31 0점
    스팸글 나의 하나뿐인 자매
    오랜만에 편지를한번써보려해 ㅎㅎ 낯간지럽지만 언니가 이글을 보면 어떨지 조마조마하기도하고..ㅎㅎㅎ 난 16살 언니는 19살. 우리가 멀어진지도 10개월정도됫어. 거의1년다되가네...우리 원래는 사이좋은자매엿는데 어느순간부터 서서히 멀어졋어 이유는모르겟지만 인사도잘안하고 일주일에 한번만나고 솔직히 나도 힘들어서 관심을안가지려한거같아. 지금생각하면 미안하기도하고 많은 생각이드는데.. 오늘 언니를보지않앗더라면...지금처럼 계속 모르는척살앗을지도몰라 ㅎㅎ 오늘도역시 평소처럼 언니는 학교에 야자하냐고 가족외식에 빠졋지. 항상 아빠엄마나 이셋이서 먹는게익숙해져거 오늘도 평소와같이먹엇어 그런데 오늘은 언니가다닌는 고등학교근처에서 먹어서 밥다먹고 언니릉데리러 언니의학교에갓는데 학교에서 나오는언니의모습을보는순간 놀랏어. 그렇게 꾸미기좋아하도 이쁘단소리를 많이듣던언니는 초췌하고 어깨는축쳐진채로 채딩을입은모습을보니 진짜 충격먹엇어. 솔직히 정말 안쓰러웟어. 엄마말로는 항상 3시까지 공부한다던데 지금 감기걸려서 덜덜떨면서 1시간만잔다고 깨워달라햇는데 1시간뒤에 엄마가 깨우러갓는데 깨우니 바로일어나서 공부햇다고들엇어. 나는 정말 놀라워. 중학생때 그렇게 놀기만햇던 언니가 이렇게변한이유는뭘까..? 대체ㅝ때문에? 더 마음아픈건 언니는 꿈이없다는사실이야 지금에서야 변하려고 노력해도 꿈이없으니 공부를뭐하러해. 이런모습은 정말 한심하기도해. 나는 솔직히 홍영기언니모슺을보면서 감동을많이받앗어 어린나이에 아이를낫고 쇼핑몰을하면서 만삭인몸으로 항상 사란들과 소통하고 그러면서 행복을느끼고 아름답잖아. 나도언니가 행복하지않으면서 그렇게까지 공부를안햇으면좋겟어. 언니가 행복을느끼는 언니에게 맞는일을찾능게좋을거같아.나는 솔직히 이글을 쓰는기회가 잇어서 너무행복해 언니에게 직접 속마음을 털어놓는적도없고. 지금다털어놓으니 참 마음이가벼유ㅓ. 이글을 언니가 볼수도잇겟지만..! 봐도 모르는척해줘 밈망하잖아. ㅎㅎ 아무튼 내가니걸쓴이유는 언니도 힘들어하지말고 공부말고도 행복한일을햇으면좋뎃어 ㅎㅎㅎㅎ 이제라도 언니에게 다가가도록노력할게 사랑하고 고마워♡♡♡ 이런 말할기회를주신 멀쓰샵도 감사합니다♥ 뽑힌다면 꼭 언니에게 줄게 이제 감기그만걸리고 따뜻하데 옷 여러겹으로입고다녀! 항상 나에게 언니도돠고 친구도되고 언니너무 고맙고 좀더 다가가도록 노력하자♥♥♥♡♡♡
  • 이소희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 주고 싶은 사람: 이상훈 (아빠)
    아빠랑 떨어져서 산 지 벌써 8년이 넘어가는데 그동안 많은 추억도 못 쌓고 그래서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에 아빠가 먼저 여행을 가자고 해서 너무 좋았어용! 20살이 되고서야 아빠랑 술 한 잔도 같이 먹을 기회도 없었는데 여행이라니...!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는 해외여행이고 처음으로 아빠랑 가는 여행이라서 너무 좋고 그래서 여행 계획도 탄탄하게 짜고 있어용! 비록 한시간이면 배타고 가는 가까운 일본 대마도지만 진짜 설레고 뜻깊어요♡ 이제 성인이 다 된 딸내미가 돈벌어서 아빠 딱 데리구 맛있는 거 먹고 좋은 곳 데리고 가야 되는데 대학생이라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서 아빠랑 한 번도 찍어본 적 없는 셀카도 찍고 많이 보고 먹고 사진도 찍고 싶어요! 같은 옷 입고...♡ 어릴 땐 아빠만 꼭 붙어서 다니고 안고 자고 아빠 껌딱지였는데 나중애 이렇게 같이 시간을 못 보낼 걸 알고 있었나봐요 ㅠㅠ 물론 내가 더 노력해서 아빠를 볼 거니까 이젠 괜찮을 거야! 요즘 할머니랑 큰아빠 병원때문에 아빠 일상에 즐거움이 없다고 힌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전화 한 통 먼저 못하는 못난 딸이라서 죄송해요 돌이켜서 보면 정말... 두서도 없고 말솜씨도 없고 그렇지만 정말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것만 알아주세영♡♡ 아빠의 지원군이라고 생각해주고!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지만 아빠랑 1박2일동안 함께 지낼 수 있어서 좋아용♡
  • 김은영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나의 남자친구인 김동국오빠♡
    오빠!오빠는 집에서 조금 먼 대학교에 들어가고 난 곧 수능을 앞둔 고3이라서 우리 1달에 1번밖에 못만나지만 항상 변하지않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3주뒤면 우리가 사귄지 2년되는 날인데 2년동안 싸우지도 않고 이쁜사랑했지 우리~♡ 내가 아직 학생이라 능력이 안되서 오빠에게 옷선물을 준적이 없는데 이번에 옷선물 해주고 싶어서 편지쓰는거양♡오빠는 곧 군대를 가겠지만 지금처럼 한눈팔지말고 잘 기다리고 있을게 걱정말고 꼭 꽃신 신겨줘♡ 여보가 2년동안 나에게 준 선물들 나에게 보여준 사랑들 내가 이젠 다 해줄게♡ 여보를 만나서 너무 행복해♡ 항상 나만봐줘서 고맙고 정말 많이 사랑해♡우리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당♡ 이렇게 멋진사람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항상 감사해♡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기다려주고 이해해주면서 싸우지말고 이쁜사랑하자♡ 근데 우리 2년됬는데도 아직도 연애초처럼 설레고 알콩달콩해서 좋아♡사랑해 서방!♡보고싶다...3주뒤에 봐!2년기념으로 멋진곳 놀러가장♡
  • 성효정 2015-10-31 0점
    스팸글 저는 이 선물을 저의 하나뿐인 언니에게 주고싶습니다. 저희 언니는 불과 몇달전만해도 살이 많이 쪗엇지민 악바리 근성으로 진짜 살을 많이 뺐어요!! 예전에 뚱뚱이 시절에는 패딩입으면 더 뚱뚱해 보일까봐 안 입엇엇는데 이제는 패딩을 입어도 핏이 살꺼같아요!!언니의 그런 악바리 근성 나두 있었으면 좋겠어 언니 이거 당첨되면 패딩 이쁘게입어 라뷰해❤💙💚💛💜💓💕💖💗💘💝💞💟
  • 김채영 2015-10-31 0점
    스팸글 받는이: 오빠
    오빠 우리 부모님이 우리 눈 앞에서 다투고 떨어져 살게됬을때 오빠도 어렸었는데 내가 더 동생이라고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오빠가 있으니까 너무 슬퍼하지말라고 했을때 정말 고마웠어.. 그리고 나 엄마한테 혼날때 내편 들어주면서 감싸줘서 고맙고 나 초등학교때 수학여행 다녀오는 날이면 짐 무겁다고 친구들 다 데려와서 내 짐 하나씩 다 들어주고 오빠 축구 시합하는 날이면 나한테 제일 먼저 축구하는거 보러오라고 표도 주고 항상 매일 오빠한테 고마운거 투성이야... 저번에 오빠 축구하다가 쇄골뼈 부러져서 병원갔을때 오빠가 엄마랑 내가 걱정할까봐 계속 괜찮다고 웃었잖아 그러다가 뼈 맞출때 막 소리지르면서 눈물 흘리고.. 그거 보고 나 나가서 엄청 울었어,그리고 작년에는 나 집에 데려다 주면서 아빠가 없을땐 내가 네 아빠니까 당연한 거라고 했을땐 진짜 울컥해서 집에서 혼자 막 울었다?ㅎ 그런데도 난 오빠한테 해준개 정말 하나도 없어... 생일선물도 제대로 챙겨준적 없고 정말 미안해 우리 앞으로도 싸우지 말고 내가 더 잘할게 사랑해 오빠💓
  • 김세진 2015-10-31 0점
    스팸글 나에게

    18살 엄마에게 큰상처를 받아 비록 연락도 안하고 남남처럼 살고있지만 19살인 나는 온갖일을 하다가 지금다니는 식당일이 힘들지만 사정을 아시고 몇백만원이나 믿고 빌려주시는 좋은사장님과 내 주변에 따뜻하고 소중한사람들이 많아서 아직 철부지 어린아이처럼 보일지라도 집에 혼자있다보면 외로워서 이불덮고 울기도 하지만 내사람들을 생각하며 난 혼자가 아니니 힘을내보자! 난 행복하다! 화이팅!
  • 미선 2015-10-31 0점
    스팸글 나에게주는 선물이 되엇으면..저는 19살입니다 다들고3수험생이면수능준비로바쁘고힘들것이라고합니다 그러나저는 수능보다 더힘든일이잇습니다. 바로 암투병중인아버지 병간호일입니다.
    낮엔학교를가고 밤엔 일을하고 새벽엔 아버지곁을지키고잇습니다
    학업에충실하고싶지만 돈을벌어야하고 그리고아픈아버지를 돌보는일이 정말 힘이듭니다. 처음엔 힘내서 열심히달려보자 하고 학업 일 병간호 모두 쳐지지않게 열심히하고 열정을더하고 지극정성으로 해왓습니다. 전 제가 다컷다고,어른이라고 생각하며 앞만보고 쉬지않고달려왓습니다
    하지만 현실은너무나도 많은 산들이잇엇고 시련이잇다는걸 지금에서야 느끼고잇습니다. 지금 너무나도 벅차고 제나이에 겪어서는안되는일때문에 힘이듭니다 하지만 이또한지나가리라고믿고싶습니다.
    모두들각자시련이잇고 고비가잇을것입니다 그러한 저와모두에게 하고싶은말입니다! '수고햇어오늘도'
  • 이지형 2015-10-31 0점
    스팸글 이지형 (본인) 에게 받고싶은 사유를 적을게요. 💓

    어릴때 나보다 나이가 16살 많은 오빠를 두고 태어났기에 그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차지하고 관심도 많았기에 무럭무럭 잘 자라던 어린시절에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하나에 푹 빠지게되어 게임중독이 되었는데. 12살 모두가 뛰어놀고 다니던 시절에 나는 컴퓨터를 하고맀었고, 그렇게 즁2까지 게임을 헸는데. 밖에 나가는것도 싫고 ... 성적도 바닥이였다.

    하루에 15시간씩 게임을 해본적도 있고 남자애들보다 게임을 잘하기에 월등히 자랑스러웠는데, 지금이되선 너무 후회한다. 손목을 크게 다치신 부모님을 보고.

    나이 60이 넘으셔 경비일을 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너무 서러웠고 미안하고 죄송하기에 공부를 시작해 늦게라도 효도를 실천하고있고, 사실 이게 효도인지 잘 모르겠지만

    엄마 아빠에게 빚은 갚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사랑하는 가족이기때문에 내가 저질른 일에 대해 정말 죄송하고 사랑해요. 모두 하루를 극복하고, 노력하고 힘찬 하루들 보내면 좋겠어요 ^^..!
  • 김가을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은분 : 부모님

    안녕하세요! 청주에살고잇는 15살소녀입니다~
    인터넷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영기언니.세용오빠보고
    홀딱반해버린소녀이기도하죠..ㅎㅎ
    음.. 일단 제가부모님께 선물드리고싶은이유는
    저희부모님은 저희가족(엄마.아빠.언니2.나)을 위해서
    열심히밤낮없이 일을하십니다
    힘드신데도 힘든기색안보이시고 일을하시는부모님을보면서
    진짜죄송하다는생각도들고하엿습니다ㅜㅜ
    근데마침 멀쓰샵이벤트를 하고잇다기에 바로신청하러왓습니다!
    제가15년동안살면서 부모님커플티를 못본거같아서
    이기회로 커플티선물해드리고싶어서신청합니다ㅎㅎ
    언니2명은 다컷는데 전막둥이로태어나서 아직좋은선물
    하나도못드렷는데 이번에이벤트한다기에 진짜눈이번쩍 !
    배달의영기때도 신청햇엇는데 아쉽게탈락해서
    이번엔 돼길비는마음으로 신청합니다ㅎ
    영기언니.세용오빠팬으로서 부모님티셔츠가
    캔리프커플티인걸 상상만해도날라갈듯기쁩니다ㅎㅎ..
    이번엔꼭돼길빌며 여기서끝내도록하겟슝다~
    영기언니.세용오빠 사랑해요 ♥♥♥♥♥♥♥♥♥♥♥
  • 유다인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나)저는 초등학교때부터운동을해온사람입니다.그래서 친구들이랑 수련회나수학여행도못가고 남들놀때 공휴일이이도 빠짐없이운동하느라 사복이하나도없어요...ㅜ저는 우리가족을위해 운동하느거라 아무리힘들어도 최선을다하지만 사람인지라 사복입고 놀고싶네요 이런저를위해 옷한벌만주시면 그 사복하나로 평생을 입을자신있슴니다!!제가 좀 더 힘낼수있게도와주세요
  • 이주영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 사람:친구

    친구야!! 우리 이번에 엄청 크게 싸웠지?? 그래서 나혼자 화해할 방법을 찾아보다가 영기 언니가 이벤트를 하는거야!! 그래서 꼭 당첨이 되면 같이 화해도 하고 다음부토 싸우지 않기로 약속도 하고 재밌게 놀자!! 항상 힘들게 해서 미안해....😭😭항상 같이 웃어주고 울어주고 서로의 기쁨,슬픔을 같이 나누는 친구가 되자!! 요즘 남친 땜에 많이 힘들지?? 그래서 내가 널 보고있을때 마다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ㅜ😢 그래서 위로 해줄려고😢😢했는데 선뜻 다가가지 못하겠더라....ㅜ😢😢😢우리 앞으로도 싸우지 말고 지내자!!사랑해❤❤❤❤



    영기언니 이런 이벤트를 해주시다니😭😭감사해용!! 사랑해영❤❤❤❤❤
  • 고재은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사람. 나본인

    수고했어 오늘도.. 참좋은 말이네요 25살 남자아이가2 신랑과는 8살 차이가나네요.
    신랑과 다툼이 생겨도 늘 저는 참는성격입니다. 그래야만 저희큰아들이 눈치를 안보거든요~
    조금한게 말은못해도 눈치는 어찌나 보는지요~ 한편으로는 마음아프죠ㅎ 둘째가 9개월 한창 엄마손 갈때라
    큰애에게 잘못해준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답답함을 신랑에게 말을해야하지만 일하고 오면 피곤할까
    또마음속에 삭혀두고 ^^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노래 바로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 이라는분이 부르더라구요~
    잔잔한 음악소리에 저에게 꼭 위로해주는 말같았어요~
    밤에 애들다재우고 꼭 한곡듣고 자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그냥 페이스북보다 오늘도 수고했어 라는 글을보고 댓글남겨봐요~
  • 김누리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친구
    저희가 이제 고입준비하는데 애들 모두와 떨이지게 되었어요 그중에 제일 멀리 고등학교가서 만나지 못하는 친구에게 옷을 선물하고싶어요 친구와 초등학교 때 부터 친했는데 고등학교 가면서 떨어져 버려서 조금 슬프네요 등교길에 같이 다닐 친구들이 다 다른 학교로 가니까 그 친구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면서 선물해주고싶어요 고등학교 때도 자주 만나고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있어요 그래도ㅠㅜ 친구가 기숙사로 가버려서 만날 기회가 줄어들까봐ㅠㅜ 친구가 학원에서 공부 하고있을 시간에 이벤트 응모하고 가요 친구야 수고하고 고등학교 붙으면 놀러가자!!!준비하느라 못 놀았잖아
  • 최윤영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 사람 : 나
    올해 졸업하고 남들 취업하고 다시 대학들어갈때 저는 뭘 할지 고민만하다가 공무원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뭘해야할지 몰라서 봉사활동만 다니게 되다가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지 5개월이 되었네요.
    매일 독서실 갔다가 집에서 자는 패턴이 반복 되다보니 슬럼프가 왔어요. 그래도 저 믿고 공부 하라고 독서실 끊어주시고 책, 수업비, 용돈까지 다 주시는 부모님때문이라도 공부가 안되고 놀고싶지만 발걸음은 독서실로 향해야만 하네요.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올해의 특별했던 기억으로 남고싶어요ㅎㅎ 저에게 수고했다고 길고 긴 싸움을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 박지윤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 : 오빠
    오빠! 나 오빠 동생이야 ㅎ. 오빠가 곧 수능을 앞두고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고, 때론 틈을타 놀게되는 날 즐거운 모습도 보고, 삼촌한테 혼나서 서러워서 우는 모습도 봐왔는데 그럴때 마다 기분이 마냥 좋지는 않더라 .. 오빠 곧 수능인데 저러도 되나하고. 수능에는 기분이 좋아야되잖아! 뭐 좋지 않은게 당연하긴하지만... 몇일전에 내 생일이었잖아, 그때 가족끼리 외식한날 오빠는 공부해야되서 못왔다는게 조금 안타까웠어.. 그날 내가 오빠한테 문자랑 톡으로 장난친건, 공부하다가 조금이라도 쉬라고 보낸건데, 오빠 반응보니까 되게 예민해져서 짜증내는 모습보고 미안했어. 내가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만 엄청 미안했어. 내가 오빠 공부시간을 뺏었다고 생각하니, 내가 바보같은 짓을 한걸까? 오빠가 이시간에 공부를 조금이라도 더했더라면 공부를 끝내는 시간도 빨라질텐데 라는 후회가 뒤늦게 밀려오더라.. 정말 미안해.. 사과는 직접 못했지만 여기서 끄적여볼게.. 그래듀 그날밤에 엄미 통해서 생일 축하한다고 해줘서 고마웠어! 😀 그리고 오빠가 중학교를 안좋은곳으로가서 공부 안하다가 고등학교때 죽어라 밤낮으로 공부하고, 열나고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안좋았어.. 이거 보고 나도, 중학생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야되겠구나라는 교훈을 얻고 지금 열심히하고있어!특히나 앞으로는 정시보다는 수시로 뽑는게 많아진대. 오빠가 인서울로 간다했을때 앞에서는 놀려댔지만 사실 마음속으론 힘내라고 응원하고있는거 알지?😭😭😭 나는 오빠가 있는게 가끔은 짜증났고 왜저럴까.. 라고 비하했지만 이제 생각해보니 어렸을때부터 오빠가 나한테 해준게 많네.. 여기에 다 못적을 정도로. 어렸을땐 항상 공부를 하면서도 웃으면서 나랑 놀아주고 밖에서 뛰어다니고.. 정말 누구보다 행복하고 활발하던 오빠였는데, 크면클수록 나랑 노는 시간도 적어지고, 공부때문에 밤늦게 12시에야 집에 들어오고, 하는 모습 보니까 예전 오빠의 모습을 찾을 수 없는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 그래도 막상 수능날 되면 오빠 공부잘하니까, 노력한만큼 오빠의 실력대로 본다면 가능할거야! 그리고 나랑 외숙모랑 외삼촌이랑 외할머니랑 우리식구 모두 기독교니까 오빠를위해 어디에서든지 기도할거야! 그니까 오빠는 너무 힘들어하지말구... 오빠 노력해서 고등학교되서 공부 엄청잘하잖아! 다 a등급이라며!! 세상에는 수능 말고도 많은 고난이 있지만, 바람이 갈대를 흔들며 스쳐가고 갈대가 다시 멈추는 것처럼 오빠의 수능도 마찬가지일거야!잠깐의 고난을 견뎌내면 다시 행복한 나날이 오지 않겠어? 그리고 오빠는 무엇보다도 오빠를 사랑하는 가족들이있기에 재수를 하게된다해도, 오빠를 비난할사람은 아무고 없을거야 ^^♥ 오빠! 내가 돈이 없어서 선물은 큰거 못사줚지만, 영기언니의 이벤트를 보고 마음담아 적어볼게! 당첨이 되면 엄청좋아서 바로 선물해주겠지만.. 안되면 어쩔수 없는거지😢 여튼, 오빠! 사랑하고♥ 얼마 안남은 수능 잘보고 (fighting!), 앞으로는 힘들어하지마~ 알았지? 수능끝나곤 지현이랑 유성이랑 같이 놀자 ㅎㅎ 마지막으로 사랑해♥









    ps. 영기언니도 힘내세요! 😍😘
  • 박수정 2015-10-31 0점
    스팸글 용인에 살고있는 23살 예쁜두살 딸키우는 엄마에요
    멋진 저희 신랑한테 선물해주고싶어서 올려요!
    저희신랑두 아직 놀기바쁜 24살인데 매일 일집일집하는게 가장이기에 너무나도 당연한거라 하지만 종종 친구들한테 놀자고 오는 전화를 받아도 육아하느라 지친 절 위해 늘 거절하구 같이 애기봐주고 늘 적은 용돈모아서 저한테 필요하거나 예쁜거하구다녀야된다면서 선물만해주는 우리남편한테 제대로된 선물하나 못해준게 너무너무 미안해서 신청하려해요!
    벌써부터 추운 요즘 따뜻한 점퍼입구 출근했음해서 글재주없지만 써봤습니다ㅠㅠ!
    마누라랑 애를 동시에 먹여살려주는 우리 예쁜신랑한테 꼭 선물해줄수있게 해주셨으면 너무너무 좋겠어요ㅠㅠ~
  • 남정현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보내고싶은사람:오빠
    오빠 지금19세인데 엄마랑아빠가 공부안할거면 고등학교그만두고 직업가지라고하두 잔소리해서 많이속상하지 내가 위로나응원그런거 말못하는성격이라 이런거라도 남길려해 고3때 고등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얘기하규놀고 공부할때인데 20살되도 직업갖구 돈벌나인데 엄마잔소리때문에 지금 회사원대신 공장? 비슷한데다녀서 많이힘들고 하지? 그래서 내가오빠 다니는모습을봣는데 그냥작업복 긴팔에다가 얇은봄에입을듯한 겉옷을 입고다녀서 후드티는아니여도 후드직업을주려하는데 내돈으로살려고노력했는데 내가돈쓸대가 많더라고.. 그래서 이이벤트로 줄려해 근데 당첨될지는모르겟당 ㅎㅎ 쨋든 오빠 그동안 엄마잔소리듣고 직업?비슷한게 있잖아 ㅎㅎ 그런데 또 무슨공장을다니냐 엄마가 그소리때문에 화많이내고 소릴지르고 오빤 반항하지않고 그냥 듣다가오빠방으로들가면 엄마잔소리가 많이줄어들어 내가 해봐서 알거든 ㅋㅋㅋㅋ 그리고 이제20살될 날이별로안남아서 오빠 대학교땜에 또잔소리가시직되지? 인천 에햇다니깐 계속물어보고그래도!! 짜증내지말고 열심히하면 오빠한테도 희망이보일꺼야!! 오빠 힘들어하지말고 항상 뭐라해도 오빠곁에잇는 가족이있으니까 힘내고!! 빠샤빠샤😆 항상응원하고 있어!! 오빠사랑해😍😗😙😘😚❤
  • 손이슬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 보내고싶은사람:내가 가장 조아하는 우리언니♥
    언니 나 언니동생 이슬이야 ㅎㅎ 언니 내가 항상 못되게 굴어서 정말미안해ㅜㅜ 이거 꼭 당첨되서 이번겨울 따뜻하게 보냇으면 좋겟어 ㅎㅎ♥
    언니한테 항상 내가 많은 잘못을햇는데 언니는 그럴때 마다 항상 웃어주면서 괜찬타고 하는 언니 이세상에 단한명도 없을꺼야 언니가 잇으면서 난 이세상이 너무너무 행복하고 조아♥♥♥ 언니 요즘에 일하느라 힘들지?? 꼭 나중에 내가 커서 맛잇는거 많이 사줄께~^^♥♥♥♥ 요즘 많이 힘들텐데 힘든 기색 한번도 안내고 나한테 항상 잘해주는 울 언니♥♥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꼭 내가 당첨되서 언니 따뜻하개 해줄께ㅎㅎ
    항상 언니한테 죄를 지은게 넘 많아서 이렇게 편지세용오ㅃ ㅎㅎ
    항상 일도하면서 내 공부도 가르쳐주고 정말 너무 고마워^^
    언니가 잇으면서 얼마나 행복한지몰라 난 축복받은 아이인것같아 언니랑 가족인게 너무나 고맙고 완전 조아♥♥♥♥♥♥항상 울언니 몸조심하고 옷따뜻하게 입고 건강해😘😘
    언니 한테 편지쓰는거 오랜만이네 ㅎ 영기언니의 이벤트로 인하여서 우리가 좀더 마음을 알아가네^^
    영기언니하고 세용오빠처럼 정말 행복하게 살자~♥♥♥
    내가 꿈이 메이크업 아티스트자나 ㅎㅎ 영기언니 화장배우는거 잘 보고 따라배워서 꼭 성공할께😍😍😍언니 항상 나 응원해주는거 잇지 않앗지??😍😍 나도 언니 응원할께💓💌💘💞💕❤💚💜💙💛😘😍
    정말 정말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알라뷰😘😘😘😘😘

    영기언니!!!언니 때문에 언니한테 솔직한고백을 할수잇게 되엇어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당♥♥
    항상 세용오빠랑 재원이랑 둘째아기까지 행복하시길 빌께용😍😘😍😘😍😘
    항상 힘내세요 ㅎㅎ 영기언니 몸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영기언니 정말 사랑합니다♥






    ♥언니 정말 사랑해♥
  • 서보견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보내고싶은사람:내동생(여동생)
    우연히 페이스북을 보다가 이벤트가보이더라고 당첨되는마음을 간절히모아서 글을 올려본다 ㅎㅎ 가족떠나 먼타지에서 고생하고있는 내동생 밥도제대로 못챙겨먹고 친구들이랑 사이안좋아져서 연락올때나 성적떨어져서 연락올때마다 가슴이아프고 옆에서 챙겨주고싶어도 챙겨줄수없으니까 언니가 그나마 해줄수있는건 용돈이나 따뜻한말뿐이다 이벤트에당첨되서 선물도 보내줄수있었으면 좋겠다 아직 2년이나 남았는데 조금만더 힘내고 화이팅하자 언니도 힘낼게 항상 긍정적으로생각하고 지금처럼 밝은 내동생이였이면 좋겠어 사랑한다
  • 이지영 2015-10-31 0점
    스팸글 세상에하나뿐인 엄마에게..
    엄마 항상 힘들때 제편이되어주고 모든사람들이 떠나도
    늘내편인사람이있다는게너무감사하고고마워요
    이제수능치고대학들어가서 꼭 멋진딸이되서 효도할게요.
    이제날씨가추워지는데 이이벤트당첨되서 부모님께 회사에서입고다녔으면좋겠네요.
    사춘기때말안듣고 속썩인거죄송하고요
    우리꼭 믿음생활하나님뜻대로살면서 꼭천국가서 천년만년행복하게살자!
    엄마가 십일조할때마다 나도번듯한직장가져서드리고싶단생각이가득했는데 이제얼마안남았네그죠?
    엄마가내게배푼그 두배로 값을게요♡
    우리가족화이팅합시다..엄마를항상응원하고 제일사랑해요
    사랑하는엄마의딸 지영이가-
  • 김정연 2015-10-31 0점
    스팸글 언니/ 언니 우리가많이싸우잖아 사이가좋지도않고 거의 원수정도라고 생각해 난 근데 앞으로는 싸우지말자 내가언니 생일선물 한번도 못줬지만 이거주고싶어 언니이런스타일 좋아하잖아 ㅎㅎ 근데 나도모르게 기분나쁘게하는 말이 나올때가있는데 미안하다고 하고싶은데 말이 안나와 하지만 이옷을 못주더라도 우린이젠 세상에사 가장 사이좋은 자매가 됬으면좋겟어! 나도 노력학게 언니도 쪼금이라도 노력해줘 ㅎㅎ 그럼 더잘될거같아 그치? 아근데 언니한테 이런 편지를 쓴다는게 너무 부끄럽기도하고 좋기도하다 난이제 미안하다생각디면 꼭! 미안하단 말할게 내가기분나쁜말을 했으면 말해줘 짜증내지말고 ㅎㅎ 그럼 둘다 기분이 좋게 끝날거야 바로 친구처럼 친해지지는 못하겟지만 서로 조금씩 조심하자♥ 그럼 언니 안녕!!!!!!!!!!!!!!!!!!!!!!!!!!
  • 이하영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이상철(오빠)
    나랑오빠랑 7살 차인데 지금 오빠나이는 19살이라서 이제 수능날이 12일 밖에 안남았더라고 그런데 나는 아직 어려서 오빠한테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더라 나는 생일날 편지만 써주는데 오빠는 생일날 너무 많은 선물을 줬자나...그래서!!내가 오빠 수능 자알 보고 여기 이벤트 당첨되서 20살 되기 전에 친구들이랑 우리 가족이랑 겨울에 많이 놀러 갈텐데 이벤트 당첨 되서 꼭이 옷입고 놀러 다니는 모습 정말로 보고싶다ㅎㅎ하하 개인적으로 내가 오빠 옷장을 봤는데 겨울 옷이 많이 없고 맨투맨티가 없길래 이 이벤트에 맨투맨티가 있길래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거지ㅋㅋ진심으로 오빠가 힘든거 아는데 나는 옆에서 힘들게만 하고 아프게만 하고..정말 미안해 나는 오빠 수능이 얼마 안남은걸 알고 오빠 얼굴을 보니까 1학기때보다 지금 얼굴이 너무 말랐더라 이렇게 힘들텐데 동생이 어려서 철도 안들어가지고 괜히 심심하니까 건드리고 장난치는데 그걸 또 다 받아주는 오빠생각 하니까 울컥 하더라 우리 엄마 아빠도 오빠 걱정 많이 하시더라 겉모습에서는 두분 다 힘드시니까 화내고 공부좀 하라고 구박하고 하시던데 며칠전에 엄마가 오빠 걱정 많이 하셨어 이제부턴 나도 오빠 힘들게 안 할께 이건 진심으로 미안해 오빠!! 또 맘 여려가지고 동생이 가끔 선물에 편지 한장 써줬다고 울지 말고...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그러니까 20살 되면 맘 여리게 행동하지말구 대학교는 좋은곳 안좋은곳 상관없이 아무 대학교가도 돼(물론 좋은곳으로 가면 좋겠지만)오빠 지금까지 공부 열심히 했잖아 열심히 한 결과가 수능날에 순간 망칠 수도 있는거니까 그러니까 아프지만 말아줘 몸도 약하고 감기도 자주 걸리지만 이 이벤트에 당첨돼서 멋지게 추운 겨울 금방 지나쳐 버릴 수 있도록 그랬으면 좋겠다 수능날 까지 아프지 말고 힘들 수는 있겠지만 가족이 옆에서 응원 할테니까 힘들어 하지마 오빠 아!! 이거 말 안할뻔했다 이세상에서 하나뿐인 우리 오라방!!!!!!!!!!! 내가 진심으로 사랑해요^^매일 매일 감사하고 사랑하니까 수능 잘보고 남은 시간 동안 잘 해쳐 나갈 수 있도록 이 이쁜 동생이 응원 할께요!!!!!오빠가 하고 싶은일 꼭 할수있도록 기도하고 있으니까 힘내라고요!!!!!!!!!!!!ㅎㅎ
    영기 언니! 쇼핑몰을 2개씩이나 하셔서 힘드실것 같은데..애기가 1명더 늘기 2주 정도 남으셨죠? 재원이가 있을때도 행복은 늘 영기언니를 따랐지만 언니 배속에 있는 아이가 나오면 행복은 2배 아니 3배나 더 늘꺼에요 우리 엄마가 그러셨거든여ㅎㅎ 아프지 말고 애기 잘 낳으셔서 이쁘게 재원이 처럼 키우세요!!!!응원 합니다ㅎㅎ
  • 최아라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아빠
    아빠가 운전을하시는 직업이시다보니 새벽에 출근을 하시는데 겨울이 다가오니깐 감기에 걸리시지 않을까 많이 걱정도 되고 해요.. 아빠한테 따뜻하고 좋은 옷 선물 한번 해드리고 싶어요ㅎㅎ
  • 짱짱맨!😄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받는사람👗👗👗:나😍😍😍😍😍😍😍😍😍😍😍😍😍😍😍😍😍😍😍😍😍😍😍😍
    처음에딱!이이벤트를봤을때는혹시라도당첨되면엄마한테선물해주고싶다는생각을했지만....😂😂😂내가전에부터너무너무같고싶던옷!캔리프양털후드집업ㅎㅎㅎ😍하지만 너무비싸서사지못했썼다...
    이번기회를통해꼭같고싶어요 영기언니😢😢😢😢😢😢😢😢😢😢😢..........👉👈그리고이제쫌있으면중2되는데부모님말씀잘듣고더더열시미하장!😁😁😁😁😁😁화이팅!!!!!!!!!!!!!!!!!♡♡♡♡♡♡꼬옥당첨되게해주세요오~~~~~
  • 김하은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
    (내자신에게 편지를쓰다....초등학교때나 하던짓 오랜만에해본다 티비 나어른이나 나자신에게 편지를쓰며 하루를 돌이켜보라지 근데 쓰기 귀찮았다.하지만 이번기회에 나에게편지를쓰며 내자신을 좀더알아봐야겠다)음..안녕하은아 나에게 쓰려니 오글거린다 중학교때 이사때문에초등학교친구들과떨어지고 생판모르는 친구들과어울려야해서 학기초에 많이힘들었지? 하지만 이제는 친구들도 조금생기고... 밥같이먹고 수다떨고 고민들어주고 등학교같이하는 친구 두세명만있으면되지 않그래? 지금의 그런친구많으니까 이제 친구걱정하지말자 맨날 친구걱정학교생활거정 했잖아 이제는 하지말자 집에와서는 집 청소하고 큰언니라고 매일동생한테 양보하고 엄마는 동생말만들어주고 나에겐 화만내고 어떻게보면 집에와서더 속상하게할일 이많은지몰라.. 그리구 좀더놀고싶은데 들어가서공부만하고나오라하고 얘들도 얼굴꾸미니까 나도한번 꾸며볼려하면 엄마눈치 채고 하지말라고 잔소리만하고 정말엄마가 싫다 그지? 내가 여기에 편지를쓰는이유가또있어 집에서엄마가 내맘데로 옷 못사입게하잖아 후드집업 사는데 원래크게입는데 딱맞게사고 그래서학교에입고다니기 가 뭐했는데 이번기회당첨되면 조금 큰치수로 할려고 그래 괜찮지? 요즘에는 미래걱정도많이해 이게 영기언니가보시는거라 그러는게아니고 나는 영기언니가늘부러웠어 얼굴이 이뻐서 모델하다가성공해서 결혼도하고 일찍 재원이를 낳잖아? 나는그게 흉하기보다는 오히려 용감하다는생각이들어 원래어릴때 임신하면 반대도많이 하고 유산생각 했을텐데 아기를 낳아서 나도 어릴때태어 났어 엄마가21살때 나를 낳으거든 영기언니랑 상황이 비슷하지않아? 그래서 20대에 아기낳은사람 보면 우리엄마생각이 들어서 남이어도 고맙다는생각이들어 영기언니는 쇼핑몰 대박나서 요즘돈많이벌고 20대인데 생활걱정없어서 부러워 아그리고 얼짱시대 얼짱티비 다봤어 정말재미있고지금도 다시찾아보고그래 빨리 다시나왔으면 좋겠어 어떻게보면 영기언니가 옷도디자인하고 하잖아 나도 그쪽이 꿈인데한번 만나보고싶어 증조할아버지가 들려주신이야기가있어 1년은 열심히 공부하면ㅁ10년을 잘산다 그럼 6년동안 열심히공부하면 60년을 잘살수있다고 학생은 공부하는시기인데 커서는 공부하고싶어도 ㄱ!못한다고 직업이 공부인 학생때공부해두라고 미래는 오지만 과거는오지않는다고 그런까 특별한재능없는 나는 공부나열심히하라고 하지만그게 말처럼 쉽지가않아 마음은 공부하고싶은데 머리에서 그렇게안해줘 그래서 엄마한테혼나기도하지 그래두 공부열심히하고 학교생활잘하자 하은아!!화이팅
  • 윤나영 2015-10-31 0점
    스팸글 엄마,아빠7
    바쁘게살면서 울지도않코 투정 한번 부린적 없는 엄마,아빠 그래서 그런지
    나는 철없이 투정부리고 울고 화내고 그러기를수십년을하다가 현실에 던져진
    나는 깨지고 다치고 넘어지고를 반복하니 그제야 보이는 엄마,아빠 이런 못난
    딸을 끝까지키워주시고 뭐그리 이쁜딸도 아닌 나를 어루만져주고 지금은 어렸을때의
    엄마,아빠 품이 너무그립고 생각이많이 나. 사고싶은거 못사고 먹고싶은거 못먹고
    놀고싶은거 못놀고 쉬고싶어도 쉬지도못하고 나때문에 주름 만 늘어나고.엄마,아빠
    주름이 나때문에 지금 까지 힘들어서 상처받아서생긴거라면 지금부터라도 행복한
    주름만 생기도록 해주고싶어 엄마,아빠가 꼭읽어봤으면하는 가사가있는데
    '나를 꽃 피우기위해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시간들을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 꼭 피우길...'
    쉬우면서도 하지못했던 말들 많이 해줄께 엄마,아빠 사랑해요♥
    -못난딸 나영이가
  • 김영순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받을 사람:강초롱(친구)
    내가 너무~사랑하는 친구야
    친구야 안녕!잘지내지?
    너한테 편지쓰는거는 처음인거같네ㅎ
    놀기 좋아하던 니가 벌써 애기 엄마라니..
    너무 젊은 나이에 애기엄마가 된 너를 보니깐 너무 힘들어보여ㅜㅜ
    볼떄마다 애가 애를 키우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엄마가 다 됬구나하는 느낌이 들기도 해
    육아문제로 시댁 어머님하고 부딪히는 문제로 많이 힘들어했잖아
    너의 방식도 있는데..나는 도와줄수 있는것도 없고 힘내라고 밖에 할말이 없다...
    귀찮다고 밥 안 챙겨먹지 말고 밥 좀 잘 챙겨먹어!
    애기낳고 살쪘다고 밥 안먹고 맨날 커피만 마시잖아
    그러지 말고 커피도 좀 줄이고 밥도 잘챙겨먹었으면 좋겠어
    으이구 내가 너 진짜 걱정된다
    애기있어서 잠도 잘 못자잖아
    밥이라도 잘챙겨먹어야지
    자주 연락하고 만나자
    사랑해 친구야♥
    화이팅!!!
  • 손선화 2015-10-31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매일 추운 곳에서 일하시는 우리 엄마 아빠에게 따듯함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말씀은 안하시지만 엄마 아빠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고생 많지? 항상 고마워 지금은 힘들지만조금만 기다려줘 앞으로 내가 더 잘할게! 우리 가족 힘내자!! 화이팅♡ 감사합니다
  • 김주영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 받을 사람 : 사랑하는 엄마♡
    엄마가 어린이집 선생님이라서 맨날 바깥 활동하는데 춥고 애기들 업어주고 돌봐주느라 허리가 끈어질거 같고 많이 힘들지ㅠㅠ 이것저것 돈나갈것도 많아서 정작 엄마옷은 안사입는 우리엄마♡♡♡♡♡ 또 얼마전에 생일이엇는데 내가 돈 다써서 미안해 ㅠㅠㅠ 앞으로는 절약하도록할게 사랑해엄마 말안해도 내가 제일 사랑해~~~~
    ㅡ 이쁜딸 주영이가 ㅡ
  • 심민희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주고 싶은사람(심민희)

    저는 염치없게 저에게 선물주고싶어요~
    24살이란 나이에 4살딸 3살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인대요~ 혼자서 육아에 지쳐있는중이에요~
    저에게 따듯한 옷선물이 왔으면 좋겠어요..
    혼자서 아이들키우느라 여러모로 힘들게 사는데
    아이들에게 옷한벌.. 맛잇는거 하나.먹이기위해서
    저는 저에게 쓸돈을 줄여서 아이들에게
    해줘서 저는 옷사본게 언젠지 생각도안나네요~
    요즘 또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아이들 옷사주느라 목돈이나가
    저는 반팔티에 얇은후드집업 하나로 이추위버터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애들 웃는모습보면 제가 하는 희생은 아무것도
    아니라생각해서 또 아이들을 위해 힘을 내어봅니다~
    이런 저를 위해서 좋은 이벤트있어서 신청해봐요~
    그동안 혼자 아이들키우느라 수고했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이쁜아이들 더욱 이쁘게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힘내고~
    혼자 아이보는게.. 육아하는게 힘들고 지쳐도
    저만보고 저한테 웃어주는 우리아들딸 생각하며
    힘내서 지내보렵니다~
    사랑하는 나의아가들~♥추운겨울 마음만은 따듯하게 보내자♥
    지금처럼 이쁘게 커주길바랄게~엄마가 더 열심히살게~~♥

  • 임희현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 받을사람:유영현(남자친구)

    직업을 군인으로 택해서 추운날도 더운날도 비오는날도 눈오는날도
    항상 훈련하고 자기가 맡은일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영현아!!
    요즘따라 힘들어보이고 지쳐보이고 스트레스 받이받는데
    너무멀어서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내가 너무야속해서 !!
    이런이벤트가있길래 참여해보는거야 될 확률은 적지만 내가 널생각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크다고!!!!! 그누구한테도 힘들다고 얘기도 잘안하고 내색도 잘안해서 많이걱정이야!!!!!!!! 내가있으니까 언제든지 기대고 얘기해!! 들어주고 같이욕하줄수있습니다!!! 강원도 그먼곳에서 항상고생하는 우리영현이 고맙고 든든하고 대한민국군인이라 감사하고 멋있고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해💓
  • 혜선 2015-10-31 0점
    스팸글 우리 엄마한테 선물해주고 싶어요!
    엄마 월화수목금 저녁 늦게까지 일하고 주말에는 수능치는 오빠 기도하러 가느라 힘들지? 내가 피곤하니까 그냥 쉬라고 해도 괜찮다고하면서 또 가.... 사실 말은 안했지만 엄마랑 떨어져있을때 죽고싶을만큼 많이 힘들었는데 조금 나아져서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보니까 너무 좋다 언젠가는 같이 사는 그런 날이 오겠지? 내가 평소에 표현못하는 무뚝뚝한 딸이지만 더 노력할께 항상 고마워 엄마♡
  • 곽지은 2015-10-31 0점
    스팸글 엄마께 드리고싶네요..!
    엄마 어제 그저께 엄마 생일인데 만원짜리 가디건 받고 기분좋아해줘서고마워..항상 미안해 표현못해도 표현하려고 노력하고있으니까 이쁘게봐줘! 엄마! 언니때문에 고생많이햇고 가정사때문에 스트레스많이받앗지! 이제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줄께 많이부족해도 이해해줘..♥ 사랑해엄마!♥
  • 이지원 2015-10-31 0점
    스팸글 이지원 (나)
    동생2명 우리가족은5명이 후덜덜하죠 그만큼 옷도 음식도 학용품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항상 얻어서 사용하는 물건들이 많아요 고모들이 많아서 언니들이 쓰던걸 많이 사용해서 옷도 다 색이바란거나 아님 좀 너덜너덜 새옷같지 않고 그럼 옷들이 많이 있어요 물론 첫째라 이쁜옷들도 많지만 새옷도 많지만 그래도 새옷을 선물받거나 그런거 거의 드물어요 동생들은 새옷이 많은데 전맨날 청바지에다 옷입으니 별루 나가고 싶은 마음도 없고 후드집업은 초등학교에서 부터 입던걸 버려서 이젠 후드티도 없는데 부모님들은 안사주시고 그래서 신청해봐요 동생들 봐주고 챙겨준 칭참으로 이쁜 멀쓰샵 옷 선물로 받고 싶네요♡이벤투 그대로 힐링 될것 같아요♤♡♡♡
  • 조은서 2015-10-31 0점
    스팸글 (아빠)
    사랑하는 아빠.. 올해가 벌써 회사에서 일하신지 24주년이네요 항상 저를 위해서 3교대 근무 임에도 불구하구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는 감사하고 또 한편으로는 죄송스럽네요..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시는 것도 쉽지많은 않으실텐데 항상 힘든 내색 한번 하시지도 않고 밝은 모습으로 절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성인이 되면 첫직장을 다니고 첫 월급을 받게되면 제일 먼저 아빠를 떠올려서 따뜻한 제 마음을 담아서 꼭! 선물 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네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였죠? 아빠가 갑자기 큰 수술을 하신다고 ... 전 어린나이에 위암이라는 병이 저에겐 그 단어가 너무 생소 했었구 너무 낯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힘드셨을텐데 평생 아빠에게 항상 감사하구 효도 열심히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승희 2015-10-31 0점
    스팸글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끝자락에서서 생각도 많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지 친구는 취업나가서 돈버는데 너는 돈버리면서 학교다닌다는 생각에 눈물나고 힘들지만 잘 될거야 앞으로 시간은 많아 니가 할수있는일 찾아서 행복하자 앞으로도 더 힘들겠지만 주변에 좋은사람들 믿고 울지말고 앞으로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자 학교... 2년동안 혼자 생활하느라 수고했어 죽고싶은 적도 많았고 왜 살지 하면서도 2년 잘버텨낸 니가 대견해 승희야.. 앞으로도 잘부탁해 내인생아
  • 임예지 2015-10-31 0점
    스팸글 엄마아빠
    엄마아빠 안녕하세요!!ㅎㅎ 제가 나이가 먹을수록 엄마아빠께서 나이를 먹는다는생각에 조금 마음이 안좋네요 제가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데 해줄수 없어서 죄송해요..ㅜㅜ아직까지 저 엄마아빠 도움이 필요있어서 염치가 없네요.. 엄마아빠 졸업하고 취업하면 제가 꼭 꼭 밥사드릴께여!!!!!! 엄마아빠 항상 저 이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 멋진 딸이 될꼐요 사랑합니다.♥
  • 권서정 2015-10-31 0점
    스팸글 항상 고민이 많은 너일텐데
    깊게 들여다 보지못해서 미안해
    절대 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고3이었는데
    우리가 이제 교복입는 마지막 해라는게 이상하다
    대학때문에 진로때문에 미래때문에
    나도그렇지만 너 역시 걱정이고 고민이겠지
    내가 가장많이 사랑하는
    그리고
    나에게 친구의 정의를 알려준 수빈!
    성인이 되서 우리가 어디 대학을 진학하던
    혹은 대학에 가지않던
    네가 어떤 길위에 서있던
    내가 무슨 일을 하던
    지금처럼, 단톡방에서 하는 대화들이
    어색해지는 날은 오지말자
    사랑해 수빈♥
    우리둘다 잘될껴 허허
  • 신혜정 2015-10-31 0점
    스팸글 신주하 오빠 고등학교 이제 정말 몇달안남았다 고등학교때는 아침에 훨씬 일찍 일어나야되고 집에도 엄청 늦게들어올텐데 몸관리 잘하고 공부도 좀 열심히하고! 아빠말대로 나중에 뭐할지도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내가 오빠한테 알바해서 나 신발사줘라 용돈줘라 한거는 장난이고 겨울에 따뜻하게 입고다녀 농구한답시고 반팔반바지 입고다니지말고 교복도 잘좀 챙기고! 고등학교가서 좋은친구만 사귀고 여자친구말고 나한테도 좀 잘해 나는 이렇게 오빠생각 많이해주는데 아무튼 고등학교 선물이라고 치고 고등학교 멀리가는데 수고해
    그리고 오빠 군대가기전에 우리가족 다같이 유럽가는거 잊지않았지? 그럼 ㅂㅂ
  • 이다현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 받을 사람: 이석현(오빠)

    안녕ㅋ 완전 오글거리네 끄악 페북보다가 멀쓰샵에서 이벤트하길래 생각나서 한번써보는거야
    벌써 약 2주후면 수능볼텐데 난 이게 아직도 안믿겨 할머니댁에서 축구하면서 뛰어놀때가 엊그제같은데 오빠가 벌써 고3이라니...
    아직도 같이 컴퓨터게임 해야될것같고 그래ㅋㅋ 오빠주변에 응원하는사람 많으니까
    결과 잘 나오면 기분 완전 좋아서 난 다 자랑하고다닐듯ㅎㅋ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수능날까지 몸관리 잘해!! 당일되면 내가 더 떨릴것같아ㅜㅜㅠ
    나도 떨리는데 오빤 얼마나 떨릴까 싶기도 하고 원래 항상 잘 해왔으니까 좋은 결과 나욌으면 진짜 좋겠다 진쨔로
    오빠가 가고싶은 대학 가서 원하는 직업을 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수능 끝나면 그토록 하고싶었던 염색도하고 나 수학도 좀 많이 알려줘
    대학가서 알바하면 그때 나 맛있는것도 좀 사주고 그래!!
    태어나서 오빠한테 편지 처음쓰는것같은데 되게 어색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힘내!!!!!!!!!!!!!!!!!!!!고 수능잘봐!!!!!!!!!!!!!!!!!!!!!!!
  • 이경빈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 받을 사람 엄마
    항상 미안한 우리엄마 자기 옷사고싶어도 어려운 형편때문에 자기옷 한벌 제대로 된거 못사고 그래도 저꺼 사줄라고 노력하는 저희 엄마 . 노점에서 장사하시는데 이번에는 저가 이벤트 당첨되서 따뜻한 옷한벌 사드리고 싶어요 !! 비록 저가 아직 나이 어린 학생이라서 알바 돈도 못벌지만 이런 이벤트라도 당첨되서 어머니께 선물하나 해드리고싶어요 !!
  • 정진경 2015-10-31 0점
    스팸글 울여보☞내 남친♥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열심히 일하는 울여보를 위해서 또 날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 여보를 위해서 선물 하나 해주고 싶어요~사랑하는 여보♥ 항상 고맙구 항상 사랑하구 항상 여보를 위해서 기도해 줄께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 신애리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 받을사람 : 남자친구 (우정한)
    안녕하세요 영기언니 페이스북 보다가 이런 뜻깊은 이벤트를 한다해서 솔직하게..! 이벤트에 당첨되고 싶어서 글을 남기러왔습니다 ㅎㅎ 일단 제가 남자친구를 선택한 이유는 남자친구는 23년 살면서 제가 처음으로 사귄 여자이고 , 모든게 처음이고 첫사랑이라구 하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저는 21년 살면서 다른 남자들이랑 연애를 해봣지만 오래사겨봣자 200일도 안되서 헤어졋고 진심으로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 드디어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주고 모든걸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서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느낌을 받게해주는 사람을 만낫습니다!ㅎㅎ 저희가 이쁘게 만나면서 벌써 12월1일이 1년이라서 남자친구한테 1년선물로 주고싶어요!! 그리고 이벤트에 제가 글을 써서 당첨되기 쉽지않은데 당첨됫다면서 의미잇게 선물로 주고싶었습니다 ! ㅎㅎ
    그리고 영기언니 곧잇음 둘째 출산하시는데 제가 더떨리네요..! 이쁜애기 건강하게 태어낫으면 좋겠구요 재용이오빠랑 재원이랑 이제곧 낳는 애기랑 평생 행복하게 사셧으면 좋겟습니다!! ㅎㅎ 항상 응원할게요 !
  • 정채은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 엄마와 나
    지금까지 살면서 선물하나 못해주고 받고만 자란 내가 엄마께 선물을해드리고싶어요
    엄마와 내가 옷을 같이 맞쳐입고 영화보러가고싶어요6
    엄마 내가 큰선물은 못해주지만 이벤트에서 꼭당첨 되서 같이입어서 사진도 찍고 예쁜추억 남겨요♥♥
    그리구 영기언니! 둘째 출산할 때 꼭 응원할게요!
  • 김지은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나
    18 어린나이에 애엄마됫어요ㅎ
    어린나이긴 하지만 이쁘게 잘키우려고노력중입니다!
    앞으로 어떤힘든일도 버티라는 의미에서 저에게 주고싶어요!
    발표전날이 우리딸 100일이에요♡

    영기언니 둘째 순산하세요!
  • 이정인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우리오빠
    오빠가 요즘에 좀있으면 수능이라는 압박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열심히 공부하고있는데 시험볼때마다 점수가잘안나와서 많이 힘들어해요 그리고 부모님께서 제가 딸이고 막내이기때문에 저에게만 많이잘해주셔서 맨날 오빠한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요 매일 공부때문에 오빠와 부모님과의 트러블이 많이생기곤해서 오빠가 요즘에 많이 우울해 해요..그래서 오빠 수능 잘보고 오빠의 꿈을 이루기위하는마음에서 선물해주고싶어요!오빠한테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말을 하고싶네요 그리고 영기언니 둘째순산 꼭 잘하시고요 아기와 언니가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 고유성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 : 나

    학교도 2시간 거리로 통학해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학교보충에 야자에 학원까지 12시가 넘어서
    하루일과를 끝내고 수면부족인 나에게
    하루하루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이번시험도 잘봤음 좋겠고
    방학때까지 좀 더 힘내자ㅠㅠ
    잠 자고 싶다ㅠㅠㅠ
  • 전민아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우리이쁘신엄마❤️
    저는 저희엄마께드리고싶습니다 이제곧 겨울인데 따뜻하게입고다니시라고 이벤트참여하게됫습니다!
    저희엄마는 저랑동생을 키우시면서 여러모로 힘들어하시는데 후드집업이라도 당첨되서
    좋아하시는모습을보고싶습니다 엄마께 죄송하고 미안하고 감사해서 뭐라도해드리고싶은데
    학생이라 돈도없고 엄마도 회사때문에힘들어하시고 회사에서 화장실도 제대로못가셔서
    추운회사에도 계속앉아서 컴퓨터를 눈아플정도로 계속보고일하시고 정말 저희엄마는 대단하시고
    아무것도못해드려서 죄송해요ㅜㅜ그래서 이벤트라도걸려서 엄마가 더웃는모습과 따뜻한겨울보내시라고
    이벤트참여하게됫습니다!이제거의출산을앞두셔서 힘드실텐데 이제 두아이늬엄마가되시다니 정말
    멋지세요ㅎㅎ출산축하드리고 행복한가정되세요ㅎㅎㅎ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화이팅!영기언니 정말멋지세요❤️
  • 이수지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 받을 사람 : 한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중인 울 언니💕

    지금 한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있는 우리언니!! 같이살때는 참 든든하고 엄마같았던 우리언니!!이제 우리 조카의 멋진 엄마가 되기위해 배아파도 참고..힘든거 다 견디면서도 웃는 우리언니!! 엄마가 되는 일이 참 힘든가봐 그치언니?같이 있었음 많이 옆에서 챙겨줬을텐데 챙겨주지못해사 항상 미안해 ㅠㅠ 이제 날씨 점점추워지는데 배는 나오구 울언니 고생으많지? 울언니 따듯하게 도움좀 주고싶어 좋은기회가 와 이렇게 언니한테 편지를 쓰네 ㅠㅠ 항상 받기만하던 막둥이가 울 든든하고 항상 고마운 우리언니에게 선물줄라고 편지를 쓰네 ㅎㅎ 꼭 이벤트 당첨되서 언니한테 줄게^^우리 조카도 뱃속에서 좋아하겠지? 우리조카 태어나면 내가 많이 사랑해줄거야. 울언니 남은 기간동안 좋은생각 좋은 기분 유지하고 힘내언니!!!사랑해^^
  • 최슬기 2015-10-31 0점
    스팸글 엄마/항상 매장가면 내옷만사주고 엄마옷은 잘안샀잖아..내가 돈도많고그러면 내옷도 엄마옷도 사주고싶은데 내가 그럴돈도없고ㅠㅠㅠ마침 취적하는옷이 많은 사이트에서 이벤트를여는거야 ..돈도없고하니까 내가해줄수있는최대에서했어 ㅎㅎ...내가 말도 안듣고해서 속상하지? 그래도 내맘이해해주고..그러는거보면 너무고마워...앞으로는 말도 잘듣고 착하고 이쁜딸될께 엄마 사랑해 ㅎㅎ♥♥♥♥
  • 윤예림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 내동생 예슬이
    예슬아 나 언니야 너랑 2살밖에 차이가 안나지만 나랑생각도너무 비슷하고 잘통해서 너무 좋아. 항상 힘든일 있거나 이럴때 친구말고 첫번째로 너한테 말하는데 그럴때마다 항상 내 얘기를 잘들어줘서 정말고맙게생각하고있어 너가 있어서 내가 잘버틸수 있는것같아 요즘에 집에오면 항상 공부하느라 바빠보이더라 그래서그런지 너무힘들어보여서 걱정이 많이돼 시험기간이라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있는데 스트레스 받지말고 너가할수있을 만큼만 최선을 다해서 치뤘으면좋겠어 이번겨울이 매우 춥다고하는데 우리서로 따뜻한 겨울보내도록하자! 항상 사랑하고 고맙고 곁에있어줘서 정말 소중해 우리가 자매이기때문인걸 정말 감사하게생각하고 앞으로 서로더 이해하는 언니동생사이 되자! 남은 시험잘보고 사랑해♥
    (이번겨울 시험때문에 너무 지친 동생에게 좋은 선물을해서 깜작 놀래켜주고싶어요 그래서 동생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하고싶습니다 동생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좋겠습니다!)
  • 이소은 2015-10-31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 이소은 (본인)
    나에게 쓰는 편지라..ㅋㅋ 많이 어색하네
    2015년은 조금 힘든 해였던것같아
    선교다녀와서 은혜받은지얼마나 됬다구 그렇게 와르르무너지는것부터 시작해서 전학오고 적응도 못하고 내 안에서 갈등도 되게많았던것같다. 하루하루 학교가는게 그렇게 싫었던적도없었는데 올해는 유난히 그랬지 고생했어 잘참아냈어 앞으로 학교다녀야될 기간이 남았지만 남은기간도 잘 버티길!또 큐티도 제발 더 열심히하고ㅋㅋ 고생했어 이번일을통해 조금더 마음의 모난부분을 다듬었길 바라


    올해 많이 힘들었던 저에게 선물을 하고싶었어 이렇게 이벤트 신청을합니다!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산하시고 늘 예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할게요:)
  • 심시연 2015-11-01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심시연 본인
    이번한해도 거의 막바지이고 동생들3명 돌보고 시험공부하느라 컴퓨터공부하느라 쓰러지기도하고 코피도 자주나고 힘들고 아팠을꺼야 하지만 이번해도 내가 조금 고생해도 우리가정이 유지가되고 동생들이 좋아하니까 이번해 잘보냈으니 다음해 곧 다가올 2016년도 잘보낼수 있도록 준비하자 무리하지말고 나도 내몸생각한다고 적당히 하는데 사람이란게 어쩔수가없나봐 계속하게되는게...이번해도 고생시켜서 미안하고 고맙다 시연아
  • 신승현 2015-11-01 0점
    스팸글 선물받는 사람 정일향(엄마)
    엄마 우선 많이 고맙고 미안해
    항상말도안듣고 따박따박말대꾸하는 중학생딸 키우느라 내가
    속 많이 썩였지 미안해요 반성해 나도..
    엄마 우리 아무리힘들어도 같이 이겨내자
    엄마아빠오빠나 우리 4명같이 있으면 어떤 힘듬도 이겨낼수있을꺼야
    엄마 우리집별로 좋지 않는거 알면서도 옷사달라 뭐사달라 해서
    미안해 안 그래야지 그러면서도 다른얘들보면 부러워서
    엄마는 엄마옷도 못사고 그랬는데..진짜 미안해
    9년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나 때문에 고생한거 고생할거 진짜 정말 미안해 엄마가 나를 위해서 햇빛도 못 쬐게 하고 모자쓰라하고 그런거알지만 그럴때마다 항상 화내서 미안해
    요즘 좋아지고 있으니까 그리고 주님도 도와주실꺼니까 긴 시간기도했지만 우리 조금더 기도해보자
    우리집도 다 잘 풀릴꺼고 아빠랑 나 둘다 건강해질꺼야
    우리 누구탓하지말고 서로 힘주면서 그렇게 살자
    그리고 기도도쉬지말고 계속하자 우리 진짜 주님안에서 승리할수있어 알지? 평소에 엄마 옷 한벌 못사준거미안해 그리고 엄마 47년간 내 엄마해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50년은 더 같이 살자! 웅? 엄마 어제도 오늘도 너무 수고했어요 엄마 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엄마! 엄마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
    영원한 엄마딸 신승현.
  • 오한솔 2015-11-01 0점
    스팸글 선물받는사람:오한별(오빠)
    드디어 오빠가 고생해온 모든것을 보여줄 수능이 얼마남지않았어ㅎㅎ3년동안 꾸준히 힘든데도 포기하지않고 계속 열심히 달려왔어 힘든데도 엄마아빠에게 항상 잘해주고 짜증도 안내고 잘 견뎌줘서 고마워
    너무너무 고생많이했고 남은기간 동안 몸관리 잘해서 수능 대박나자 !!!!!!!!!
    이번 수능 대박나서 오빠가3년동안 정말로 간절히 원했던 대학 꼭 붙었으면 좋겟엉
  • 홍미림 2015-11-01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사랑하는내친구오현경
    안녕현경아솔직히이런말너한테직접할자신없어서이벤트한다길래참여할겸쓴다요즘많이힘든거알아학교에서도집에서도이제수능끝나면안볼애들이니깐개네들이뭐라고하건우리신경쓰지말고공부만하자보란듯이성공해서고개뻣뻣하게들고다니자잘못한것도없는데눈치보면서사는것도힘들다그치?너희어머니건강도얼른나으셨으면좋겠고내가다속상하다너무생각깊게하지말고같이힘내자내가해줄수없는게없다는게너무슬퍼비록내가나서서해줄수있는건없지만항상널위해기도하고있다는거잊지않았으면좋겠어주님께서도와주실꺼야정말미안하다현경아진짜로못난친구둬서미안해별도움도안되는것같아하지만언제든지나한테고민털어놓고보고싶다고하면당장달려갈테니깐혼자울지말았으면한다니주변에는항상널걱정하는사람이많다고그것만기억해줘니가힘을내야나도힘이나지너덕분에진짜친구의소중함을깨닳았어고마워우리같이수능잘봐서웃을수있길!!이제울지말자사랑해현경아
  • 천수영 2015-11-01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 사람 : 천수영(나)

    안녕 수영아~어쩌다보니 이렇게 너한테 편지를 써보네ㅎㅎ
    20살이란 젊은나이에 한 아이의 엄마가 되서 고생이 많지? 이제 막 성인이되서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싶은데도 많았을꺼고 하고싶은 것도 많았을텐데.. 그리고 꾸미기를 좋아하는 네가 이젠 사고싶은 품목들이 전부 애기꺼로 바뀌고 내껀 나중에 사면되하면서 장바구니에 담았다 지웠다를 반복하지만..넌 절대로 한솔이를 선택한걸 후회하지 않을꺼야~그치???
    3월 3일 애기 심장소릴 처음들었던 넌 지워야겠단 생각조차 하지못했고 부모님의 반대에 무릎쓰고 14년 10월 9일 한글날 새벽 4시 45분에 3.34kg의 건강한 남자아기를 낳았지..지금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너의 소중한 보물 한솔이를 쫒아 다니느라 많이 힘들꺼야~ 하지만 이것보다 앞으로 더 힘든 시련이 너에게 찾아오겠지만 걱정하지마 수영아😊 너에겐 든든한 남편도있고 사랑스러운 한솔이도있으니까 잘 견뎌낼 수 있을꺼야~ 힘내 수영아😄😄 네 주변엔 널 응원해주는 사람이 정말 많으니깐ㅎㅎ넌 최고의 엄마고 최고의 와이프고 넌 그냥 무조건 최고야👍👍👍👍
    사랑해 수영아❤️❤️❤️❤️❤️❤️
  • 강서연 2015-11-01 0점
    스팸글 받는사람은 우리가족 중 아무라도!!!

    엄마아빠! 고3딸이라고 눈치보느라 올 한해 힘들었을텐데 야자 끝나고 11시반에 들어와도 항상 따뜻한 밥해놓고 자지도 않고 기다려줘서 고맙구 군대에서 지금도 훈련받고 있을 오빠! 까불고 여동생인데 편지하나 제대로 못써줘도 모진말하지않고 무덤덤하게 넘어가는 게 항상 미안하네ㅠㅠ그리고 동생아 누나가 되서 치사하게 혼자 과자 먹는다고 화내서 미안해ㅠㅠ누나가 화낼때마다 아무말도 못하고 화도 못내고 꾹 참는 널 보면 누나맘이 찢어진다..앞으로 잘해줄게! 이번 해는 싸우기도 엄~청 싸우고 나때문에 외식은 커녕 가족끼리도 제대로 보낸 적 없는거 같지만 수능끝나고 그리고 나 수술까지 끝나면 짧은 시간이지만 다같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봅시다! 제주도 벗어나서 넓은 곳 가겠다고 고집피우고있고 그덕에 엄마아빠 등골 휘는것도 잘알지만 모든 집중력과 모든 상식 동원해서 수능 때 최선을 다할게요! 그리고 제주도 벗어나서 대학가면 꼭 효도 할게! 조금만 기다려요 멋진 딸 멋진 동생 멋진 누나 될게요 지금까지 정말 고마웠구 앞으로 행복한 가족이 되어봅시다!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해요! 또, 저를 비롯해서 모든 수험생이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구 항상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ㅡ^♡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 신수진 2015-11-01 0점
    스팸글 사랑하는엄마♥

    항상 남에게는 웃음과 기쁨을 나누어주시고 많이 행복해보이시지만 그 뒷모습은 눈물이 많으셔서 우실때가 많고 속상할땐 속상하다 뭐가 맘에안든다 잘꺼내지 못하셔서 혼자서만 끙끙앓으시고 그러다 작년 엄마의 의짓대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는 고비로 많은 어려움, 눈물, 한숨이 느시고 힘들어하셨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지셔서 그모습을 지켜보던 저도 가끔 눈물을 훔치고는했습니다..그리고 가정형편이 딱히 좋은지는 못하는지라 저에게 돈을 투자해주지못하는것에 안타까워하시는거 다알아요.. 대신 제가 이 옷을 선물로 드릴테니 올겨울 따뜻하게 일하셨으면좋겠어요ㅠㅠㅠ
  • 고서영 2015-11-01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하나뿐인우리엄마💕
    엄마안녕나큰딸서영이야 오늘은 평소에못했던말을좀해보려고해
    엄마는꿈을두가지다이뤗지?간호사도하고선생님도하고
    둘다진짜힘든직업이잖아 간호사는 티비다큐멘터리에서봣는데
    새벽까지도 긴급호출..1년도안되서 포기하는사람도많더라
    엄마는거의10년동안그일하면서 힘든점도많앗겟지 그때나까지낳고
    근데지금은고등학교선생님인엄마가나는정말자랑스러워 담임선생님을맡게될때는 한편으론 좋지만 한편으론 걱정이돼
    지금9년정도선생님이라는일하면서 힘들어하는엄마가 말안해도내눈에보여이젠알아 내가큰딸이니까나한테기대도된다고얘기하면가끔아주가끔뒤에서눈물을보이는엄마를보니속상하기도해
    도와주지도못하는 난미안할뿐이야 집안일하는것도힘들텐데..
    이맘쯤되면학교홍보하러다닌다고 추운날씨에 밖에서돌아니면서
    벌벌떨엄마가 걱정이많이되 수족냉증까지잇으면서....
    올해는고3담임이라 더힘들지?
    조금만더힘내엄마이런엄마의노력이빛을발하는날이잇을거야
    나도 말잘들을께 공부도더열심히할께 동생이랑싸우지않도록노력하고 동생챙기는큰딸이될께 진짜자랑스러운큰딸이될께
    엄마학생들인고3언니오빠들 수능잘볼꺼고 좋은대학갈꺼야
    그니까걱정하지말고 잠도푹자
    항상고맙고미안하고사랑해엄마♡




  • 김효정 2015-11-01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 목숨보다소중한우리엄마❤

    국가고시준비하는나와동생항상뒷바라지해주시고고등학생인막내까지 힘드실텐데 맛있는반찬에 응원과격려까지감사합니다 ♥50일도 안남은국가고시 마지막까지 열심히해서 꼬옥 호강시켜드릴게요 그땐 우리같이 놀러도가고 재밌는추억 지금보다 더많이만들어요 친구같고 애인같은 우리엄마 사랑해요♥
  • 김채은 2015-11-01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엄마💗💗
    형편이 그리 넉넉한것도 아니여서 가끔가다 옷 한벌 살때도 내 옷만 사주고 엄마는 몇년동안 쭉입는옷입고 투정부리는것들도 다 형편이넉넉하지못해서 챙겨주지못한거 미안해하시는거너무죄송스러워요ㅠㅠ 편의점알바하시면서 요새 많이힘들어하시는거같은데 이 옷입고 올 겨울 따뜻하게지내셨으면좋겠어요 엄마사랑해요♥♥♥
  • 전민송 2015-11-01 0점
    스팸글 선물받을분:고3인우리언니
    언니우리가가정형편이그리좋은것도아니고날씨는추워지고공부때문에스트레스많이받고있을텐데내가성질내도다받아줘서고맙고이번에시험잘쳐서대학좋은데가서행복하게우리가족살았으면좋겠다그리고이옷당첨되서대학가서따뜻하게입고다녔으면좋겠다사랑해
  • 김난영 2015-11-01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 내동생♥
    둘째여서 위에 언니한테 치이고 막내 남동생한테 치이고 해서 맨날 맘고생하고 엄마한테 가서 울기도 햇나면서ㅠ 옷도 신발도 항상 언니꺼나 물려받아서 새옷은 몇개 되지도 않고.. 꼭 되서 우리동생 기쁘게햇으면 좋겟다. 사랑한다♥
  • 박소현 2015-11-01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우리아빠
    매일언니랑옷때문에싸우면 그냥옷사지왜안사냐고하는우리아빠에게 이옷이당첨됬으면좋겠습니다 매일 우리에게 옷사라옷사라카드를주지만 정작자기옷은안사고 사도5000~10000짜리옷만삽니다
    하지만 언니랑나는 그런지도모르고50만원페딩도사고매일옷산다했습니다 겨울이다가오니아빠는 페딩을입습니다그겄도 솜으로된페딩하지만 그게찢겨있습니다 우리아빠는힘든일을해서매번옷이드러워지기일수입니다 하지만 옷을안사서이거라도당첨도서 겨울에따뜻하게입었스면좋겠습니다 이번겨울은따뜻하게지내면좋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남매에게잘해주는아빠에게고맙습니다.♡
    아빠항상우리신경써줘서고마워 사달란거 다사주는우리아빠
    가끔은 자기옷을왜안사나 라는생각을종종했지만
    아직까지나랑언니가 애기라고생각하는우리아빠
    우리도다컸어아빠 이젠아빠몸 이나챙겨 걱정하게하지말고
    말이렇게해도내가사랑하는거알지? 매일아빠한테투던투덜거리고언니랑맨날싸우고엄마말도안드는내가좀밉지? 하지만 글쓰는걸딱질색인내가 아빠를위해 이걸쓰고있는게 감동일꺼야 아빠사랑해.♡
  • 정경 2015-11-01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정하윤(오빠)
    저희오빠가 곧있음 군대를 가서요 그리고 오빠가 대학교가 지방이라 전 엄마랑 아빠랑 서울살아서 자주못가요 그래서 이 이벤트 당첨되면 오빠 군대가기전에 오빠 대학교한번가서 오빠 기쁘게 당첨된 선물갇다주고싶어요 기숙사 라 많이 따뜻하지도않을텐데 올겨울따뜻하게 지내라고 이이벤트 응모합니다
  • 임진영 2015-11-01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나♡
    꽃다운나이에 시집가서 엄마속도많이썩였는데 낳아보니 엄마가그때했던행동말들이 다 나를위해서한행동같아,아직아기가태어난지41일이밖에안됐는데 집에만있으려니 우울하지?조금만참자 나중에 이쁜공주랑같이 나들이도다니고그러자 몸붓기도 자연분만으로낳은게아니라 더디게빠지고 몸회복도더디고 무엇보다도 이뻣던몸이 출산으로 쭈글쭈글해지고 엄마의흔적이라고는하는데 큰흉터도 남았네 영광의흉터라곤하기엔보기흉하지만 이쁜딸생각하며잘견디자!그래야지 올겨울끝자락이라고해도 이쁜아기랑 따뜻하게 입고 나들이가야지♡
  • 오선애 2015-11-01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고모
    내가아기때 엄마가 나버리고가서 지금까지 저이쁘게 키워주신 우리고모
    힘들게 돈벌어서 저맛있는거 사주시고 옷이랑 신발사주고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말썽도 많이피우고 속도 많이썩이고했는데 항상 이뻐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지금 제가 취업해서 한달에 한번씩집에갈때마다 맛있는음식도해주고 제가 돈벌어서 고모 옷도사드리고 맛있는것도 사드리고해야되는데 맛있는것도 못사드리고 옷한벌도 못사드려서 죄송해요ㅠㅠ 가족사진 한장 못찍어보고 가족여행도 못가보고 고모부 돌아가신뒤로 많이 힘드실텐데 제가 돈 열심히벌어서 고모여행도 보내드리고 가족사진도찍고 맛있는것도 많이사드릴게요~ 요즘 날씨 많이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저 이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상에 하나밖에없는 고모엄마 사랑해요~♥♥♥♥♥
  • 윤세라 2015-11-01 0점
    스팸글 선물 주고 싶은 사람 - 하나뿐인 군인 남자친구에게

    2015년 2월 4일에 널 만나 이쁘게 남들 부럽지않게 3개월동안 만났는데 갑자기 날벼락같은 군입대의 소식이...! 결국 넌 2015년 6월 2일에 군입대를 하게되었지!! 벌써 널 기다린지 이제 5개월째인데 지금까지 우열곡절도 참많았지만 오히려 군대가니깐 더 서로 애뜻해지고 더 서로 사랑하는 게 느껴져서 얼마나 좋은지!! 다른 커플에 비해 우린 떨어져있어서 외롭기도 하고 몸이 떨어져있어서 힘들고 그럴텐데 지금까지 해왔던거처럼 우린 잘 이겨내면될꺼같애!!!!! 부디 2017.03.01까지 서로 의지하면서 버텼으면 좋겠다! 군대에 있어서 살도 찌고 그래서 휴가때나와서 옷이 하나두 안맞고 그래서 이거 신청하게되었어! 맨날 이벤트 다 참여했는데.. 하나도 당첨된게 없으니깐 이건 진짜 당첨됬음 좋겠다 진짜❤️ 내가 되게 많이 많이 사랑해 상준아❤️
  • 고은선 2015-11-01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 - 군화 남자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당!!너랑나랑이거 이쁘다고했는데 이벤트한대서 내가 보자마자 당장참여한당!!!!어..일단..여보!!우리나라 지키면서 중졸 쪽팔린다면서 검고준비하는 멋있는 내 남자친구!우리연애하기전에 너가 나 미술전공이라고 미술용어 외우고 써먹은거 생각난다.남들도 똑같이 달달하게 연애했겠지만 난 세상에서 너가 제일멋있고 이런연애하는사람 나라고생각하고 진짜 너가너무좋아.사랑하고!서로 퍼즐처럼 맞춰가며 빈자리 채워주듯이 없어선안될존재가됬어!2년이란 시간 되게 길고도짧았다 !13일.드디어 너가 전역하는 날.바닥을보인 고무신을볼 생각에 아직도 눈물난다!꽃신신을날 얼마안남았고 축하의미로 이벤트 당첨되서 올 겨울 따듯하게 보내고싶어!!우리여보 전역준비하랴 검고랑수능 준비하랴 비쁘다!다 잘되서 나랑 계속 사랑해가자!!충성!!♡사랑해♡
  • 김미성 2015-11-01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나

    뭔가다른분들에비해서뻔뻔한거같기도하지만
    올해끝나고이제고등학교들어가는데
    가장중요하다고할수잇는시기인만큼마음잡고하라고
    선물해주고싶어요:)
    지금까지해오던거랑앞으로해나갈것들이랑
    쉽진않겟지만헤쳐나가면서도전하고싶네요!
    사실내일이시험인데...ㅎ
    짧게적고다시공부하러가욥😭
  • 예지 2015-11-02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 -군화

    이게 정말 단순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요,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를 100키로가 넘는몸매에 우울증까지 가지고살았었습니다,
    슬픈이야기라 재미없으실수도있는데요,
    대학을가게되었고 50키로라는 벽을이기고 다이어트를 성공하였습니다,
    그렇게 대학생활의 기대감을 안고 들어간 대학교는 그야말로 정말 힘든3년의 시간이였습니다
    힘든친구를 도와주다 저는 되려 더힘들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딱 제남자친구가 옆에서 힘이되주었습니다
    다들 부정적인 말로 제우울증을 더 상승시키고 스트레스를 줄때에
    운동선수라는 힘든 직업을가지고 저보다 더힘든 하루를 보내던 남자친구는
    제가 울기를 매일하다보니 집에서 집으로 찾아와 달래주기도 하였고 때로는 같이 힘들어하며
    제상황을 이길수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조금씩이길수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군대에 갔습니다 제가미안한게 더많은데 군인이되어버려서 미안하다며
    도리어 울던 제남자친구에게 뭐하나 제대로 해준적이없거든요
    집안도 힘들어서 아무것도 할수없었던 저는 이제조금씩 자신감을 되찾고 하나둘씩 하기시작했습니다
    남자친구의 한마디 한마디 때문에요
    그런 제남자친구 지금은군인이 된 그사람에게 꼭 선물해주고싶습니다

    항상 날위해 너자신보다 날택해준 내남자친구 우리빡빡이 짱깨야 고맙고 사랑해,♡
    앞으로 부족한 내가 더열심히 사랑할게
  • 서지원 2015-11-02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이은희 언니
    은희언니~~그동안 보육교사 공부하구 취업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
    곧 있음 결혼 준비도 하실텐데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파이팅!!
  • 김소윤 2015-11-02 0점
    스팸글 엄마/방금도 엄마랑 한판했어요.. 항상 도움도 안되고 상처만 주는 딸인것같아서 너무 죄송합니다.. 화장실 바닥을 닦아나가는 왜소한 등이 슬프네요... 죄송합니다 다 저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인데 속만 썩이는 딸이라서 너무 죄송합니다.. 그까짓 공부가 뭐라고... 엄마와 저 사이에 큰 벽이 하나 놓여있는것같네요 한겨울에도 몇년째 똑같은 옷만 입으시고 난 이제 키가 안크니까 안사도 된다, 괜찮다 돈아끼시려고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저희가 조금이라도 춥고 배고프면 어떻게 해서든 해결해주시는 우리 엄마. 저도 언제쯤 그렇게 멋진 엄마가 될수 있을까요? 까마득하기만합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우리엄마께 따뜻한 겨울옷 한벌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사랑해 엄마
  • 고아라 2015-11-02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 싶은사람 평생 친구 박소영이요
    서로 전학와서 서로 친해지고 지금까지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20대가되어 청춘같은 시간에 저랑 친구는 일개미입니다ㅠㅠ
    놀러한번 못 가고 일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잘 만나지도 못하네요ㅠㅠ그런 친구에게 따뜻한 겨울나기와 앞으로의 우정을 위해 선물해주고싶네요💕❤
  • 황지연 2015-11-02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 황지연(나)
    수고했어 오늘도~^^ 대학생활이 이렇게 답답하고 힘든건지도 고등학생때는 대학가면 좀더 여유로워질거라고 생각했지만 학교등록금 기숙사비 생활비때문에 방학은 물론 개강하고 나서도 평일에는 수업 마치고 학교에서 아르바이트 주말에는 아침부터 밤까지 뷔페아르바이트... 진짜 나의 너무 아름다운 21살인데 너무 가꿔주지 못해서 너무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그런 오늘하루도 사느라 너무너무 고맙고 수고했어! 나는 늘 항상 나를 믿고 나를 사랑해줄겡!
  • 엄민주 2015-11-02 0점
    스팸글 😇민선민선😇

    내가 진짜진짜 해보고 싶은 이벤트! 같이 입고 싶은 친구하니까 딱 너가

    생각나더라😸 음 이제 마지막 기말고사 하나만을 남겨두고 1학년도 끝이 났다😭

    우리가 중학교 들어와서 처음 만난게 엊그제 같은디😥 언제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갔냐ㅠ

    음 처음봤을때부터 엄청 웃겼어😄 얼굴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된게 징말 아쉽다😿 이제 더 친해지고 더 많이 노는데

    너랑 친해지니까 학교 다니는게 정말 재밌엉💫 원래 재미났지만^^

    기말고사라서 시간도 더 금방 가고 만날시간도 없을텐데🍧 지금이라도 남은시간 잘 보내자

    그런 의미에서 이 이벤트 하고 있는데 되서 너영나영👭 뜻깊은 추억 남겼음 좋겄다

    남친없다고 맨날 툴툴대는 민선👊 나랑 커서 연애운도 보러가자

    그거 때매 맨날 힘드러하지 말고 성형하는게 빠를 듯 싶어👈

    그래도 이번 기말고사 공부 열심열심 해서 📖 전교권안에도 들고 맨날 우리 놀리는 남자애들도 확 이겨버리자 ㅋㅋㅋ

    힘들어도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시험잘보고 재미나게 놀자 아주 다이나믹하게🎤

    갑자기 쓰려니까 생각이 안낭당📜

    우리 사과데이때도 나한테 편지 써줘서 감동 이빠이 먹은 것도 생각난다ㅋㄱ🍎🍏

    그동안 나 챙겨준것도 고맙구 🎣 내가 많이 알라뷰하는거 알지💛💙💜💚🌂

    힘든 일 있음 서로 말하고 힘이 되어주능 친구가 될껨🙆

    사랑혀 아니아니 우정해🚶


    👪멀쓰샵 화이팅! 언제나 화목하시구여👐
    둘째도 건강하게 나으세여💪 응원하겠슴돠🙋
    언니의 열렬한 팬✌

  • 김언주 2015-11-02 0점
    스팸글 선물하고 싶은사람-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엄마 (김신자)

    엄마~! 이렇게 이벤트에 참여해본것도 처음이라서 어색하지만! 이왕이면 걸려서 선물과함께 내 마음을 전해보고싶었어요
    항상 우리먼저 생각해주시고 뒷바라지하시느라 항상 엄마 자신을 챙기기에는 너무나도 바빴죠.ㅜㅜ
    당연하게만 받아들이지 않을꺼에요~ 항상 감사 또 감사합니다 ㅎ
    엄마에게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이쁜 딸 될게요 사랑합니다 ♥♥
  • 박유진 2015-11-03 0점
    스팸글 선물하고 싶은사람-우리 친오빠

    저희오빠가 이번에 수능을 치는데 이때까지 오빠한테 막 화내도 다 이해한다는 듯이 너그럽게 봐줬던 저희오빠입니다.

    그런오빠에게 한없이도 부족한 동생인 저이지만 이번 선물로 오빠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빠에게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 되고 싶습니다.



    오빠야!수능 친다고 하루하루가 많이 힘들었지! 옆에서 맨날 투덜대기만 해서 미안해.. 그래도 내가 오빠야 많이 생각하는거 알제? 지금까지 오빠한테 했던 행동은 그냥 여동생이 오빠한테 어리광피우는 거라고 생각해! 하나하나 다 받아줘서 고맙고! 앞으로 오빠한테 정말 잘할게♡♡♥
  • 문주현 2015-11-03 0점
    스팸글 언니
    매일 언니랑 자주 싸우고 다투는데 요즘은 언니 공부하느라 바빠서 싸울시간도 없고 공부한다고 늦게들어오는데 옷도 없어보여서 매일잠바는 안 입는데 추워 보여서 편지썼어 당첨은 안 되더라도 이제는 그만 싸우고 사이좋게 지내고 엄마한테 그만 짜증냈으면 좋겠다 나도 그만 시비걸게
  • 최준식 2015-11-04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 - 여자친구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래.음.어.ㅋㅋㅋㅋㅋㅋ.아.
    일단너무사랑하는 선아.일단 내가 군인신분이라 많이못해주는거 미안해
    내가 1등못해서 전화포상못딴것도 미안해ㅠㅠ

    아 그리고 너무 사랑해 정말 사랑해 이쁜아
    관물대에 자기사진붙혀져있는데 훈련나갈때면 갔다올게 하고 인사하고 간다
    나알아서도잘하지?그리고 전역하면 핸드폰부활시키고 연락하는거 안불편하게할게!
    남들앞에서 꽃신도신겨주고 나이도먹어가면 구두와같이 반지도주고싶다!또 이 옷도 ㅋㅋ
    전역10일남았는데 우리 3일동안 계속붙어있자.아니 그냥 우리 묶여서 데이트하면안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재밌겠다...ㅎㅎㅎㅎㅎㅎ무튼 우리 이거당첨되면 입고 강릉가서놀자!!!!!!!!!
    2년 길고도짧았다.사랑해 많이사랑해 진짜 정말정말 사랑해!!!!
  • 노지영 2015-11-04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 : 남편:-)
    오빠ㅋ우리 같이 살고 결혼한지 2년이나 됬네ㅎㅎ
    첨에는 그냥 사무실에 무뚝뚝한 아저씨였는데 갑자기 내 남편이 됬지ㅋ
    그 2년동안 연재낳고 연서낳고 벌써 4가족이야 우와ㅜ
    혼자 돈버느라 많이 힘들지?
    오빠 직업은 흔한직업도 아니고 일들어오면 가끔 오빠도 놀라서 밥 못먹기도 하고 그러길래 진짜 많이 힘든일이구나..했어
    오빠보다 한참 어린 나랑 아직 아기들인 애들까지 혼자 열심히 벌어도 생각보다 들어가는돈도 많아서 내가 집에서 애들만 보는게 미안하더라..
    내가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ㅅ...ㅋㅋ사랑햐 오빠야ㅎ
    곧 우리 첫 결혼기념일인데 당첨되서 서프라이즈 선물 주고프다ㅜㅜ오빠 사이즈가 있을지 의문이지만ㅋㅋ
    나도 같이 돈 벌게되면 맛난거 더더 많이 해주고 오빠 입을 이쁜옷, 신발 다~사주께요^^
    ㅎㅎ앞으로도 우리 싸우지말그 알콩달콩 살아봅시당ㅎ
    매일매일 더 좋아지는 오빠야 진짜 많이 사랑해용♡ 우리 4식구 행복하게 살아영♡♡
  • 이정현 2015-11-04 0점
    스팸글 선물을 주고싶은 사람: 하나밖에없는 우리언니
    언니 이제 곧 스무살이되네!! 언니 스무살될때동안 나는 해준것도 없고 언니한테 짜증내서 싸운기억밖에없네...우리 싸우는 이유도 항상 옷때문이였는데 언니가 내옷입는거 가지고 나는 왜구렇게 짜증냈을까ㅠㅠ옷좀빌려입었다고 화내고 언니수능공부에 힘둘어할때도 힘내라고 과일하나 안깎아줬네 동생이되서는..ㅠㅠ 언니 지금도 독서실에서 수능공부열공하고 있겠다. 집오는길에 추울텐데 오늘은 내가 꼭 겉옷챙기고 데리러갈게ㅎㅎ 엄청놀라겠다 오늘 너왜그러냐고ㅋㅋㅋㅋ 수능8일남았나?? 지금도 언니수능때문에 싱숭생숭하고 불안하고 힘들어하는거 보기만해도 마음아프다
    나 고등학교입학결정할때 내진로고민 다들어주고 주옥같은 조언도 해주고.. 언니같은 언니가 또 어디있을까 궁금하다 그래서 내친구들 한테도 엄청자랑해! 인정하긴싫지만 언니가 나보다 더더이쁘다고ㅋㅋㅋ 수능응원선물로 갖고싶은거다말해!! 언니 수능날 내가준 옷 입고가면 진짜기분좋겠다ㅋㅋㅋ수능만점받을지도몰라... 민망해서 사랑한다는말 한번도 안해봤지망 언니 진심으로 사랑하고 항상응원해!! 꼭 잘되길바래 이따가 10시에 봅시다ㅎㅎ
  • 송유빈 2015-11-04 0점
    스팸글 선물 주고 싶은 사람: 우리 집 귀여운 막내(송유진)
    원래 우리집의 애교 덩어리인 니가 고3이 되고 나서 점점 웃음을 잃어가고 애교가 없어지는 너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고 있자니 요즘 너무 속상해. 같은 방을 쓰고 같이 잠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신나게 떠들다가 잠에 들었는데 이제는 니가 너무 지쳐있고 풀 죽어 있는 모습에 언니인 내가 딱히 해 줄 수 있는 것도 없어서 참 미안해ㅠㅠ 수시 1차 발표가 다 끝나고 좋지 않은 결과를 받은 니가 좌절하는 모습이 진짜 마음이 아프더라 조금 더 힘내서 2차때 좋은 성적 거두기를 바라고 있는데 이미 지쳐있고 힘들어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위로한답시고 쓴말도 많이했고 상처주는 말도 서슴없이 했지. 정작 니 입장이 되어서 생각은 못 해보고 말이야..ㅎㅎ 언니가 되가지고 대학 진학하는데 도움도 못 주고 안 그래도 스트레스 받을텐데 옆에서 힘이 되어주지는 못할 망정 더 얄밉게 굴었다ㅠㅠ 그리구 한 식탐 하던 니가 요새들어 잘 먹지를 않고 살이 빠지는 모습이 걱정이야. 엄마도 말은 안 하지만 많이 걱정하고 계시고. 니 말 한마디면 집이 쩌렁쩌렁 할 정도로 시끄럽고 웃음이 끊이질 않았는데 이제 그만 힘들어하구 밝은 유진이로 돌아와~ 꼭 이거 당첨되서 내가 조금이라도 너의 힘이 되어 잠깐이라도 웃게 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유아름 2015-11-04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 유아름(나)
    음...일단은지금까지정말많이고생많았다는말을하고싶어 가족이없어서 처음엔 다른사람손에키워지면서 여러가지일을겪고 19살에 어린나이라고하면어리지만 고등학교졸업도못한채로 결혼해서 20살이되 애기를갖고 한참놀나이에 지금육아를하고있는모습이 가끔은눈물나도록 슬프지만 그래도 꿋꿋히 옆에있는 우리아들보면서 힘내고있는내모습이 내자신이지만 대견스럽고 앞으로도더힘들겠지만 더엄마라는이름을갖고 자부심도갖고 잘지냈으면하는마음이야.. 솔직히이런얘기 어디서할곳도없는데 이벤트참여한다는계기로 나자신한테이런글남겨ㅎ언제나힘내고 울지말자! 우리아들보면서화이팅하길♥
  • 유진아 2015-11-05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으신분:우리엄마♥
    엄마~ 제가 힘들때마다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셔서감사하고 또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옷사러가면 제옷만 사주시니까 엄마한테도 옷한번 선물해보고싶지만 학생이다보니까 돈이없네요ㅜㅠㅜㅠ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참여하게됫는데 꼭당첨됫으면 좋겟네요~ 앞으로는 더 좋은딸이 되고싶고 노력할께요!!힘든상황 같이 겪어주시고 제가 슬펏던일 엄마도 같이슬퍼해주시고 또 좋은일은 엄마가 더좋아하시는것같아서 좋아요~
  • 유진아 2015-11-05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으신분:우리엄마♥
    엄마~ 제가 힘들때마다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셔서감사하고 또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옷사러가면 제옷만 사주시니까 엄마한테도 옷한번 선물해보고싶지만 학생이다보니까 돈이없네요ㅜㅠㅜㅠ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참여하게됫는데 꼭당첨됫으면 좋겟네요~ 앞으로는 더 좋은딸이 되고싶고 노력할께요!!힘든상황 같이 겪어주시고 제가 슬펏던일 엄마도 같이슬퍼해주시고 또 좋은일은 엄마가 더좋아하시는것같아서 좋아요~ 사랑해요♥
  • 허주애 2015-11-06 0점
    스팸글 선물 드리고 싶으신분: 이준이
    수능 앞둔 나의 친구 이준아~~너도 20살인데 놀지도 먹지도 꾸미지도 못하고 오로지 공부에 전념 하느라 힘들었지??
    수능 잘봐서 정말 원하는 대학에 합격 했으면 좋겠다..ㅠㅠ
    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을께..
    정말 이,이벤트에 당첨되서 친구에게 기쁨을 선사 해주고 싶어요..ㅠㅠ
    난..니가 자랑스럽다!!!!!!!
  • 김다은 2015-11-06 0점
    스팸글 주고싶은 사람:언니!
    저희 언니는 공부도 정말 잘하는 편이었는데 집안사정때문에 대학도
    못가고,알바하며 일을 배우고 있어요.그래도 보면 항상 배우려하고 자기계발에 시간을 많이 활용해요.그런데 언니가 반팔이나 후드티는 많은데 겨울에 입을만한 외투는 고딩때 입고다닌 검정색 패딩 하나뿐이에요. 아무래도 교복에 잘 어울리는 패딩이라 요즘 쌀쌀해서 저 입으라고 던져주는데... (언니 아직 패딩입기엔 쪼금...) 더 추워지면 입으려고요.제 패딩은 샛노랑이라ㅋㅋㅋㅋ저는 여러겹입는거 싫어해서 패딩하나 쫄랑쫄랑 입고 다닌다지만 언니는 여러겹 껴입는걸 좋아하기때문에 저 후드집업이면 정말 따땃하게 잘 입고다닐 것 같아요!곧 언니 생일이라서 오늘 돌아다니면서 따듯한 외투를 찾아봤는데 괜찮은건 비싸고 싼건 또 눈에 안차더라구요ㅠㅠ그러다가 오늘 영기님 페북 만삭사진 좋아요누르면서 페북 들어가봤는데 사진들 구경하다 발견해서 왔어요!털도 뽀송뽀송하니 맘에 들고!또 제가 최근 알바할 생각이라 돈 벌어서 살라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다니 한번 참여해보아요ㅜㅜ♡진짜 구라안치고 저 후드집업 찍어놨거든요.검정색이 좋을지 아이보리가 좋을지는 아직도 고민중이지만요ㅋㅎㅎ!당첨되면 나중에 한개는 제가 또 사서 언니랑 커플로 입어도 좋을것 같아용><
    언니! 우리 어렸을때부타 겁나 투닥투닥 삐쭉빼쭉 싸우고 놀고 화해하고...어...음 비글같았지만 진짜 그래도 사이좋게 잘 놀고 자랐잖아.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이나 친구보다 언니가 더 가까운 것 같아.언니도 그렇지?나도 잘 앎😘어릴땐 둘다 비글이었는데 크면서 시크해진것 같기도 하다.그래서 지금 쫌 오글오글....ㅋㅋㅋ집안사정 안좋아지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고있지만 그래도 미래비전에 대해 많이 불안해 하는거 알아.사실 그건 나도 그런데ㅜㅜ 우리 정말 잘 헤쳐나가자.정말 성공하고 행복하고 그러자.우린 행복해질 자격이 있어.
    사..사..사랑...사사사사사랑해❤(어색해 죽는다)
    수고했어 오늘도!
  • 황정현 2015-11-06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사람은 친오빠
    1월에 제대하는데 사회에 첫발을 다시 디디는 기념으로 작은 선물해주고싶다!
  • 김은지 2015-11-06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 사람 : 친동생
    저에게는 저보다 4살 어린 지금 19살인 여동생이 있는데요 .. 고등학교때부터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힘들어해서..결국 학교를 1학년때 그만둔 이후로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겪어온 동생을 생각하니 마음이 넘 아파요...부모님 등살에 떠밀려서 결국 가기 싫은 고등학교를 또 들어가게 되서 또다시 자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2번씩이나 하고 부모님과의 잦은 마찰로 인해서 지금은 미용에 흥미가 생겨서 미용을 시작해보겠다고 자신의 길을 찾아서 미용쪽으로 취업을 나갔는데요 저보다 어린나이에 취업을 나간 동생이 대견하기도 하고 힘들다고 연락오는 모습을 볼때면 정말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ㅠㅠ요즘에는 주 1일 휴무라 멀리있어서 집에도 오지 못하고 한달째 만나지 못했는데요..아직 월급이 안나와서 옷도 못사고 부모님한테 용돈을 붙여달라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 부모님도 힘들고 동생도 힘들고 서로 힘든 상황에 있어요 그래서 혹시나마 도움이 될까 한번 지원해보았습니다 이벤트를 통해서 당첨되게된다면 타지에있는 일에 지쳐있는 동생에게 힘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당첨이 안될 수도 있지만 제가 남긴 글을 보고 동생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었으면 좋겠고, 동생이 선물을 받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앞으로 일도 열심히 하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보지 못해도!!! 꼭 휴무날 언니가 찾아갈께 그때까지 열심히 버텨서 화이팅하자!! 그리고 맨날 화만내서 미안해 너 힘든거 알아줘야하는데 나도 학업에 치이고 친구들 관계에 치이다 보니까 내 상황만 생각하고 니 상황은 생각 못한거 같아..나보다 너가 더 힘들텐데 앞으로는 더 많이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 언니가 될께..이제 그만 싸우고 친하게지내자 내년이면 너도 20살이다!!! 알지 누구보다 내가 너 많이 좋아하고 의지하는거 너가 나한테 하나뿐인 동생인 만큼 나도 너한테 하나뿐인 언니잖아 앞으로 힘든 일 있으면 서로 의지하고 믿고 도와주자!! 화이팅해서 서로의 길에 있어서 성공하자!!
  • 허지예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 허지예(나에게)
    이제출산한지한달쯤되어서 첫째도보고둘째도보고 넘넘힘이드네용..
    애둘보는게쉽지만은않은일인것같아요..
    육아로지친나에게선물을.....
  • 반경림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 : 💕국어샘💕

    첫인상은 무섭고 딱딱하신 선생님으로 인식됐는데 점점 수업하면서 재밌고,유쾌한 선생님이란걸 알게 됐어요😀
    제가 낯을 심하게 가리는 편이라 수업시간에 샘이랑 눈 마주칠 때나 복도에서 되게 수줍수줍게 인사하는데도 저에게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웃어주시고 인사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중학교 때부터 국어성적이 항상 낮았는데 올해는 점점 상승세중이에요 이 모든 게 샘 덕분인 것 같아요👍👍👍
    2015년도 얼마 남지 않았고 겨울이 점점 다가오는 현 시점에서 선생님께 따뜻한 옷 선물해드리고 싶어 이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꼭 당첨되길 바라며🙆🙆🙆🙆👊👊👏👏👏👏
  • 장애진 2015-11-07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수능을 준비하느라 힘든 우리언니

    이번 수능 때문에 꾸미고 싶어도 꾸미지 못하고..매일 공부만 하는 언니가 너무 안쓰러워 보이네요..
    수능 끝나고 줄 선물로 따뜻하고 이쁜 후드집업을 선물로 주고 싶네요
  • 김유정 2015-11-07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 : 어머니
    항상 저는 좋은 옷 사주시는데 엄마는 메이커 하나 안입으시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 요즘 허리랑 팔이 안좋으신데 따뜻하게 선물 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 김민지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해드릴분: 엄마💕
    어린나이에 시집오셔서 고생한엄마께 드리고싶어요!
    항상 돈벌고.집안일 하시구. 저랑 동생챙기신다구 고생이많거든요..
    요즘 사춘기?라서 엄마한테 짜증도 많이내고..ㅜ그러고나면 방에가서 후회를 하죠..ㅜ
    열심히 저희 먹여살리느라 고생하시는 엄마께드리고 싶습니다..!
    엄마사랑해용💖
  • 김수연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은분:엄마
    곧 제생일인데 17년동안 키워주셨는데 그동안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어 이번 제생일에는 제가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엄마 17년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속도 많이 썩이고 말도 잘 안들었는데 제가 더 잘할게요♥
  • 이소영 2015-11-07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내마미❤️(엄마)
    안녕하세요 올겨울은 유독 비도많이오고 날씨도추운거같네요
    아무생각없이 오늘도 페이스북을 열심히보다가 홍영기님께서 마음착한이벤트를 하시는걸알게됬어요 전 저희엄마께 선물을드리고싶어요 실은 제동생이 많거든요..저희집은 5남매라서 항상 저희들한테만 좋은옷 이쁜옷입혀주셔서 저희는 항상 겨울에따뜻하게지냈는데 몇일전 엄마옷입고나가시는걸보니 얇은옷하나입으시고 얇은잠바하나걸치시고 나가시더라구요 그모습을보는데 첫째인저는 항상 내가가지고싶은것만 살려고하고 그러는거같아서 마음이너무아팠어요 그리고 막내동생이저랑 17살차이가나는 4살인데 걔가 어른이될때까지는 엄마아빠께서 저희한테만 돈투자를많이할꺼같아요 엄마아빠는 저희5남매뒷바라지하느라 옷한벌제대로 입으신적없으신데 성인이되고나서도 제가 옷한벌못해드린게 마음한구석에 씁쓸함과 죄송함이남아있네요 영기님!!요번에 저희엄마 겨울에따신옷입을수있게 저한테도한번 기회를주세요!!🙏🏻🙏🏻🙏🏻🙏🏻올겨울에는 엄마가따뜻한겨울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꼭당첨됬으면좋겠습니다❤️
  • 박세현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사람 : 친언니

    언니가 12월에 생일인데요 15년동안 제대로된선물을 사준적이 한번도없어서 이번생일에는 언니가 갖고싶어하던 멀쓰샵 후드집업을 꼭주고싶어요ㅜ 원래 돈주고 사서 줄려고 알아봤는데 학생인 저한테는 너무 비싸서요 😭 평소에 언니가 거의 부모님처럼 잘해줘서 꼭 주고싶네요! 영기언니 사랑해요 !
  • 박하연 2015-11-07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 : 3년간 내장난 다받아준 남자사람친구
    저랑 1학년때부터 같은반이여서 3학년때도 같은반인데 저랑같이 1학기 실장부실장했어요 항상듬직하고 분위기도잘띄우고 귀여워서 인기도많고 작년크리스마스이브에는 솔로끼리 같이 치킨도먹고 이번방학에 잠깐멀어졌었지만 다시 겁나 친해져서 너무기뻐요 솔직히 제가 장난끼가 많아서 장난도심하게치기도하는대 3년내내 받아줘서 너무고맙고 졸업하고나서도 같이 만나서 밥도먹고했으면좋겠습니다. 진짜 거의 가족같은 내새끼 잊지못한 졸업선물로 주고싶네요 부탁드릴께요 감사합ㄴㅣ다
  • 노혜원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 대상 - 동생
    이번달 말에 출소하는데, 옷을 가져다 달라고 하더라구요 가는길에 그동안 고생한 동생에게 따듯한 옷한벌 선물해 주고싶습니다.
  • 홍은수 2015-11-07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엄마

    나키워주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 지금까지 엄마가 나한테 줬던만큼 엄마한테 효도할께
    사랑하는거알지 엄마 나중에 우리 가족끼리 여행가자 사랑해 엄마 이거 만약 당첨되면 내가 두번째로 엄마한테선물하는게된다
    이제 더 추워지니깐 따뜻하게 입어 엄마 사랑해 💖💖
  • 김민주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사람: 엄마
    한국에온지이제막두달이다되어가요! 외국생활 5년만에 접고 한국에 들어오게 됬는데 5년이 짧은시간은 아니다 보니 겨울옷이 하나도 없어요ㅠㅠ 한국생활 적응하랴 중3이라 다음주 기말고산데 공부한다고 힘들까봐 저따뜻한 파카하나 사준다구 엄마는 옛날 옷만 입고다니고 마음대로 옷도 못사는데 저도 엄마한테 선물하나해주고싶어요! 그리고 내일이 제 생일인데 그다음날이 엄마생신이거든요ㅋㅋㅋㅋ 신기하게 그다음날은외삼촌생일이구...(이건관련없지만) 암튼그래서 엄마생신인데 뭐선물해드리지 고민 엄청했는데 학생 신분으로써 비싼건 못사드리겠고 고민하고있었는데 요런 이벤트가 떠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참여해봐요...! 혹시나 당첨안되더라두 저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알았던 영기언니 세용오빠랑 너무너무 이쁘게 살고계시는거 페북으로 볼때마다 왠지모르게 흐뭇한 미소ㅋㅋㅋㅋㅋㅋ헤헤 재원이두너무기여워요ㅠㅠㅠ 꼬북이도 순산하시고 네가족모두 언제나 건강하시길바랄게요! 영기언니 파이팅♥️
  • 유혜선 2015-11-07 0점
    스팸글 우리언니❤
    항상 내옷만 사구 언니옷은 사지도 못하구 매번 미안했어!
    그래서 이이벤트가 언니한테 선물할수있는 기회인거 같아서 응모해보려구~~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나중에 커서 내돈으로 꼭 선물 사줄께!
  • 천하림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사람 언니
    요새 날씨가추워져서 야자끝나고 집에올때 추워서 체육복걸치고오는 우리언니 항상항상 수고했어 그런언니를볼때마다 내가다추워 이번 이벤트당청되서 언니가 따뜻하게 하교하는모습을 보고싶어 하교할때마다 따뜻하다고 나한테고마워했으면좋겠어
  • 손효선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사람:손효선(나)
    이제 곧 고3생활이 다 끝나가는데 저 자신에게 힘들었지만 포기하지않고 잘했다는 의미로 선물을 주고싶네요.
    '효선아 약 12년동안 수고했고 이제 5일도 안남았지만 그 전까지 열심히하고 수능날 후회없이 잘치자!화이팅'
    2015년의 마무리를 잘 하기를...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 전다희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사람: 전다희
    다희야 지금껏 별이 혼자힘으로 키우느냐고 고생했오💋
    20살에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하지도못하고
    별이를 위해 그돈 아껴아껴 사는거보면 나는 지금껏
    참 나름 잘해왔다 생각해😊 앞으로도 힘든일이 더많겠지만
    커가는 별이보면서 힘내자 앞으로도 화이팅💕
    힘든일이 있어도 지금처럼 든든히 올겨울도 견뎌내자😁
  • 윤소인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을주고싶은사람:제일친한친구♡
    내생일날에비용상관없이내가원하는거사주고날위해주는너의마음을보고참따뜻한아이라고항상느끼던중어느덧그친구의생일이와서뭘해주면좋을까하다가요즘추워지니까따뜻하게입으라고멀쓰샵제품을꼭꼭주고싶어지네요 그러던중이벤트가있어서신청을하게되요 ㅎㅎ 그친구가또홍영기언니팬이여서더더받으면좋아할꺼같아요
    항상고맙고오래가쟈~꼭당첨되면친구가너무좋아할것같아요 사랑해용
  • 국주영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을주고싶은사람:우리 5남매를 키워주신 사랑하는 우리엄마♡

    안녕하세요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글을봐서 좋은 이벤트 같아서 글을남겨봅니다
    저희 어머니는 40후반에 막둥이를 낳으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출산후 산후조리도 하지않으시고 6월중순부터 지금까지
    온갖청소,빨래 설거지 집안일을하십니다 주말이아닌 평일에는 야간자율학습으로 11시쯤 집애도착해서 주말이 아닌때는 어머니께서 너무고생을하십니다
    오늘 엄마께서 잠깐 티비룰보시던도중 홈쇼핑에서 이쁜겨울자켓이 나왔습니다 제가보기에도이쁘고 정말 따뜻해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아직은 애기한테 써야할돈이 너무많다 라는말을하시면서 채널을 돌린모습을보고 마음이좋지않았습니다 주말에 제가있을땐 어머니께서는 가끔 목욕탕이나 잠깐바람을쐬러나가십니다 넉넉치 않은 형편때문에 두꺼운 옷하나도없고
    5남매를 키우시면서 어머니것은 챙기지않고 항상 저희남매를 먼저생각해주신 어머니한테 한마디 해주고싶네요 엄마!나는 엄마가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았으면좋겠어 언니가돌아오면 언니한테 아이좀만 봐달라하고 엄마해보고싶었던거 있었잖아 그것도하고 그리고 우리 많이 힘들었지 그래도 이제 좋은일만 생길거라 믿자 진짜사랑해울엄마♡ 엄마를위해서도 살았으면좋겠어
  • 이수민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 이수민(나^^)

    마침 11월 13일이 내 생일인데다가 이번 검정고시 시험도 잘 쳐줘서 내가 나한테 선물을 주고 싶어서 신청해본다. 이제는 고등학교 원서 쓸 일만 남았네 지금까지 공부니 친구문제니 고생도 많았고 울기도 자주 울었지만 그래도 웃을일도 많았고 좋은 일도 많았지ㅎ 앞으로 3년만 더 고생하고 대학가면 하고 싶었던 공부도 하구 입고 싶었던 옷도 사입고 하고 싶었던거 다 하자! 좀만 더 힘내!!!
  • 이혜민 2015-11-07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이혜민(본인)
    저는 사회생활한지 4년 넘었네요 대기업에서 파리크라상 빵 만들고 있는 사람입니다.처음 입사했을땐 너무너무 힘들었고 적응도 안됫어요
    또 저는 일반사람들과 다르게 불편한게 있습니다. 이벤트를 떠나서 나의 대해서 애기하고 싶고 속마음 쌓아둔것들 여기서 애기 꺼내고싶네요 주제가 저와 맞는 것 같아서 여기서 써도 될것같아서 신청하게 됬어요
    저는 불편한건 무엇이냐면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주 심각한것도 아닙니다.어느 일반들과 다름없습니다. 귀가 잘 안들립니다.
    그래서 보청기를 착용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7살때부터 착용하게 됫고 또 적응기간은 아주 오래됬어요 너무 어린나이에 착용해서 적응이 안되 찡찡부리고 엄마아빠 탓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언제나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왓습니다. 그래도 누구보다 행복햇고 또 행복햇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하면서 자신감 뚝 떨어지는듯합니다. 사람들 사이에 끼지도 못할정도입니다. 무슨주제를 대화하는지도 모르겟고 끼면 또 다시 애기해야하니 답답하게 싫었고 타지역에 부모 업이 살다보니 너무 힘들엇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사회생활 같은곳에 4년을 일한게 너무 기특하고 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너무 내가 고생을 햇고 영기 언니처럼 대박나는게 꿈입니다. 그럼 제가 부모님께서 호강도 해드리고 여행도 보내드리고 싶고 .....그래도 저는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아 쓰다보니까 무슨애기하는지도 모르겠네요 .
    저는 저에게 고생했다고 정말 잘해왔다고 잘버텨왔다고 귀안들리는것들 떠나서 잘 살아왔다고 저에게 선물해주고싶어서 저를 썻습니다.
    안되도 후회안해요..전 당당하게 제 애기를 해서 좋습니다. 이곳에 풀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런이벤트 자주 있엇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영기언니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존경해요..
    둘째 잘낳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멀쓰샵!!!최고에서 언제나 대박나길
  • 이소현 2015-11-07 0점
    스팸글 엄마♥♥/맨날 쇼핑몰이나홈플러스가실때저희옷만사시고엄미옷은안사세요

    이번겨울은 좀따듯하게 보내셧으면좋겟어요♥♥
  • 손예은 2015-11-07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은 나 !
    후드집업꼭가지고싶엇는데 집안사정상살수도없고 부러워서맨날사이트들어와서괜히후기보고그랫거든요ㅠ
    이번겨울에입을옷이필요한테엄마한테미안해서말도못하겟고 후기보면되게따뜻하고이쁘다던데저도꼭입어보고싶어여ㅠㅠㅠ
    이런당첨글써본적없지만 혹시나하고너무갖고싶어서..꼭됫으면진짜세상에서제일기쁜거같아요 ♥♥
    그리고마지막으로언니임신중에되게힘드실텐데페북올라오는거보면 전이랑똑같이너무이쁘고뭐든지열심히하시고
    항상감사하는마음으로사시는거같아서보기너무좋고다시한번저를되돌아보게해요 당첨안되도어쩔수없지만
    이글봐주시는것만으로도좋아여 :)애기이쁘게낳으시고좋은일만가득하세요♥♥
  • 임소형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사람 하나뿐인우리엄마
    얼마전에..엄마랑싸웟어요ㅠㅠ 왜그런지모르겠는데 자꾸 싸우게되네요..성적얘기로 싸우면서 엄마몸도 안좋고 허리도안좋은거 아는데 호르몬이요즘과다분비해서 더예민한거 아는데 제가 요즘 자꾸 성질을 참지못하고 말대꾸를하는것같아요 너무죄송한데 이제겨울이고 엄마는 몸도차고 수족냉증이신엄마에 그래서 따뜻하게해줄 겉옷을 사드리고싶었는데 제용돈이 한달에3만원이라ㅎ사줄수있는게 후리스정도인데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한번신청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희선 2015-11-07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전희선(정말 많이 지친 나에게)
    안녕 희선아 내 자신한테 편지 쓰는거 처음이지만 이걸 통해서 많이 지친 나에게 위로가 됬으면 좋겠다.
    요즘 수능과 수시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했는데 다 잘될꺼야😭😭기도하자 대학붙길!!
    미술이라 경쟁률도 정말 치열하고 이길이 내길이 맞는지도 심히 걱정되고 앞으로의 내 미래는 어떻게 될지 정말 걱정되고 고민되지만 잘되길 빌어보자!!
    나도 힘들지만 옆에서 부모님이 마음고생하는거 보면 정말 가슴이 미어지고 매일 밤마다 혼자 소리내서 울지도 못하고 이불로 입막고 울때마다 비참하고 우울하지만 나에게도 좋은날이 오겠지?
    남들처럼 합격통지서도 받아보고 싶고 빨리 아르바이트도 해서 돈도 벌어보고싶고 부모님께 얼른 효도도 해드리고 싶지만 아직 나에겐 기회가 안왔다고 생각하자!!
    조금만 움츠리고 있다가 더 높은곳으로 올라가자!!
    처음 수시 떨어졌을땐 정말 세상이 무너지고 앞날이 캄캄했는데 이 기회를 통해서 한단계 더 성숙한 모습이 됬으면 좋겠어!!
    시련없이 성공 할 순 없을꺼라는 걸 뼈저리게 느낀 요즘 너무 차갑고 쓸쓸합니다!
    영기언니가 주시는 따뜻한 후드집업 입고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고 싶어요!!!
    2월 까지 아침부터 새벽까지 그림만 그려야 하는 입시생에게 꼭 필요한 따뜻한 옷인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내자신 희선아 조금만 더 힘내서 수능도 잘보고 실기도 잘해서 꼭 가고싶은 학교 합격하자!!꼭!!!
    실기와 수능으로 심신이 지친 미대입시생에게 한줄기 빛을 선물해주세요 사장님💖💖💖💖💖💖
  • 양가영 2015-11-07 0점
    스팸글 오늘도수고한나에게♡
    매일매일 알바로지치고 잡일하고 캐셔로 매일매일 물건수량과 돈통의돈이 맞을까안맞을까 노심초사하는 매일매일 ㅠㅠ 오늘도 수고했다!!!! 주말푹쉬고 월요일에도 화이팅하는 내가되길바라며!!! 이벤트참여합니다!!!
  • 서하나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하고 싶은 분: 어머니
    💕어머니께💕
    엄마!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벤트 겸 엄마한테 쓸 편지를 써보네요~ 곧 다가오시는 어머니 생신인데 올해는 무엇울 해드릴까
    오빠랑 둘이 곰곰히 생각하던 도중에 우연히 발견한 이벤트가 이 이벤트예요💓 항상 저희한텐 편지면 충분하다 선물은 하지마라
    하시는 우리 엄마.. 오빠랑 저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아빠와 함께 맞벌이를 해서 항상 저희랑 같이 충분히 못 지내주신거에 저희
    한테 항상 미안하다고 하시고 미안해 하시는데 엄마가 바쁜 와중에도 저희를 열심히 돌봐주셔서 오빠랑 저는 이렇게 이쁘게 컸어요!
    가끔씩은 바쁜 생활 중에 엄마 생신이 다가와서야 생각나서 어머니 생신선물을 챙겨드리고는 했는데 이런 이벤트도 하고! 오빠랑 둘이
    이것저것 한번 크게 꾸려 볼려고해요! 항상 밤늦게 들어오시고 다른 분들이랑 별로 원치 않은 술자리를 가지면서 밤늦게 들어오셔서
    어렸을 때는 엄마는 왜 맨날 술먹고 늦게올까 했었는데 지금와서 커서 생각해보니 다 할 수 없는 비지니스였구나 이제와 많이 느껴요!!..
    다른 분들한테 멋있는 선배소리 듣는 엄마, 출근 할 때 딱 갖춰 입는 멋진 엄마, 주말에는 편하고 어려보이고 싶은 옷을 입고 싶어하는
    엄마, 옷을 새로사면 주말말고는 얼마 입을 수 있는 날이 없다며 제 옷을 미안하다며 빌려나가는 엄마!.. 엄마 안미안해하셔도 되고 전
    제 옷을 입어도 항상 잘 맞으시고 잘 어울리는 엄마를 보면 뭔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기분이라서 더더 좋아요! 이번에 이 이벤트가 당첨
    되면 따듯하고 편하고 이쁜 옷 딸이 멋있게 선물해드릴게요😊 이벤트가 당첨안되도!! 딸이 다른 이쁜 옷이라도 사드릴게요! 엄마 많이많이
    사랑하고 항상 저희때문에 고생하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엄마를 본받고 따라가려고 노력할게요♡ 우리 꼭 커플로 옷도 하나 맞춰서
    이쁘게 입구 다녀요~~ 전 엄마가 열심히 하시는 만큼 열심히 해서 꼭 저랑 엄마가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많이 사랑해요 엄마! 항상 존경합니다
  • 전은미 2015-11-07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애인)
    사귀면서 해준것도 아무것도없어서 하나라도 해주고싶어서 이벤트 참여해봐요 곧 겨울인데 선물하나라도 해주고싶고 당첨이될진모르지만 좋은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은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 사람은 우리엄마♡
    우리엄마일찍결혼을해서 나와내동생을 낳고 즐거운만큼 힘들나날도보내고 고생도많이한 우리엄마 ㅠㅠ♡
    옷도 사고싶어도 돈아까워 ㅠㅠ얻어입고 ㅠㅠ볼때마다 가슴이 아파..
    나도 학교때문에 멀리떨어져 생활하고 윤이도 지금 멀리공부하러가고 ㅠㅠ 혼자 집에있으서 더더욱걱덩이되 ㅠ
    이제 날도쌀쌀해지고 기온차도 심한데 따뜻한옷 사주고싶은데 ㅠㅠ 지금은 돈이없어서 좋은옷 못사주는거 미안해 ㅠ
    그래서 이벤트있어서 이ㅣ벤트에 신청을해!ㅠㅠ 엄마 내가 빨리취업해서 돈벌어서 엄마 호강시켜줄께
    조금만 더기다려 !!!사랑해 엄마 우리 키워주고항상사랑해줘서 고마워 ㅠㅠ♡
  • 윤명진 2015-11-07 0점
    스팸글 to.아빠

    창밖에는 단비가 수없이 내리고있지만 그 단비를 피하려고 택시를 찾는 손님들 태워주고있을 우리아빠~👨
    아무리 추워도 손님이 더우면 에어컨을 틀고, 아무리 더워도 춥다면 히터를 틀수밖에 없는걸 알기에 우리아빠위해서 될지안될지도 모르는 이벤트 짧은편지하나 썻어 ㅎㅎㅎ
    외동늦둥이 딸하나 먹여살리자고 남들보다 빨리 또늦게까지 일하느라 매일 비슷한옷입고 출근하던게 너무 늦게 태어난 내 잘못인것같아 신경쓰였어.
    물론 빨리 졸업하고 취직해서 더 좋은선물 해줄거란거 잘 알고있지?
    더구나 올해는 겨울되가니까 몸은 슬슬 나빠만지고 일하기는 더 힘들어지니 어쩌겠어 이젠 딸래미 하나만 믿어야지.
    시간이 좀 걸려도 조금만 기달려줘 빨리 금방 첫째이자막내노릇 똑똑히 해낼께.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요❤
  • 이현정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병원에서 할머니 간호 하느라 힘든 우리 엄마💚💛💜💙
    이번 시험 엄마 아빠 생각보다 못봐서 실망했지?? 다음 시험땐 더 잘 볼게 그리고 엄마 할머니 교통사고 나서 병원에 입원해있으니까 엄마 요즘 힘들지 병원에서 자야하고 그래도 조금만 힘내!! 내가 집안일도 조금 도울게 그리고 내가 힘들때 마다 내가 원하는거 다해주고 고마워~~그리고 매일 나증내서 미안해😢 그리고 아빠 내가 먹고 싶은거 말하면 항상 몰래 밖에 나가서 사오고 고마워!! 그리고 아빠 저번에 아빠가 길에서 불렀는데더 일부러 무시한거 미안해 그냥 그땐 너무 짜증나서 그랬던거 같아 다신 아빠 무시하지 않을게 엄마 아빠 나 낳아줘서 넘 고맙고 앞으로 착하고 말잘듣는 딸이 되게^^그리고 혁재랑은 싸우지 않도록 노력할게😀 맨날 내가 혁재랑 싸워서 속상했지 내가 누나니까 동생이 조금 거셔도 싸우지 않도록 노력해볼게!! 이 편지 쓰면서 이제까지 내가 엄마 아빠 한테 너무 짜증만 내고 잘해주지는 못한거 같아😳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좀 잘할게^^ 엄마 아빠 사랑해😙😘😚 그리고 나랑 싸우면 항상 나중에 내 방으로 들어와서 미안하다고 해주는 우리 엄마!! 내가 표현은 못해도 엄마 진짜 좋아하는거 알지😋 항상 내 편이 되주고 내가 기분 안 좋을때 마다 내 기분을 풀어주는 우리 아빠♡♡ 나이는 좀 먹었지만 내 눈에 아빠가 제일 잘생겨 보여♡♡ 엄마 아빠 항산 고마워♡ 그리고 엄마랑 아빠 내가 항상 존경해ㅋㅋ 사랑해💕💖💗💘💞💞 내가 크면 엄마 아빠가 나 키워주고 학원보내준거 다 갚을게♡♡ 앞으로는 더 효도할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 박민주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사람은 저에요! 저번주에 심하게 싸웠던 친구와 화해하고 다시 잘 지내고있는데 다른친구가 저한테 시비걸고 그래서 싸울뻔했거든요ㅜㅠㅠ요즘에 왜이렇게 우울한 일이 많은지ㅠㅠ또 제가 얇은 후드집업밖에 없어서 항상 춥게 다니거든요ㅠㅠ 11월달이니까 가을인데 비오고나서 더 추워지고ㅠㅠ 엄마한테 사달라고 떼쓰기는 엄마께 너무 죄송하구요..😭😭 그래서 이렇게 신청해보면 당첨 될까해서 댓글 달아볼게요😢 이벤트당첨되면 화해한 친구보고 똑같은거 사라그래서 같이 입고다닐거에요!! 꼭 당첨됬으면 좋겠어요😍😍
  • 최주영 2015-11-07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 : 오빠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 서울로 잘간 자랑스런 우리 오빠!!! 반년동안 엄마아빠가 자취비 못해줘서 왔다갔다 학교다니느라 수고많았어.. 이제자취도하게되고 혼자밥도해먹어야되고 혼자살아야되는데 곧 군대도가고ㅜㅜ 외로울게 뻔하다뻔해 알바도 혼자힘들게 해서 돈모은다고 고생하고 진짜 올해는 정말 힘든일이 많았던것같네 난 그것도몰라주고 정말 미안하고 보고싶다 요즘 날씨추운데 옷은잘입고다니는지도 궁금하고 자취방 놀러가고싶은데 좁고 불편한곳에 놀러가면 싫어할것같기도하고 서로 불편할것같기도 해서 못놀러가고있어 요즘 나도 공부열심히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럴때마다 오빠가 공부스트레스 나랑 엄마한테 부렸던거 생각많이난다 그땐 그렇게 이해안되고 오빠혼자 공부하고 혼자고3이고 혼자힘든가 이렇게 이기적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내가더한것같아서 그때 이해못해줬던것도 미안하고 그래 매일 야자끝나고 다른애들은 학교랑 집 가까워서 야자 끝나는 종 치자마자 부리나케 뛰어가서 드라마보거나 밥먹거나 쉬는데 우리는 운도 정말 안좋게 둘다 먼곳에 학교가 떨어져서 버스로 산넘고물건너 오면 녹초되있고 바로자고ㅜㅠㅜㅠㅜ 나도너무힘들지만 반년동안 고등학교때도그랬는데 오빤 대학도 잘갔는데 반년동안 고생했었다는게 너무 마음이 별로 안좋네 우리 얼굴만 마주치면 매일 싸웠었잖아 근데 이젠 안보니까 보고싶다ㅋㅋㅋ 시험준비하느라 연락도잘안하구.. 좀 섭섭해질라한다 무튼 만약 이거 당첨되면 들고 좁은 자취방 놀러갈게 하나뿐인 내 오빠 사랑해 보고싶다 우리 둘다 성공해서 꼭 잘살고 돈많이벌어서 우리 집안 무시했던 사람들이랑 친척들 다 밟아주고 부모님호강시켜드리자 ♡
  • 이나연 2015-11-07 0점
    스팸글 드리고싶은분은 '저희엄마'이구요 :)
    저도 입고싶지만 저보다는 저희엄마를 드리는게 조금 더 의미 있고 좋지않을까 해요 ! 엄마께서는 항상 저희한테는 좋은 옷을 사주시고, 엄마보다 옷이 2배는 많은 것 같아요 .. 엄마께서는 항상 엄마보다 저를 먼저 생각하셔서 저에게 좋은 옷 입혀주시고 좋은 것 다 주시는데 저는 엄마께 뭐 하나 해드린적도 없는것같아요 ! 그래서 엄마께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영기언니도 벌써 두명의 아이들의 엄마가 되셨는데 축하드리고 언니도 두아이의 엄마로써 모든엄마가 자식들에게 잘해주고싶은 마음이 드실 것 같아요 :) 멀쓰샵 대박나세요 ! 영기언니랑 이세용오빠랑 재원이 그리고 꼬북이 따뜻하게 이번 2015년 겨울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
  • 이은희 2015-11-07 0점
    스팸글 사랑하는엄마께♥ 엄마 2015년도 이제 곧있으면 끝나가는데 날씨는점점추워지고 엄마일은 더 늘어가는거같아ㅜㅜㅜ 근대내가맨날 투정만 부리고 엄마속상하게해서 죄송해요ㅠㅠ 속으로는 엄마되게사랑하는거알징♥♥ 엄마랑앞으로도 안싸우고 건강하게지내고싶어요♥♥♥ 맨날 옷투정부리고 옷사달라고 졸라서 죄송해요ㅜㅜㅜㅠㅠ 엄마힘들때 내가옆에서 도와줘야되는데 내가 더 힘들게하는거 같아서 그것도죄송해요 ㅜㅜㅜ 맨날 안그러겠다고하면서 약속안지키게되는거 같아서 되게 미안하고속상해 ㅠㅜㅠㅠㅠ 앞으로는 진짜 엄마속안썩이게 노력할게요! 그리고 내 성적볼때마다 엄마 속상할텐데 앞으로는 공부도 신경쓰고 폰하는시간도 줄이도록노력할게요!! 엄마 내가 엄마 진짜진짜많이많이짱사랑해용♥♥♥♥♥♥♥♥♥♥♥♥♥
  • 이유빈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 하고 싶은 사람은 제 남자친구 지홍이♥
    사랑하는 내 지홍아 니가 이 편지를 볼수 없겠지만 구래도 진심 담아 쓴다.너를 처음 만난게 2013년12월30일이였는데,벌써 2015년11월7일 1036일째 만나고 있어.니가 고백할때 말했지 누구보다 잘할 자신있으니 만나달라고.나는 너를 믿고 만나 지난 3년간 단 한번도 사랑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한적이 없어.니가 그만큼 나를 아껴주고 배려해준다는 뜻이겠지.3년이나 만났는데 우린 남들처럼 그 흔한 커플티 커플신발 같은게 없어.맨날 나 먹고 싶어 하는거 맛있는거 좋은거 사준다고 그런 사소한걸 살 여유가 안됬지.내가 갖고 싶다하고 먹고싶다하면 그게 너가 가지고 싶은거고 먹고싶은거라며 내게 쓰는 돈은 하나도 아깝지 않다며 사주던 너야.옷 욕심이 많던 넌데 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옷도 이젠 사지않는걸 보면 속상한 마음이 크다.이제 수능이 코앞이야.어짜피 우린 수시 합격했으니까 그렇게 크게 와닿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고3이니 수능은 쳐야지 않겠어?그치?대학 가서도 우리 변치 말고 이대로만 만나자.내가 너를 만나기에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지않게 더 잘할게.너를 만나서 사랑받는게 뭔지 알았어.오늘 빼빼로케익 맛있게 먹었어?내년엔 같이 만들러 가자.매년 같이 만들었는데 이번년도는 너가 면접준비 때문에 바빠서 같이 못만들었다 그치?그래두 빈이 혼자 잘 만들었어.키키😀아직 권태기 한번 없었는데 우리도 사람이니까 언젠간 오겠지,그래도 권태기는 우리가 지난 3년간 만나면서 있었던 일에비하면 아주 작은 해프닝일 뿐일거야.난 그렇게 생각해요.우리 잘 할수있어.대학 가서도 남부럽지 않게 만나고 정말 많이 노력해서 성공하자.남들 앞에서 당당할수있는 그런 이지홍 이유빈이 되자.널 사랑할수 있어서 감사해.널 만너게해준 하느님께 감사하고 너희 부모님께 감사해.지홍아 아무리 가족이랑 다퉈도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되자.가족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은 된사람이야.알지?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이거 당첨되서 니가 입은거 보고싶다.맨날 얇은 면티만 입지말고 두껍게 입어.맨날 맨날 잔소리해도 안듣지 하여튼.맘아프게 하지마요 알겠지?14일 경성대 면접 잘볼거야.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했으니까.난 믿어 아자 아자 파이팅 사랑해 홍아♥

    영기언니 재원이 동생 태어났나요?'ㅇ'영기언니랑 세용이 오빠 닮아서 넘 사랑스러울거에요!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수 있는 아가였음 좋겠어요♥날이 추워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네가족 행복하게 지내세요♥사업 번창 하시고 곧 연말이네요 2015년 마무리도 잘하세요ㅎㅎ감기 조심 언제나 파이팅이에요!
  • 김하영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은분_나

    제가 집에서 막내인데 항상 옷도 언니꺼만 물려 입어요
    그래서 항상 다른애들이 옷 사 입는거 보면 되게 부럽기도 하고...
    이번에 겨울옷들도 다 언니꺼 물려입는 거에요ㅠㅠ
    패딩도 작년에 잘못 빨아가지고 되게 얇아지고 그런데 이번에 제가 고등학교 입학하고 이번달에 고등학교 면접도 있고 체험학습도 있고 다음달에도 행사가 많은데 입을 옷이 없어요ㅠㅠ
    진짜 이번에 당첨되면 이쁘게 입고 다니고 친구들한테도 자랑하고 다닐 수 있을것같아요!!
    이 외로운 학생이 당첨되서 옷이 오면 이번겨울 따뜻하게 보낼수 있을 것 같아여!
    제발당첨되길☆

    Ps.언니당첨되던안되던항상언니응원하고있어요!!힘내세요!!!❤
  • 박소희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사람:사랑하는 내남편♥

    여보!!어린나이에 우리 세식구 먹여살린다고 열심히일하는데 많이힘들지..?일하는모습보면 마음아프기도하고..고맙기도하고 대견하기도해
    여보를 위해서 내가뭔가를 해주고싶은데 그럴 여유가없어서 너무미안하네..힘든데도 힘든내색 전혀없고 항상 밝게 웃어줘서 너무고마워
    우리 지금처럼 우리열심히 행복하게 오래오래살자 너무고맙고 항상 미안하고 사랑해♥

    항상 힘들게 일하는 우리남편을 위해 무언가 선물을 해주고싶었는데 이런 이벤트가있어서 너무좋네요^^
    날씨가 추워지고있는 겨울이네요 .. 멀쓰샵 캔프리 상품을 입기 딱 좋은 날씨에요^^!
    이벤트에 꼭 당첨되서 우리 남편이 예쁘게입고 일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당첨되는것도 좋지만 당첨이안되도 이런 이벤트에 참여할수잇어서 너무 기분좋습니다~!!
    항상 번창하시고 예쁜 재원이 그리고 둘째까지 예쁘게 잘키우세요^^
    항상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영기언니 화이팅!♥
  • 이민준 2015-11-07 0점
    스팸글 정말 주고싶은 사람은 사랑하는 우리 엄마 ❤️ 어린 나이에 시집와서 나 . 동생 2 낳고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부터 같이 모시고 살고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 같이 모시고 살며 집안일 하랴 밖에 일 하랴 몸이 두개여도 모자를 우리 엄마 . 꽃다운 나이 24살에서 현재 44살까지 내 일 , 사생활 이란거 하나 없이 좋은 옷 이쁜 옷이란거 하나 못 사입고 집안일에 신경 쓴 우리 엄마한테 진짜 내 나이 스무살 먹도록 해준거 하나 없고 속만 썩힌거 같아 너무 미안해 요즘은 일 한답시고 돈 벌어도 나 혼자 쓰기도 아둥 바둥에 뭐 하나 제대로 못 사준거같아서 추운 겨울 여기서 주시는 따뜻한 옷 입고 보냈으면 해서 글 남겨 꼭 당첨 됬으면 좋겠다!! 영기 언니 추운 겨울 울 엄마 잘 보낼수 있도록 옷 주세요 ❤️❤️
  • 방은정 2015-11-07 0점
    스팸글 엄마한태 드리고싶어요~~ㅎㅎ
    가족들을 위해서 고생하신 저희엄마 옷도 잘안사시는데
    따뜻한 겨울을 보내드리게 하고싶어요
    제가올해 대학졸업하는데 졸업식날당첨되서 따뜻하게옷 입고오셨으면좋겠습니다~!!
  • 김채윤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은사람:나(김채윤) 이제 중3올라가는 나한테 수고했다고하고싶다. 공부하면서 포기하고 싶었을때도 많고 엄마한테 혼나는게 너무 싫어서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어.그래도 끝까지 견디고 잘 참아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열심히살아서 부모님 호강시켜드리자!!언제나 화이팅!!영기언니도 사랑해요❤️❤️
  • 정수아 2015-11-07 0점
    스팸글 이제 곧 군대가는 내남자칭구야 이제 진짜 남자가 되러가넹!
    가기전에 이뿌고 따뜻한옷 선물해주고 싶어 ㅎ.ㅎ 우리 쇼핑하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비싸면 맨날 가격만 보구 나왔잖아 ㅋㅋㅋ
    받았으면 좋겠당 ㅎㅎ 너가 노래부를 불렀눈데 ~~ 내남자칭구 씩씩하게 잘다녀오구 너군대가면 내가 이옷입으면서 너냄새맡아야겠다 ㅎㅎ
    추운겨울인데 감기조심하자 알라뷰💖
    P.S 세용오빠랑 재원이 동네에서 많이 봤었는데 너무 기여워요 ㅠㅠㅠ와 귀엽다 했는데 재원이였어요!! 꼭뽑아쥬세야.ㅎ이쁘게입을께녀 ㅎㅎ
  • 박수빈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 수능보느라 고생하는 쌍듕이,
    이제 수능 7닝도체 안남았다!!!조금만더 힘내고 힘들었던 만큼 좋은걀과 있을꺼야!!4년동안 친구였고 앞으로도 쭉 친하게 잘 지내보자!!내가 월급받고 하면 선물도 사주고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너희들에게 맛난것도 마니 사쥴껭♡♡♡그리구 부모님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지말구!!어머니때문에 맨날 큰옷 어머니옷 아버지옷만 입는 여고생 너희에게 진짜 선물해주고 싶다!!!여기서 당첨안되도 옷한벌은 진짜 내가 사줄것을 약속함!!!!수능끝나고 니네가 좋아하는 그림도 많이 그리고 글도 많이 쓰고 너네 그림도 잘그리고 글도 잘써!! 어머니가 하는말이 다가 아니야!!니네는.니네가 최고라는것만 알아뒁!!너네 옆에는 나하고 친구들이 많쟈나♡헤헤♡조금만더 힘내고 니네가 원하는 대학 합격하길 바랄께♡♡ 대학 면접있으면 면접도 잘보고 남은 학교생활도 잘하고 나중에 이미지 사진도 한번 찍자!!!!!☆♡♡


    P.S 저 진짜 친구들한테 선뮬해주고 싶어요!!친구들은 쌍둥이지만 한벌주면 둘이 같이 입기때문에 친구들이 후드집업을 좋아해서 사주고 싶은데 돈이...학생이라 돈이 많이 부족하더라구요...언니가 꼭좀 도아주세요!!그리구 재원이 동생 태어날때 됬죠?조금만더 힘내시구 화이팅하세여!!!!!
  • 석현빈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드리고싶은사람 : 석현빈(나)
    이제 곧 만삭이고 남편혼자 돈버는데 옷사달라하기두 미안하고 이번겨울 영기언니 후드집업으로 따뜻하게 보내고싶어요! 젊줌마되는데 저옷입구 남편이랑 겨울 따뜻하게 태교여행하고싶어요ㅎㅎ
  • 박태연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 사람은 저희엄마입니다! 엄마가 나랑 오빠 낳고 학교다녀오거나 학원갔다왔을때 집에 엄마가 있어야 아이들이 사랑을 받을수있다고 직장까지그만두고 밥을 먹으러가나 옷을사러가나 엄마옷은 하나도안사고 나랑 오빠만사주고 밥도 우리준다고 잘먹지도못하고 정말 잘키워주시고 많은 사랑 듬뿍 주셔서 감사해요♡ 무뚝뚝한 딸이라서 평소에 애교도 잘못부리고 오빠랑 아빠가 무뚝뚝해서 나라도 애교가있어야 애교많은 엄마안외로울텐데 애살있게 못다가가가서 죄송해요.. 요즘에 또 내가 엄마가 반대하는 예체능 계속 하고싶다고 외부단체에도 들어가고 주말마다 가고 공부 소홀히 해서 많이 답답해했을거같은데..정말 나 잘할수있어!! 엄마실망끼치지않을께요 전에 엄마 아팠을때 집에 엄마가 잠시 없었는데 항상 집에올때마다 엄마가 항상 문앞까지와서 반겨주시고 안아주시고 했었는데 아무도 반겨주는사람이없으니까 너무외롭고 그리웠었어요 엄마의 소중함을 항상느꼈지만 그때 더 많이 느낀거같아요♡ 요새 엄마가 친구들이랑 여행도가고 자주만나고 엄마가 그렇게 재밌게 밤늦게까지 노는걸 진짜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엄마가 그렇게 즐겁게사니까 내가 더즐거운거같았어요♡ 주변에서 늙어서 뭘 그렇게 놀아 이럴지몰라도 나는 엄마가 젊을때 저랑 오빠 뒷바라지해준거 지금이라도 맘껏 쉬시고 입고싶은옷도 많이 사서 입으시고 일은 조금 줄였으면 좋겠어♡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고 평생 나랑 같이 살아줘♡😍😗😙😘
  • 김희선 2015-11-07 0점
    스팸글 김희선(나)

    취업을 코앞에 앞둔 나 자신에게 응원과 힘이 보탬이 있을수있게 한번 이벤트 처음 참여 해봅니다 ..
    곧 대학을 졸업을 앞두고 많고 많은 직업중에 보육교사라는 직업을 택한 저에게 항상 밝고 아이들이 웃고 성장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줄스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요즘 어린이집 유치원 아이들 폭행사건이 많다보니 주의시선이 안좋게 보이기도 하지만 보육교사란 제 2의 부모로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질수있고 무엇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아이들 아침 등원시간에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 마지할수있는 선생님이 되어야 할만큼 큰추위에 따뜻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할수 있게 한번 소소한 응원과 이벤트를 참여 해보겠습니다 ^^
  • 한유진 2015-11-07 0점
    스팸글 언니 수능공부한다고 고생많지? 이제 며칠안남았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고 내가 이거 당첨되서 받으면 언니 줄게!!앞으로 조금만 더 노력해서
    원하는 대학붙고 저 옷입고 같이 시내나 가자ㅎ
    언니 사랑해😍
  • 김은지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사람 :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
    안녕 내 사랑 ㅎㅎ 지금도 근무를 스러갔네 고생이야 내 남친 ㅠㅠ 내가 고등학교때 교회에서 드럼치는 오빠보고 좋아하게 되었고 이런 저런일 많이 겪다가 20살이 되서야 결국 우리 둘이 만나게 됐는데 사귀게 된지 얼마 안됐을 때 군대를 갔기 때문에 내가 기다릴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어 어찌됐든 교회사람이라 내가 기다리지 못했을 때는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도 진짜 많이 들었던 거 같아! 근데 벌써 기다린지 8개월에 접어들었고 그 8개월동안 오빠라면 기다릴 수 있겠다는 확신을 진짜 많이 받았어 이건 진짜 너무 너무 너한테 감사해 그렇지 않은 군화들도 많으니까 그래서 항상 너무 고맙고 뭐가 있든 오빠에게 다 해주고 싶었어 군대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던 내가 너로 인해 많은 걸 알게 되었고 웬만한 미필 남자들 보다 군 상식이 많아지면서 아 내가 정말 얘를 사랑하고 있구나 그래서 얘가 있는 곳에 대해서 많이 배워가고 있구나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생각햇어 나는 연애할때면 이기적이고 항상 오빠한테 바라기만 하는 여자친구라서 너무 미안한데 오빠는 그걸 다 받아주는 착한 남자친구여서 너무 너무 고마워 ♡ 개인정비시간때엔 선임,동기,후임들 다 노래방가고 축구나 족구하러 가는데 오빠는 항상 나한테 먼저 연락해주고 그 시간 다 나한테 써줘서 진짜 매일 감사해 아침이든 저녁이든 새벽이든 근무스느라 엄청 피곤할텐데 근무스고나서 잠도 안자고 연락하러와줘서 고마워 항상 나를 착한 여자, 예쁜 여자라고 얘기해주는 오빠이기 때문에 사랑받는 사람으로 20살을 보낼 수 있어서 군대기다리는 시간이 하나도 안아까워! 진짜야!ㅎㅎ 내가 학교를 통학하다보니까 알바할 시간도 없고해서 오빠한테 많은 걸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리고 이 이벤트에 참여한 것도 당첨되기 원해서도 있지만 표현 잘 못하는 내가 오빠한테 이렇게 진지하게 말이라도 써볼까 해서 쓰게됐어 하루에 많아야 2-3시간 연락할 수 있는데 그거조차 안되는 날이면 오빠 걱정이 너무 많이 돼 그래서 많이 울기도 울었고 그래도 늦게라도 항상 와줘서 진짜 고맙고 안심이 되게 나를 위로해줄만큼 속 깊은 오빠라서 정말 나한테는 너무 큰 사람이야 휴가도 맨날 나 맞춰서 나와주고 그냥 오빠라는 사람을 나를 위해 변화해주고 노력해줘서 항상 감사해 우리가 맨날 얘기하잖아 많이 사랑한다고 사실 사랑이란 감정이 뭔지도 잘 몰랐는데 오빠랑 만나면서 이렇게도 사랑할 수 있구나 이렇게도 사랑받을 수 있구나 매일 느껴 우리가 서로 좋아할 수 있는 건 기적이라고, 우리는 기적이라고 진짜 행복하다고 하는데 물론 곰신이라 힘든 점도 많지만 그래서 더욱 행복한 것도 많아 그러니까 나한테 너무 미안해하지도 말고 내 20살을 오빠랑 보내게 해서 미안하다는 죄책감도 느끼지마 항상 의지할 수 있는 남자친구이고 힘들때든 기쁠때든 함께해줘서 너무 이런 인연을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해 우리가 신앙안에서 만나야하지만 요즘 서로 믿음도 약해지고 신앙적으로 도움이 못 되줄 때가 많은데 서로 하나님안에서 좋은 자녀로 성장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자 전역때까지 나만 힘든게 아니라 항상 불안한 마음이랑 군대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오빠도 힘든데 진짜 서로 많이 사랑하고 배려하면서 남은 1년 1개월 즐겁게 보내자 ! 매일 매일을 정말 어른스럽고 멋있게 보내는 너가 내옆에 있어서 너무 큰 의지도 되고 진짜 너가 없으면 난 지금 너무 힘들거라는 생각도 많이 해 나한테 그런 존재가 되어줘서 고마워 난 너무 현실적인 사람이라 우리가 어릴때부터 사겨서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하지만 진짜 내가 제일 사랑하고 많이 사랑한 사람일꺼야 오빠는 ! 군대 안에서 하루하루 오빠의 힘듦안에서 이겨내느라 너무 너무 수고했어 내가 오빠한테 많은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건 아닐까하고 마음이 시큼해 진짜 너무 고생이야 밖에 있는 나도 힘들지만 오빠가 더 힘들거야 그런데도 나한테 맞춰줘서 항상 감사해 오랫동안 방황하다 귀하게 얻은 인연인 만큼 놓치지 않고 많이 사랑할 수 있도록 나도 노력할게 많이 사랑해 남의 눈에 이쁜 사랑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서로에게 집중하는 예쁘고 소중한 사랑하자 ♡
  • 김이슬 2015-11-07 0점
    스팸글 김관우(친오빠) 오빠지금고3인데 수능안보고취직을바로하긴하지만 자격증따느라많이노력했고 다음주수요일 11월11일빼빼로데이때생일이자나ㅠㅠ 생일선물로 맨투맨사주고싶었는데 이벤트통해서선물줄수있으면 너무좋을것같눼ㅎㅎㅎ 저번에같이옷사러갔을때 돈부족하다고오빠옷안사고 나사주려했던거감동이였어 곧군대도가는데좀친하게?지내자 어릴땐친했는데 지금은별로말도안하고지내잖아? 미리생일축하해 ☆♡☆
  • 배진원 2015-11-07 0점
    스팸글 드리고 싶은 사람:엄마
    항상 우리 언니 나 아빠만 옷을 사드리냐고 잘 못입으신 우리 엄마.. 엄마의 옷장은 5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다른건 있겠지만 별다를거 없다. 의자에 옷울 넣다가 바퀴에 깔려 옷이 구멍이 낫는데도 조금 구멍이 낫다고 그냥 입고 다니신다.. 아직 내가 6학년밖에 안돼서 엄마께 좋은 옷을 못 해드려서 이번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엄마께 정말 드리고싶다. 항상 슬픈 이야기로 이런 이벤트를 얻는 사람들이 많지만 난 그걸 노린것이 아니라 단지 진짜 우리 엄마만을 위해 해주고 싶다..♡♡엄마 사랑해용~~♡♡
  • 김현지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 : 김현지 (본인)

    안녕하세요! 현재 나이 16살, 2개월후 고등학교 들어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이번달 말에는 기말고사가 있고 이번 기말고사 성적이 반영된 내신으로 다음달 고등학교 입학 원서를 작성합니다. 여기는 비평준화 지역이라 내신가지고 원서 작성해서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때문에 뺑뺑이로 고등학교 들어가는 평준화 지역 친구들 보다는 아무래도 조금은 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헣ㅎ.. 그래서 지금 내신올리랴 고등학교 어디갈지 고민하랴 너무 힘듭니다ㅠㅠ 이와중에 할머니까지 몸이 편찮으세요. 정말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예쁜 영기언니가 운영하는 멀쓰샵에서 보내주는 옷입고 힘내서 공부하고 싶네요! 그리고 영기언니 페북 팔로잉해놓고 맨날보는데 너무이뻐요..♡ 재원이도 너무너무 귀엽고 제동생마냥 사랑스럽네요~♡ 둘째 출산 얼마 남지 않으셨는데 아기 잘낳으시고 몸관리 잘하시고 어린나이에 아기낳고 키우는거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드실텐데 세용오빠랑 알콩달콩 이쁜 사랑하면서 이겨내는모습 너무너무 보기좋고 아름답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언니오빠 그리고 재원이:) 꼭 당첨됬으면 좋겠네용~~ 보내주시면 정말이쁘게 감사하게 잘입겠습니다! 감사합니당:)♥
  • 이수민 2015-11-07 0점
    스팸글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수없이 이름만으로도 벅찬사람:아빠💕

    음..아빠! 벌써 아빠 나이가 50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예전에는 그저 듬직한 아빠였는데 요즘따라 기침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더라...나는 아빠가 건강했으면 좋겠어. 나는 아빠가준 크나큰 선물에 아직 보답할 준비가 안되있거든. 내가 아빠에게 멋진 선물을 준비할동안 건강만 잘 챙겨줬으면 좋겠어! 예전에는 채소가게를 하는 아빠가 부끄럽고 피하고 싶었지만 이제는 그렇게 생각했던 내가 너무 부끄러워...나는 이제 아빠가 엄청 자랑스러워♥아빠는 나에게 이름만으로도 감동이야...몇번에 위기속에서도 우리 가족을 이끌어준 아빠잖아?♥ 이제는 새벽부터 일나가지말고 집에서 쉬어! 이젠 내가 아빠가 고생한만큼 탄탄한 길만 걷게 해줄게! 아빠... 평소에는 쑥쓰러워서 말 못하진만...사랑해♥
  • 김정은 2015-11-07 0점
    스팸글 내가 제일 선물 주고싶은 사람은 내 하나뿐인 남동생 김태규입니다.
    곧 수능을 앞두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하면서 다른 아이들 보다 열심히 더 열심히합니다.
    저희 집이 많이 힘들기때문에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도 이번에 취업이니 뭐니 해서 많이 정신이 없었는데, 이번에 동생 생일이 10월 30일이었습니다.
    바빠서 선물은 커녕 다들 바빠서 케잌조차 먹지 못했구요.
    이번에는 뭔가 챙겨주고 싶어 우연치않게 이벤트를 보게되었어요. 수능 기원하며 제대로 된 따뜻한 옷한벌 선물해주고싶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조금만 더 노력해달라고 애기하고 싶네요.
    몇일안남은 수능 더욱 더 힘내서 원하는 대학붙어서 부모님 힘든거 덜어드리자!
    화이팅♡♡

    그리구 영기언니 항상 페북에 올라온거 잘 보고있어요!
    둘째도 힘내세용♡
  • 권희경 2015-11-07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 나
    솔직히말할게요 저한테 주고싶어요
    정말 제옷장엔 여자의옷이없어요 갖가지 사건들을 당하고 여러트라우마 때문에 그냥제자신을 놓고살아서 전혀관리도안하고 치장도안하고 살아요. 가끔 예쁜옷 세련된옷 한번사보고싶어도 돈이없어요 그냥 하는말이아니라 정말 없어요 정말 솔직하게 적는거에요 누구한테 선물하고싶고 베풀고싶은마음없는 제자신이 참 치졸하다고 느껴지긴하지만 그래도 예쁜옷하나라도 옷장에 채워두고싶네요 친구들이 주말이나 쉬는날예쁘게화장하고 옷입고 등장할때 늘저만 백수처럼 초라하게하고나오고 늘 친구들이 야 너는왜이렇게 안꾸미고살어 하면서 한심해해요 하하...저라고 안꾸미고싶은거아니고 여자처럼하고다니고싶지만 여기적진못하겠지만 어떤문제때문에 저는 이렇게살고있네요...
    사실몇일전부터 양털집업사진을 돌아다니다갸 인터넷에서봐서 너무갖고싶었지만 살 수 없었어요 .양털집업입고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회복하고싶네요
  • 유단비 2015-11-07 0점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엄마께 선물해드리고싶네요 아빠의 사업실패로 집이 쫄딱망해 돈도 한푼한푼아껴쓰며 옷도 잘안사입는 울엄마 한평생을 우릴위해 희생해준엄마께 지금은학생이라 사줄능력도없고 사주지도못하지만 꼭이벤트 당첨되서 엄마께드리고싶네요 엄마 사랑해요 ♥
  • 김신원 2015-11-07 0점
    스팸글 엄마. 내가 항상 엄마는 옷많다고 투덜대는데 아가씨때부터 가지고온 옷 이란거 알아 매일 제대로 된 옷 입지도 못하고 돈아끼려고 조금이라도 더 싼 옷입고 그러는거 너무 미안해 이거 당첨되면 이번겨울은 따듯하게 보냈으면 좋겠어 내 따듯한 마음으로, 따듯한 옷으로 .!!♡♡사랑해♡
  • 노희주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을 받으면 드리고 싶으신 우리 엄마께😍
    엄마 매일마다 우리 세자매를 키우시려고 아침일찍 나가시고 밤 늦게 들어오시고 정말 수고가 많으셔요😓 엄마가 우리 때문에 맨날 늦게 들
    어오시는데 우리는 엄마 빨리 안오신다고 맨날 짜증만 부리고 일하시
    데 전화해서 죄송해요😟 그리고 제가 맨날 신발이랑 가방이랑 옷이랑
    사달라고 그러면 가끔씩 사주시는데 엄마아빠 옷은 다 옛날꺼이더라
    고요😭 저는 새 옷도 많은데 엄마한테 그렇게 말한거 정말 후회하고 있어요 엄마 죄송해요😙 아! 그리고 요즘 날씨 추운데 좀 따듯하게 입
    고 다니세요😀😀😀 그리고 엄마 제가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으
    니깐 건강 잘 챙기세용 우리 엄마 사랑해요 항상 감사해요 😍😍😍😍😍😍❤❤❤❤❤❤❤❤❤❤❤❤❤❤
  • 박지은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장선미
    24살 어린나이에 결혼.아이 힘들어하는모습볼때마다 마음이너무아파 그래도 너볼때마다 아이엄마라니 믿기지도않더라ㅋㅋㅋ더 놀수있는 나이인데 친구들보다 딸보느라 바쁘고...너가 남편때문에 어쩔수없이 신혼집이먼곳으로가고 스트레스받으면 만나서 수다떨어줄 친구들도 다 멀리있고 내가 지금 일을 못구하고있어서 결혼선물 아이선물도 못사주고 너무미안해 맛잇는것도 사주고싶은데ㅠㅠ 신혼집에 꼭 놀러간다간다 했는데...못가고있고...진짜 꼭 놀러가서 너와 수다를 엄청 하쟈!! 내친구 사랑한다 아프지말고 힘내자!!💕
  • 김수빈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 주고 싶은 사람:) 언니
    수능5일 냅두고 멘붕 왔는지 손톱만 열심히 물어뜯고 있는 저희 언니한테 선물해주고 싶어요. 고3이되서 그러는건지 중학생때 까지만해도 치마,니트,블라우스 자주입었는데 고딩되고 옷장안에 늘 맨투맨,추리닝만 있더라구요. 주말에 잠깐 뭐 좀 사오라고 하면 머리까지감던 언니는 어디간건지... 언니생일이 수능끝나고 얼마안되서 뭘 해줘야할지 고민됬을때쯤 SNS에서 후드집업 보고 이뻐서 들어가봤더니 가격이 세더라구요. 언니도 좋아할거같아서 물어보니 이쁘다고 난리치는데 좀 미안했어요.. 언니보단 나이어려도 3년동안 고생한 언니 맘에드는 선물정도 딱 주고싶었거든요. 못해주는게 맘에 걸렸는데 제돈으로 사는건 아니지만 이벤트 통해서 꼭 선물해주고 싶어요!! 사연많은 분들 중 우리언니가 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글읽고 맘이 가주셨으면!! 이런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글 쓰고있는지 상상도 못할 언니야 수시합격 날짜가 좀 빨랐다면 덜 불안했을텐데 좀힘들어도 몇년 고생한거 후회안하게 열심히 했음 좋겠다 힘내언니👊 아고오글거려 이상!끝
  • 장형지 2015-11-07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3년간 먹고 싶은것도 제대로 못먹고 발목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선화예술고등학교에 합격한 장형지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3년간 고생한 저에게 이 후드집업을 선물로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된다면 고생하셨을 저희 어머니께도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2개를 받고 싶습니다.. 제가 당첨될지 안될지는 운에 맡기는 것 이겠지만 혹시 제가 당첨이 된다면 1개밖에 안되신다면 기꺼이 어머니에게 드려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시험보기 7일전 발목 부상으로 인해 입원을 하였는데 그순간 제일 마음고생하고 힘들었던 사람은 어머니 같아요.. 3년간 힘들게 돈벌으시면서 제가 하고싶은것들을 시켜주셨는데 부상때메 시험도 못볼수 있는 상황이였으니까요.. 그렇지만 저는 어머니의 응원과 주위 사람들의 응원덕에 진통제를 맞으면서 고통을 참으면서 시험을 봤습니다.부상때메 기대도 많이 안했지만 하나님이 도우셨던걸까요?.. 정말 운이 좋게 합격했어요!! 이번에도 운을 믿고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뽑아주시면 감사히 입겠습니다 ㅎ
  • 이현정 2015-11-07 0점
    스팸글 이현정(나)
    시험때마다 벼락치기한다면서 3일동안 잠도제대로 못자고 시험등수만걱정하지말고 2주 전부터 공부좀해! 항상 3일동안너무힘들엇어 ㅜ 떼쓰는것도많고 가지고싶은것도많은데 잘 안되서속상하지 근데 부모님도 다해주실수는없잖아.. 잘알면서 자꾸 떼써서 가끔씩은 나도 내가너무미워 그래도 뭐 한다고 조금씩이라도애쓰는게 너무좋다 나중엔 꼭 효도잘하는 이쁜딸이되고싶어!
    잘좀 햇으면좋겟다♥♥
  • 문수미 2015-11-07 0점
    스팸글 받는사람:우리이쁜엄마♥
    엄마나때문에고생많았지?미안해..ㅎ내가중학교2학년때학교폭력때문고생하고몸도아프면서나하나잘키울라고열심히일하는엄마모습너무멋져ㅎ이제날씨도추워지는데옷따뜻하게입구다니라고말하면괜찮은척하고내가옷사달라졸르면아무말안하고사주는엄마한테너무고마워공부도잘못하고엄마걱정하게만드는것도너무미안하고이제부터라도정신차라고공부도열심히하는엄마이쁜딸될께 엄마사랑해♥
  • 박영은 2015-11-07 0점
    스팸글 저를 세상밖으로 태어나게 해준 엄마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여 엄마가 요번에 수술을 받으셔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수술 받은게 저때문인가 라는 생각도 자주들고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데 말로 표현도 못하고...
    저는 엄마 속 많이 썩이는데 엄마는 괜찮은척 하는데 제가 봐도 좀 안쓰러워요 항상 힘들면 술로 채우고...
    그리고 엄마는 힘들다고도 잘 안해요 아니 표현을 못해요 저처럼 그런데 제가 알면서도 엄마한테 항상 화내고 짜증내고 투정부리고
    전 진짜 못난 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한테는 되도록 "잘하자 잘하자 엄마한테는 그러면 안돼지 엄마도 힘들고 지치는데 나라도 잘하자"라는 생각도 하는데
    그렇게 말로만 하고 진짜 몸은 따라주지 않아요 정말 엄마한테는 미안한데... 정말 미안한데... 그러면 안돼는데... 항상 엄마한테 미안하죠...
    정말 미안하고 사랑하는 저희엄마한테 선물해 주고 싶어요 "엄마 절 낳아주시고 세상도 보게 해주시고 항상 괜찮은척 아닌척 하지마세요 정말 제가 보기에도
    안쓰러워요 그러니 힘든거 아픈거 가족한테 얘기 못하면 저한테라도 하세요 그렇게 마음에 쌓아두시면 엄마만 아프시고 힘들어요
    그러니깐 제발 저한테라도 속마음 다 토해내세여 그리고 엄마 사랑해요♥ 항상 고맙고 미안해요 그리고 이제 곧 겨울이니깐
    엄마 수술한거 다 낳으면 따뜻하게 꼭 입고 다니세요!"

  • 김예현 2015-11-07 0점
    스팸글 받을사람:김예현(나)
    지금 특성화고등학교 원서쓰느라 바쁠텐데 안그래도 면접볼걱정도 있고..원서쓰기도 전에 떨어질 불안한샹각부터 드는 나에게 선물을 주고싶은데..아직은 내가 너무 능력이없다ㅠㅠㅠㅠㅠ아무튼 빨리 고입이 끝났음 좋겠고!!내가 가고싶은 고등학교에도 붙었음 좋겠다!!!!고등학교붙으면 친구들이랑도 재밌는 추억만들면서 맘편히 놀고싶다!!원서쓰기전까지만이라도 쫌만 참자ㅎㅎ..!!
  • 이승연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엄마
    엄마보면 안그래도 자주안사는옷 가끔씩 사려고할때면 쇼핑몰 여러군데들어가서 조금이라도 싼거사려고 눈에서눈물나도로 치켜뜨고 찾아보시는거보면 울컥..
    엄마 주말에도 일하러가서 밤10시쯤에들어오시고 오빠랑나때문에 힘들어도 열심히 일하시는데내가 감정이 빈약해서 맨날 반말하고 애교도 안부리고 진짜 상처가되는말만 했던거같아 그래도엄마는 내가 사춘기라그러겠지하면서 다 받아주고..ㅏ아사실아무생각없ㅇ 이글쓰려했는데 갑자기눈에서 땀나오려하네..ㅠㅠㅜㅜㅜㅜ엄마사랑해요진짜..ㅠㅠ커서후회하면안된다는것알지만 생각처럼 행동하는게 너무 레벨이 높아ㅠㅠㅠ지금 드라마 내딸금사월보다가 잠드신우리 오마님ㅎㅎ항상 오빠랑 저위해서 열심히일해주셔서감사..해요♥존댓말 어색햐댱.아글고 물론 아빠도!!
    지금은 내가 학생신분으로 엄마위해서 할수있는건 공부열심히하고 밥잘먹고 건강하고 키쭉쭉크는거맞지??엄마도 아빠랑 오래오래 쭉쭉 건강하게 으쌰으쌰 사셔야되요 꼭~!진짜진짜세사에서 제일사랑해 엄마 ♥♥♥몇년만더참아줘 !!돈많이벌어서 엄마가사고싶은옷 다 사드릴께♥
  • 홍영주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 받을 사람 - 나 :)
    이제 2주도 안 남은 중학교 마지막 시험 공부 열심히 해야해 고등학교 잘 가야지
    수행평가 챙기느라 수고했고 앞으로도 수고하자
    남 시선 신경쓰지 말고 하고싶은대로 하고,
    뒤에서 미워해도 그냥 무시하고 나만 생각하자.
    그렇다고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서는 안돼.
    더 이상 우울해하지말고 긍정적으로만 생각하자
    언젠가 불꽃처럼 화려하게 타오르길.
    수고했어, 오늘도 :)
  • 김애리 2015-11-07 0점
    스팸글 김양숙(엄마) :/ 엄마아빠 오늘 결혼기념일이라서 엄마한테 립스틱사준다고 했는데 못사줘서 정말 죄송해요ㅠㅅㅠ 그래도 다음달 생신에는 꼭꼭 사드릴게용!!! 선물 안줬어도 내맘알죠..♥ 겨울옷 없으신데 사드리고싶었지만 돈이없네ㅠㅠ 이거 당첨되면 엄마 입어...! 당첨안되면 내가 대학교들어가서 꼭꼭사줄게! 당첨되도 또 사줄게! 아니 그냥 .나한테 투자한거 전부다 보상해드릴게! 아프지말고 내옆에 계속 있어요 사랑해요 ♥♥
  • ♡♡♡ 2015-11-07 0점
    스팸글 받을사람:언니♡
    언니!공무원시험공부한다고열심히하는데너무무리하지말고이번시험은꼭붙었으면좋겠어당첨되면이옷따듯하게입고시험보러가서꼭붙어야되♡그리고내옷하고먹을거사주고가지고싶은거사줘서고마워돈도많이없을텐데...미안해이때까지사줬는데내가못해준게미안해서이번에는내가언니한테선물하고싶어ㅎ사랑해♡♡
  • 정사라 2015-11-07 0점
    스팸글 정사라(본인)사라야 많이 힘들지 꿈은 이루고 싶은데 반대하는사람은 많고 그래도 그사람들이 너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는 않아 그니깐 힘내서 꿈을 향해 달려가 부모님이 반대하면 뭐해 너 대신 너인생 살아주는거도 아닌데 물론 부모님이 너에게 많은것을 투자해주시니깐 부모님을 설득하고 부모님뜻을 거슬르긴 힘들지만 사라야 그래도 한번도 도전해봐 겁먹지말고 꿈을 향해 달려가자 퐈이팅!!!~~
  • 채수연 2015-11-07 0점
    스팸글 채수연(나): 이제 중학교 마지막 시험도 1주일가량남았네..철없이 놀던 초등학교를 떠나 중학교온지 별로안된거같은데 벌써 3년이라니...ㅠ.ㅠ 이게끝이었으면 좋겠지만 끝은 아직멀었어! 가수라는 꿈을이루기엔 아직 멀고도 먼 나날들이 아직많이남았잖아! 하나하나 경험해가면서 먼미래에 나는 기쁜표정이었으면좋겠다! 청소년기에 순간의 꿈이아니라 내가 평생동안하고싶은 직업이니까! 누가뭐래도 넘어지지말고 꿋꿋이 서있는 내가됬으면좋겠다ㅠ.ㅠ 형편 어려운거 알면서도 꾸미기좋아하고 자꾸돈받아가고 이제 그러지말자ㅠㅠ적당히받고 저금도하고! 나중을 위해서 말이야.. 고등학교 졸업하고 만나기로한 친구랑도 연락꾸준히하고 아직 젊은 우리할머니 나 애지중지 키워주시던 할머니는 시험끝나자마자 찾아뵙자! 꼭!! 엄마아빠보다 더 고맙고 미안한게 할머니잖아..그렇지..? 40년은 더살아야할 우리할머니한테 항상이쁜모습만보이기로하자!큐큨 이제까지 해왔던것처럼 항상 열심히하자수연아!! 수고했어, 오늘도 내일도 먼미래에나도 모두모두^.^
  • 권영혜 2015-11-07 0점
    스팸글 황선희(엄마)/항상 사랑하는 우리엄마. 늘내가 투정부리고 짜증날때도 항상 미안한마음 뿐이였고 엄마도 아빠없이 나 키우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크면 클수록 매일매일 짜증내는 나때문에 더 힘들고 슬프셨을텐데 딸로서 해줄수있는것도 없고 매일매일 내가 필요한것만 사주고 엄마는 항상 같은 옷만입을때 마다 내가 빨리 커서 엄마 효도해야겠다는 생각밖에없는데 매일 화만내는 내가 진짜 미안하는 마음밖에 없었어 엄마가 나옷사줄려 쇼핑하러 갈때마다 항상 편하게 입을수있는 옷이랑 목걸이를 볼때마다 엄마도 갖고싶은게 분명 많은데 늘 나만사주니깐 내가 나쁜딸이 된거같아서 엄마한테 항상미안해 엄마 진짜 미안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아가자! 항상 사랑해요♥
  • 김소율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을 주고 싶은 사람은 '김소율' 본인 입니다!

    소율아 19살의 어린나이에 한아이의 엄마 그리고 한남자의 아내가 되었던 너
    임신과 출산후에 예전과는 비교할수도 없을만큼 약해져버린 몸 그리고 막달까지 쪄버린 30kg정도의 살과 출산후에도 남은 15kg이란 몸무게로 겉모습도 그리고 마음속에도 상처가 참 많을거야...
    한참 뭐든지 하고싶어하고 꿈꾸던 나이에 엄마라는 책임감에 아가를 위하는 너 참 멋있어!
    아가를 7개월동안 키우면서 너도 상처도 받고 솔직히 산후우울증도 있었고 그리고 주변의 따가운 시선들도 많았지
    그동안 너에게 해준게 없어...
    다 아가꺼 남편꺼 정작 널위해 무엇 하나라도 작은 선물을 준비한적도 없고 심지어 안맞아버린 옷 하나하나도 버리지 못하고 그냥 냉장고바지 아니면 레깅스 그리고 박스티 뭐하나 변한거도 없고 꾸미는거도 줄어들고 그래서 이번기회에 너에게 꼭 주고싶다♡
  • 장은지 2015-11-07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 여동생 은서♡♡
    저는 겨울외투를 장만했지만 제 여동생은 이 따뜻한 후드집업 하나가 없네용ㅠㅠ
    멀쓰샵 후드집업 너무 이쁜거같아요 양털ㅠㅠㅠ😍😍 영기언니😘😘 제 동생 이쁜옷 하나
    선물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여!!! 제가 고3이라 공부하느라 바빠가지고 동생9
    을 못챙겨서 너무 미안해여😢😢😢😢😢 부탁드립니당!!! 😍😍😍
  • 심한솔 2015-11-07 0점
    스팸글 엄마(홍명성)
    저와 언니모두 취업준비생에, 아빠마저 앞길에 놓인 벽으로 갈팡질팡하고 있는 저희가정. 이러한 가정을 위해 항상 눈물로 기도하고 힘들게 일하시는 우리엄마에게 이 못난딸 선물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매년 똑같은 겨울 옷으로 겨울을 이겨내는 우리 엄마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딸 직접 돈벌어서 아무것도 사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 강다원 2015-11-07 0점
    스팸글

    몇번씩 오래된꿈 하나둘 접어가며 보내는 시간들에 힘든 나
    그래도 매순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도많이하고 하는데 보여지는 결과들이 좋지앟아 요즘 많이힘들지
    몸도안좋아지는거 애써 부정했는데 요즘들어 하나둘씩 나타나는 증세들때문에 겨우 생긴 여유
    그래도 해야할 일은 남아있어서 조금씩해야하지만
    :) 지금하는일도 내가좋아하는일을 위한거니까 조금만 더 노력해서
    정말하고싶은일 하고 대신 조금더 날 많이사랑해주는 내가되었으면좋겠다♡
  • 이유진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 나라지키느라 고생하는 군인 내남자친구😍
    안녕 창민아ㅎ 나와 왕복으로는 16시간걸리는 멀고먼 서해최북단인 백령도에서 군생활하느라 힘들지ㅠㅠ 이 이벤트발표날이 우리민이 휴가날이랑 겹치길래 이벤트참여해봐ㅎㅎ 당첨되면 이거 입고 논너가면 되겟다!!물론 안될것 같지만 ㅠㅠ 됫음좋겟다 그치? 맨날 휴가나오면 옷입을거 없다고 찡찡거리는 민잌ㅋㅋㅋㅋㅋ에게 양털후드집업이나 맨투맨이나 아무거나 됫음 좋겟다ㅠㅠ 이제 휴가까지 일주일정도밖에 안남앗다!!!❤️ 섬이라 휴가는 길게 나오지만 그만큼 자주 못나와서 이번휴가 나오면 내년3월전까지는 휴가나올일없겟지 ㅠㅠㅠ? 이거 당첨되면 휴가내내 징하게 입다가 나주고가 내가 가질랰ㅋㅋㅋ 알게띠? 일단 당첨되게해줘ㅠ😭
  • 엄연진 2015-11-08 0점
    스팸글 엄연진(나에게)
    주변에서 대학교합격소식이 많이 들리는데 나에게는 좋은소식이 들리지않는 지금.. 많이힘들지? 괜찮아 면접에도 많이 떨어지긴했지만 느낀게많잖아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해야해 안그러면 나중에후회할수도 있으니까 지금을 기억하도록하자 나를더 발전해나가는 계기가 될꺼니까 다잘될거야 대학도 붙을거고 언제나 긍정적이게!!나답게!! 도전하는 나 너무멋있다! 난그렇게생각할래~~
  • 정예솜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아빠
    아빠 우리가족 위해서 항상 추운데서 일하느라 고생많이했어
    밤에 택배하는 일이 쉽지않은데 잠도 못자고 밤새 일하고있을 아빠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아빠 일 할 때 따뜻하라고 팔토시 선물해줬었는데 난 더 좋은거 해주고 싶어
    근데 나는 아빠가 몸 상하면서까지 그 일 하는거 원치않아..ㅠㅠ 우리 가족 먹고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아빠건강이 훨씬 중요해 아빠가 몸 따뜻하게 하고 다녀야 또 병안나지!!
    이제 겨울 또 다가오는데 이번 겨울은 좀 더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어
    내가 아직 학생이라 할 수 있는 노력이 이것밖에 없다.. 나중에 성인되서 돈 벌면 아빠꺼랑 엄마꺼 따뜻한 옷 사줄게!
    아빠 항상 건강해!!!!
  • 정수아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 정수아(나)
    시험공부하느라 힘들지!! 이거 받고 힘내!
  • 김주윤 2015-11-08 0점
    스팸글 김민정(언니)
    11월12일날수능치는 언니한테 보내주고싶어💑
    15일쯤 점수공개한다며!!😅😅
    옆에서 방해만되구 도와줄게없었던 나😢😢😭
    그런데 돈도없고 해줄것도없고 그러고있는데 페북에 이 이벤트가있길래 회원가입하구 참여했어
    당첨되면 언니한테 주고싶어ㅎ😆
    재수안하고 원하는대학교 다닐수있게 파이팅!!😀😀
  • 손혜선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을 주고 싶은 사람 나 자신!
    전 대부분의 사람과 다르게 저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네요. 음 자랑처럼 들릴진 모르겟지만 전 중학교 시절엔 정말 성적이 좋은 우등생이였어요. 하지만 중3때 삐딱선을 타기 시작 하면서 고등학생이 되니깐 성적이 훅! 아주 순식간에 바닥을 쳤죠. 그래서 부모님께 야단도 맞고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죠. 다들 휴대폰을 만져서 그런다 그러니 내놔라 하시지만 전 공부할때 폰을 정말 만지지않아요. 시험기간에 정말 많는 노력을 했지만 막상 중요한 시험을 보면 예상치 못한 점수가 나와 멘붕상태죠..그래서 이번엔 정말로 시험잘보려구요 그래서 여태까지 맘고생한 저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네요! 이벵에 당첨되면 먼가 좋은 징조가 있지 않을까요?ㅎㅎ 혜선아 공부열심히하자!!! 힘내❤
  • 이주연 2015-11-08 0점
    스팸글 내친구 손도은!!!ㅎ
    우리 1,2학년때는 많이놀았는데 3학년되서는 많이놀지도 못했네 ㅠㅠ 그렇다고 공부하는거도 아니고 공부를해야하고 하고싶은데 막상 손에안잡혀서 답답하고.. 우리맨날 어정쩡하게 놀다가 이제공부하자하고 그랬잖아..또 공부안하고.. 그러다가 둘다 스트레스받아서 울적한날에는 같이 울기도하고 토닥여주기도하고 그리고 진짜 공부도하고! 하루는 너무 답답해서 산에 올라가서 소리도 질렀잖아ㅎㅎ 서로 너무 후련해서 막 웃엇는데 ㅋㅋㅋㅋ이제와서 말하지만 니얼굴이 웃겨서 웃은거ㅋㅋㅋㅋㅋㅋㅎ니가있어서 힘들었던 고3생활 버틸수있었어 이제 이 지긋지긋한 생활 5일만 더하면 자윤데 너무후련하다 우리 수능끝나고 놀것 살것 할것 갈곳 다 정해놨잖아 ㅎ 그날이 머지않았어 수능ㅂㅂ 우리입시결과도 좋으면 좋을텐데 어차피 우리는 성공할거니까 걱정하지말자 닌꼭 수능대박나서 연세대or 한양대 가랗ㅎ 나도대박나길~~고등학교와서 니못만났으면 이생활 어떻게 버텼겠니 ㅠㅠ우리 힘들었던 고3생활 좋게끝내자!!기억하제? 우리알바끝나면 서로 옷사쥬기로한거 진짜진짜 유니크하고 패피스러운걸로 사줄테니 기대해라 니옷사줄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ㅎㅎ 우리 수능치고 갈곳도많고 사진도 겁나찍기로했는데 삼년동안 예쁜옷한벌 못사입고 맨날 중딩때입던체육복에....경혜체육복에...솔직히 작년트리축제때 빨간코트 분홍코트 속에 체육복에 패딩을 입고온 널 아직 잊을 수가 없다.....진짜 꼭 옷한벌 선물해주고싶구나...ㅠㅠㅠㅠ 이제 예쁜옷 입고 사진많이 찍고 동영상도 찍어서 우리페이지 업댓도하고 응?그러자우리?? 꼭ㅠㅠㅠㅠ아그리고 내 만약에 이거 당첨되서 니한테 줄때 내꺼도 하나사서 니랑 커플룩할라고ㅎㅎㅎㅎ우리맨날 맞추기로 해놓고 아직못마췄자늠 ㅠㅠ 같이입고댕기면서 하고 싶은거 다하자!!도은아 사랑해~~~~~~
  • ㅇㅅㅇ 2015-11-08 0점
    스팸글 우리언니../음 맨날싸우고 막 자기옷 입엇다구 화내구 그러다가 부모님께혼나구 진짜 미웟는데 언니가 이제 공부를 해야만하는 시기가오구 그러면서 얘기를 할 수 있는 시간도 적어지고, 문제가 잘 풀리지만은 않는것 같아서 걱정이 되기도 해. 맨날 싸우고 맞고 그랬지만 그래도 나름 언니생각한다구우 모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글써보는데 안댈꺼 같긴행ㅎ.ㅎ 우리가 너무 절절한 사이가 아니여서 규럄~ 그래도 나중엔 내가 돈벌어서 엄마랑아빠랑언니꺼 많이 많이 사줄테니깐 내신이니 수능이니 걱정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안받았으면 좋겟당ㅇ 잘풀리지 않아도 너무 걱정하지말구! 하던대루해ㅐ~~♡ 아 먼가 오글거리게 됐는뎅 그래도 언니가 요새 나한테 까지 이런저런 걱정을 늘어놓으니깐 나도 걱정되기도 하고, 대학가는게 무섭기도 한데 언닌 어떨까해서 써봤음! 내가 이렇게 언니 응원한다고~ 막이런저런 고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먹는걸로 풀텐데 내가 아까 내가 사온 빵 다 먹었다고 뭐라해서 미앙해.... 다음부턴 3봉지 사다놓을겜... 지금도 방에서 불키고 있는데 열심히하구..사랑햐?♡ 수고했어 오늘도!
  • 신영경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사람 내자신♡
    영경아 훈이 보느라수고했어. 힘들어서 화도내보고 짜증도 내고 울기도 울었지만 그래도 나에게 가장 힘이 되준훈이를 잊지말자♡
    영경아 내일도 내일모레도 매일매일 학원다니며 공부하고 훈이 보면서 열심히 하자♡
    넌 최고의 엄마가 될수있을거야♡ 항상긍정적인 영경이로!
    웃음잃지말구 난 훈이의 엄마니깐 사랑해영경아♡!!
  • 이여원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주고싶은사람 우리엄마❤
    엄마 안녕 나엄마딸 여원이야 엄마는맨날 나한테 좋은옷사주고 화장품도사주고 치킨도사주고!!
    모든걸다해주는데 나는엄마한테 해준게없네.... 맨날 일만다니고! 엄마 내가옷사주곤싶은데 지금이벤트하고있어서
    다행이다싶어서 댓글남겨봐 당첨될진모르겠는데 그래도..혹시모르니까 엄마 맨날우리한테만 옷사지말고 엄마도옷사입고다녀
    커서꼭효도할께👪❤💙💚💛💜
  • 김영시 2015-11-08 0점
    스팸글 수능을 앞둔 우리언니 김유빈! 요즘 엄청 피곤하고 걱정하는거 같아서 내가더 떨리고 긴장돼..언니가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는데 좋은결과 나올거라고 믿어 또 응원해 내가 토요일에도 교회가서 기도하는거 언니는 모를꺼야 언니한테는 되게 티안내는데 뒤에서 정말 응원하고 있어 우리 한살차이나서 어릴때부터 많이 싸우고 한살차이밖에 안난다고 언니한테 엄청 대들고 친구처럼 대하고 막말했던것도 많아 그럴때마다 지르고 나면 미안했었는데 매번 사과할 기회가 없었어 서로 살갑게는 안하는사이잖아 사과하는게 오글거리고 쑥스럽더라고.. 근데 이번기회에 여태까지 미안했던거 다 풀어버릴려고 선물도같이주면서. 말도 좋은데 물건있음 더 기분좋잖아 그리고 언니 옷 좋아하잖아ㅋㅋㅋ 고삼이라고 대학들어가고나서 옷산다고 꾹참고 있는 모습보니까 대단스럽기도하고 ! 울프죠 같은거보고 이쁘다고 한것도 생각나서 쇼핑몰이벤트에 참여했어 꼭 당첨돼서 언니 좋아하는 모습 보고싶다 평소엔 까탈스럽지만 챙겨줄때는 잘챙겨주고 어쩔땐 정말 어른스럽고 언니가 내 언니인게 좋다 외동이였으면 친척들 사이에서 혼자있을때 외로웠을거고 어렸을때 엄마아빠 집에 자주안계실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지나온거 생각해보면 고마운것도 많고 좋은것도 참 많다 이번에 수능 끝나면 파티하자 맛있는거 많이준비해놓을게 5일남았는데 끝까지 파이팅하자 사랑해!!
  • 윤주희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받을 사람 : 사랑하는 우리엄마💓

    나는 무지하게 엄마속만 썩였습니다. 집이 싫다고 철없던 저는 고향에 있던 4년제대학도 합격했지만 부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상경하여야한다고 머나먼 인천까지 와서 대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말이 있죠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그 말은 딱 저를 위한 말이였습니다. 호기좋게 집을 떠났지만 이제 갓 20살이 된 아무것도모르는 여자아이에게 세상은 절대 만만하지 않았어요ㅠㅠ 지금은 투잡까지 뛰어가면서 돈을 벌지만 그돈은 다 어디로가는지 월급들어오기전 월말이되면 버스비도 부족해서 학교를 걸어다니기도 하는데요 저는 저만 힘들다고 늘 투정을 늘어놨죠 모르고 ㅣ있었던 사실인데 어머님이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붕어빵장사를 시작하셨더군요. 유학보낸 우리딸 기안죽이게 먹고싶은거 다 먹이고 옷도 따뜻하게 입혀야한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엄마는 하루에 10시간씩 서있으면서 손님들에게 끊임없이 웃어주시고 식사까지 걸러가시면서 장사를 하시더군요...ㅠㅠ 안그래도 저희어머니 키 148로 무지 외소하신데 더 외소해지셨더구라요...겨울도 다가오는데 저희엄마는 남들은 다 있는 그 흔한 패딩하나 없으십니다 늘 하시는말이 내새끼들만 따뜻하면 된다고 생신선물도 제대로 한번 챙겨드린적없는 못난딸한테 따뜻한 옷한벌 선물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최애경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주고 싶은 사람: 남편 김소중
    사랑하는 남편!! 내가 지금 당장 수능을 코 앞에 둔 고3이라 감정기복이 심한데 늘 이해해줘서 고마워요..한달에 한 번밖에 쉬지않고 일하느라 항상 고생이 많지?? 가족사정도 말이 아니고..매일 술로 의지하던 사람이 자신 몸에 상처를 내는 사람이 그래도 나를 봐서 다 참아주고 견뎌줘서 너무 고마워요 내가 팔찌잃어버린 날 기억해요?? 울면서 팔찌잃어버렸다고 전화했는데 여보가 그때 괜찮으니까 울지말라며 팔찌잃어버린 것보다 너가 우는게 더 싫다고 말해줬었잖아요 그때너무 고마웠던거 알아?? 그리고 내가 혼자 낯선 경주에 가서 자고 면접보러 가야했는데 내가 그냥 툭 던진 말에 같이 가줘서 너무 고마웠어...항상 날 먼저 생각해줘서 고마워 내가 표현이 많이서툴지만 사랑하는거 알지? 영원히 함께하자 사랑해 늘 화이팅♡
  • 이아름 2015-11-08 0점
    스팸글 👉꼭주고싶은사람.엄마💓👈
    엄마, 아무리 평소에 무뚝뚝하고 철안든 딸이지만 이렇게 멀쓰샵에 편지를 쓰게될줄은 몰랐어요.. 아빠도빈자리라 엄마혼자서 나 먹여살리려고 돈벌고하는거다아는데 자꾸 투정부려서 죄송해요. 저도막 꾸미고싶은 나이가된거같아요. 엄마는 겨울옷도많이없고 옷도 많이없는데 투정부려서 저만 사주고..지금생각하니 제가 너무 이기적인거같아요. 엄마, 아빠빈자리까지 지금까지 사랑으로 키워주신거 너무 감사드려요. 표현은 부끄러워서 아직 잘 못하지만..앞으로 많이할게요. 엄마, 몸아프게 일만하지마시고..집에서 한번씩은 푹 쉬세요 제가 발도씻겨드리고 안마도해드리고 집안일도 많이 도와드릴게요. 엄마,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아직 철안든 중학생 딸이지만 많이 이뻐해줘서 감사드리고요ㅎㅎ 아! 그리고 다 갈라진 발바닥 숨기지마세요..!! 이제야본 제 심정이 많이 안좋으니까요..앞으로 제가 어렸을때 엄마가 해주신것처럼 항상아픈곳있나 챙기고 살펴도봐야겠어요. 마지막으로 지금까지,앞으로 쭉 저키워주실거 감사하고 진심으로 사랑해요💓
  • 정지우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 : 사랑하는 남자친구 이지훈💓 💓 💓 💓 💓 💓 💓 💓💓 💓 💓 💓 💓 💓 💓 💓 💓 💓 💓 💓 💓 💓 💓 💓 💓 💓 💓 💓
    훈아, 안녕?ㅎㅎ 나 너 여자친구 지우얗ㅎ 이런데다가 편지 쓰려하니까 또 민망하네...
    우리 만난 지 이제 150일 넘었지만 깊이로 따지면 다른 오래 사귄 커플들 보다 깊고 추억도 많았어 항상 고마웠고 앞으로도 더 많이 고마울거야~ 나 이렇게 많이 사랑해준 사람 우리 훈이가 처음이야. 훈이랑 하고 싶은 것들, 사고 싶은 것들 정말 많지만 아직 학생이기에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아 그래도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으니까 그걸로 됐어ㅎㅎ
    이제 날도 추워지는데 훈이 학교갈 때 입는 옷 후드 집업 하나인 거 같은데 그거 너무 얇아ㅠ 그 얇은 옷도 나 추울까봐 벗어주는 지훈이 보면서 나도 더 사랑해줘야겠다고 생각했어 다른 애들 후리스 같은거 교복 위에 따뜻하게 입고 다니길래 하나 사주려고 알바 몰래 갔다오려 했는데 너무 바빠서 그러지 못했어ㅠ 빼빼로데이 때 빼빼로랑 후리스 같이 선물해주려했는데 아쉬웠는데 마침 멀쓰샵에서 이벤트한다해서 조심스럽게 우리 이야기 남겨보려해~ 항상 나는 추운거 걱정해주면서 정작 자기는 상남자라고 감기 같은거 안걸린다고 하면서 그 다음날 보면 꼭 기침하고 있더라ㅠㅠ 훈이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마음 정말 예쁘고 소중하지만 그래도 우리 건강 서로 챙기자~
    우리 이제 일주일 후면 수능 디데이 카운트 하는 나이가 되었어 여태까지도 잘 견뎌왔지만 남은 일년도 더 서로 잘 버텨내자! 딱 일년만 버티면 우리 진짜 어른 될 수 있어 꼭 힘든 시기 같이 견뎌내서 예쁘게 사랑하자 사실 지금도 벌써 초조해하고 불안한 거 알아 아직 막막하지? 어느 길로 가야할 지 딱 정해진 것도 아니고 앞으로 얼마나 힘들지 실감도 안돼. 내가 조금이라도 마음 힘들어하면 바로 뛰어와서 울 수 있게 안아줄 수 있는 지훈아! 우리 딱 일년만 버티자. 그 일년 동안 서로 보고싶은 마음도 조금은 미뤄두고 그 값진 일년 뒤에 빛날 우리 상상하면서 힘내자~ 일년 후에는 우리가 원하는 대학 붙어서 어떻게 어른다운 어른이 될까 준비하고 있자~나도 훈이한테 많이 힘될게~
    추운 겨울 동안에 이 옷 소중하게 입으면서 서로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자💓 너무 소중해💓 더 사랑하자 더더더더더

    p.s. 영기언니! 이런 이벤트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당ㅎ 정말 좋은 기회 저한테 주셨으면 좋겠지만 혹시 안되더라도 제 남자친구를 위해서 무언가를 해줄 수 있다는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언니 꼭 순산하시고 건강하세요~ 날 많이 추운데 몸 조심하세요~💓
  • 전여진 2015-11-08 0점
    스팸글 엄마💖/세상에서 제일이쁜 우리엄마 자꾸 나이든다고 옷뭐샀냐고 물어볼때 아줌마들이 입는옷샀다고 너네가 입는옷 안어울린더고 얘기하는데 엄마가입어도 충분으히 예뻐 내가보기에는 내가 이거 뽑히면 엄마한테 고히 포장해서 금요일날 들어갈때 선물로 들고갈께!!엄마도 이런옷입을수있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 김지은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 받을 사람:자신
    남들과 다르게 제 자신에게 주고 싶네요 학창시절도 항상 비만이였고 작년 12월까지만해도 100키로 넘었는데 살뺀지 벌써 1년이 되가면서 드디어 60중반이라는 숫자에 왔습니다.
    살을 거의 40키로 가량 감량하고 그동안 입어왔던 큰옷들을 모두 버렸어요 그래서 지금은 언니 동생 옷을 입고 있어요~ 조금씩 식단도 밥으로 바꾸며 운동하면서 58키로 목표까지
    가고있습니다. 살도 빼고 큰옷은 버리고 새옷으로 새삶을 살아보고싶네요~ 요양병원에서 일을 하면서도 아직대학을 못가서 좀더 돈을 모았다가 내년에는 대학교 생활도 해보고 싶네요!
    내년에 수시 수능을 하게된면 그다음년도 3월이나 입학이니 남들보다 4년이나 늦은 대학 생활을 하게 될텐데 이쁜모습으로 대학교도 가고싶네요~
    예전에 언니가 광주오셔서 사인해주셨는데 그때도 모든일 열심히 하시라고 응원한다고!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서 대학도가고 새로운 삶을 위한 응원차 제 자신에게 선물해 주고싶네요~
  • 김채연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싶은사람: 수험생인 우리언니 김혜연
    안녕하세요 영기언니! 페이스북을 보다가 언니의 페이스북에 이런 좋은기회가있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날이 추워지고 수능도 코앞으로 다가왔죠..
    독서실에서 새벽까지 공부를 하다가 수척해진 얼굴로 돌아오는 수험생 언니의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새벽엔 더욱이 쌀쌀한데 매일 입는 후드티에 트레이닝바지 하나 입고다니는 언니에게 무언가 선물을 해주고싶어서 이렇게 참여를 하게되었어요!
    학생이라 돈이없어 언니에게 작은선물 하나 하지못했는데 이번기회에 언니에게 선물을 하고싶어요.
    수능 준비때문에 바빠 겨울옷 쇼핑을 할 시간도 없는 언니가 너무 안타까워요..
    이 이벤트 발표가 수능 다음날이네요! 기분좋게 수능을 끝낸 언니에게 기분좋은 소식을 알려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영기언니! 양털후드집업 저희언니가 너무 갖고싶어 하던것이에요.
    선물을 해주고 싶었는데 그비용이 학생인 제가 감당하기에는 조금 힘드네요ㅠㅠ
    제가 우리 언니에게 이쁜 멀쓰샵 옷을 선물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To. 우리 언니
    언니 이렇게 편지써보는것도 얼마만인지 모르겠어.
    이렇게 좋은기회에 언니한테 편지까지 쓰게되니 기분이 색다르네
    우리자매, 티격태격 싸우기도 했지만 굉장히 친했었는데 요즘 수능 준비때문에 언니 얼굴도 보기힘들고 말수가 없어져서 너무 슬프다..
    지난번 수시발표날에 불합격해서 울었잖아.
    그모습이 얼마나 슬퍼보였던지 우리가족들도 쉽게 다가가지못하고 무슨 위로의 말을 해야될지도 몰랐어.
    수시 불합격한만큼 중요한 수능인데 내가 도울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해
    옛날에 언니옷 몰래 입었다가 걸려서 두드려 맞았던거 생각난다.
    언니가 너무 즐겁게 웃어서 얄미웠었는데 지금은 그런 언니가 너무 그리워.
    내 고민거리를 인생선배랍시고 상담해주기도 했고 내옷도 골라주고 화장도 언니가 가르쳐줬잖아.
    언니 수능이 끝나면 다시 내 고민 상담도해주고 나랑 놀러가줄거지?
    수시발표날과는 다르게 수능발표가 나면 울지말고 웃었으면좋겠어.
    항상 내가 뒤에서 응원해줄게 언니!
    수고했어 오늘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좋은 결과가 아니더라도 기회는 항상 있잖아 언니!
    오글거리지만 항상 고맙고 사랑해!


  • 이수진 2015-11-08 0점
    스팸글 꼭 주고 싶은 사람 : 저희 엄마에요 ❤️

    20명 뽑는다니까 꼭 붙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으니까요 헤헤 18살인 저를 21살때 낳으셨고 지금 나이는 39살이신데 다른 친구들 엄마보다 훨씬 젊지만 그 만큼 어린나이에 고생하셨다는걸 충분히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춘기라고 화장품 사야된다고 돈 귀한줄 모르고 쓰는 저 에게 화도 내시고 구박도 하시지만 사게 해주시니까 매번 사고나면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부모님 이혼하시기로 한 초등학생때 철 없이 말을 막했었는데 그걸 듣고 엄마는 차분하게 달래주셨는데 얼마전 알고보니 뒤에서 많이 울고 또 울으셨대서 더 마음이 아팠어요 동생들도 많아서 항상 좋은 옷 사고 싶어 하시지만 결국은 조금 더 싼 옷을 입으실때 마다 불효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키도 73 몸무게도 52 이셔서 꾸리한 옷들도 입으면 예뻐보였고 다른 비싼 옷 들도 잘입으셨고 놀기도 좋아했던 우리 엄마가 점점 하고싶은걸 참고 있는걸 볼때마다 나중에 꼭 잘되야겠다는 생각뿐이에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엄마 짧은 시간이라도 웃게 해드리고 싶어요 양털후드집업 받게 된다면 엄마랑 같이 예쁘게 사진 찍어서 올릴게요 항상 지켜보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영기언니
  • 허유림 2015-11-08 0점
    스팸글 고3인 나에게
    여지껏 수고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공부 , 늦게 시작한만큼 고생도 많이하고 후회고 많이 남지?
    근데 어쩌냐 수능날 생일이라서. 근데..너 최저 맞춰야되는거 알지? 이거만 적고 책상에 도로 앉도록.
    남들은 생일날 미역국 먹는데 난 무서워서 미역국도 함부로 못먹어. 누가 수능날 미역국 먹으면 미끄러진다고했니 이런 거지같은 징크스
    왜 하필 고3때 생일이 수능날인지 나 원참 생일이 다가오면 다가올 수 록 하나도 안신난다 예 뭐 여기 댓글보니깐 지인들이 수능 응원하고 그러는데 제일 친한친구들은 수시 합격해서 수험표만 받고 집에 간다네요 저 생일 점심도 혼자 먹게 생겼습니다. 체할듯
    수능날 춥겠죠? 긴장풀게 , 따듯해질 수 있도록 저한테 따듯한 점퍼하나 선물해주시는건 어떠신가요? 청심환 보다 좋다는 캔리프 후드집업♥ 저보다 불쌍한 사람있나요? 생일이 다가올 수 록 우울해지긴 처음입니다. 암튼 고삼화이팅 으라쌰! 어이차!
  • 정효빈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처음이자마지막인남자친구
    안녕!조만간수능이라서 서로신경예민하두틱틱거리기도하고 않좋은말도해서미안해
    우리가오래사귀지는않앗지만남부럽지않게 추억도만들고 처음으로같이치는수능이네
    우리가열심히한만큼만이라도 잘쳐서좋은대학가자! 수능잘치고꼭웃으면서 1년축하하러 좋은곳으로놀러가자
    항상나한테다맞춰주느라고고생했어이제내가맞춰나갈게 1년동안한결같이매일잘때마다사랑한다고해줘서고마워
    항상나한테만이쁘다고해주고매일매일좋은말만해주는영아 사랑해♡
  • 김은지 2015-11-08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엄마한테 이야기 하고 싶은걸 말할게요
    오늘 엄마 첫출근이지?
    항상 학원영어강사만하다가 공항에 있는 도시락만드는 일한다길래 우리엄마가 세삼 찡하드라
    매일 학생만 가르치던 엄마가 남들 도시락이나 만들어주고 있으니까 진짜 마음아팠어
    어제 미안했어..그냥 나 학교 일년 꿇어잖아..내 주위 친구들은 취업하고 대학수능 준비중이고 내년이면 성인이라고 즐거워하고있는데 나도 원래 거기에 껴잇어야하는건데 나는 지금 뭐하고 있는지 대학은 갈수 있는 건지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나오고 그래서 진짜 내인생 왜이러는지 그냥 그래서 마음이 뒤숭숭해서 엄마아빠한테 짜증낸건데 엄마는 페메로 미안하다고 엄마가 미안하다고 그러니까 진짜 눈물나더라고 엄마는 나때문에 이렇게 힘든데 나때문에 친구도 못만나고 내 뒷바라지 해주고 있는데 나는 나만생각하고 그러니까 진짜 미안해..어제 내생일이였잔어 돈도 없는데 나한테 맛있는 음식 사주고 평소에는 먹지도 못하는 초밥도 사주고 진짜 고마워!
    오늘 옷도 사주고 코트도 사주고 계속 내옷만 사주고 엄마는 10년 된 옷 계속 입고 나는 항상 일년에 매일 새옷 사입히고 진짜 고맙고 미안하고 엄마 진짜 앞으로 공부는 잘 못하지만 노력해서 좋은 대학은 아니더라도 대학들어가서 엄마 부담 덜들게 학비도 내가 노력해서 돈벌거고 엄마 호화로운 인생은 아니더라도 일년에 계절마다 옷 한벌 사줄수있고 우리 엄마 고향도 내가보내줄게! 엄마 고향멀어서 추석때도 아빠가족들이랑 하하호호 웃고있어도 엄마가족 많이 보고싶을거아니야.. 내가 진짜 추석때 설날떄 엄마 고향보내줄 비행기표 내가 마련해서 엄마 가족들이랑 하하호호 한번해야지?안그래?ㅎㅎ 내가 표현은 못하지만 엄마 항상 사랑하고 고맙고 나는엄마가 내옆에만 있어주고 그냥 아무것도 바라지않아 그냥 내옆에만 있어주고 내가 엄마 고생안하게 엄마 맘편히 친구들과 놀수있게 맘편히 웃을수 있을때 까지 내가 노력할거고 앞으로도 그럴거고 지금도 그럴꺼야
    아직은 내가 학생이라 좀 힘들더라도 그냥 딱 조금만 참자! 진짜1년만 참고 우리 진짜 맘편히 살고 웃고 이제 한번 화목한 가정한번해보자! 빛때문에 엄마 고생할 일 없게 노력할게 사랑하고 고마워 내가 항상응원하게 오늘 수고햇어어 엄마
  • 한아름 2015-11-08 0점
    스팸글 항상고생하시는저희아빠에게드리고싶어요
    안녕하세요영기언니저희아빠는항상저희에게만배풀어주세요옷을사와도우리꺼사라면서항상반품하세요솔직히딸의입장으로서항상마음이걸려요겨울때면항상춥게차갑게입고다니시는우리아빠한테꼭외투를선물하고싶어요하지만넉넉치않는형편상제가뚜꺼운외투를사기에는돈이부족해서여기나마글을올러봐요저희아빠는인테리어하시는데더우면더운데서추우면추운데서항상열심히일하시는우리아빠에게꼭선물하고싶어요먼지도많이마시고일하는데한번가보면항상옷이마음에걸려요집에오면항상힘든티하나도않네는아빠가이제는참얀쓰럽게느껴제요공부열심히해서꼭효도할꺼에요이제남은고등학교생활2년동안공부열심히할거에요꼭응원해주세요아빠정말정말사랑해요꼭이거입고일하로가셨으면좋겠어요
  • 서효림 2015-11-08 0점
    스팸글 저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방학 때 실습을 앞두고 있어 지금 무척이나 해야할 것 도 많구 챙겨야 할 것도 많구... 끝없는 과제와 쪽지 시험, 매일 반복되는 일상 이제 조금씩 지쳐가는 인간관계 이유 없이 새어나가는 돈들 모든 것 들이 한꺼번에 다가오는 것 같아 너무 힘드네요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든 요즘 금요일에 집에 갈때면 이유 없이 우울해지고 눈물이 나요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지 않아서 집에가도 위로 받고 편히 쉴 수 없겠다는 생각 때문인지 집가는 발걸음도 무겁고 막 달갑지도 않아요 남자친구나 친구들에게는 힘들다 힘들다 매일 말할 수도 없어서 혼자 삭혀 더 힘드네요😂 추운겨울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게 꼭 선물받고 싶어요😊
  • 예림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받을사람-박현이(내남자친구)💕💕💕💕
    안녕하세요~저는 남들과 좀 다르게 빠르게 좀 인생생활을시작했습니다.
    미성년자라는 나이에 아이를 낳아 키우다
    남편과의 성격차이로 일찍 일찍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매일매일 하루하루 힘들게살며 술로 지내는 날들이 많았고
    일도 안하고 친구들이랑 어울리며 하루도 안거르고 아침 점심 저녁 새벽으로
    술을먹어대며 3개월간 시간을 허무하게 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를 우연히 아는사람들과 술자리를 했는데
    거기서 처음 보게되었고 그이후 자주 만나게되어 재 힘든 사정 들어주며
    우울할땐 옆에서 힘이되주고 술로 푸는 스트레스가아닌
    시원한 바다를보며 스트레스를 날릴수있게 옆에서 바로잡아주고
    친오빠같은 사이로 지내오다 오빠의 마음을 듣고 서로 시작해보기로했습니다
    저도 이사람이면 이성을 다시 만나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줫습니다
    그전엔 만나더라도 깊이만나지않고 그냥 즐기고 술먹을때만 만나는
    그런 사람들만 만나왓는데 재 생각을 바꿔주고
    어떤친구들이 진짜 친구들인지 또 나쁜친구들이 누구인지도 알게해주고
    나쁜게 몬지 잘하는게 몬지 확실히 알수있게 해주었습니다
    아직도 철없이 굴때가 많이있지만 이해해주고 보듬어주고 헤아려주려합니다
    그런 남자친구한테 선물해주고싶어 신청해봅니다.
    내남자친구 현아 내가 매일 투정부리고 말도안듣고 승질만부리는데
    내승질 투정 말 다들어줘서 고마워요. 난 오빠가 없었음 지금도 허성세월을 보내고있을꺼야..
    일찍 바로잡아줘서고마워 내가 매일매일 애기 보고싶다해도
    다이해해주고 옆에서 안아주고.. 솔직한심정으론 오빠아이가 아니니깐 싫어하고
    기분나빠할줄알았는데.. 오히려 반대로 오빠 아이처럼챙겨주고..
    심한 우울증에.. 불면증으로..
    고생하던 나를 약먹으면 안좋다고 약을 못먹게하고..
    우울해서 안좋은생각을하면 바람쐬러가주고 잠이안오면 꼭 껴안아서 잠들때까지
    옆에있어주고.. 잠든다음 집에 가면 난 바로 깨버리고..다시전화하면와주고..
    그리고 내아들..오빠 아이처럼 생각해주고 옆에서 도와줘서 정말고마워
    오빠 덕분에 아이아빠한테 용기내서 애기보여달라 면접교섭 소송할수있었고
    오빠 덕분에 지금 내 생활이 안정적인거같아..
    우리 친정집도 오빠 덕분에 많이 벽이 사라진거같아..
    매번 사고치고 말도 안들어서 불안해하던 우리집도 오빠를 만난후부터
    나를 믿어주시기 시작햇고..가족모임도 참석도하고..
    정말 고마워요 나도 그렇게 될수있도록 노력할께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서툴고 철없는 나지만.. 앞으로는 변해갈께
    말로만아닌 행동으로 보여줄께용💕 내가 많이 사랑해 표현할수없을만큼👍 💕
    내옆에 뒤늦게라도 나타나줘서 고마워요 나의 흠들다봐주고 안아준만큼
    나도 넓은 여자가 될께.. 평생 사랑할께 💕
  • 이지원 2015-11-08 0점
    스팸글 항상 고생하시는 우리 아빠요♡
    아빠 내가 사랑하고 많이 좋아하고 미안해하는 우리 아빠
    아빠가 힘들게 돈을 버는데도 돈이 부족해서 더 일하고 일이 끝나면 항상 나한테 전화하는데 처음에는 그냥 귀찮았어 하지만 뒤돌아보니까 아빠 생각이 크게 나더라? 그래서 미안해서 아빠한테 더 잘해주려고 많이 생각했었어 하지만 어느새 보니까 더 속상한 딸이 되어가고 있더라 아빠는 나한테 수고했다, 잘했다라고 많이 하는데 나는 그런 위로의 말들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닳았어 나는 아빠한테 위로를 받는데도 아빠한테 가시박힌 말들을 하니까 너무 미안했어 그런데 아빠는 혼자 사는데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셔서 내가 너무 걱정되는데 그런데도 내가 먼저 연락도 안 하고 아빠만 다 견뎌내고 있잖아... 그리고 몇년전에 받은 옷을 입으면서 나한테는 친구들한테 쪽팔리지 말라고 10만원이 되는 옷을 사주잖아 아빠 옷은 시장에서 2만원도 안 되는 옷 사고... 이런 아빠를 아는데 항상 떼쓰고 고집피우고 속 썩이는 딸이라서 너무 미안해서 내가 옷을 사주려고 했는데 아빠는 다 커서 돈벌어서 사달라고 하는데 내가 얼마나 마음 아팠는지 모를걸? 내가 돈벌기 전까지는 계속 그렇게 힘들게 그 나이때에 멋 한번 못부리는 거잖아 나는 돈의 여유가 없는 아빠인걸 아는데 고가의 옷을 사주고.. 그래서 아빠한테 작은 선물 하나를 하려고 해 이 옷이 아빠한테 맞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 아빠 매일매일 연락해 나 안 귀찮아 정말 많이 사랑해 아빠♡
  • 홍지현 2015-11-08 0점
    스팸글 아빠한테 선물드리구싶어요~ 다가오는 일요일이 부모님24주년 기념일인데 딸만2명인 집이라서 그런지 항상 아빠선물을 뭐드릴지 고민하게되었고 이번에도 아빠선물만 못 고르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이 이벤트가되어서 아빠가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면좋겠습니다. 가족이 경상도사람이라는 핑계로 서로 감정표현도 잘 못하고 특히 아빠는 겉은 무뚝뚝해도 밖에서는 늘 저희자랑을 하시면서 또 저희를 항상 챙겨주시고 본인의 것을 아끼면서 저희를 위해 노력하시죠. 아빠에게 어려운 일들이 너무 많았었는데 이제는 아빠가 따뜻하게 건강도챙기고 아빠에게 좋은 일만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아빠 사랑해요♡♡♡
  • 김희지 2015-11-08 0점
    스팸글 하나밖에 없는 동생! 이게 너한테 정말 전해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편지아닌편지를 쓴다니까 되게 떨린다
    어렸을때 누나가 겪었던 상처들 너는 겪지 않길바랬어
    그래서 너에게 더욱 엄마같은 누나가 되고싶었고 같이 장난도치고 놀러도 간다는 다른집 누나들과는 다르게 너가 조금만 잘못해도 혼내고 더 심하게 뭐라고 했었지
    그래도 넌 너무나도 착하게 누나에게 미안하다고했고 남들 다겪는 중2병조차도 심하게 앓지 않은것같아
    점점 남자가 되가고 이제는 누나를 다독여줄만큼 철이든 너에게 생활비 벌기조차 힘든 누나여서 미안해
    갖고싶은것도 많을 나이인데 쉽게 입밖에 내지 못하는 너에게 너무너무 미안한마음뿐이야
    누나가 더 잘할께 항상 고맙고 올겨울엔 누나가 꼭 열심히 일해서 패딩하나사줄께
    처음말해보는것같네ㅋㅋㅋㅋㅋㅋ 사랑해동생
  • 박정현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해드리고싶은 분은 아빠에요 👨
    아빠 항상 우리 열심히 먹여살리느라고 고생해주는게 너무 고마워 ㅠㅠ 나 딸이어도 애교가없어서 늘 아빠한테 툴툴대고 찡찡대고 사랑한다고 해주지도않고 말도 드럽게 안들어서 정말 미안해 ㅠ 내가 아빠 다독여주고 좋아해주고 같이 얘기도 해줘야하는데 알면서도 난 왜 그러지 못할까... 나랑 동생이 중학교 입학하고나서부터 대학도 가야되고 미리미리 준비해야하니까 요즘 엄마랑 너무 열심히 일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 .. 2교대로 일하는데 진짜 힘든데 나는 그거도 모르고 매일 돈달라고나하고 진짜 철 없다 그지... 나도 내가 빨리 돈벌어서 아빠 랑 엄마랑 호화롭게 살게 해주고 싶은데 엄마아빠 나이에 비해서 나는 아직 너무 어린것 같아... 내가 좀더 일찍 태어나서 빨리 호강시켜줬어야 하는데 나 대학졸업 할때까지 열심히 기다려줘 우리 가뜩이나 추운데 사는데 ㅠㅠ 지난 겨울에 아빠가 패딩 한개만 입고 다니는거보고 마음이 진짜 아팠어 ... 딸은 자기옷만 입고다니느라 선물도 못해주고 ㅠㅜ 아빠를 보면 난 나중에 꼭 아빠같은 남자친구 만날거야 엄마때문에 1시간넘는 거리 이사와준거도 멋있고 항상 교대할때마다 아침밥 저녁밥 열심히 한끼는 꼭 챙겨주는 아빠가 정말 멋있어 ♡ 우리 가족 계속 부족하더라도 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가족여행도 자주 갔으면 좋겠다 !!.... 아빠 내가 비록 이렇게밖에 아빠한테 하고싶은말 하는 나지만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어 ... 추운데 추운직장에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밥도 꼬박꼬박 못챙겨서 먹는게 생각할수록 눈물나고 마음이 아파 ㅠㅠ 내가 얼른 공부 열심히해서 성공할게 ❤💙💚💛💜 아빠 사랑해 ! !
    쓰다보니 편지가 되어버렸네요 ㅠㅠ 추운 직장에서 (저희지역이 진짜로 많이 추워요 벌써 영하까지 됬었어요) 2교대로 잠못자고 밥 잘 못챙겨드시고 동생과 저를위해 일하시는 아빠를 위해드리고 싶어요 ㅠㅠ !!💞
    그리고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차효림 2015-11-08 0점
    스팸글 저는 저희엄마한테 드리고싶어요..!
    엄마!!저 첫째 딸 효림이에요 요즘에 제가많이예민해지고 이제 조금만더있으면 또 시험기간인데 저때문에 많이힘드셨을것같아요..ㅜ 죄송해요 그리고 하나밖에없는 동생이랑 하루가멀다하고 매일 투닥투닥 싸워서 죄송드리는마음이커요 항상 용돈받을때나 쇼핑하러갈때만 기분좋아해서 제가 많이 미우셨죠?... 이젠안그럴께요 이제이사도가는데 제가 제 짐 하나도 정리안한거 오늘부터 할께욥!! 사랑해요엄마♡♡
    -----------------------------------------------------
    평소에 할말있어도 용기가없어서 말못했었는데 이런이벤트열어주셔서 감사해요^0^ 제가 당첨이된다면 후기는걱정마세요~
  • 한주희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받는사람:한주희
    제가 친구들이랑 놀때 고민고민하다가 입고간옷이 뭐옷이따구로 입고오냐고 놀리고 친구들이 남자애들한테 말해서 ㅂㅅ서리듣고
    ..옷 하나라도 더 갖고싶은데 사람이 이렇게 많아서...꼭좀부탁드려요..7
  • 류수연 2015-11-08 0점
    스팸글 누구보다 사랑하는 우리아빠 평소에는 면전에다 하지도 못하는 말 못난 딸이 인터넷 빌어쓴다. 너무 똑똑하고 유능한 우리 아빤데 지난 4년동안 사업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그치? 그 때는 아빠 상황도 잘 몰랐고 일 안나가고 하루종일 집에서 다 늘어난 바지입고 있는게 너무 싫어서 구박도 많이하고 못되게 굴었어 지금 생각하면 너무 못난 딸이야 사업이 잘 안풀리고 돈 못벌어와서 가장 속상했던건 아빠일 텐데 말이야 아빠 마음 몰라줘서 너무 미안해. 결국 사업은 잘 안됐고 공백기도 길었지만 지금은 회사에서 번듯이 자리잡아서 일하고있지. 조금이라도 더 보탠다고 새벽부터 나가서 우유돌리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출근하고 주말까지 출근하는 아빠한테 휴식시간이 있을까 힘들지는 않을까 미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돼. 현장나가서 하는 일이라 많이 고되고 힘들텐데 집에와서 귀찮다고 어깨 한번을 곱게 안주물러주는 딸이 얼마나 미울까 이 글쓰면서 문득 후회된다. 이제 겨울이라 외부에서 많이 춥고 힘들텐데 제발 시장에서 산 얇은 패딩 그만 입고 버려 이번 겨울엔 따뜻한 걸로 새로 사자. 아빠 멋부리는거 좋아하는 사람인거 내가 제일 잘 아는데 시장에서 옷 싸게 사왔다고 자랑하는 모습보면 좀 짠하기도 해. 홈쇼핑에 멋있는 옷 나오면 넋놓고 쳐다보는 아빠인데 장난삼아 저사람이 입어서 멋있는거야~라고하면 더럽게 별로네 라며 맘에도 없는 말 하면서 채널돌리는 것도 짠하고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거 선뜻 사줄 형편이 못되서 미안해. 그래도 이젠 돈 아끼지말고 자신한테 투자했으면 좋겠어~ 옷도 좀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 제발 이제는 그만 다쳐오고 담배도 이제 끊자ㅠ ㅠ 내 옆에 건강히 오래오래 있어줘 비록 이 글을 보여줄 용기는 없지만 내가 항상 아빠 이렇게 생각해 사랑한다고 ~
  • 권은진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받는사람: 김연희 (엄마)
    맨날 데려다주고 밥해주고 옷사주고 해달라면 거의 해주는데 요즘 서로 예민해서 맨날 싸워서 미안하고 엄마밖에 없는거 알지 사랑해요 ♡ 선물드리고 싶어요
    항상 옆에있어줘요 아빠랑
  • 김신아 2015-11-08 0점
    스팸글 받는사람:세상에서제일멋진신아에게♥
    신아야 1월부터예고입시하겠다고 아둥바둥잘버텨줘서고맙고 준비하는동안 허리디스크라는병을얻게해서미안해 1분30초밖에안되는짧은시간에 다른사람에게널표현하는춤을춰야한다는압박감을잘이겨내줘서고마워미안해 다가오는12월23일 실기시험잘봐서 합격하고 그동안힘들고아팠던거보상받자 신아야조금만더버텨줘 잘하고있으니까 자신감가지고 할수있다생각하고 꼭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왁킹전공으로 당당히꼭합격하자신아야사랑해 지금도충분히잘하고있으니까조금만더버티자♥
  • 김민현 2015-11-08 0점
    스팸글 정소영(아내)
    이제 20인데 꽃다운 나이에 이쁜 우리애기 품고 있어줘서 고마워 이제 10주째지먼 앞으로 10년동안 잘할께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이쁜콩이 낳고 잘살자♥️추운거 싫어하는데 후드집업 보자마자 따뜻해보여서 좋아할꺼같아서 신청했어 이번에 재검사 제발 잘나오라고 이거입고 병원가자 콩이엄마사랑해 화이팅♥️
  • 이수현 2015-11-08 0점
    스팸글 받는사람:세상에하나뿐인우리양경희사모님(엄마)
    엄마나막내딸 ㅎㅎ 중학생이라제대로 선물도 못드리고 우연히 페이스북이라는데서 이쁜영기언니가 올려두신이벤트를 보구 신청하게됬어.아빠는 집에서 딴공부하신다고 엄마혼자 아침마다 교통수단을타고 그렇게따뜻한옷도 아니고 추운날씨에 직장에가시고 저번에히터틀어줘도 문쪽이라서 춥다고했던게기억나서 신청하게됬어
    항상 엄마가 입을려고 산거 이쁜거있으면 항상 언니랑내가 이쁘다고하면 입을래?라고 물어봐주는엄마 저는 항상미안해서 엄마는 머입어? 라고물어봤잖아 그럼엄마는 딴거 있어라고 대답했엇고 엄마는 더얇은거입고같엇잖아.. 이번에걸려서 이거받으면 안뺏어입을께ㅎㅎ 영기언니도조그마한데 엄마도 나보다작고조그맣잖아 잘어울릴꺼야
    엄마가 "저걸때릴수도없고" 라고했을때 행동을되돌아보니 너무 제 생각대로만항상한거같아
    얼른커서 호강시켜주께 말하기부끄러워서 커서머되고싶냐고물었을때 가족한테만 내꿈없다고했엇는데 나 사실꿈잇어 가수야가수 이번을 빌어 드디어 말하네
    항상 직장에서일하게오면 집에서집안일하고 내가도와드려야되는데 못해줘서 미안해 그리고또 엄마아빠가 사주고싶다는거 다사주고싶은데 못사주고 못해주는게많다고했엇잖아 2년전인가..? 나한텐충분히 가장멋진엄마야 엄마가앞으로좀더 따뜻하게다니면좋겟고 아프지말고 지금처럼만이라도 잘지내내유 사랑해♥♥
  • 김정은 2015-11-08 0점
    스팸글 하나뿐인 내 가족이자 친구같은 우리오빠에게
    오빠 안녕 이렇게쓰는것도 오랜만인거같네ㅎㅎ 다음주 목요일 수능인데 아무런 긴장이나 불안이 내눈에는 보이지않지만 속으로는 오빠도많이걱정하고있는거지?? 그렇다고 해줘...힝 그래두 나는 오빠가 수능잘치고 살아있는쿠폰이 돼서 나좀 맛있는거사줬으면 좋겠당ㅎㅎ 싫으면 말고 에잇흥칫벳 수능치고 조금있음 군대도가야하는데 불쌍해서 어뜩하누😧 어떡하긴 멀ㅎㅎ오빠옷다내꺼지 ㅎㅎㅎㅎ 그래두 가기전 겨울이나 좀추울때라도 이거입어줬으면 좋겠어 나보다 몸도약하고 그런데 감기까지걸리면 안되지 아 그럼 빠이빠이 오빠유일한 귀요미동생이
  • 윤민영 2015-11-08 0점
    스팸글 받는사람:내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엄마♥
    15년간 치매셨던 친할머니를 손수 똥,오줌 귀저기를 다 갈아주시며 고모들,큰아빠들은 요양원에 모시라고 계속 말씀하셨지만 요양원에 보내드릴거라면 내가 계속 모실거라며 그렇게 힘들어도 하루하루 웃으시
    며 할머니를 끝까지 모시다가 2013년도 4월에
    좋은곳으로 보내드리고 이제 조금이나마 쉴까 한 찬라에 작년에 소아당뇨 판정을 받아버린 나..난 아직도 그날을 잊을수가 없다..병원에 입원해서 내가 힘들어할까 옆에서 장난치고 걱
    정말라며 계속 웃으셨지만 저녁에 나 자는줄알고 조용히 나가셔서 몰래 따라 나가봤더니 혼자 숨주겨서 그렇게 눈물을 흘리
    시는 모습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한시도 쉬지도 못하고 맨날 가족걱정 내걱정 밖에 안하시는 우리엄마..하루 하루 말라가는 나를보며 엄마는 내앞에서는 미소를 뛰우셨지만
    뒤에서는 항상 울고계신다는거 나는 알고 있었
    다..너무 힘들고 괴로웠다..내가 아프다는 사실
    보다 엄마를 힘들게하는 내가 너무 미웠다..
    엄마는 몸에 좋다는 약이란 약 음식들을 여기저
    기서 다 구해오셔서 항상 내 옆에서 나만 돌보셨다..10살 아래인 어린 동생과 1살위인 오빠와 아빠도 챙겨드리느라 집,병원 그 먼거리
    를 수시로 왔다갔다 하면서도 엄마는 절때 내 앞에서 힘든기색 하지않고 오히려 항상 웃으셨
    다.그렇게 시간이 지나 엄마덕분에 많이 좋아진 저를보며 아직학생이지만 엄마를 위해 뭔가 해드리고싶어서 이렇게 올려보네요..^^항상 고맙구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엄마!항상 감사하구 사랑해요!
    꼭 커서 효도하는 딸이 될께요!사랑해요!!
  • 강수현 2015-11-08 0점
    스팸글 엄마♡♡/ 엄마 시험기간때마다 짜증을 부려도 다 받아주고 아침마다 학교에 데려다 주는 것도 힘들텐데 내색도 안하고~ 너무너무 고맙고 짜증 내지말아야지하면서도 나도 몰래 엄마만 보면 투정을 부리게 되네요..ㅜㅜ 죄송하고 사랑해♡♡
  • 성주원 2015-11-08 0점
    스팸글 받는사람:1년동안 달려온 성주원(나)
    주원아 지금 많이 힘들지? 1년동안 쉼없이 달려온 너가 지금 드는 생각는 수만가지 일꺼라는거 너무 잘알아 얼마남지안은 수능이라는 문턱에서 두려움과 부모님의 기대와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모두 짐이되고 불안할꺼야 담임선생님의 그냥 편하게 수시로 가지 라는 그 한마디가 대못처럼 마음에 박혀서 속상할때 너는 생각햇잔아 '사람이 그렇게 쉬운 길만 선택하기엔 너무 많은 능력을 가지고잇다고... 한목표를 가지고 끝까지 달려간다면 다른일을하면서도 너는 그렇게 열정과 끈기로 성공할수잇을꺼야'라며 너의 도전과 노력이 헛되지 않앗다고 생각했지. 물론 결과가 좋게 나오지 않는다면 많이 속상하고 힘들꺼야 하지만 우리 대학입시가 끝이 아니잔아 그치? 처음사회에 발을 내딛는것처럼 이러한 도전에 좌절하지말자 아마 수능준비하면서 스스로가 한 발더 성장햇을꺼야 그러니까 절때로 결과에 연연해서 노력한시간을 의미없는 시간으로 만들지는 말자...
    작은것에 상처받고 신경쓰는 너를 보면 가끔은 너무 마음이 아파... 조금만 더 넓게 보고 더넓게 생각해본다면 아무것도 아닌일에 뭐가 그리 힘든지 끙끙 거릴때 보면 화딱지두 나더라구.. 누군가의 사소한 한마디가 신경쓰일 시기지만 나중에 어차피 내인생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사람말에 상처받지말자!
    난 너가 너무 자랑스럽고 멋잇어!! 우리 1년동안 열심히한것처럼 여기서 멈추지말고 대학생활은 더 멋있고 너 알차게 보내자ㅎㅎ 조금더 너 자신을 사랑해주고 너자신을 당당하게 만들어주자!! 주원아 1년동안 너무너무 고생 많앗고 또 너무너무 사랑해♡♡♡♡♡
  • 장다연 2015-11-08 0점
    스팸글 하나밖에없는 우리 엄마에게💓💕💖💘💗💙💚💛💜💝💞💟
    엄마는 항상 나가면 우리 생각뿐이고 모든지 우리 땜에 포기하고 입고싶은 옷도 못입고 하고싶은것도 집안사정때문에 하나도 즐기지 못하고 사는거같아요 ㅠㅠ 항상 우리한테는 너희만 있으면 된다고 하시는데 겨울이면 날씨도 추워지는데 엄마는 항상 우리한테만 두꺼운 옷을 사주시는지.. 자기는 몇십년째 같은 옷만 입으시면서 끝도 없이 춥다고 우리 생각만하시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세명 투정 짜증 성질 다 받아주고 항상 참아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고민도 들어주시고 참 하나뿐인 엄마같아요 3월에 제가 사고를 당해서 뇌출혈로 수술을 받았는데 몸도 안좋으신 우리 엄마는 병원에서 몇달을 계속 간호해주시고 내가 소리만 내면 놀래서 깨시고 덕분에 엄마의 걱정은 더더욱 늘어나고 이 글 쓰다보면 제가 참 못난 자식인거같아요 아직 미성년자이다 보니까 딱히 해드릴것도없고 엄마가 바라시는건 성공인데 요즘 공부의 재미도 모르겠고.. 이 와중에 아빠라는 사람은 다 끝났으면서 말썽만 부리고 엄마는 간도 안좋으신데 항상 무리만 계속 하시는거 같아요 엄마 혼자 세명 다 키울려면 최소 10년은 남았는데 그때까지 약한 몸으로 버틸수는 있을줄은 모르시겠어요.. 그래도 맨날 천 다 떨어져가고 소매가 다 망가지는 옷을 한겨울에 입고다니는 것보다는 새옷 하나라도 좋은 패딩이나 코트가 되지는 못하지만 얇은 옷 몇장 더 걸치는게 따뜻하니까 하나라도 선물로 해드리고 싶네요 게다가 곧 엄마 생신이셔서 화려한 선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면서 편지를 쓰네요 엄마도 고민이나 걱정되고 그런거 있으면 항상은 아니더라도 가끔은 나한테 엄마 마음 전해줬으면 좋겠어💙💚💛💜엄마도 애기 일찍 낳아서 젊은 청춘도 20대도 다 갔잖아? 지금이라도 즐길 수 있는건 즐겨줬으면 좋겠어 진짜로 나 오글거리는거 못쓰는데 이렇게 쓰는거다?? 그래도 하나뿐인 우리 엄마 내가 꼭 커서 엄마가 못했던거 다 해주고 사고싶은 옷도 다 사드리고 폼나게 사드리게 만들어줄게 항상 내 옆에서 든든하게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해요♡💓💕💖💘💗💙💚💛💜💝💞💟
  • 배하영 2015-11-08 0점
    스팸글 💕💋😻동생😻💋💕
    요즘 어릴땐 안그러더니 점점 크면서 옷을 가리는데 둘째라 다 나한테 물려받고 나 새옷살때마다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내동생.옷장보니까 겨울옷은 많은데 인간적으로 입고다닐만한 옷은 너무없드라😟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이쁘고 좋은옷 입어본적 없을거고 잇어봣자 한두번일텐데 이옷보고 너무 예뻐서 선물하고싶은마음이 들어서 작은희망을가지고 원래 이벤트가튼거 참여 안햇었는데 옷장볼때 파카도 다 작아져서 겨울에 입을 파카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이런동생에게 이번겨울 따뜻하게 나라고 옷 선물해주고 싶어요!!저 한번만 동생한테 언니노릇 해주게 도와주세요😢😭😔
  • 윤수빈 2015-11-08 0점
    스팸글 하나밖에 없는 우리 언니💖
    안녕 하나밖에 없는중3짜리 동생이야.사실 고3이라서 수능도 봐야하고 대학교 원서 넣었던것도 다 예비떠서 많이 힘들어했고 지금도 힘들어하는데 솔직히 지금 할아버지도 많이 편찮으시고 나도 지금 알바하니깐 그래서 가족들이 다른사족보다 더 신경쓰지 못한것 같아서 많이 미안하고 사실 우리 되게 많이 싸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각할 정도로 많이 싸우는데 이거 만약에 당첨되면 이거받고 싸우지말자 요즘은 할머니 할아버지일로 많이 힘드시니깐 우리라도 집안일 좀 도와드리고 할머니 짐 덜어드리자
    내가 표현은 한번도 한적없지만 많이 사랑하고 이제 그만좀 때려 알겠지?사랑해💕
  • 유다인 2015-11-08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세상에서제일이쁜우리엄마💕
    15살에 군포에사는 여중생이에요ㅋㅋㅋㅋㅋㅋ
    저희엄마가 작년에 저희먹여살리시겠다고 밤늦게까지 엄청열심히공부하셔서 간호사 자격증을 따셧어요 정말존경스러워요👍
    그렇게 열심히 간호사 자격증을 따셧는데 올해 드디어 간호사가 되셨답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간호사일이 만만치않더라고요..하
    병원이 5층인가?그정도인데 처음으로들어오는 간호사들은 엘리베이터를쓰지말고 계단으로다니라고했대요.
    환자랑 붙이친다는이유로요.
    그러면 경력이 있으신 간호사분들은 왜 엘리베이터를쓰실까요?어쨋든 그래서 저희엄마는 저희를 먹여살릴려고 간호사일을하신건데 그만둘수는없었겠죠..마음아프게
    그래서 저희엄마는 맨날맨날5층까지 계단으로 뛰어다니셨대요
    제가운동선수여서 계단뛰기를해봣는데 아직15살인 제가해도 힘든데 마흔이넘으신저희엄마는 얼마나힘드실까요?
    그리고 저희엄마는 추위를정말정말 잘타십니다.근데 간호사실은 히터도 안틀어준다네요..ㅎㅎ
    저희엄마는 어떻게 버티신걸까요.진짜 이건생각만해도 눈물나요
    항상집에만오면 엄마는 이불을 머리까지쓰고 계셨어요 울고계시는것같았어요 정말 그럴땐 제마음이 찢어지는것같았어요.
    어제도 병원에서 일을하시고오셧는데 제옷을 사들고오셨더라고요
    정작 엄마는 따뜻한옷도없으면서 엄마옷은하나 안사면서..
    저희엄마는 항상 저희가 안입는옷입으세요 그래도 아직입을만한 옷인데 왜 안입느냐고 하시면서 본인이 입으세요
    그래서 항상 힘들게일하시는 엄마를위해 옷한벌이라도 드리고싶은 마음이였어요.
    추위도많이타시면서 오들오들떠시면서 안춥다고 우리들에게 옷을주시는엄마를보고 항상 생각했어요.
    나는 나중에 엄마에게 진짜잘해야겠구나..지금 내가 할수있는 모든걸 해야겠구나..하고요
    그래서 지금이렇게 이곳에 글을남겨요 제가 할수있는거할려고요
    저희 힘들게 수고하시는엄마 그모습조차 너무이쁘고요
    오늘도 내일도 항상 수고했어요:)
    정말 너무 아름다운우리엄마
    사랑해요💟💞💘💗💖💕💔💜💛💚💙
    힘들땐 저희한테기대도되니깐 우리서로 힘내요!
    아직 포기하지말아요 엄마!
    엄마!감사합니다☺😊😀😁😃😄😉😘😚😙😗😍
  • 황유하 2015-11-08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울엄마💞💞💞💞💞💞💞💞💞💓
    쌍둥이밖에없는 딸 낳을때도 미숙아이고 재왕절개해서 우리 낳을때마다 고생만 엄청하고 또 어렷을때도 아파서 엄청엄청 고생한울엄마ㅠㅠㅠㅠ딸2명인데 요즘 고등학생이라고 맨날싸우고 엄마말안듣고 속썩이고 맨날미안해정말😢😢😢요즘 못보던옷입길래 물어보면 예전에 다입던거라고 다 옛날꺼라고 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ㅜㅜ😢 성적 잘 나와서 엄마한테 잘 보여주고 싶은데 맨날 말만 그렇게 하구 미안해 엄마도 벌써40대 중반을 달리고잇네ㅠㅠ너무빨리 흐른다세월이ㅠㅠㅠㅠ엄마랑보낸18년 난너무 좋앗어 단지 내가 말을 안들엇던게 허점이지만..
    이번겨울인 새옷입엇음좋겟다 이거 되서ㅠㅠ엄마 너무고맙고 말안듣는 쌍둥이딸들 키우느라 미안해요 인제말도잘들을겡💞
    이거꼭당첨되서따뜻한잠바하나 만드셧음좋겠다ㅠㅠ백하유하딸들이 엄마 엄청 사랑해요😍😍😘
  • 전혜선 2015-11-08 0점
    스팸글 전혜선(나)
    20살 임산부입니다 이른나이에 아이를가지고 내년 1월말이 예정일인데 입을수 있는 잠바가 하나도 없네요ㅠ 임부복들도 가격이 장난아니고 애기용품도 사야하는 마당에 옷까지사려니...참... 이제 추워지는데 입을수 있는옷은없고 잠바도 그나마 큰걸로 하나만 입고나니네요 ㅠ 정말 포기하지 않고 아이만 생각하고 남편하고 결혼식도 올리고 지금은 친정에서 같이살고있고요 28주가 넘었는데 많이 힘들기도하고 요즘 안좋은일이 많아져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있는데 옷을 선물해줄사람도 없고 다들 옷산다고하면 머하고 저는 힘만드네요...아이를 생각해서 열심히 버티고는 있는데^^ 그래도 올겨울 애기와함께 따듯하게 나고싶네요~^^ 지금 옷사면 나중에 못입는다고 다들 못사게하네요 ㅠㅠ 그리고 삼백이 엄마한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줄께 사랑해 내딸♥
  • 김보연 2015-11-08 0점
    스팸글 전수현(엄마)
    엄마 라는 단어는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단어.
    하지만 난 그 엄마 라는 사람에게 왜이렇게 못된걸까?
    나쁜말 나쁜행동이란걸 잘 아는 내 나이도 올해 20살.
    남들 철없을때 나 혼자 철든척 지내왔던 세월이 엇그제 같은데
    알고보니 나도 철부지 어린애였네.
    엄마는 항상 그랬지. "넌 결혼해도 내 눈안에서 살아야돼." 라고
    싫었지. 난 무지. 자유가 좋았던 나이니까.
    하지만 이젠 그게 너무 좋아. 그렇게 하고싶어. 영원히 평생 엄마옆에서 살고싶어. 엄마는 내게 없으면 안되는 존재니까..
    사랑한단말 못해준게 미안해.
    고3 빠르면 빠르고 느리면 늦은 나이에 취업.
    엄마 아빠 힘들지 않게 해주고 싶은 내 마음은 그냥 마음으로만 간직했어야 하는걸까?
    130만원 받으며 일 한 난 매일 치욕을 견뎌내야했지.
    상사의 화풀이 상대는 나였으니까..
    견딜걸 그랬어. 참을걸...
    내가 그만두면 편해질줄 알았는데
    일을 다니다 그만두니까 엄마 아빠가 살면서 받아온 사회의 고통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하게된다.
    내가 일 다닐땐 돈도 보태주고 했는데
    그만둔 이후로 더 힘들어보이는 우리엄마.
    아빠는 따숩게 입으라고 사준 패딩. 정작 엄마는 갖고싶은 패딩하나 못사고 말이야. 내가 하나 사주기로 했는데 미안해 엄마.
    엄마딸 이렇게 스무살이나 먹어서 능력도 없이 엄마 갖고싶은거 하나 못사주네. 해준것도 없고 받기만 해서 미안해요.
    엄마한테 하지 못한 말.. 여기서 이렇게 쓸게요.
    엄마 사랑하고 사랑해요. 정말 고맙고 이젠 내가 잘해줄게요. 엄마가 준 사랑만큼 드릴게요. 아무리 해도 엄마가 준 사랑보다 많이 잘해줄 방법은 없으니까..
  • 박경화 2015-11-08 0점
    스팸글 김순복(할머니)

    어렸을때부터 할머니한테 자라서 나한테는 할머니가 엄마같은 존재에요. 더 많이 찾아뵙고 내가 받은 사랑을 이제 내가 할머니한테 베풀어야하는데 과제해야한다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난다고 이런저런 핑계로 가까운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며칠전 할머니 생신이었는데 까먹어서 밤늦게 케이크 사다가 서프라이즈해줬는데 고맙다며 안아주셔서 이렇게 작은거에도 정말 큰일을 한거처럼 나란테 고마워하고 동네할머니들한테도 자랑하고 그러셨는데 이번에는 선물 챙겨드리지못해서 죄송해요. 앞으로 더 자주 찾아뵙고 전화드릴게요❤️
    할머니가 언젠가는 볼수없을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목이 메이고 가슴이 답답한데 내가 결혼하고 할머니한테 증손주 안겨드릴때까지 정정하게 살아주세요! 학교 졸업하고 돈 많이 벌어서 용돈도 많이 드리고 여행도 같이 가요. 사랑해요 할머니❤️
  • 차성윤 2015-11-08 0점
    스팸글 차성윤/저는 저에게 선물을 하는데 올해가 마지막 6학년이고 좀 힘든 년도여서 저에게 선물을 하려고 합니다^^그리고 만약 당첨이 되어서 온다면 엄마와 함께 쓰려고 합니다♡영기언니를 저희 엄마도 좋아하시거든여ㅎㅎㅎ그래서 영기언니와 친해지구싶기두하구ㅎㅎ좀 뜬금없지만ㅎㅎ그래두 전 언니가 좋아요♡♡♡친해지구싶은 마음입니다ㅎㅎㅎ아무튼 저의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ㅎ이런 이벵 열어주셔서 감사하구 사랑해용♡♡♡♡♡♡♡♡♡♡♡♡♡♡♡♡♡♡♡♡♡♡♡♡♡♡♡♡♡♡앞으로 친하게 지내주세용ㅎㅎ
  • 심수정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해 드리고 싶은 분 : 하나뿐인 우리 할머니
    어렸을때 부터 봐왔던 할머니, 철업던 어릴 적 부터 취직준비하고 있는 지금 까지 수정이에게 잔소리도 해주시고 옆에서 지켜봐 줘서 고마워 ♥
    아마 할머니의 잔소리가 없었더라면 지금나의 꿈을 펼칠 의지도없고 아직까지 방황하고 있었을지 몰라~
    훌륭한 유치원 선생님이 되서 유아들에게 소중한 선셍님이 되고싶다 했을 때 우리할머니는 나를 격려해주시고 항상 응원해 주었지
    요즘 실습하랴 취업준비하랴바빠서 놀러도 못가고 얼굴보기도 힘들었던 우리, 감기걸리지 않게 따뜻한 캔리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할머니 따뜻한 겨울 보내자 ♥
  • 차지은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 싶은 분 김미자(엄마)
    엄마 딸이야~ 엄마는 지금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지! 사실 어제 엄마한테 짜증냈었는데 마음이 편치 않고 시간이 갈수록 엄마한테 못되게 굴고 틱틱대는 횟수가 늘어난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그래. 엄마 4일날 생일이었잖아~ 사실 그때 전화로 생일축하한다고 말만하고 아무것도 챙겨주지 못해서 마음이 걸리고 그랬어 괜히 생일을 음력으로 어떻게 기억하느냐고, 고3이니까 못챙겨줄것 같다 이런식으로 툴툴거렸는데 괜히 나한테 화나고 그래서 엄마한테 그렇게 말한 것 같아. 내 진심은 그런게 아닌걸 엄마는 꼭 알아줄거라 생각해! 사실 제작년에 아빠랑 오빠랑 그렇게 헤어지고 엄마도 그렇고 나도 많이 가슴아파했잖아? 나는 아무렇지 않은척했는데 한번씩 아빠생각이 들때마다 혼자 많이 울었었어 앞으로 보지도 못할생각에 가슴이 아리고 이게 어찌된 상황인가 곰씹어보면서 그리워했던것 같아 그래도 그런상황에 항상 엄마가 내 옆에 있어줘서 큰 힘이 됬어 그런데 나는 엄마한테 딸로서의 도리를 잘 못한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또 고마워.
    이제 나도 대학교에 들어가고 요즘 돈 들어갈때마다 엄마한테 손벌리는게 너무 미안해 엄마는 내가 미안한 마음 안느꼈으면 좋겠지만 솔직하게 엄마한테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고백해. 아침 5시 30분에 나가서 밤 9시에 들어오고 잘때마다 다친발 부여잡고 끙끙앓는 모습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파. 엄마 발 한번 제대로 주물러 주지 못한 내 모습 보니까 어리석다 정말.. 엄마, 내가 표현은 못했지만 내가 너무 사랑하고 엄마없으면 못살정도로 나의 전부는 엄마야. 알지? 옛날에 예쁜 옷 맛있는거 먹고 좋은곳 가고, 그런거 항상 나만 누려야하는 줄 알고 그걸 엄마가 당연히 지원해주는거라고 멍청하게 생각했었던것 같아.
    이제 엄마한테 돌려주고 싶어 나랑 같이 놀러도 많이 다니고 이전에 나누지 못했던 대화도 함께하면서 진정으로 엄마랑 소중한 추억쌓고 시간 보내고 싶어.
    그리고 마침 이 이벤트를 찾아서 따뜻한 옷 엄마한테 꼭 선물하고 싶다! 내 진심이 전해져서 당첨되었으면 좋겠어 ㅎㅎ 엄마, 내가 앞으로 더 열심히하고 성실하게 살아서 꼭 성공해서 엄마 다리 푹 피고 자게해줄게! 그리고 우리둘이 더 열심히 살자 남의시선 신경쓰지말고! 난 엄마가 너무 자랑스럽고 또 엄마가 우리 엄마라서 너무 좋고 또 너무 행복해. 못난딸 혼자서도 잘해낼거라고 항상 믿어줘서 그 힘을 받고 이렇게 잘 클 수 있었어 엄마 너무 고마워 앞으로 더 표현잘하고 자랑스러운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 엄마 사랑해♥
  • 김현아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 드리고 싶은 분 : 할머니
    엄마가 일찍 떠나시고 아빠는 아파서 집안에만 계셔야해서 할머니가 저희 사남매를 키우셨어요.
    얼마전에 큰 수술을 하시고도 힘든티 못내시고 밭일을 하루도 쉬지 않으시는데 요즘 날씨도 추워지고 혹시 감기갈리지 않으실까 너무 걱정돼요.
    옷은 물론 양말까지 다 바늘질해서 입으세요..
    일하면 빨리 돈벌어서 저희 키우느라 제대로된 옷 한번 못 사입으신 할머니 아빠 따듯한 옷 많이 사드리고 싶은데 저흰 아직 다 학생이라서 알바를 해도 생활비 때문에 아직은 여유가 없어요..
    준비도 안돼 있는데 벌써 겨울이 오는거 같아서 걱정이 많은데 당첨이 된다면 할머니께서 너무 좋아 하실거 같아요. 할머니가 캔리프 입고 따듯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어요..할머니 빨리 졸업해서 효도 할게요!!사랑해요❤️.
  • 양가은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 싶은사람 : 양가은(나)
    부모님이 어렷을때 이혼하시고 할머니랑 오빠랑 살고 잇어요 이사를 자주가는탓에 친구를 많이 사귀지 못하고 전학가는일이 많고 할머니도 밖에서 힘들게 돈을 벌고 계십니다 저는 아직 중학생이라 알바같은건 못하지만 할머니가 옷늘 사주거나 그러면 마음이 찡해져요 힘들게 번돈으로 저희 옷같은거 사주시고.. 빨리 고딩되서 용돈안받아쓰고 벌어서 쓰는날이 오기전까지는 할머니 속 썩이지 말고 해야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지금 용돈도 적은데 이 이벤트에 걸리면 정말 기분이 졸은거 같아요 빨리 돈모아서 직접 옷 사고 싶네요..
  • 이선경 2015-11-08 0점
    스팸글 엄마생신이신대여지껏한번도선물한번사드리지못햇네요
    꼭당첨되서선물해드리고싶어요 여지껏고생만하신엄마
    기쁘게해드리고싶습니다♡
  • 박정은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 하고 싶은사람 : 아버지
    아빠 내가 벌써 중3 이 되었어 아빠가 24살이었을 때 내가 태어 났잖아 지금은 40살이고
    내가 태어났을 때엔 아빠 직업도 없고 막노동 하고 햇잖아 우리엄마는 그때 19살 이었지?
    얼마나 힘들 었어ㅠ 근데 아빠는 막노동에서 지금은 조금이라도 나은 포크레인을 하면서 우리를 키우고 있잖아
    근데 갑자기 엄마가 공황장애로 아파서 할머니 댁에 가있고 아빠는 지금 집안일과 일을 둘다 하고 있는데 나는 막 돈달라고 만 하고 진짜 미안해
    그리고 난 아빠 생일도 안챙기고 내 생일 이었을때는 형편이 힘들어도 몇십만원 옷과 돈으로 나한테 줬는데 아빠는 일나갈 때 완전 구멍난거 낡은거 입고 지금은 또 겨울이라 많이 추운데 하ㅠㅠㅠ
  • 권지문 2015-11-08 0점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동생♥♥♥ 어렸을때부터 항상 둘째라고 옷도 항상 내 옷만 물려받고 둘째라서 옷도 부모님이 잘 안사주셨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동생에게 겉옷하나 선물해주고싶어요. 이제 곧 날씨도 점점 쌀쌀해져서 학교왔다갔다 할때너무추운데 요새 공부하느라 너무너무 바쁘고 힘든 동생 감기 조심하라는 의미에서도 하나 선물해주고싶습니다. 열심히 공부해가는 만큼 자신이 원하는 성과 이뤘으면 하는 의미도 있어요. 평소 입고다니는 겉옷이 예전에 제가 학생당시에 입었던 옷들이라 많이 낡아서 이번 이런 좋은 이벤트 기회를 통해서 하나 동생에게 예쁘고 따뜻한 옷하나 산물해 주고 싶어요.제가 사주면 좋겠지만 그럴 형편이 크게 안되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 보고 글을 남기게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 제정현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 하고 싶은 사람 ! 동생 (제채현)
    부모님이 이혼 하셔서 동생이랑 저랑 아빠랑 셋이서 살고 있는데 아무래도 한 부모 가정이다 보니 형편이 썩 좋은 편이 아니예요
    그래서 겨울에도 그냥 교복 마이하나 아니면 가디건으로 버티는 중인데 저랑 아빠 좋은 옷이랑 따듯한 옷 사입힌다고 지금도 알바하고 있는
    동생에게 먼저 따듯한 옷 입었으면 해서 이벤트에 참가해요 !
    아빠가 엄마랑 이혼하고 나서 충격이 컸는 지 술을 많이 마시고 게임에도 푹 빠져서 현질도 하시고
    그래서 지금 빚이 너무 많아요 할머니랑 아빠랑 하는 이야기 들어보니까 못 갚은 빚만 2억 가까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
    집도 팔아 넘길 것 같은데 동생이 이번 겨울만 제발 따듯하게 보냈으면 해요
    영기 언니 이번 둘째도 순산하시고 세용오빠랑 재원이랑 영기 언니 다 같이 있는 모습 보면서 저도 모르게 흐뭇해요 그럼 안녕히 !
  • 김진숙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 나

    20살에 첫째낳고 22살에 둘째까지.. 지금 25살 큰애가 6살이되고
    4살이되었어요 아끼고 아낀다고 애들만 보고 꾸며주느라
    아이들은 항상 예쁘단소리듣는데 저는ㅠㅠ 애기들옷값이 어른옷값처럼 비싸서
    제옷살돈으로 우리 이삐들 사주느라 정작 저에게 투자는 많이 못했던것같아요 아기엄마라는것을 벗어나
    25살이면 저도 한참 꾸밀때인거맞죠?^^ 한참 육아스트레스에 쌓여 있는 저에게 선물해주고싶어요♡
    영기씨도 둘째 순산하시고 앞으로도 좋은일많길 바래요~♡♡♡
  • 장동선 2015-11-08 0점
    스팸글 지쳐있는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 저는 고등학교 입시를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곳에 있는 다른 분들의 안타까운 사연에 비해 저는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꾸며내지 않고 솔직한 제 기분을 쓰고 싶어요. 물론 제 주위에도 많은 분들이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지만 사실 저도 많이 힘들어요. 대학교 입시도 아니고 고등학교 입시인데 뭘 그렇게 힘드냐..라고 하는 주변의 눈치가 더 지치게 만들어요. 저는 누구에게나 자신이 이겨낼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이 온다고 생각해요. 저에겐 이 입시가 너무나 힘든데.. 힘들어서 위로 받고 싶은데 항상 "에이 그 정도는 정말 별 것 아니다"라는 말은 전혀 위로가 되지 않아요. 그냥 단순한 "할 수 있어"라는 위로를 받고 싶어요. 여기서 하소연을 하는 것은 제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예요. 그런데 또 마음 한 편으로는 누군가 제 이야기를 알아봐줬으면 해요. 그리고 그냥 위로해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지금 제가 느끼고 있는 기분을 썼어요. 요즘 너무 지치네요. 지치고 또 지쳐도 내가 선택한 길임은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그러니 우울하고 슬픈 이야기는 여기에 묻고 멀쓰샵과 캔리프의 좋은 기운만 얻고 갈게요. 이곳에 있는 분들도 영기 언니도 그리고 나도 모두 할 수 있어요.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요즘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 김민영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 싶은 사람 - 나

    항공과 대학 진학을 원하여 열심히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시1차릉 올킬을 당하여 매우 의욕상실을 느끼고 있어요ㅠㅠ 이제 곧 수시2차가 있습니다 수시2차 면접전까지 더 열심히 준비해서 2차때는 올합하고 싶어요ㅠㅠ 면접복입구 면접을 보는데 면접복만 입구가면 매우추워오ㅠㅠ (반팔 치마) 면접을 보러갈때 따뜻하게 입구 가고싶네영 ㅎㅎ만약 받는디면 옷을 입구 면접을 잘보고 대학 모두 올합하고싶어여!!! 만약 안되더라도 올합할수잇게 기도해주시면 참좋겠습니다 ㅎㅎ 항공서비스과 16학번이 되기를💕
  • 권사랑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받는사람=세상에서하나뿐인우리엄마♥
    안녕하세요 영기언니 이렇게 큰 이벤트 열어주셔서정말감사하다고 먼저 말씀 드리고싶네요ㅎㅎ 뒤늦게 참여하지만 1%의희망을전믿어요 다름이 아니라 12월12일토요일이면 저희엄마생신이세요 뭘해드려야하나많이고민하는도중 이벤트에참여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한하루되세요🙇
  • 장하영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장찬우(오빠)

    20살인 우리오빠 가고싶은 대학 수시1차 붙고 면접보러 가기바로 전날에 크게 다치는바람에 포기하고 군대나 가자고 맘잡았는데 요즘 군대가기도 어려워 이리저리 취업처는 알아보지만 단기알바밖에 하지못하고 핸드폰 요금도 제 때 못내고 돈때문에 쩔쩔매는거 보고 안쓰러워서 용돈받으면 가끔 오빠 좋아하는거 사다주고 그랬었는데 오늘 오빠 입은옷 보고 항상 비슷한옷 언제산지 기억도 안나는 옷 입고있는거 보니까 제가 다 사주고 싶었는데 페이스북을 켜니까 이런 이벤트가 있더라고요!!! 이런거 해봐도 당첨돼본적이 없는지라 항상 그냥 지나쳤었는데 당첨 못되더라도 안한셈 치고 믿어봅니당ㅜㅜ 예전에는 첫째라 오빠만 옷사고 물려입는 제가 불쌍했던거 같았는데 지금은 오빠가 너무 안쓰러워요ㅜㅜ! 오빠 사랑핸ㅁ♥♥♥♥
  • 온난한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받는 사람 : 여동생.
    동생아 못난 언니를 언니대접 해줘서 정말 고마워.
    가고싶은 고등학교는 못갔지만 앞으로도 기회는 많아
    좌절하지말고 힘내 .
    올해 수고했다. 이쁜동생아
  • 도로시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 ♥사랑하는 우리 엄마♥

    스무살이란 어린나이에 아이를 갖고, 이제 출산예정일까지 며칠 남지 않았는데... 처음 제 결정을 믿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먼저, 부모님께 너무 큰 실망을 안겨드린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고... 그래도 믿어주시고, 끝까지 응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우리 아기. 아직 이름은 짓지 않았지만, 도로시 예쁘게 키울테니까, 믿고 지켜봐주세요
    부끄럽지 않게, 그 누구보다 잘 키우겠습니다.
    그래도 내가 가장 사랑하고 의지하는 우리 엄마. 못난 딸 키우면서 너무 고생 많았는데 어느덧 제가 부모란 입장이 되어보니
    엄마란 존재가 얼마나 위대하고 대단하고 힘든 존재라는걸 느끼게 되었어요.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될게요.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날이 많이 추워져서 이제 겨울이 되었는데 예쁜 옷 따듯하게 입고, 오래오래 제 곁에 남아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 김정민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 싶은 사람 오빠 엄마
    오빠는 요즘 수능이 몇일안남아서 맨날 긴장하고 괜찮은 척하면서도 엄청 떨고있겠지? 첫번째 수능에서의 실수다잊고 이번에는 실수도 없이 떨지말고 잘봐서 꼭 대학가서 이옷입자!
    엄마는 항상 내가 옷사고싶다하면 짜증내면서 맨날 사주잖아ㅠ근데 생각해보면 엄마가 옷살때가 많지도 않으면서 엄마는 살때 맨날 생각하고 고민하고 사는것 같아..내가 맨날 사라고 사라고해도 고민만 하고 안사고 후회하기도 하구ㅜㅜ이젠 따듯하게 후드집업도 오빠랑 같이 입자😍
  • 권예원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전해주고 싶은 우리 오빠! 멀쓰샵 이벤트로 직접전하기 쑥쓰러운 말을 여기서 적어보려고 해 겉으로는 티격태격하면서 내편들어주고, 챙겨주고 너무고마워 오빠 수능 볼날 몇일안남아서 부모님 관심도 다 오빠한테로 가고 스트레스도 엄청 많이받았을거야..171에 46이면 얼마나 마른거야 내년엔 운동해서 살도찌우자😂 오빠가 힘든거 이해안해주고 오빠한테 짜증내고 많이 싸우고 배려못해준 내가 너무 미안해 항상 내가 막내여동생이라서 부모님관심도 내가 더받고 옷사달라는거 먹고싶은거 맨날 찡찡거리는건 난데 오빠는 옷투정 음식투정 하나도안하고 나한테 다양보하고 묵묵하게 공부열심히하고.. 항상 그러는게 익숙해져서 당연하듯이 내가 내욕심대로만 행동한것같아 일요일인 지금도 아침부터 학원에가서 10시쯤에 돌아올 오빠 조금만 더 힘내자 글을적다보니까 눈물이난다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앞으로는 내가 더 잘하고 더 양보할게 수능 꼭꼭 잘보고 좋은대학붙고 가족끼리 기분좋게 놀러가자! 이벤트 당첨되면 맨날옷투정하던 나말고 오빠한테 옷을주고싶어 수능 파이팅😀떨지만말고 최선을다하자 사랑해💓
  • 구화선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님/우리언니와송여사 (엄마)
    우리가족은4명이에요 엄마 아빠 언니 나 이렇게 네명이서행복하게살고잇어용
    요즈음 날씨가 예전같지않죠...(또르륵)그 무더웟던 여름지나
    이렇게 껴입는 계절이오네요..ㅎ 제가 멀쓰샵에 글을남기게된 계기는요
    엄마랑 언니 그리고 제가 몸집이비슷해서 옷을같이입어요!
    그래서 옷하나사도 같이돌아가며입는답니다 이번겨울에도 이쁘고따뜻한 후드집업하나사서
    같이입고싶어용 사연이당첨 되지않더라도 우리가족 커플로 살생각이에용
    홍영기님과 남편님 보면서 너무행복하고 보기좋아보여용 평소 홍영기님 팬인데
    이렇게 저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라던가 행사 꾸준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곧 태어날 아기를위해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 팬으로써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 이나경 2015-11-08 0점
    스팸글 오빠!!/
    오빠가 올해 수능을 보는데 공부때문이라 그런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표정도 많이 안좋더라구요,,,
    뭐든 해주고싶은 마음은 있는데 저도 학생인지라 해줄 수 있는 일이 많지가 않아서ㅜㅜ 오빠가 저번달에 생일이였는데 공부때문에 바빠서 그런지 케이크도 제대로 못먹었더라구요 수능4일 남긴채 지금까지도 옷도 제대로 못입고 다니고..ㅠ
    아무튼 맨투맨이든 후드집업이든 상관없은 없지만 뭐든 하나라도 당첨되서 오빠에게 하나 주고싶네요...!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당ㅇㅅㅇ(하트)
  • 이경민 2015-11-08 0점
    스팸글 나/이제 수능 4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남은 시간 컨디션조절 잘해서 후회없는 결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꼭 당첨되기를🙏🏻🙏🏻
  • 유이아람 2015-11-08 0점
    스팸글 사랑하고 늘 미안한 우리 동생에게 😃😃😃

    어린나이에 덜컥 애기부터 가져서 가족들 반대도 심했는데 끝까지 아기는 포기 못하겠다고 했던 동생
    아기낳을때도 찾아가보지도 못하고 애 낳고나서도 삼년넘게 연락 안하다가 뒤늦게 연락해서 미안해
    하지만 동생아 , 엄마랑 언니가 왜 그렇게 못되게 했는지 알지? 엄마도 어린나이에 자식 낳아보았으니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기에 엄마가 더 반대한거야 ..언니 역시 우리 동생 힘들까봐 그랬어
    그래도 지금은 현성이 잘 키우고 알콩달콩한 모습 보여줘서 너무 고맙고
    제일 힘든시기에 니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ㅠ^ㅠ
    이제라도 언니가 너 힘들때마다 도와주고 용기를 실어줄께 💙💙💙
    이제 니가 더이상 어린 막내딸 막내동생이 아니라 한 아이의 엄마니까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었으면해 !!!

    p.s 영기언니 안녕하세요 !!
    제 동생이 19살에 아기를 낳고 지금껏 신랑이랑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저희 집안에서는 반대가 너무 심해서 동생 애기낳을때도 가보지도 못하고
    애기 백일잔치 돌잔치 ..마저 못갔어요
    그러다 이번에 동생이랑 잘 이야기가 되어서 지금은 가족들이랑 잘 지내요 !
    동생이 육아에 쪄들어있는데 옷하나 제대로 이쁜거 선물해주고 싶어요 ㅠㅠ
    언니로써 동생에게 제대로 하나 해준게 없어서 늘 미안했는데
    어느날 동생집에 가보니 컴퓨터에 언니 사이트 즐겨찾기를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에게 물었더니 옷이 이쁜게 많아서 즐겨찾기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곧 겨울이니 동생에게 후드집엎하나 주고 싶어요
    당첨이 꼭 되어서 동생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영기언니도 육아 힘ㄴㅐ시고 둘째 축하드ㄹㅕ요 !!
    그리고 내 동생도 육아 힘 💪
    ❤❤❤❤❤❤❤❤❤❤❤❤❤❤❤❤❤
  • 고미예 2015-11-08 0점
    스팸글 사랑하는 동생에게
    아 너한테 편지쓰려니 오글거린다
    유치원땐가 그때 이후로 너한테 편지 쓴적이 없는것같아..
    내가 이번에 너한테 편지를 쓴 이유는 바로 옷 때문이야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너는 너가 갖고싶어하는 옷도 너가 즐겨입는 옷도 없이 그냥 입고싶은 옷만 입었었지..
    나는 너보다 나이가 많아서 엄마한테 옷 사달라졸랐는데도 너는 무덤덤하게 아무옷도 사달라하지 않았지..넌 내옷도 종종 입었어..옷이 없어서..
    그래서 이번에 이벤트를 통해 너에게 옷을 사준다기?보단 선물해주고 싶어!내 선물 받아줄거지..?
    너가 더이상 나때문에 옷때문에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원래 너는 항상 웃으며 지내지만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잖아?
    어쨌든 이 이벤트에 당첨되면 너에게 옷 선물을 줄거야!기분좋게 웃으면서 받아줬음 좋겠어!
    그래줄거지..?감동해주면 더좋고!그렇다고 너무 울지는마!너 달래주기 엄청 힘들거든..!
    사랑하는 내동생에게..(오글거리네..)
    😍😍😗😗😙😙😘😘😚😚😻😻💋💋❤❤💙💙💚💚💛💛💜💜💓💓💔💔💕
    💕💖💖💗💗💘💘💝💝💞💞💟💟☺😊☺😊😀😁😀😁😂😃😂😃😄😆😄😆
    💌💌💌💌💌💌💌💌💌💌💌💌💌💌너에게 편지를..
  • 강무늬 2015-11-08 0점
    스팸글 오빠에게🌞
    요즘에 오빠 졸업준비한다고 너무힘들어보여..항상 뭘하든 자신보다 동생이랑 나를 먼저 챙겨주는것도 고마워ㅠㅜ오빠가 항상 내음이를(동생) 많이 혼내지만 내음이도 오빠가 정말 진심으로 걱정해서 혼낸다는걸 알거야!그리고 요즘 날씨도 추운데 옷 너무 얇게 입고 다니는거같아!! 감기안걸리도록 덥더라도 꼭 많이 껴입고다녀😄😄내가 이벤트 꼭 당첨해서 오빠 따뜻하게 입고다닐수있게 해주께😤힘들다고 포기하지말구 앞으로도 열심히!!우리같이 노력하자👍👍❤❤❤💕💕
  • 류아라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 싶은사람:류아라(나)
    계약직이 끝난 후, 갈팡질팡 내자리를 찾지못하고, 일자리도 쉽게 구해지지 못해서..가족들 눈치보며, 기댈 사람이 없어 너무힘들었을 내자신에게 선물을 주고싶네요..

    얼른 으쌰으쌰 힘내서 일자리도 구하고!! 긍정적인마인드로 힘내자❤
  • 홍수진 2015-11-08 0점
    스팸글 딱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우리 동생 수정아♥♥

    안녕 수정아??내가 그동안 너하고 같이 있으면서 괴롭히고 막 뭐라고 그랬던거 너무 미안해..난 너한테 일종의 애정표현 같은걸 한건데 너가 이걸 괴롭힌다고 느낀다면 정말 미안..ㅠㅠ그래도 너가 장난으로 안받아주고 끝에는 너무 정색하고 그러면 너무 나도 화가 나서 막 모라고 하게되잖아...우리 서로 잘못한건 이해하길 바래.난 그래도 너하고 싸워도 한번도 너가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은 없었다.정말신기하지..?ㅋㅋ그래도 진심이야. 너가 없어지면 얼마나 내가 쇼킹하겠어..!!너가 어렸을때 맹장이 터져서 수술했을때 기억나?나 그때 너보다 엄청 울어서 간호사들이 나 왜우냐고 그랬잖아.나 그때 정말 깜짝놀랐어.. 의사가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다고 그래서..난 지금 너가 내눈앞에서 잘 살아있는거 보면 너무 고마워.수정아 이번 이벤트 당첨되서 너 예쁜옷 입을 수 있게 해줄께!또 이번달 19일날 생일이니까 꼭 이벤트 돼서 너한테 줐으바랄께.그때까지 기다리라구!!!!그리고수정아 앞으론 지금보다 더 사이좋고 더 챙겨주는 사이가 되자!!♥정말 많이 사랑해♥♥
  • 최수현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 싶은 사람 : 여자친구
    고등학교 때 만나서 벌써 2년이 다되가는 여보!
    고등학교 때 널 따돌림 시켰던 그 못된 애들 때문에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남한테 퍼주기만 하는 착한 니가
    아직도 트라우마에 휩싸여 힘들어 하는 걸 보면 너무 슬퍼.
    하지만 내가 반했던 너의 착한성격에 다른 모든 아이들은
    니편이었고, 지금도 그래. 모두가 너의 잘못이 없다는 걸
    알고있어! 그러니까 이제는 힘들어하지말자!
    물론, 아픈 기억때문에 사람 믿기를 아직은 힘들어하는
    너지만 이제부터 조금씩 잊어나가고 이제 학교도 졸업했으니까
    새로운 대학생활 열심히 잘하자! 추위를 많이 타서 여름에도
    항상 겉옷을 들고다니는 너에게로 이옷이 왔으면 좋겠다!
    사랑해❤️
  • 선아 2015-11-08 0점
    스팸글 나만봐주는 오빠에게.

    항상 배려해줘서 고맙고 내 투정 다 받아줘서 고마워
    무엇보다 나 좋아해줘서 고맙고😍
    오빠는 3학년 난 2학년. 수능끝나고 나면 같은학교지만
    잘 못만나겠지?..오빤 일찍 끝나지만 난 11시야자에
    주말 자습도 나가야하니까.대학가서도,내가그래왔듯이
    오빠도 옆에서 나 응원해줘 떨어져야할 시간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섭섭해와 ㅠㅠ 그래서 요즘은 오빠생각이 많이난다
    이벤트보자마자 오빠가 생각났어! 영기언니 부부 너무예쁘지?
    우리도 이렇게 예쁘게 만났으면 좋겠어~
    예전부터 내가 예쁘다했던,커플티로 입고싶어했던
    캔리프 맨투맨이야! 꼭 당첨되서 오빠한테 전해지길
    몸은 조금 떨어져있겠지만 옷보면서 항상 내생각하라고 ㅎㅎ
    너무 고맙고 사랑해! 수능 4일남았다 조금만 힘내자💓
  • 안지윤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 사람: 사랑하는 엄마
    취준생인 나에게 늘 힘이 되어주시는 엄마.
    늘 받기만 하고 해줄 수 있는게 없어 죄송해요..
    꼭 성공할게요!!...
    엄마가 하신말씀 "니가 어떤 선택을 하든 괜찮아 하지만 그게 '포기'만 아니면
    된다고 하신 그 말씀 꼭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할게요!!
    믿어주세요. 애정표현에 서툴러서 사랑한다는 말을 태어나서 한번도 한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기회를 통해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간접으로 나마 제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엄마 평생 내옆에 있어줘요 사랑해요♥
  • 하혜린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엄마
    엄마 우리집 형편 다 알면서도 맨날 돈없다고 옷없다고 투정부린거 미안해요 잔뜩 성질부리고 나면 뒤돌아서서 항상 후회하는데 이상하게 엄마 앞에만 서면 미안하다거나 고맙다거나 사랑한다는,속에서는 그렇게 쉽게 나오던 말들이 안나와 엄마 너무 오랜시간동안 힘들어하고 속앓이하고 고생한거 너무 잘 알아서 더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여. 지금까지 너무 수고했어 나 내년에 수능 보고 나면 이제 드디어 성인이야 그땐 이벤트 말고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직접 옷도 사주고 화장품도 사주고 그럴게. 이번에도 내 생일이네 오빠 생일이네 해서 우리들 옷만 잔뜩 샀는데 이거 내가 예전부터 봐뒀던 옷이거든??저거 후드집업 대박이라고...제발 당첨되서 엄마가 입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혹시 안되면 이것만큼 좋은 옷은 아니겠지만 암튼 겨울옷 하나 선물해드릴게. 가뜩이나 엄마 힘든데 맨날 속썩여서 미안해요ㅜㅜ항상 내편에 서서 응원해주고 감싸주고 끝까지 내편해줄거라고 안아줘서 고마워요. 다시 태어나면 내가 엄마할거라 그랬는데ㅋㅋㅋ..그냥 다 됐고 다음생에서도 다다음생에서도 우리가 모녀였으먼 좋겠어. 난 엄마 딸인게 너무 자랑스럽고 고마워♡ 지금은 내가 능력이 안되지만 정말 몇년만 기다려줘요 진짜 멋진딸 되서 돈도 많이벌고 그래서 엄마 행복하게해줄게 나 성인되면 우리끼리 독립해서 같이 살기로 했잖아. 나 결혼 안하고 엄마랑 평생 살꺼라는 말 거짓말아님ㅋㅋㅋㅋ진짜 엄마랑 평생살꺼야ㅋㅋㅋㅋ맨날 투정이나 부리고 불만투성이에 말도 지지리 안듣는 못된 뚱땡이딸이지만 그래도 나 이만큼 키워줘서, 넘쳐 흐를만큼 사랑 퍼부어줘서,내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고 얼마나 가치있는 사람인지 알게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엄마 내가 표현이 서툴러서 말을 잘 안하는데 내가 진짜 사랑하는거 알지?나한테 1순위는 무조건 엄마야 정말많이사랑해♡
  • 이지현 2015-11-08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 : 친오빠 (이수민)
    오빠가 이제 고등학교졸업반인데
    여태까지 오빠랑 지내면서 싸우고 치고박고한기억밖에없고 생일선믈도 따로못챙겨줫엇는데 동생으로써 응원말한마디만 해주기도그렇고 마침 수능치는날도 다가오고 날도춥고해서이이벤트에 참여하게되엇습니다..비록 저한테는 이벤트해서 받는거라지만 오빠한테는 특별히 이벤트에서 이많은참여하시는분들께서도 주고싶은사람이잇는반면 저도 너무나도 주고싶은사람이잇기에 진심이전해지는 그런이벤트 한번도 좋은말한마기 건네보지못한 동생이기에 이번이벤트를통해 따뜻한 캔리프 맨투맨or라쿤양털후드집업을 줄수잇는 기회이니 놓치고싶지않은게 동생의 마음 !!!!!!!!당첨기원 ㅜㅜㅜㅜ💡💡
  • 박예린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박혜원
    지금 내앞에서 버블티 먹으면서 폰하고잇는 우리 혜원이ㅎㅎㅎ요새 많이 힘들지? 초등학교때 처음만난우리가 몇년이 흘러서 이렇게 중학교2학년 마지막에 앉아있다~ 내가 정말 힘들때, 초등학교5학년때 무슨이유인진 모르지만 애들 다 떠나갈때 정말 박혜원 너가 내옆에서 내친구로 끝까지 남아서 항상 밥도 같이 먹어주고 끝나고 집도 같이 가주고 정말 웃기게 초5짜리 애가 자살까지 생각했는데 니가 옆에 있어줘서 그런 나쁜생각 버리고 지금은 이렇게 친구도 많이 사귀고 너랑 웃고있는게 아닌가싶어ㅋㅋㅋㅋㅋ혜원이 어제 나랑 옷사러 홍대갔을때 나한테 계속 옷하나만 사달라고 이쁜옷만 보면 그말했지? 미안하다..ㅋㅋㅋㅋ내가 돈이 없어서 옷은 못사줘ㅠㅠㅠㅜ그래서 내가 이거 이벤트 응모했어!이게 될지안될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하나님한테 이거쓰면서 기도하고 있어..당첨될거야!!!이거 당첨되서 옷이오면 정말 니가 기뻐할 모습이 눈에 보인다 진짜 좋아하겠지? 나 힘들었을때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지금도 내옆에서 기쁠때나 슬플때나 항상 있어줘서 고마워 옷 오면 우리 그거 입고 한강 놀러가서 자전거타자ㅎㅎ정말 고맙고미안하고 사랑해 혜원아♡
  • 배미진 2015-11-08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 : 배미진(나)
    어린나이에 출산에 결혼에 육아에 힘들고 지친 저에게 선물하고 싶네요ㅠㅠ 많은걸 포기하고 선택한 우리가족 평생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 서현희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 : (자신)
    지금 고3인 저는 뒤늦게 꿈을 찾고 대학도 가려고 일주일 내내 쉬는날 없이 학교끝나면 학원가고 주말에도 학원가고 노력하며 잠도못자고 힘든 고3시기 잘이겨내면서 그어렵다던 자격증도 3개월만에취득하고 짧게 배웠지만 도대회 나가서 수상도 하고 대학도 수시1차때 붙고 그동안 고생하며 노력한 나에게 축하의 의미로 선물로주고싶다❤
  • 류혜진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 오빠
    맨날 치고박고 싸우던 오빠가 곧 수능을 본다. 수능이 끝나면 대학 갈 준비에 행복해있을 때 난 고3이 되는데 집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오빠한테 옷을 선물로 주고 싶다.
    평소에 맨날 싸워서 밉고 싫을 때도 많지만 그래도 이제 집을 떠난다는 생각을 하니 좀 아쉽기도 하고 못해준게 마음에 걸리는데 옷으로라도 평소에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다.맨날 멋부린다고 옷도 얇게 입고 나가는데 이쁜 옷을 선물해주면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나가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은 옷을 선물해주면 이제 날 덜 때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맨날 옷 없다고 내 옷 뺏아입는데 대학교가서는 뭘 입고 다닐지 걱정되는데 대학가서 옷이라도 따뜻하게 입고 다녔으면 좋겠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 류혜진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 싶은 사람: 우리 엄마
    항상 쇼핑을 해도 할인 하는지 않아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우리 엄마께 따뜻한 옷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갖고 싶은 옷이 있어도 항상 가격먼저 걱정하고 걱정하다가 옷은 사지도 않고 벌써 옷장엔 10년도 넘은 옷들이 수두룩해요.
    가격걱정하지 말고 옷 사라고 돈을 줘도 내가 입던 옷 입으면 된다고 사지도 않는 엄마를 볼때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항상 속만 아프게 하고 말도 안듣는 딸 키우느라고 고생하시는 저희 엄마께 꼭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엄마 내가 맨날 속썩이고 말안들어서 정말 죄송해요. 이제 곧 고3이니깐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엄마 은혜에 보답할께요.. 사랑해요♥
  • 정하은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나
    나는 나에게 선물을하고싶다. 한참 멋부릴 학생이여서 이쁜옷보면 사고싶고 이쁜옷 찾으러다니고 하지만 이쁜옷을 다 사지 못하는나에게 산물하고싶다.
    그리고 공부랑 학교생활에 힘들어하는 나에게 선물 하고싶다.
    꼭 꼭 당첨 되서 옷이쁘게입고 친구들이랑 공부스트레스도 풀겸 놀러가고싶다ㅜㅠㅜㅠㅠ

  • 이지연 2015-11-08 0점
    스팸글 곧 늦둥이 동생이 생깁니다 저랑 20살 차이가 날 동생인데 한번은 유산후 다시 생긴 남동생이라 가족모두가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정일은 2월인데 한겨울에 학생인 제가 선물해드릴만한것이 없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 따듯한 옷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같은 산모 이신 홍영기 님께서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하고 이렇게 편지아닌편지를 남겨요 이벤트를 열어주신 홍영기님의 아이와 저의 동생이 모두 축복속에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랍니다^^
  • 손민혜 2015-11-08 0점
    스팸글 사랑하는큰언니에게! 11월12일에보는 수능 잘봤으면좋겠어 너무 긴장하지말고 언니가 노력한만큼의 결과가나올거야♡ 요즘날씨에 입기좋은 후드집업! 내가 학생신분이라 돈이없어서 사주지는못하지만.. 이벤트에 당첨돼서 언니가 수능보고 가벼운마음으로 입고다니는모습을보고싶어 꼭 좋은대학에들어가서 공부열심히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길바래 항상고마워♡
  • 양예지 2015-11-08 0점
    스팸글 To.엄마💕
    엄마~안녕^^이게 얼마만에 쓰는편지인지모르겠다ㅎㅎ우리 4남매 낳고 하고싶은거 꾸미고싶은거 다포기하고 가게일에만 집중하다버니 엄마도 이제 50대가되었네..항상 투정만 부리고 철없게 굴던 나도 20살이되고ㅎㅎ항상 30년전 나를 만났을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엄마의 말을 잊지못해 비록 언니도 둘이나있고 남동생이 있어도 외롭지않게 자랄수있게되었어^^크면서 남보다 욕심이 많고 사춘기가 길었던 나는 엄마먼저가 아닌 항상 나를 우선으로 했던거 용서해줘..추워도 잠바하나를 사입는것도 사치로 느꼈던 엄마는 우리를 우선으로 했지ㅜ근데 엄마 이제는 더이상 우리먼저가 아니라 엄마먼저 엄마를 우선으로 챙기는 딸이될게!!재수를 하게되어 더 예민해졌던 나를 밤늦도록 기다려주시고 자기전에 한번 꼭안아주시던 엄마의 마음을 절대 잊지못할거야..이제 수능도 4일밖에 남지않았는데 수능보기전에 알바를 해서 엄마한테 비싼 패딩꼭사줄게!!지금은 아직 부족한 나라 이런 이벤트 통해서라도 받아 엄마한테 선물해주고싶어 엄마 많이 사랑하고 지금까지 우리 사남매한테 희생했던 모든것 수능끝나고 바로 갚아줄테니깐 딱기다리고있어!!~엄마 사랑해😚
  • 최문선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10년친구
    친구에게
    친구야, 너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쓴다.
    우리가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 10년이 넘었어....♡♡♡♡♡
    오래갔지~~가끔 싸워도 2~3일이면 금방 화해하고
    근데 너하고 다른 학교가서 자주 못 만나 서운했어
    그래서 곧있을 너의생일에 내가 선물을 뭐할까 고민하다가 이걸 봤어 친구야 사랑해~
    나 많이 챙겨줘서 고마워♡♡♡
  • 박민정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 사람 : 친언니
    같이 대학교 다닐때 형부랑 둘이서 어디에 말도 못하고 같이 사는 내 눈치보면서 말하지 못하던게 나는 아직두 미안하구 혼자 힘들었을건데 매일 짜증이나 내던게 진짜 미안해서 아직까지 상각난다 학교쉬고 올해부터 다시 같이다니고있는데 항상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같이 다니면서 진짜 제일 친한친구가 생긴거같아서 진짜 좋아 새벽마다 훈이가 보채서 학교다니가 피곤하고 힘들건데 열심히 하는거보면 완전 멋이뜸ㅎ 엄마아빠도 형부도 다들 잘해주는거 보니까 이제 걱정할거없이 편하게 잘 웃었으면 좋겠어 죄인처럼 숨지말고 나는 언니가 진짜진짜 자랑스러워 그래서 매일 애들한테 자랑하잖어 우리 훈이 태어난이후로 한번도 안싸우고 있는데 앞으로 싸우지 말도록하자 매일 훈이만 챙기지말고 언니 옷도 사고 꾸미고다니고 허리 병원도 다니고그래 알았지? 그래도 언니 잘사는거같아서 좋아ㅎㅎㅎ 앞으로도 학교 열심히 같이 다니자!!(큰언니보다 언니가 완전 더 좋음)
  • 윤세은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윤세은 (나)

    이런 기회를 빌려 용기내서 저한테 선물을 주고싶어요!

    주말에 비를 뚫고 부산까지가서 면접보고오느라 고생햇어~
    내가 대학생이 되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취업이라니!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이 신기하기도하고 걱정도 앞서네ㅠㅠ
    3년동안 공부도 열심히해서 장학금받아서 부모님께 효도도 해드리구 대학생활을 후회되지않게 잘 보냈던거같아.
    힘든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으려고 항상 열심히 하는 니가 대견하기도 하고 가끔은 슬프기도해..
    이제 취업합격만 기다리는중인데 좋은결과가 있겠지?
    이주뒤에는 나한테 정말 중요한 국가고시 실기시험이 있고
    11월19일은 또 내생일이네 ! 생일 날에도 공부하고잇을 너에게 힘이 되주지는 못하지만 이런기회가 너에게 꼭왓음좋겟다.
    꼭 당첨되서 좋은기운을 받아 면접도붙고 시험도 대박나고 내생일도 축하해주고싶어🙏🌟 11월,12월 너에게 아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 아닌가싶어. 항상 긍정적으로 살자! 그리고 지금까지 해왓던것처럼 기죽지말고 열심히하자! 💪

    *그리고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취준생들! 수험생들! 모두들 대박났으면 좋겠어요💚💙💜💛
  • 이희선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남자친구!!

    안녕하세요!저희는8살차이나는 커플이에요ㅎ
    오빠는28살 저는이제막20살되서 아르바이트하는곳에서만나게됫어요~오빠는나이도잇다보니 항상좋은것만해주고 저는받기만하는데 이번기회를통해서 따뜻한 옷하나 제대로선물해주고싶어요~!!비록 제돈으로사주는건아니지만 이렇게 글을써서라도 꼭 당첨되서 선물해주고싶네요!!!ㅎ
  • 부지영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 싶은사람:친오빠
    오빠!!!!목요일이 수능인데 공부해야하는데 내가자꾸 집에 친구데려와서 시끄럽게 놀아서 미안해...그리고 오빠 공부할때도 내가 오빠옆에서 시끄럽게떠드러서 미안해....오빠 수능보고나면 오빠랑나랑 놀러가자!!!시청도가구 중앙로도 가자!!내가 용돈모아둔걸루 캐리할께♡그리고 내가 오빠한테 옷한벌 못사줬는데 이번기회에 멀쓰샵에서 이벤트하는걸로 당첨되면 옷사준걸로 할수있을것 같아!!!!근데 오빠는 내가 옷사달라고하면 옷 사주는데 나는 오빠한테 옷한벌 안사주고....제발 당첨됬으면좋겠다!!!내가 글을 쓰고있는동안 오빠는 지금 수능공부중......지혜언니이랑 오래가는모습보기좋은데 내앞에서 염장질하는거 짜증나는거 알지???!!!!!그리고 지혜언니도 지금 수능공부중 이겠지...지혜언니가 나한테 진짜 많이잘해줬는데!!하리보 100개들어있는것도 사주고 아이스크림도사주고 우리학교까지 찾아와줘서 선물도주고!!우리 수능끝나고 지혜언니랑도 놀러갈까??내가 캐리할께!!내가 오빠하고지혜언니 커플 신발사줄께!!내가 설날에 돈받은거 통장에잇으니깐 내가 그돈으로 오빠하고지혜언니 커플신발 사줄께♥♥♥♥♥그리고 오빠 나한테 잘해줘서 고맙고 내가 얼굴표정이 안좋았을때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봐줘서 진짜 고마웠어ㅜㅜㅜ♥♥♥♥♥♥♥♥♥♥내가 아팠을때 같이병원도 가주고 죽도 끓여주고..몇년전 일인데 그때 내가 감동받아서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근데 오빠가 아팠을때는 지혜언니가 죽 끓여줬는데...다음에 오빠가아플때 나랑병원도 가고 내가 죽도 끓여줄께!!!그리고 내가 젤 사랑하는거 알지??♥♥♥내가 지혜언니보다 오빠를 더 사랑하고있다♥♥♥♥♥지혜언니랑 어른되어서 결혼해야되는거 알지??오빠랑 시청에 놀러갔을때 디팡에 갔는데 디제이가 오빠 잘생겼다고 했을때 기분좋았다♥♥그리고 시청에서 다른사람 잘생겼다고했을때 오빠가더 잘생겼다고 했을때 진짜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눈물나오게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진짜 몸매좋고 얼굴도 이쁘게 생긴 사람이지나갈때 내가 그사람을 쳐다봤는데 오빠가 내귀에다가 너가 더이쁘다고 했을때 진짜설렜는데♥♥♥아무래도 가족이라지만 그때만큼은 진짜 설랬다♥♥♥♥그때이후로 예쁘고 몸매좋은사람사람지나갈때 내가쳐다봤는데 오빠가 나한테 너제발 저사람하고 닮았으면좋겠다라고 했을때 오빠 나한테 진짜 세게 맞았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서 오빠 야동 보다가 나한테 걸렸을때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지혜언니랑 모텔갈꺼라서 야동으로 보고배워야한다고ㅋㅋㅋㅋㅋ해서 내가 지혜언니한테 페메로 얘기하니깐 지혜언니가 우리오빠랑 모텔갈꺼라고해서 진짜 웃겼는데ㅋㅋㅋㅋㅋ장난같지만 설마로 둘이 모텔간거아니니??!!!!!!근데 가끔 생각해보면 오빠랑나랑 진짜 추억이많다♥♥내가 페북에 디스글 올리면 항상오빠가 1빠로 너뭔일이냐고 당장오빠한테 얘기하라고 했을때 친구들이 진짜 부럽다고 그런오빠가 있어서라고하고 제발우리오빠도라고도하고 오빠있었으면 좋겠다고도 하고 그때진짜 우리오빠가 뿌듯했다♥♥♥♥♥진짜 그때만큼은 오빠가 잘생겨보였다♥♥♥그리고 제주도에서 인기가요할때 오빠가 티켓도 구해주고 그리고 오빠랑나랑지혜언니랑 인기가요같이가서 진짜 재미있었는데♥♥♥♥♥♥오빠랑 같이 놀때가 젤재미있고 젤 행복하다♥♥♥내가 모르는 문제 있으면 알려주고 내가 시험못봤을때 오빠가 나한테 화냈는데...엄마하고아빠하고도 화내니깐 오빠가 나데리고 밖에 나가서 다음에는 시험잘보자고해서 오빠랑 바닷가에가서 산책도하고 편의점에가서 내가좋아하는 초코에몽도사주고♥♥♥지혜언니네 집에서 공포영화봤을때 오빠가 지혜언니보다 더 무서워해서 진짜 웃겼다ㅋㅋㅋㅋㅋㅋ그리고 노래방갔을때 오빠노래부르는데 괜히 설렜다♥♥♥춤까지 잘추면 진짜 좋았을텐데...괜히 몸은 뻣뻣해서!!!우리 다음에 발레한번 배워보자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오빠가 잘나가니깐...친구들이 오빠한테 남소 해달라고 부탁도하고 했는데ㅋㅋㅋㅋㅋ그리고 내가 매직스톤 갖고싶다고 하니깐 오빠가 일주일뒤에 매직스톤갖고와서 나한테 쓰라고했을때 심쿵♥♥♥♥지혜언니가 나한테 오빠가 너한테만 잘해주니깐 질투난다고했을때 지혜언니 기여웠다♥♥♥지혜언니 얼굴도예쁘고 몸매도좋고 노래도 잘부르고 춤도잘추고...나 지혜언니랑 닮았으면좋겠다고 생각많이했었는데....글쓰는동안 지혜언니랑 페메했다♥♥♥오빠랑 지혜언니랑나랑 밤에 공원갔는데 오빠 지혜언니랑 뽀뽀해서 그때 기분되게 안좋았다!!!!!!그때 내표정 진짜 짜증났는데!!!내가 당첨되면 잘생긴 오빠친구나후배라도 소개 시켜조♥♥♥아니아니!!당첨안되도 소개시켜조♥♥♥수능날 내가 수능보는데 앞에서 오빠기다리고있을께♥♥♥수능때 우리오빠만을 위한 선물 준비해놓을께♥♥♥♥♥♥♥♥♥♥그래서 수능끝나면 오빠한테 선물줄께♥♥♥기대하고있어♥♥♥♥♥그리고 내가항상 오빠사랑하는거알지?♥♥♥지혜언니랑 꼭 결혼해야되구 수능끝나면 지혜언니랑 놀러가서 내가 꼭 커플신발 사줄께♥♥♥♥오빠 수능못보면 내가머라고 할꺼니깐 꼭 수능잘봐야한다!!!!오빠 항상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오빠 꼭 수능 잘보고 남소해줘야한다!!!!!♥♥♥나 남친생기면 지혜언니랑오빠 있는앞에서 뽀뽀할꺼니깐 그렇게 알고있어!!!내가남친생기면 더블데이트하자♥♥♥♥오빠 사랑하고 꼭 수능잘봐♥♥♥♥♥♥
  • 박하늘 2015-11-08 0점
    스팸글 저 받고싶어요!ㅠㅠ실습중인데 지친저에게 주고싶네요ㅠ
  • 최수빈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 최수빈(나)
    아직갈길못찾고 복잡해하고 많이힘든데 그래도 더 늦기전에 하고싶던일들 도전도해보면서 후회하지않게 시간을 보냈으면좋겠다! 해보지않고 후회하는것보다 후회하더라도 해보는게나을것같다. 화이팅:)
  • 연시온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언니
    가족끼리 외식을 하러가고 놀러갈때도 고3이라는 이유로 같이 나가지고 못하고 혼자 외롭게 공부만했을 언니에게 수능이 끝난 기념으로 좋은 선물 해주고싶어요 어렸을때부터 언니라고 항상 동생부터 챙겨주고 예뻐해줬는데 저는 받기만했지 제대로 선물해준적이 없어요ㅠ 사실 이 언니가 옷 살 시간도 아껴서 공부하는 바쁜 사람이라서 옷이없어요! 그래서 항상 제 옷을 입죠..언니한테 처음으로 예쁜 옷 선물해줄거에요!(언니 내가 당첨안되도 예쁜옷사줄게♥)
  • 주은서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하고 싶은 사람: 주가은(언니)
    내가 제일좋아하는 언니안녕ㅋㅋㅋ난 언니의 이쁜동생 은서야 언니랑 같이 초등학교 걸어가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언니가 벌써 고3이라니...진짜 시간 빠르다그치?
    언니 이제 3일뒤면 수능을보네 수능을 위해 밤늦게까지 혼자 불키고 공부하는 언니모습보면 나 가끔 눈물날려해 수능이 뭐길래그러나싶고 그게 또 내미래라는게 슬프기도해서 그런거같아 물론 이렇게 슬픈감정이 들기도하지만 언니그렇게 공부하는 모습보면 참 언니가 존경스럽고 너무 멋있어 우리 옛날에 죽일듯이 싸우고 서로 욕하고 그랬지만 커가면서 서로한테 비밀얘기도하고 사소한 얘기도 하면서 서로에게 많이 의지하는 사이가 된거같아 공부하는거 너무 힘든일이라는거 알아 그치만 평소보다 조금만 더 열심히 집중해서 좋은 성적 받고 언니가 원하는 대학 꼭꼭꼭 붙었으면 좋겠어 사실 언니한테 수능선물 사줘야하는건데 내가 돈이없다...ㅜㅜㅜㅜ이거 글쓴거 당첨되서 언니한테 수능선물로 주고싶어 이런 생각하는거보면 나도 다컸지?ㅎㅎㅎ
    아무튼 언니 내가 정말 언니 너무 좋아하고 나도 언니같은 사람이되고싶어 이제 언니가 나한테 잔소리안하게 공부도 열심히하고 말썽도 그만 피울께
    언니 언니뒤에는 언니생각해주는 사람이 많아 그니까 힘내 나도 언니를 위해서 기도해줄께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언니가 노력한만큼 하나님이 좋은결과 주실거야 언니내가이말했던가? 언니 정말많이 좋아해~~~~화이팅주가은!! 19년동안 고생많았다 수고했어 앞으로 우리 웃을일만 가득하길♥♥
  • 김은지 2015-11-08 0점
    스팸글 선물수령인:홍영기언니(팬입니당♥️)
    안녕하세요 영기언니♥️
    얼짱시대나왔을때부터 팬이였으니깐 벌써 7년 곧 8년이되가네요. 다들 가족이나 지인한테 선물해주고 싶다고 신청했는데 전 서로 아는사이도아닌데 신청해서 규칙을 어기는것같아서 좀 그렇지만 할말이 많은데 언니한테 전해질수 있는 방법이 이거다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어렸을때 부터 패션뷰티에 관심이많아서 언니가 항상 롤모델이자 존경스러운분이셨구 항상 밝고 옆사람까지 웃게만드는 언니의 성격에 반했었어요. 언니를 보고 쇼핑몰ceo이란 꿈을 가지게 되었구 그꿈을 이루어보기도 해봤어요 물론 준비가 완벽히되지않은상태에서 오픈해서 결과는 좋지못했지만..하핳 쇼핑몰이 망했을때가 언니께서 재원이의 존재를 알리셨을때였는데 물론 축하해주는 사람이 대부분이였지만 욕도 몇몇보여서 걱정도 많이됐었는데 언닌 보란듯이 잘사는모습보여주시고 정말 어른스러운 모습 보여주시는거에 한번더 반했구 언니같이 나도 어른스러운모습을 보여줘야겠다싶어서 쇼핑몰실패도 한번 소중한경험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된거 같아요. 어떻게보면 언니께서 제가 멘탈나갔을때 마인드 컨트롤 해주신거죠 이때 정말 감사했었다고 꼭 전하고 싶었어요. 이때가 어저께같은데 언니 벌써 둘째 가지셨다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언니와 세용님의 유전자면 둘째도 외모 쩔어줄꺼같네요ㅎ 만약 제가 당첨되서 언니한테 이옷이 전해진다면 꼭꼭따뜻하게 챙겨입구 감기조심하세요 애기도 곧 볼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깐 괜히 제가 더 떨리네요. 영기tv,페북 재밌게보고 있어요. 아!!그리고 저번에 아프셨을때 얼마나 제가 걱정많이했었는데요ㅠㅠㅠ건강잘챙기시고 매일매일 행복한하루 보내세요❤️언니 항상 감사합니다❤
    ps.말 더하고싶은데 손이 아파와요...
  • 최다빈 2015-11-09 0점
    스팸글 선물 하고 싶은사람: 내가제일 사랑하는 우리아빠
    아빠 안녕 !! 난아빠딸 철부지 다빈이야. 막상생각해보니까 아빠한테 나는 받은게 많은데 진작 나는 아빠한테 해준게없는거같아. 항상 지켜주고 응원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철부지딸 믿어주고 응원해줘서 진짜 너무 고마워. 나는 아빠한테 고맙고 미안한 일이 너무 많은거같아. 괜히 승질도 아빠한테 부리는거같고.. 웃으면서 내기분 풀어주고 장난쳐주고 매일 고마워아빠. 어렸을때는 아빠한테 사랑한단말 많이 했던거같은데 점점 성숙해지고 표현이 서툴다보니 아빠한테 사랑한단말 많이못한거같아. 그리고 고맙단말도.. 나는 항상아빠한테 고맙고 미안하고 듬직한 우리아빤데 아빠는 내모습이 아직 마냥 어린딸로 보이겠지? 하루 빨리 내가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서 아빠한테 줘야지 ! 이 이벤트를 통해 아빠한테 진정한 내마음을 표현할수있어서 너무좋아.. 저녁에 출근해서 다음날 점심쯤에 집에오고 어떻게든 나나 언니 동생 그리고 우리엄마를 위해 힘써주는 우리아빠 너무너무 진짜 고맙고 사랑해 어린애처럼 투정부리고 짜증내서 미안해.. 막상아빠한테 해준건없는데 바라는게 많아서 미안해 .. 운전 조심히하고 아빠가 나 응원해주는거처럼 나도 항상 우리아빠 응원해! 다치지말고 너무 힘들어하지말기 ! 아빠 곁엔 다빈이가 있잖아! 아빠 내가 누구보다 사랑하는 우리아빠 너무너무 멋진 우리아빠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존경하고 자랑스러운 우리아빠 너무사랑해 ! ♥
  • 박수진 2015-11-09 0점
    스팸글 -저희는 20살 커플입니다! 남자친구의 부모님 반대로 평범한 연인같진 않지만 서로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남자친구가 내년 4월에 군대간다고 겨울옷을 잘 안사네요! 요즘 날씨에 맞는 편한한 상의를 선물해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당첨된다면 남자친구꺼랑 같은제품 제거 구매해서 커플로 입고싶습니다!-

    선물주고싶은 남자친구 승환이 에게
    승환아 오늘 또 같은 이유로 싸우고 말았어ㅜㅜ 어머니랑 아버지가 날 너무 싫어하셔서 제대로 못만나는게 사실 좀 서운해.. 오늘 알바끝나고 너랑 만나서 놀고 싶었는데 너가 못나온다고해서 처음이랑 변했다고 생각해버렸어. 내가 글을 하나 봤는데 연인끼리 많이 싸우는 시기가 있을거라고 했어 그건 안맞아서가 아니고 달라서래! 우리가 지금 그 시기인거 같아. 너는 엄한 집안에서 자랐고 우리엄마는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하시는 분이시니까 서로 자라온 환경이 달라서인거야. 너도 많이 힘들거라는거 알아. 부모님이 반대하는 사람 만나겠다고 부모님께 싫은소리 하는거 속상하잖아 어머니가 그러셧다며 너랑 어머니랑 싸우는거 나 때문이라고 그래서 나도 너 되게 많이 이해해주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잘 안돼는거 같아 나도 가끔은 남자친구랑 자유롭게 데이트하고 싶어질때가 있어.우리 진짜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됬잖아. 내가 남자친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너한테 더 큰 사랑을 느껴서 너한테 간건데 처음 그때랑은 너가 많이 달라진거 같다고 생각해... ㅜㅜ 너가 그랬잖아 변할수 밖에 없다고 예전처럼 계속 설렐수만은 없다고 예전엔 두근거리게 좋았다면 요즘은 편하게 좋다고! 너가 변함없이 사랑하는걸 알면서도 자꾸 투정부리는거 같아... 확인하려고ㅜㅜ 자꾸 애처럼 굴어서 미안해... 다른애랑 비교하면서 말한거도 미안하고. 그래도 가끔은 나도 답답할때가 있어 그럴때 투정부릴지도 몰라! 그래도 사랑하는건 변하지 않아ㅜㅜ 너도 나를 조금만 이해해주면 좋겠어! 아~ 얘도 그럴수 있겠구나 하고!그리고 승환아 게임좀 줄이자 ㅜㅜ 오늘 5시간이 뭐야ㅜㅜㅜㅜㅜ 너무했어 정말! 이건 혼좀 나야하는 부분이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덜 싸우고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기만 하면 좋겠어~ 4월이면 너 군대가는데ㅜㅜ 얼마 안남았잖아~ㅠ 그때까지 좋은추억 많이 남기자.사랑하기만 해도 모자란 시간이야! 내 20살을 너랑 보내게 되서 행복한거 같아 너를 더 일찍 만나지 못한게 너무 슬프고 아쉬워~ 가끔은 더 빨리만나서 내가 지금처럼 변햇다면 또 달라졌을까 생각할때도 있는데 지금이라도 널 만나서 다행이야! 항상 사랑해♥
  • 희야 2015-11-09 0점
    스팸글 남자친구에게선물한번해주지못해마음이불편한여자입니다😁
    이런곳에많은사람들처럼말잘하지못해서확률은적을것같지만
    찌푸라기하나잡는다치고댓글달아봐요
    날씨가많이추워졌는데자기보다날더생각하고아껴준다고옷다벗어주고
    좋은남자친구옆에두고있는데뭣하나잘해주는것이하나도없네요
    지갑사정이좋지않아내돈은아니지만당첨된다면맨발로뛰어가서입혀주고싶어요😛
    이번기회로옷한번입혀주고남자친구기한번살려주고싶네요!👍❤
  • 김명선 2015-11-09 0점
    스팸글 선물하고 싶은 사람: 부모님
    항상 저를 위해 희생하시고 고생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재 작년엔 저로 인해 집에 안 좋은 일 생길때가 있었는데 오히려 저를 감싸안아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제가 취업할때 공백기간이 조금 있었는데 걱정말라고 서둘려고 급하게 일할려고 하지말라고 공부 더하면서 너가 원하는 쪽으로 가라고 조언해주시고 힘내라고 응원해주시고 언제나 내편에서 묵묵히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부모님~!!! 힘들때나 기분들때나 함께 슬퍼해주시고 즐거워주셔서 감사드리고 제가 힘들어할때나 짜증 부려도 다 받아주시고 인내해주신 거 다 알아요 앞으로는 별 일도 아닌데 짜증 안내고 화 안내고 착한 막내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스스로 할 일 잘하면서 부모님을 잘 도와드리고 든든한 딸이 되도록 하할게요^^ 쑥스러워서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 못했는데 어머니,아버지 사랑합니다♥
  • ㅎㅎ 2015-11-09 0점
    스팸글 선물하고 싶은 사람 : 언니
    제가 지금 23살인데 언니가 딱 제 나이때 아가를 낳았어용!
    집이랑 나름 가까웠는데 이사도 가고 그래서 자주 보지도 못하고
    언니가 애기 낳은 나이가 지금 제 나이라서 그런지 더 많이 생각나고
    집안에서 많이 반대하셨는데 언니의 굳은 의지로 낳겟다고해서
    지금은 현재 형부랑 알콩달콩 깨볶으면서 잘 살고있고
    애기도 벌써 3살이구 요번에 두돌지났어요!
    생각해보니 애기 두돌만 축하해주고 언니한텐 애기 낳느라 고생했단 얘기도 안했더라구요
    언니도 무뚝뚝한 성격에 저도 표현을 잘 못하지만 항상 언니가 많이 챙겨줘서 너무 고맙기도 하고:)
    애기 낳기전에는 정장스타일로 입었었는데 좋아하던 구두도 애기 데리고 다니느라 잘 신지도 못하고
    옷스타일도 캐쥬얼로 아예 바뀌어서ㅎㅎ한번씩이라도 입으라고 꼭 선물해주고싶어요!
  • 박수정 2015-11-09 0점
    스팸글 저의 하나뿐인 남동생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원하는 학과를 선택하다보니 지방대에 합격하여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동생과 저를 키우시느라 밤낮으로 일하시는 엄마를 대신하여 동생에겐 저가 엄마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대학생활로 인해 떨어져 사느라 밥한끼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하네요.
    공부열심히 해서 하루 빨리 경찰이라는 꿈이루어 엄마 더이상 고생안시켜드리고 동생이 갖고싶다고 하는거 다 사주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이제 벌써 11월 중순이고 교복 마이만 입고 다니기엔 앞으로 더 많이 추울텐데 제대로 된 점퍼하나 없는 동생에게 캔리프 양털라쿤후드집업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마침 홍영기님이 운영하시는 멀쓰샵에서 이렇게 큰 이벤트를 하시길래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해봅니다.
  • 이다윤 2015-11-09 0점
    스팸글 선물해드리고싶은사람:엄마
    저는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엄마께 이 옷을 선물해드리고싶네요.
    항상 입어오던 옷만 입으시고 딸 옷사주고 챙겨주느라 정작 자신을 가꾸지못하시는것같아서 소소한 옷 한벌이라도 선물해드리고자해요
    이 디자인을 맘에 들어하실줄은 모르겠지만 어떤것으로 엄마에게 감동을 주고싶어요
    점점 겨울이 다가오는데 마음도 따뜻하고 몸도 따뜻한 이번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자! 사랑해😍

  • 그마 2015-11-09 0점
    스팸글 돌지난 첫째아들과 태어난지 20일이된 둘째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런 이벤트,선물 등등 참여해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처음으로 참여해보네요! 저는 저희 남편에게 선물해주고싶어요. 23살 한참 놀고싶은 나이에 쉬는날 딱 일요일하루 간당간당 쉬면서 열심히 일하는 남편모습에 짠하더라구요.저랑 결혼하고난후 새벽일찍나가서 퇴근이란 정해져있지 않은 직업을가지면서 단 한번도 힘들다고 말을안하더라구요. 솔직히 한번쯤은 힘들다~ 장난섞인 말이라도 하면 좋을텐데왜 힘들다고 안하는지 속상할때가 많아요. 제 눈에는 힘든게 보이는데 한 집안의 가장이되서인지 표현을 안하려하네요.. 웃긴건 남편은 저와 아이들한데는 다해주면서 정작 본인한데는 돈을 쓰는 스타일이아니여서 옷에는 더더욱 관심을 안보여서 걱정이에요. 한겨울에도 일하면 덥다고 맨투맨만 입을라하는데 지켜보는 제 입장에선 화도나고,쫌 그렇다라구요. 그렇다고 잠바며 패딩이 없다는건 아니에요. 단지 그 옷들이 저랑 연애하던 시절부터 입던옷이란거죠. 이 만큼 옷에 관심을 안가지고 오히려 저에게 자주 쓰는편이에요. 전 여자라고 똑같이 젋은 나이에 시집온거라면서 꾸밀 나이라고 본인은 츄리닝이 좋다면서 그런말들만하고 넘어가요. 서로 배려하다가 싸울일도 아닌데 사소한 이유로 다투기도 많이 다투게되더라구요. 그만큼 서로가 어린 나이에 가정을 지키고 꾸려나가려다보니깐 일어나는 일들인거 같네요~ 무튼 행복하니 참 다행이고, 이런 글 처음 쓰게되서 부끄러움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렇게 써봅니다! 아! 남편에게 사줄 맨투맨보다가 우연히 이벤트참여를 보게되서 좋네요!!!
  • 승진 2015-11-09 0점
    스팸글 동생에게
    수험생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밀어주는 가족들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고작 누구나 격을수있는 수험시험때문에 가족들에게 당연히 대우받으려고하고 배려받으려하는 제자신이너무 부끄럽습니다.
    항상 옆에서 응원하고 지켜봐준 부모님껜 당연히 감사하고 동생들에게 너무너무 고마워합니다.

    수능 꼭잘볼꺼고 잘보게응원해주세요. 수능도잘보고 이벤트도 뽑히면 너무 좋겠네요.
  • 윤주연 2015-11-11 0점
    스팸글 이젠 두아이의 엄마가 된 나에게☺

    19살에 애잇는남자만나 내가낳은자식는아니지만 내자식처럼 챙기겟다 다짐하고 비록 시설에서 크고잇지만 한달에한번은 꼭 데려와서 같이자고 놀러도다니고 명절은꼭함께보내고 첫돌도 내손으로 셀프돌잔치도해줬고 임신하고서도 꼬박꼬박 만나고 만삭이엇던 이번추석땐 동생을 질투라도하듯 냐게서 떨어지지 않는 아일 힘들어도 움직일때마다 옆에데리고있었고..올해 10월21일 예상보다 3주나 일찍나온 아들은 태어난지 2일만에 뇌출혈이 잇다햐서 3주째 엄마품에안지도못하고 대헉병원에 입원중인데 매일밤마다 눈물이나도 엄마니까 버텨야한다고 꾹참고 출산후 아직 회복도 제대로되지않은 몸으로 매주 아이얼굴보겟다고 병원까지 고속버스타고 보러가고..이런 내노력을 하늘이알아준건지 아들이알아준건지 피가 잘흡수되어 이번주에는 퇴원할수도 있겠다는 주치의선생님의 말에 밥먹으면서 전화하다 눈물이 울컥하더라구요.. 임신10개월,수유기간수개월을 포함해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참아야하지만 엄마이기에 오늘도 아들사진보며 힘내고있습니다 ㅎ 나애개쓸돈한푼이라도 더아껴 아이에게쓰고싶은 마음은 모든엄마들은 다아시겠죠 ㅎㅎ 이번이벤트로 아가낳은 후 첫 옷선물 받고싶습니다ㅠㅠ!
    p.s. 영기언니 애기낳기전에페메두번인가보냇는데 안보시더라구요..ㅠ 바쁘셔서 그러시겟죠 ㅎㅎ 아가 순산하시구요 남편분이랑 아드님이랑 이제곧 태어날 둘째랑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스무살에 애기갖고 낳앗더니 언니가 정말 대단하더라구요!!전 애기 어린이집보낼정도되면 학교복학하려고 생각중입니다 ㅎㅎ
  • 이하나 2015-11-11 0점
    스팸글 선물하고싶은사람:남편♡
    저희는 24살 동갑내기부부입니당..혼전임신으로 이번9월에 애기를먼저 낳았고 두쪽다 집안이 넉넉한편이 아니라서 결혼식은 엄두도못내고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저희둘이 원룸에서 애기키우면서 지내고있는데..
    한없이 고생하는 남편을보면 고맙기도하지만 미안한마음이 너무큽니다..
    원래는 남들과다름없이 저희둘다 꾸미는걸 좋아하고 노는것도 좋아하는데 애기를 낳고나서는 저희한테 나가는돈보다는
    애기한테쓰는돈이 대부분이고 물론생활비로 집안살림하는데는 조금부족하게살고있습니다
    1년넘게 자기옷을거의사본적이없는 저희남편한테 선물해주고싶어요ㅠㅠ
    이번이벤트 정말응원합니다! 고생하는 남편 힘낼수있도록 도와주고싶어요!
  • 김효정 2015-11-12 0점
    스팸글 고3딸을둔 우리엄마
    올해초부터 대학문제로 엄마랑 많이부딪히고
    나한테 들어간돈도 많을꺼야 내가 가려는 과는 면접이 너무 중요했기때문에 다이어트도 하고 항상 거울보면서 웃는연습도했는데 매일매일 친구들이랑 모의면접하면서 스터디하다보니깐 조금씩 지치고 힘들더라 근데 또 친구들이랑 대학합격하고나서 우리가 하고싶었던 공부나 일 하고있을 생각하니깐 설레고 벅찼어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니깐 버틸수있었던거같아 하지만 엄마가 보기엔 놀러다니는거같고 공부하는 모습이 안보이니깐 많이 속상해하는 거같더라.. 그래서 수시1차에 붙어서 엄마 놀래켜주려고 했는데 그게 마음처럼안되더라 그래서 2차준비하잖앜ㅋ어떻게 보면 떨어진대학 다시 지원해서 면접보는게 무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번의 기회가 더생긴거라고 생각해! 이번엔 꼭 대학합격해서 엄마마음 편하게 해주고싶어 요즘에 엄마가 편하게 입을만한 외투가 없다고 흘리면서 했던말이 자꾸신경쓰이더라 내가지금 돈을 벌지는 못해서 이렇게 이벤트라도 참여해보려고!ㅎㅎ 내가 돈 많이많이벌면 엄마옷도많이사주고 여행도많이보내줄게 사랑해❤
  • 조민지 2015-11-12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엄마

    저는 22살에 20개월 아가를 키우는 미혼모입니다!✋
    한창인 나이에 아이아빠없이 혼자서 아이를 키워보겟다고 아등바등 거리며 모든것을 포기한 저를보면서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다못해 이젠 진짜로 병이나신 저희엄마에게 이겨울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선물드리고 싶은데 건강상문제로 제가 일을 못하는 상황이라 수급비로 생활하다보니 넉넉치않아 이렇게 당첨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to.엄마
    무심결에 불러도 맘이 너무아픈 엄마..
    엄마도 어린나이에 아빠랑 이혼하고 나를 지금까지 혼자서 키워주셧는데 거기에대한 보답이 자꾸 엄마를 아프게하는거라 나또한 마음이 너무안좋아 허리디스크가 심한데도 나를 먹여 살려야한다고 수술도 못하고 이제는 수술이 아예 불가능한 상황까지 와버렷는데 나는 엄마곁을 지키지못하고 결국 엄마랑 나는 인연을 아예 끊어버린채 마주치지도않고 마주치더라도 서로 모르는척 각자 갈길가버리는 그런 사이가 되버렷네..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를 이해하게되엇고 엄마가 나를 얼마나 힘들게 키웟는지 깨닫게 되엇고 그동안에 내가 엄마 가슴에 얼마나 큰 대못을 박앗는지 느끼게되엇어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엄마가되면서 어른이되면서 한걸음씩 성장해가면서 엄마에게 난 세상에 전부엿다고 햇던 그말을 이제서야 알게되엇고 엄마가 사는이유가 아파도 참을수잇엇던 그 힘이 어디서 나왓는지 이젠 정말 잘알거같아 전에도 말햇지만 엄마에게 내가 전부이듯이 나에겐 내 아이가 전부이고 아이를 통해서 내가 여기까지 성장할수 잇엇던거고 엄마를 이해할수잇엇던거야 아직도 엄마는 내가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걸 믿고싶지않다는거 절대 받아드릴수없다는거 잘알아 하지만 시간이 조금더 지나고 아가가 조금 더 크고 내가 아무탈없이 아이를 잘 키운다면 그땐 엄마도 내아이를 받아드려줄거라고 믿어 아기가 잇어서 힘들지만 아기가 잇어서 또 힘을낼수잇다는거 그리고 엄마가 뭘 걱정하는지 왜 속상해하는지 다 아는데도 절대 아이를 포기할수없다는거 그리고 아이덕분에 내가 이렇게 변햇다는거 보여주고싶어 다른욕심없이 그냥 엄마랑 나랑 재야랑 셋이서 같이살진 않더라도 재야에게 나아닌 다른가족이 잇다는거 의지할수잇는 사람이 나 아니더라도 할머니도잇다는거 그래서 재야가 나중에 크더라도 홀어머니 밑에서 컷다고 절대 외롭지않다는거 그 마음 가지고 살게 해주고싶어 엄마한테 다른거 바라지않아 그냥 재야를 가족으로 받아드려줫으면 좋겟어 내가 엄마를 아무리 속상하게 하더라도 엄마곁으로 돌아가면 받아주엇던거처럼 재야도 엄마가 결국에 포기하고 받아드려야하는 존재라는거 내가 재야손을 놓지않는이상은 어쩔수없지만 단념해야한다는거 말하고싶엇어 엄마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엄마말을 들은적없는거 아는데 항상 내맘대로 햇던것도 잘 아는데 이번에 딱 마지막으로 눈감고 마음 단단히먹고 내부탁 들어주면안될까 제발 재야의 가족이되어죠 이렇게 부탁할게..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엄마가 나랑 재야를 받아드릴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 엄마 아프지말고 허리 항상조심하고 밥잘챙겨먹고 제발 문단속도 좀 잘하고 사랑해❤
  • 최한나 2015-11-12 0점
    스팸글 주고싶은사람:내자신

    취업준비로너무나지친나에게 선물을주고싶다 부모님걱정끼칠까봐 가족들에게 알바로 선물도주고 사드렸는데 정작생각해보니 나에게 내가 선물을 해준적이없는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ㅎㅎ 한번도 이벤트에 당첨된적은없지만 이많은사람들중에 되길바라는 조그마한 희망을 갖고 참여해봅니다..ㅎㅎ 취업 면접도붙고 이선물도 받았으면 좋겠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멀쓰샵 대박🍀🍀🍀🍀🍀🍀🍀🍀🍀
  • 홍수진 2015-11-13 0점
    스팸글 영기언니께..♥

    언니!!두시간전에 둘째 낳으신거 정말로 축하드려요.♥♥
    그동안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언니하고 페북친구가 아니여서 이렇게 보내게 되었네욯ㅎ
    둘째 잘 순산하셔서 정말로 진짜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세용오빠하고 재원이하고 꼬북이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축하드려요♥♥♥♥♥♥♥
  • 이주연 2015-11-13 0점
    스팸글 선물해주고 싶은사람: 미경
    요즘 편입 공부하는데 많이 힘들고 지친 모습 보면 맘이 안좋아.. 한번도 그런적 없던애가 이번년도에 많이 약해지고 몸도 잘 안따라줘서 많이 아프기도 하고 그랬으니까 언제나 밝고 당당하고 사람들에게도 좋은 기운을 주던 너가 많이 울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다들 걱정하고 같이 힘들어하고 있어 잘되길 빌고도 있고 아픔이 있었기에 다시 도전하는거고 그 도전으로 아픈 마음이 치유되었으면 좋겠는데 다시 아파질까 걱정도 되기도 해 이번에 적진 않지만 편입과 비슷한 이 이벤트 당첨으로 너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 편입도 많은 사람 중에 한두명 뽑히잖아. 이 이벤트도 그래 그니까 이게 되면 무조건 넌 잘되는거야 그리고 꼭 잘될거야 내가 널 알잖아 그니까 힘들어하지말고 앞만보고 마지막까지 달려가줘 힘내 그리고 사랑한다 내친구!!♡
  • 이현정 2015-11-13 0점
    스팸글 영기언니께💙💚💜💛
    언니 둘째 낳으신거 축하드려요♡ 제 친구랑 언니 둘째 딸인줄 알았는데 아들이네요^^언니랑 세용오빠처럼 정말 이쁘고 잘생길것 같아요 언니 순산했으니까 이제 편히 쉬세요~~언니 애기 낳도 정말 이뻐요♡♡ 4가족 항상 재밌게 보내세요♡♡ 언니 사랑해요^^ 언니 마지막으로 꼭 뽑아주세요😍😙😘😚
  • 남다의 2015-11-14 0점
    스팸글 이번년도 8월31일 19살어린나이에 출산하고나서 꾸미는거좋아하고 노는거좋아하는제가 제대로꾸밀시간도 돈도 없어지더라구요.
    왠지 초라해진모습보니까 자신감도 없어지고 우울하고...또 저희가 커플티를하번도하본적이없는데 마침 켄프리반폴라맨투맨 이쁘다고 나중에여유생기면 하자했었는데 이벤트하신다길래 혹시나하는마음에 끄적끄적...
    그래서 전 저희부부...한테선물을하고싶으나 한명을꼽자면 저한테선물하고싶네요. 바라면안되겠지만 검정색 하얀색이잘어울립니다!😍
  • 방시은 2015-11-15 0점
    스팸글 발표는어디서하나용?
  • 조은희 2015-11-15 0점
    스팸글 언니 일단너무감사드려용 ㅠㅠ 이뿌게 잘입을게요
    받는사람-조은희
    주소-충청북도옥천군옥천읍중앙로5길6번지
    연락처-01075906008
    사이즈-95용!!
    감사합니당 이뿌게잘입으께용
  • 최나연 2015-11-15 0점
    스팸글 감사합니다 잘입을께요!!!♥
    받는사람 최나연
    주소 경기도안산시상록구부곡동635-8번지 202호
    연락처 01094948034
    사이즈 95이에요!!
    진짜잘입고다니겟습니다ㅠ.ㅠ♥♥
  • 임이랑 2015-11-15 0점
    스팸글 받는 사람 주소 : 서울시 중랑구 중화2동 324-102번지 1층 101호
    받는 사람 이름 : 이은솔 , 연락처 : 010-9852-0129
    사이즈: 투엑스라지

    안녕하세요!!:) 생각지도 못하였는데 이렇게 당첨이 될줄은 몰랐네요:)
    제가 남긴 편지도 함께 배송되는건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멀쓰샵은
    사랑이네요! 정말 가슴 따뜻한 이벤트에요!!!!멀쓰샵 흥해라~~~>_<
  • 이하나 2015-11-16 0점
    스팸글 받는사람 : 이하나
    받는사람주소 :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 175-7 수석원룸103호
    연락처 : 010-5654-6346
    사이즈 : 엑스라지

    너무너무감사합니다ㅠㅠ♡
    이번에 남편지갑이 도난당해서 너무속상해하고있었거든요ㅜㅜ
    옷받으면 남편한테 꼭 선물해서 기쁘게해줄게용!!
    멀쓰샵 화이팅입니당!!♡^♡
  • 이소윤 2015-11-16 0점
    스팸글 받는사람:이소윤
    받는사람주소:경기도 평택시 장당동 제일하이빌2차 205동 1701호
    우편번호:17740
    연락처:01096743974
    사이즈:95
    정말 감사해요 제가 뽑히다니 당첨될줄몰랐어요ㅠ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진짜 잘입을께요 멀쓰샵 호와이팅!!!
  • 오다연 2015-11-17 0점
    스팸글 받는사람:오다연
    주소: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763-2 라인8차 805동 302호
    연락처:010.2866.0651
    사이즈:95
    ❤️언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ㅜ저 이런 이벤트 처음 뽑혀봐요ㅠㅠㅠ다음주에 엄마오시면 꼭 드려야겠어요~~~~얼마전에 둘째님이 탄생 하셨다는 정보를 봤어요!!정말 추카드리고🎉언니 쌩얼로 사진 찍는것도 예쁜것 가타요><힣 진짜 감사드리고💕멀쓰샵 퐈이어어어어어ㅓㄹ👊👊👊💕
  • 조영선 2015-11-21 0점
    스팸글 받는사람 허현영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2가 879-6번지 영진파크빌 204호

    연락처 01045437013

    사이즈 95


    애기가아파서확인을이제야햇네요ㅜㅜ너무늦은건아닌지..
    당첨됫다니정말믿기지가않네요ㅜㅜ감사합니다
    둘째정말이뻐요ㅜㅜㅜ 전둘째83일남았는데
    이쁜신생아보니 신생아가그립네용😙😙
    몸조리잘하시구 지금처럼화이팅하세요!!♥
  • 조민지 2015-11-22 0점
    스팸글 받는사람👉 강애경

    주소👉 경북 안동시 옥동 7주공 703동 105호

    연락처👉 010 7205 0311

    사이즈👉 95

    요몇일 정신없엇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왓더니 당첨이네요😢
    엄마한테 깜짝선물로 괜찮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이소윤 2015-11-28 0점
    스팸글 혹시 이벤트상품 배송은 언제하는건가요?!기다리다가 댓글남겨봐요!🔆
  • 조은희 2015-12-08 0점
    스팸글 언제쯤오까요?😣🙆🙆
  • 최나연 2016-01-09 0점
    스팸글 왜 옷이안올까융....
  • 조은희 2016-01-10 0점
    스팸글 조은희
    전화번호바뀐번호-010.2153.5143
    주소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중앙로5길6번지
    받는사람. 조은희
    사이즈100?이요!!
  • 조은희 2016-01-20 0점
    스팸글 우와언니진짜사기이벤트하신거에용?다시적어달래서적어놧더니10일이지나도안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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