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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발표] 들려주고 싶은 나만의 즐거운 추석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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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선 2012-09-27 0점
    스팸글 마땅히추석에피소드는없지만추석하면놀이가진리죵?><제가화장실을갓다가나왓는뎅저의동생손에먼가쥐어져잇길래윷잇줄알고더니애가화토를쥐고화토를하고잇더군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죵ㅋㅋ
  • 박현영 2012-09-29 0점
    스팸글 추석에 친척분들이 살 빼라 공부해라 이런 말씀을 하시면 아 그러게요.. 저도 걱정이에요ㅜㅜ 라고 하면 오히려 더 미안해 하셔서 더이상 말씀을 안 하세요ㅋㅋㅋㅋㅋ! 좋은 방법^▽^b
  • 신민지 2012-09-29 0점
    스팸글 저는오늘추석인데친구생일이라ㅜㅜ어제밤에얼렁뚱땅케이크를그려주고잤더니아침엔케이크갖다주겠지?라고친구가무척기대하고있더라고요ㅜㅜ..마땅히준비한것도없는데..친구야케이크는다음에줄게ㅜㅜㅜㅜ
  • 이한별 2012-09-29 0점
    스팸글 추석에제일얄미운사람은우리아빠다 나도음식차리는것을도와주는데 티비만보고계신다 얼마전에 스펀지에서봤는데 어떤일을 시간을정해주고 하라고하면 그시간안에 하는것을보고 나도써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ㅋㅋㅋ
  • 이다혜 2012-09-29 0점
    스팸글 수학시간에선생님이 무슨 문제알려주시고 친척들오면 돈걸고 게임해서 돈벌으라고 하셨음ㅋㅋㅋㅋㅋ 처음엔 이겼는데 비법을 말하는 순간 다잃음... ㅠㅠㅠ 내일은 외할머니댁가야지...
  • 김미현 2012-09-30 0점
    스팸글 아빠가술취해서들어오셧는ㅋㅋㅋㅋ제방에서토함ㅠㅠㅠㅋㅋㅋ햇는지도몰르고아빠는계속자심..하..ㅠㅠ
  • 이수연 2012-09-30 0점
    스팸글 이번추석엔좀특별했어요 갑자기엄마가몸살이나셔서앓아누우셨어요ㅠ그래서어쩔수없이아빠와저희들이차례상을차렸는데 전들은거의다타고 고기는 익지도않고..생선은막갈라지고 흐엉ㅠㅠ조상님들한테 벌받을것같아요ㅠ
  • 허서윤 2012-09-30 0점
    스팸글 뭐 특별한건아니지만..!!전부치는데 아빠가 처음으로 도와줬어요.....저희 고생했다고 용돈도줬어ㅎㅎ
  • 강예림 2012-09-30 0점
    스팸글 전부치다가토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기름냄새너무맡아서!!
  • 김소연 2012-09-30 0점
    스팸글 오늘일어난 따끈따끈한 소식인데요 아침에 머리감고 산소에갔는데 정수리가 너무간지럽고 따가워서 막 손바닥으로치고 긁었는데도 간지러워서 샴푸가 나랑 안맞나? 이생각하면서 오빠한테 정수리어떠냐고 물어봤는데 오빠가 보더니 빵터졌어요ㅋㅋㅋ알고보니까 모기가 정수리를 물었는데 제가 때려가지고 모기가 핏자국남기고 죽어있었어요ㅋㅋㅋㅋ지금도정수리 빨갛게부었어요흑흐구ㅜㅜㅜ모기가 별 곳을 다물어요 정수리의 틈을타서 침입하다니 모기들이 지들 살려고 아주그냥 발악을하네요ㅠㅠ 저번에 산에서는 얼굴도 물려가지고 볼따구한쪽이 팅팅 부었었는데 또 특이한 곳에물리네요 제 피가 유독 맛있나봐요 웃퍼요ㅠㅠ모기조심하세요!!! 야생모기들은 문곳이 가라앉지도않드라구요!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길바래요 지금도 간지러워죽겠어요ㅠㅠ
  • 김회은 2012-10-01 0점
    스팸글 ㅎㅎ별거아닌일이긴한대오늘쫌창피했던일ㅋㅠㅠㅠ
    제가점을뺐거든요ㅠㅠ점을빼면3일동안물뭍히면안되서ㅋㅋ오늘아침에머리도떡지고개초한상태에서친척들보고제사?지내고...ㅋㅋㅋㅋㅋ어제아침만생각하면정말..그래도다행이학교안가서다행이라는...학교갔으면정말생각만해도...zzzzzㅋ
  • 김정아 2012-10-01 0점
    스팸글 е졋 ħ^^..........
  • 안소연 2012-10-01 0점
    스팸글 집에서자다가일어났는데엄마아빠가 저늦잠잤다고 저빼고 대전에먼저올라갔어요...
  • 조예원 2012-10-01 0점
    스팸글 원래 친가에서 제가 제일제일 어린데 조카가생겼어요!!!
    전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 이유정 2012-10-02 0점
    스팸글 친가가 섬이라 명절마다 모이는 데 이번에 첫째큰엄마가 ...연락두절 전화도 안받고 ,,, 안오셨어요 왜 안오셨을까요 충격이에요 .... 정말 쓸쓸한추석이었어요 살면서 제일 썰렁했던 추석 ....
  • 김태인 2012-10-02 0점
    스팸글 담부터 친척집안갈꺼; 내가 진짜 요즘에 공부도안하고 약간..음.. 막 일찐놀이그런게아니라 목표가 사라지고 그래서 의욕없이사는데 눈이 의욕없어보인다고 그러는거; 진짜기분나빳음 지가뭔데;못생겻다하고
  • 김은혜 2012-10-02 0점
    스팸글 토요일에 학교가야되구나!하는마음으로 빨리일어나서 머리감고
    가방챙기고했는데 알고보니깐 추석연휴라서 뭔가 씁쓸했어요!!
    추석인데 추석같지않았던 추석이었어요~ㅠㅠ
  • 이누리 2012-10-02 0점
    스팸글 시험기간이라 성묘만 잠깐드리고왔어요ㅠㅠ할아버지할머니한테 죄송해요
  • 김채원 2012-10-02 0점
    스팸글 추석전날에 요리할 사람들이 다바쁘다는 핑계로 안온거에요
    그래서 저 엄마랑 둘이서 다하고 나니까 엄청힘들었는데
    추석당일 그 사촌들와서 태연히 먹고 심지어
    음식 싸가니까 정말 싫었어요ㅜㅜ말도못하고ㅜ
  • 박다솔 2012-10-02 0점
    스팸글 추석이 다 끝나면 제 생일이였는데 큰엄마가 생일이 으면 한턱쏴야지 라고 말씀하셔서 거역할 수 없는 명령?이기에 용돈 받은 2만원으로 피자를 시켰는데 전 분명히 맛있게 먹었는데 왠진 모르게 씁쓸하더라고요,
  • 김지우 2012-10-03 0점
    스팸글 시험기간이라서 추석당일에 시골가기로 했는데 그전날 공부하려고 아무생각없이 도서관을 갔는데ㅎㅎㅎ....추석을 생각못하고 왔는데 쉬는날이라 날씨가 좋아서 버스투어 하고 왔져염..
  • 장세리 2012-10-03 0점
    스팸글 난길게안쓸래 돈받아서조아
  • 이은영 2012-10-03 0점
    스팸글 요즘 애니팡에 빠져사는데 할머니집 가니까 사촌 언니오빠는 물론이고 큰엄마까지 하고 계시더라고요.ㅋㅋ하트 주고받고 열심히 게임했어요! 그래서 덕분에 할머니한테 폰달고 산다고 한소리 먹었던 기억이나여ㅋ
  • 이진하 2012-10-04 0점
    스팸글 먹을것만 실컷 먹었어요...^^
  • 남아현 2012-10-04 0점
    스팸글 저는친척들이전부다살네?^^공부잘해?^^키안컷당~^^ㅎㅎㅎㅎ이런소리만해주셧네용?>3<ㅋㅋㅋㅋ
  • 한정훈 2012-10-04 0점
    스팸글 키많ㅇ이컸다고해줌ㅇㅅㅇ
  • 신수경 2012-10-05 0점
    스팸글 라스트팡! ㅋㅋㅋ 할머니 댁에서 이 소리만 들려요 ㅋㅋㅋ
    심지어 할머니도 같이 게임 하세요 ㅋ
  • 서지희 2012-10-06 0점
    스팸글 사촌동생이...머리가 하얗게 쉰 우리 아빠보고..
    할아버지! 라고 불렀어요..고모분데...
    "호야 이사람 누구야?"라고 아빠를 가르키고 물었는데
    한치의 망설임도없이"할아버지!"라고 대답했어요..하하하하하
  • 이연희 2012-10-07 0점
    스팸글 저는 이번에 시골을 가지 않앗답니다!ㅠㅠ 쓸쓸한 에피소드져..
  • 우상희 2012-10-07 0점
    스팸글 큰엄마께서 편찮으셔서 가진 못하고 사촌들이랑 만나서 처음으로 애니팡하고 놀았어요ㅠㅠㅋㅋㅋ
  • 전민주 2012-10-07 0점
    스팸글 저는 사실 추석에집에있는게 깝깝하기도하고 답답해서 추석을보내기싫었는데 이번추석에는 집구석에 있던 윷놀이를꺼내서 했어요ㅋㅋ진짜 초등학교때 빼고 해본 적 없었는데 의외로 재미가 쏠쏠~했어요ㅋㅋㅋ그런데
  • 전민주 2012-10-07 0점
    스팸글 자꾸 낙이 나와가지고 1판 밖에 못이겼어요ㅋㅋㅋ 그래도 뭔가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에 이번추석은 나름 좋았어요 그런데 먹고 설거지한거랑 윷놀이만 기억나네요 내년에도 해야겠어요 ㅋㅋㅋ
  • 한수지 2012-10-08 0점
    스팸글 적립금 받고 싶은데 추석 때 먹고 자기만 해서 쓸게 없네요 ㅋㅋㅋㅋㅋ ...... 다른분들 받으셔서 좋은거 사세요...ㅠㅠ
  • 김한울 2012-10-09 0점
    스팸글 친척동생한테 공부 가르쳐주고있었는데 물고기 아가미 부분을 아가리랜데.. 순간 움찔.. 초등학교5학년이 그런말을..ㅠㅠ 기분이 이상했다
  • 김유정 2012-10-10 0점
    스팸글 추석전날할머니댁가서자고아침에일어낫는데왠직기가안들려는거예요..그래서몇일뒤에자고일어나면괜찮겟지하고신경안는데..몇일뒤에병원갓더니귀에서..귀지가진짜커다란게나왓어요..허허.,난또벌레들어간줄..ㅎㅎ
  • 박선영 2012-10-11 0점
    스팸글 저는 재밌었다기보단 할머니랑 같이 살았었는데 큰아빠댁으로 할머니가사시고 할아버지는 노양병원에 계셔서 못보는데 이번에 추석이라서 봤는데 같이살때는 진짜 밉고 싫고 그랬는데 큰집을갔는데 할머니가 계셔서
  • 박선영 2012-10-11 0점
    스팸글 쳐다봤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나오셔서 선영이 왔나 이러셔서 갑자기 눈물이 핑돌아서 거기 도저히 못있겠는거에요!! 그렇게 같이있을때는 할머니욕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막상 안보다가 보니까 반가운마음도 들기도하
  • 박선영 2012-10-11 0점
    스팸글 면서 할머니한테 죄송하기도한 마음도 들고 그래서 큰집에서 나와서 밖에서 펑펑울다가 다시 들어갔어요!! 역시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은 그런 추석이였습니다 !!!
  • 김효진 2012-10-12 0점
    스팸글 추석에시험기간이라서공부를해야할지도와야할지..결국은도렸는데시험을망쳐버렸어요..ㅎㅎㅎㅎ휴ㅠㅠㅠ
  • 김소명 2012-10-12 0점
    스팸글 갈곳이 없었어요ㅠㅠ작은아빠네가오셔서 점심 맛있게@@!!먹고 삼촌네 가서 고기먹고 성적ㅠㅠㅠ..얘기하고집에왔어요 이번추석데는 먹고끝난거같아요 아그리고 제마음에 상처가 남겨졌어요 살쩠다고 그러고 ㅠㅠㅠ
  • 전화진 2012-10-13 0점
    스팸글 외갓집에서 이제 다컸다고 용돈 안줘도 되겠지?이래서 늙고있다걸 몸소 실감했어요ㅠㅠㅠ아 슬퍼
  • 김혜진 2012-10-14 0점
    스팸글 추석에 송편직접만들었어요ㅠㅠ재밋는 경험이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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